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망상.불안장애가 키운 엉터리감기약?/엉터리항암제/신약물질? no, '엉터리과학-엉터리인간' '인간.지식의 역설?!'-무생노사?!
세기의 논쟁이라는 말이 있다.
닭이 먼져냐, 알이 먼져냐 라는 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말이다.
왜냐하면, 닭이 먼지인지, 알이 먼저인지 눈으로 보이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는자가 없다면 닭이나 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닭'은 '내가 닭'이라는 생각이 없고, 알 또한 '내가 알'이라는 생각이 없지만.... 대상을 보는자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내가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인간'이라는 생각들... 모두 다 근거가 전무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간에... 그런 생각들은 모두가 다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태초' 즉 '태어난 초기'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으로서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생각'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가 생각한다'는 말, 말, 말 자체가.. '사실무근'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소리이며, 이와 같이.. 본래, 본디, '근거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에 대한 생각들을 가지고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며, 우주만물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며...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문제들에 대해서 답을 발견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자신에 대해서든, 인간에 관해서든, 세상에 관해서든....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일 뿐,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희귀동물'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지식의 쓰나미 라는 말과 같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지식서들 중에는 간혹... '과학의 역설'이라며.. 또 아는체하는자들이 있지만... 인간들에게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설명한다고 하더라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나마 세상에는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속에서는 자신의 인생의 답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 거룩하 인물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들 들어.. 지식 넘어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불안장애가 키운 엉터리감기약?/엉터리항암제/신약물질? no, '엉터리과학-엉터리인간' '인간.지식의 역설?!'-무생노사?!
-. “먹어도 낫지 않는다 했더니” 아무도 몰랐다…2억개 팔린 ‘감기약’ 엉터리? (daum.net)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이 창조한, 창조하는 말, 말, 말 들속에서 다른 말을 찾아 헤매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데... "물고기가 목말라 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것 같지만... 올바른 지식에 굶주려 있는 어리석은 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병이 먼저일까? 약이 먼저일까?
'병'이 없다면, 약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와 같이... '약'이 없다면, 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병의 원인을 안다면, 약을 만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약들은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암세포'를 연구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본래 없었던 '암세포'가 어는날 갑자기 생겨나는 게 아니라, 근거 없는 지식에 세뇌당하다 보니... 정신 못차리고 살다 보니,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생겨나는 것으로서.. 인간종들의 '자유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며.. 자기들이 선택할 자유가 있는 게 아닌 것이...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 아닌가 말이다.
혼돈.망상.불안장애가 키운 엉터리감기약?/엉터리항암제/신약물질? no, '엉터리과학-엉터리인간' '인간.지식의 역설?!'-무생노사?!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지구촌에는 예나 지금이나 전쟁이 끊이지 않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이 창조?해 놓은 물건들 중에서 가장 우수한 물건들이 있다면.. 당연히 '살상무기'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종들이 우주를 횡단할 만큼 과학이 더 발젼한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만들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인간들의 몸속에서 끊임없이 돌고 도는 '피'라는 사실.. 사실은 산모들의 가슴에서 나오는 아이들의 음식물인 '젖' 또한 인간들이 만들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의 생명의 기원, 근원은...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 속'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설령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백년도 못사는 인간들이.. 수천, 수만, 수백억년 전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더 나은 미래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개개인 인간종들의 '인생사, 세상만사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쥐'를 연구하지만... 쥐는 인간들과 같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감기몸살에 걸리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사실...
헛 참,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이라면... 80억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기만의 세상'을 산다는 사실.. 80억 인간종들의 마음은 서로 다 다르다는 사실.. 80억 인간들중에 생각이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혼돈.망상.불안장애가 키운 엉터리감기약?/엉터리항암제/신약물질? no, '엉터리과학-엉터리인간' '인간.지식의 역설?!'-무생노사?!
헛 참, 돈많이 들어서 의사자격증을 따고, 돈 많이 들여서 병원을 개업했으니, 돈을 더 많이 벌여아만 하겠지만.. 그들이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상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런 병원의사들 생계가 걱정되어서 병드는 거라면.. 병드는 일 또한 의사들을 위해서 는 참으로 좋은 일이겠지만... 의사들을 위해서 병 드는 게 아니라면... 두통이 생겨나거나 또는 소화가 잘 안된다면... 약을 먹을 일이 아니라, 그 원인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생각하다 보면..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 모든 '의학자'들... '세상 모든 과학자'들.. 세상 모든 '소설가'들...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쓰레기"들이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엉터리'라는 말이 있기에.. '어학사전'의 정의?를 보니, 아래와 같은데...
국어-뜻-이치에 맞지 않는 터무니없는 말이나 행동 더보기
사실은... '인간종들의 존재'라는 말이 엉터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계 각국의 '어학사전'들이 모두가 다 '엉터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 무엇인지' 등 '인간의 기원이나 근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려져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식한자들이 '심리학'이라며.. 남들로부터 듣거 배운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자기 생각인냥 사름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새유 자체가 불가능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정싱분석학'이라며... 에먼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짓들과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자들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사실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 여러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해야만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불안장애가 키운 엉터리감기약?/엉터리항암제/신약물질? no, '엉터리과학-엉터리인간' '인간.지식의 역설?!'-무생노사?!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남들이 알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남들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세상을 탓하거나, 남들을 탓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북한사람들이 '김정은'에 대해서 '위대한 영도자'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이유는..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했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결과들 중의 지극히 작은 일부가.. '생노병사'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한다는 생각들 또한... 태어날 때 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생각이라는 사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병들면 세뇌당한 그대로.. 병원에 갈 일이 아니라, 병 들면 남들에게 세뇌당한 그대로 약국에 갈 일이 아니라... 그런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라는.. '일념법명구'에 집중하노라면.... 인간들에게는 본래 없던, 집중력이 더 더 더 강해지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이미 암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런 앎에 대해서.. '올바른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실된 철학'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헛 참, '내 몸'이며, '내 마음'인데... 내가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살기 위해서 죽는 것인가?
헛 참,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인가?
헛 참,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인가?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인가?
헛 참,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것인가? 아니면, 살기 위해서 돈을 버는 것인가?
이와 같이.. 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이 답이 없는 무지'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