번뇌망상-'봉쇄수도원?/기도원?/무문관?/암자?/운명?' '명상.수행.깨달음.빛.진리?' 비밀의 언어/신비의 문-새생명.불생불멸의 의미
사람들은 누구나 다 운명을 믿을 수밖에 없고, 인간들에게 어떤 뜻이 있기 때문에 하늘에도 어떤 뜻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고,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얫 말에... "하늘도 무심하다"는 말이 있는데... 하늘에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설명을 통해서... "하늘은 편애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는...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의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로서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모든것을 다 아는체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뇌하던 사람들이라면.... 지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이야기로서... 인간관념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천지인'이라는 말과 같이, 하늘과 땅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의 기억에 의존하여 세상이 있는 것이며, 천지만물들 또한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 자연.. 지구, 우주 천지만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번뇌망상-'봉쇄수도원?/기도원?/무문관?/암자?/운명?' '명상.수행.깨달음.빛.진리?' 비밀의 언어/신비의 문-새생명.불생불멸의 의미
자, 그대가 누구든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이나 또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세상에서 아는체하는 사람들 어느 누구도 믿지 말라며...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뜻으로서의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물론, 인간들이 이렇게 살든, 저헣게 살든, 다르게 살든, 특별하게 살든... 이렇게 죽든, 저렇게 죽든, 다르게 죽든, 특별하게 죽든지... 전혀 상관 없는 이유는...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와 관련하여 농담하나 한다면.... "의학백과사전"이라며, 인간종들의 질병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말종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고혈압"이나 또는 "당뇨병"이나 또는... 여러 모든 '정신병'이거나 '신체적 질병'들에 대해서 설명?하기를...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도... "치료는 가능하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자, 여기서 중요한 말은...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이 한구절의 말로써... 세상 모든 '전문가'라는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내인생이라면... 자신의 생노병사의 원인에 대해서는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지만... 누군가 '남들이 알려주기를 원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이유는..... 철부지 아이들이 철부지 어른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힘으로서, 철부지 어른들이 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번뇌망상-'봉쇄수도원?/기도원?/무문관?/암자?/운명?' '명상.수행.깨달음.빛.진리?' 비밀의 언어/신비의 문-새생명.불생불멸의 의미
자, 유유상종 천태만상 이라는 말과 같이.... 지구촌 구석 구석에 사는 인간들은 무수히 많고, 아는체하는 자들 또한 무수히 많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 모두가 다 남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성장과정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예수는 이런 말에 대해서, 설명하기를....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갓난아이'들에 대해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갓난아이들에게는 "내가 태어났다"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 한구절만으로서도....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늙고 죽는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런 '기억=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모든 기억들 또한 본래 그대의 '내기억'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으로서... 엄밀히 본다면, 인간들의 '내 기억'은 본래 '내기억'이 아니라, 남들에 의존하여 얻어진 남들의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내 인생"이 아니라.. 남들의 내인생으로서... 세상에 '진실된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제법무아"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며... 예수의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번뇌망상-'봉쇄수도원?/기도원?/무문관?/암자?/운명?' '명상.수행.깨달음.빛.진리?' 비밀의 언어/신비의 문-새생명.불생불멸의 의미
사실은...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의 '생노병사' 또한... 꿈과 같은 생각이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왜 이런 설명을 하는가 하면... '보통사람들'이라는 말과 같이... 그져 평범하게 근면성실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이... 새성애서 인생의 정답을 발견할 수 없다 보니, 진리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며, 그런 사람들이... 야비한자들의 뛰어난 언술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못내 안타까운 일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보다 더 잘 살기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모두가 다 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한달 후에 죽을지, 1년 후에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것과 같이.... 설령 '죽었다가 다시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결국 죽을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유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종교'나부랭이들에 의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어 버려졌기 때문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불경'을 연구한다며... '성경'을 연구한다며...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천문학'이라며.. '의학'이라며, '과학'이라며.. '철학'이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굳이...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을 믿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단, 한번이라도 진실로 세상에 선한자 누구인지에 대해서 곰곰?이 사유해 볼 수 있다면... 그대의 생노병사의 문제에 대해서 해결해 줄 수 있는 인간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자신의 인생문제나 또는 늙고, 병드는 일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고 사는 '사기꾼 집단'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막말로.. '영화'를 만드는자들이거나 '소설가'들이거나...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농단'이라는 말과 같이... 교묘한 수단으로 저희들의 이익이나 권리나 명예를 위해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번뇌망상-'봉쇄수도원?/기도원?/무문관?/암자?/운명?' '명상.수행.깨달음.빛.진리?' 비밀의 언어/신비의 문-새생명.불생불멸의 의미
자, 예수의 가르침의 근본은... "생명의 근원,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이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며...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근본은... '본래무아'라는 말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마음을 찾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말과 같은 뜻이... "일일시호일"이라는 경구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이런 모든 설명들에 대해서 두 가지로 요약한다면, 그 "핵심"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기억"이라는 말이며... 둘째는 "깨달음을 얻기 위한 방법론"이다.
물론 둘 다 결은 같은 말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기억"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납득할 수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 모든 '전문가'라는 인간들 모두가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을 말 하게 하고, 인간들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 힘, 원동력'은...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기 때문이며... 인간들의 몸이나 뇌 속에서 '기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유전자 라는 말을 창조하고... 유전자가 사실인냥 마구 지껄여 대지만...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일 뿐,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설령 '유전자'라는 말을 기억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뇌 속에서 유전자'라는 말, 말, 말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그대의 '생일'을 기억하지만... 그대의 뇌 속에서 그대의 '생일'을 찾을 수 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 다 그대의 생노병사와는 전혀 상관 없는... "개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번뇌망상-'봉쇄수도원?/기도원?/무문관?/암자?/운명?' '명상.수행.깨달음.빛.진리?' 비밀의 언어/신비의 문-새생명.불생불멸의 의미
자, 사실은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자들의 뇌 속이나, 몸 속에서 '하나님'이라는 말이나 또는 영혼이라는 말이나 또는 '예수'라는 말이나 또는 '석가모니'라는 말이나 또는 "내 인생"이라는 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예수의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말은...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어북동정'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하라는 뜻이며... 그 때 비로소.. '마음의 출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예수가 말하는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석가모니가 말하는 "여래"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인생무상 이라는 말과 같이...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유행을 따르는 것이며, 현명한자들이라면.... 옛 풍습을 따르는 것이며, 더 더 더 현명한자들이라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의 길을 가는 것이며, 더 나아가 '무위자연'이 있다면... 하늘을 나는 새와 같이... 구름과 같이... 바람과 같이... 자연에 의존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가 되는 것이다.
"나는 본래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라며... 나를 먹고 마시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며... 중생들 모두가 다 불성이 깃들어 있다는 말과 같이...
"욕망, 탐욕"이 아닐 수 없는 "마음"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고, 지신이 아는 자신을 믿고, 진리에 의존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