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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세상-'페미니즘?/휴머니즘?/인권?' 자살.타살.살인-'삶' '죽음'은 무엇?-인간은 무엇?-死者의書서-무지의 지식/진실된 지식

일념법진원 2023. 9. 23. 06:48

'무수히 많다'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무지하게 많다'는 말이 있다.

"무수이 많다"는 말은... 숫자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는 말로서... 예를 든다면, 밤하늘에 별들만큼이나 많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무지하게 많다"는 말 또한 인간종들의 지식으로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는 말이다. 

 

옛 말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과 같이..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이라면,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지구라는 이름의 한 배에 타고 있는 사공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한국'이라는 나라의 인구수가 5000만이라면, 한국인 5000만 또한 모두가 다 '한국호'라는 배에 타고 있는 '사공'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지구촌"에서 살고 죽는다는 인간종들의 "지구호라는 배에 지구촌 인간들을 인도하는 '선장'이 없는 것과 같이.... '한국'에서 태어나고 살고, 죽는다는 한국인들의  "한국호"라는 배에도 안국인들을 이끌만한 '선장'이 없다 보니...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어미 잃고 헤매는 어린양새끼들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이와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길읋은 어린양새끼"들과 같지만.... 그런 '길잃은 어린양새끼'들 중에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난무하다 보니...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무수히 많은 '학자나부랭이들'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인간사... 세상사.. 모든 면에서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담, 해답, 해법이 없는 것이... '인간종들이 추구하는 학믄.지식들'이며.. 인간종들 저마다의 '인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페미니즘?/휴머니즘?/인권?' 자살.타살.살인-'삶' '죽음'은 무엇?-인간은 무엇?-死者의書서-무지의 지식/진실된 지식-진리

 

 

헛 참, "모순"이라는 말이 있는데... 합리적이지 않다는 말이며, 앞 뒤가 맞지 않다는 말이며,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는 말이며... 야비한 장사치들의 사람들을 현혹하는 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시장에서 장사하는 자들 중에 '창과 방패'를 함께 파는 장사꾼의 말들과 같이... '이 찰을 막을 수 있는 방패는 없다'며 이 '창'이 최고라며, 창을 팔아먹지만... 방패를 사려는 사람들에게는 이 방패는 완전무결한 방패로서 어떤 창으로도 뚤을 수 업다며 방패를 팔아먹고 사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지식자들.. '지식'을 팔아먹고 사는 자들 모두가 다 '마피아'라는 말과 같이, "지피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이 대체, 언제부터 '문자'를 만들어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기록'하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상관 없는 일이지만... 그런 '문서文書'들이 생겨나지 않은 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있었다면, 그런 사람들이 '행복'이나 또는 '자유'나 또는 '평화'에 더 가까웠던 사람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페미니즘?/휴머니즘?/인권?' 자살.타살.살인-'삶' '죽음'은 무엇?-인간은 무엇?-死者의書서-무지의 지식/진실된 지식-진리

 

 

사실은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자체가 '모순'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상에 완전한 것은 없고, 안전한 곳도 없다. 

만약에 '인간'과 '세상,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볼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로서...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사, 세상사" 모두가 다 "실체가 없다"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천동설'이라며.. '지동설'이라며...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쥐'를 연구하고, 인간들을 연구하고, 인간들의 몸을 연구하지만... 설령, 혈액검사를 하거나 또는 '유전자검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로서 '실체'를 발견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사실은... 세상이 '모순'이라는 사실을 아는자들이 '종교'를 창조하고... '하나님의 창조'라고 떠드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하나님의 창조'라고 떠드는자들 또한... 저희들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페미니즘?/휴머니즘?/인권?' 자살.타살.살인-'삶' '죽음'은 무엇?-인간은 무엇?-死者의書서-무지의 지식/진실된 지식-진리

 

 

자, '동물'들과 '인간동물'들과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동물들에게는 '생노병사'라는 말이 없다는 것이며,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생노병사'가 있다는 것이며, 사실은... 그런 말, 말, 말에 세뇌당한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갓 태어난 태초의 아이들에게는 그런 말, 말, 말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나 또는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생노병사'가 있다는 말 또한..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지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믿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의존하여 살고 죽는 것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존하여 말을 하고, 행동하는 것들로서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의 나는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라는 사실... 중국인들의 글로 표현한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사실... "제법무아"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페미니즘?/휴머니즘?/인권?' 자살.타살.살인-'삶' '죽음'은 무엇?-인간은 무엇?-死者의書서-무지의 지식/진실된 지식-진리

 

 

자, 이런 설명으로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사공'들 모두가 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뜻으로... "사람들... 사공"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진실된 지식이며, 참된이치로서의 '진리'이며... '주관적 관념'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휴머니즘'이라며.. '폐미니즘'이라며... '인권'이라며...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며.. '모순'을 팔아먹고 사는자들로서... 인간들을 위해석 아니라, 인간들끼리 서로 싸우게 만드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마귀,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던... 예수의 말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생년월일'을 기억한다고 해서, 그대가 그대의 어미의 자궁밖으로 빠져 나온 것을 기억하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여러 뱃사공들 중에 그대의 '부모'라는 사공들로부터 듣고 배둔 소리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생노병사'가 있다는 말에 대한 기억들 또한.... 여러 뱃사공들 중,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나'는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 이기 때문에... 그런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성인'들 중의 하나가.. '노자'이며, 장자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지구호'라는 배에 타고 있는 지구촌 인간들이거나 또는 '한국호'에 타고 있는 사공들 모두가 다 저희들이 '선장'들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몇 안되는 옛 성인들이... 진실된 '선장'들이며...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인생길'의 '인도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페미니즘?/휴머니즘?/인권?' 자살.타살.살인-'삶' '죽음'은 무엇?-인간은 무엇?-死者의書서-무지의 지식/진실된 지식-진리

 

 

자, "사자의 서"라는 말이 있는데....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이미 세뇌당한자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와 인연있는자들만이 직접 들어서 앎으로써.. 의심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지만... "사자의 서"의 진실된 뜻은... #수행자 #구도자 라는 말과 같이.. 도를 깨닫기 위한.. 진리를 깨닫기 위한 '구도자의 길'에 대한 방편설명이.. '사자의 서'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요약하자면.. '흑백논리'에서 벗어나야만 한다는 뜻이며... 인간종들 모두가 다 '이기주의자'들이라는 뜻아며... 인간종들 모두가 다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성경'이라는 이름의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가공된 '소설'이 있는데... 그 중에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 내포되어 있다는 뜻이며, 그 중에는..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사실은 "생명이 없다"면..  "죽음이 없다"는 말로써... 인간들은 "삶"도 경험할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죽음 도한 경험할 수 없는 것이 인간종들의 인생"이라는... 몽상, 망상, 망념,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세상-'페미니즘?/휴머니즘?/인권?' 자살.타살.살인-'삶' '죽음'은 무엇?-인간은 무엇?-死者의書서-무지의 지식/진실된 지식-진리

 

헛 참, 진정한 종교란 무엇일까? 

헛 참, 진정한 용기란 무엇일까? 

헛 참, 진정한 정의란 무엇일까? 

 

헛 참, 만약에 '살인'이 죄라면... 전세계 각국의 전쟁영웅들 모두가 다 '살인자'들로서... 죄 지은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시간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시간이 가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가는 것이다. 

세상이 변하는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 온전하게 납득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런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이 더 뛰어난 사공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누구에게 길을 물어야 하는 것인가 말이다. 

 

자,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라는 말이 있는데.... '오늘 하루는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사노라면... 어느 날 문득 '아 참으로 평화롭구나'라는 생각이 들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드로가 같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으르 위한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