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망언-'태반주사?/알부민?/백신.치료제?' '성리학-인간학-인생학-철학.종교.과학?' '생각의 저주/깨달음.진리-너자신을알라'
지구촌... 인간가족... 근거 없는 자존심... 근거 없는 지식...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근거 없는 인간... 중생, 길잃은 양..
내몸인데, 내마음인대... 내가 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것일까?
내 몸인데.. 내 마음인데.. 내가 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것일까.
사실은.. 인간종들의 "내 몸'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 마음"이라는 말은... '사실무근'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소리이다.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는 그런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벆에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몸'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 마음'이라는 말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빋을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세상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는 말에 대해서 의심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헛 참, "내가 태어났다"는 말은... 저희들의 경험이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일 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부모로부터나 또는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며.. 서로 아는체하지만, 내가 태어났다며 아는체하는자들의 어머니의 입장에서 본다면.. "내가 낳은 내새끼"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 진실된 철학이 아닐 수 없는... 창세기 제1장... '태초에 말씀이 계셨기 때문에... 하늘, 땅, 네가 있는 것'이지... '태초, 태어난 초기'에... 그런 말을 들을 수 없었다면... "너희는 본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시공간' 또한 인간종들만의 망상, 망념.. 망언으로서...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로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망언-'태반주사?/알부민?/백신.치료제?' '성리학-인간학-인생학-철학.종교.과학?' '생각의 저주/깨달음.진리-너자신을알라
헛 참, 지구촌... 인간종자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밀들.. 그런 기억들.. 그런 생각들 자체가... 망상, 망언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설마"라는 말이 있는데... '설마'라는 말 또한 본래의 뜻은... '말씀 說.. 마귀 魔..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학설, 학술.. 논문, 논설.. 등의 인간에 관해서든지, 동물에 대해서든지, 우주천지만물에 대해서든지.... 인생론이든지, 인간론이든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이와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만약에 내 몸이며, 내 마음이라면... 내가 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것인지... 올바르게 사유하고, 올바르게 알아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올바른 지식이라는 뜻으로... 저희들 자신들의 몸과 마음 조차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은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그런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철학'이라던...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다.
헛 참,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는데... 헛 참, 익은 무당이나 선무당이나 둘 다 무당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근거 없는 학문.지식들이..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야비한자들의 '상술'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망언-'태반주사?/알부민?/백신.치료제?' '성리학-인간학-인생학-철학.종교.과학?' '생각의 저주/깨달음.진리-너자신을알라
헛 참,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몸"은 본래 진짜 "내몸"이 아니라, 빛이 없는 어두운 곳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태반주사'라며... '탯줄'을 가지고 별 짓 다 하는 것과 같이... 헛 참, 인간종들의 배꼽은..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 있었던 어미의 피와 살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탯줄을 잘나낸 자국, 흉터가.. '배꼽' 아닌가 말이다.
헛 참, '태반'을 먹는다는자들... '알부민'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사는자들.. 올바르게 본다면, '식인종'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진짜 본래 '내몸'이며, 본래 '내마음'이라면... 내가 편안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허긴..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전적으로 틀린 말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어미들 또한 '뱃속에서 생겨난 핏덩이를 내가 낳고 싶어서 낳은 게 아니라,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것과 같이... '태아' 또한 때가 되어 스스로 자국 밖으로 빠져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저희들의 어미에게도 자유의지나 또는 선택의 자유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태아' 또한 자유의지나 또는 선택의 자유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선택의 자유나 또는 자유의지가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앞 뒤가 맞지 않은 말로서..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망언-'태반주사?/알부민?/백신.치료제?' '성리학-인간학-인생학-철학.종교.과학?' '생각의 저주/깨달음.진리-너자신을알라
사실,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지만...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마음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생각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다.
만약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추억'이라는 말과 같이... '기억'은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마음' 또한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생각'은 현재이며, 현재 진행형이라고 볼 수 있는 일이지만, 사실은...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설령,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모두 다 생각에 불과한 것들일 뿐, 생각 아닌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다.
죄수들이 감옥에 갇혀 있는 것과 같이... 감옥에서 탈출한다고 하더라도, 자유를 찾은 것 같지만,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내 마음이 있다"는 생각과 "내 마음이 없다"는 생각은.. 둘 다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이 없는 마음이나, 생각이 없는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생각 보다 다 빠른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빛이 있다는 생각에 빛이 있는 것이며, 빛이 없다고 생각하면, 빛은 없는 것이다.
사실은.. '인생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또는 인생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육체가 나'라는 생각 또한 그러하다.
망상망언-'태반주사?/알부민?/백신.치료제?' '성리학-인간학-인생학-철학.종교.과학?' '생각의 저주/깨달음.진리-너자신을알라
'육체가 나'라고 생각하든, 육체가 나가 아니라고 생각하든... 둘 다 옳지 않은 생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또는 부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또는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모두 다 '태초' 즉 태어난 초기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일 뿐, 생각이 없는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다 '한생각의 차이'이다.
좋은 것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나쁜 것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맛있는 음식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맛 없는 음식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세상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든지, 산다고 생각하든지, 죽는다고 생각하든지, 죽었다고 생각하든지.. 모두 다 '생각의 장난'일 뿐, 인간종들에게 올바른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어차피 인간종들에게는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내가 있다"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내가 없다"는 생각이 남아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없다"는 생각 또한... 둘 다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으로서... 인간종들 저마다의 '뮴이 나'라는 생각이 '착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부터'라고 부라거나 또는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만물의 근원'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은 만물의 근원은 "생각"이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생각을 안한다는 생각도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을 더 한다는 생각 또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을 못한다는 생각 또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드은 모두가 다 저희들의 생각들 속에서 다른 생각을 찾아 헤매는 것이며... 생각으로 생각을 버릴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인간종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생각은 언어이다.
생각 없는 언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언어가 없는 생각이나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언어가 없다'는 말이나 또는 '생각이 없다'는 말, 말, 말은 할 수 있는 말이며, 할 수 있는 생각이지만... 그것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날이면, 날마다 깊이 잠들지만,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동안에 대해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이 있지만, 생각할 수 없는 시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깨달음 이라는 것은... 인간들이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상의 존재'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예수가 말하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말 또한... '하나님이 진짜 있다'는 뜻이 아니라... "객관성의 칼날"이라는 말과 같이... 주관적 관념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져서.. '객관적 사실'을 아는 "올바른 앎,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깨달음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망언-'태반주사?/알부민?/백신.치료제?' '성리학-인간학-인생학-철학.종교.과학?' '생각의 저주/깨달음.진리-너자신을알라
'불립문자' 또는 '언어도단'이라는 말 또한... '도가도비상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서로 자기의 도리가 더 옳다며..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의 서로 다른 자기의 도리는.. 편협하고 옹족한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들, 즉 '깨달은자'들의 도리는... '하늘의 도는 편애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예수의 방편언어들 또한.. 모두 다 '편견이 없는 진실된 지식'으로서...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생노병사의 고통에 시달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정신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치매든, 암이든, 알츠하이머병이든, #자가면역질환이든... 그런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업는 일이다.
자, 내 몸인데.. 내 마음인데.. 내가 편안하게 할 수 없는 이유는...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내 몸'은 본래 그대의 어미의 몸속에서 생겨난 피와 살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내 몸"이라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지식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마음'이 있다는 말 또한...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일 뿐, 인간들 저마다의 '내 마음' 또흔 본래 내마음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망언-'태반주사?/알부민?/백신.치료제?' '성리학-인간학-인생학-철학.종교.과학?' '생각의 저주/깨달음.진리-너자신을알라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근거 없는 지식을 가지고...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내 몸인데, 내 마음인데... 내가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이유는.... 본래 '내 몸'이 아니기 때문이며, 본래 '내마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찾으라 찾아질 것이며, 두들려랴 열릴 것이며, 구하라 그러면 구해질 것이라며... 세상 유일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 깨달은자들... 전지전능한자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보다 더 잘 살기 위해서 별 별 별 별 짓들 다 하지만... 모두가 다 잘 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본다면... 모두 다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것 아닌가 말이다.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인간들을 #철부지들 이라고 부르던..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다.
인간종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생각들은 하나같이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몸 속에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의학자'들의 '의술'이라는 말 또한... 무식한자들의 망상, 망념,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내 몸이며, 내 마음이며, 내 인생이라면...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