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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모순/망상-인간은 감정의 동물? '목적의식?-길잃은양/양치기목동'-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천국/지옥/연옥-불생불멸/영생/진리/신!

일념법진원 2023. 11. 2. 07:27

헛 참, '태고' 부터.. 인간종들은 그져 막연하게 '하늘나라'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런 생각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간들은 그져 막연하게.. 막연하게.. 막연하게.. 하늘의 뜻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고, 운명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고.. 천국이나 지옥이나 연옥이 있다는 언술이 더 뛰어난 소설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 야비한 '상술'을 믿을 수밖에 없다. 

 

인간들은 그져 막연하게.. '음양오행설'을 믿을 수밖에 없고... '침대는 과학이다'는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 없고... '병들면 병원에 가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고... '줄기세포 치료제'가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고.. '항암제'라는 말읆 믿을 수밖에 없고.. 병듧면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그져 막연하게 '하늘나라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져 막연하게 '운명의 여신'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져 막연하게 '행복'이라는 말, 자유라는 말, 평화 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고.. 그져 막연하게 '정의사회'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져 막연하게.. 막연하게.. 막연하게.. 저희들의 인생에 대한 '목적의식'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늙고,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목적의식'이 전혀 없는... 무지몽매한 동물(動物=움직이는 물건)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해괴한 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모순/망상-인간은 감정의 동물? '목적의식?-길잃은양/양치기목동'-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천국/지옥/연옥-불생불멸/영생/진리/신!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신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신은 없다'며.. 서로 아는체하는 것과 같이... 심지어 '신은 죽었다'며.. 절로터진 주둥아리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것과 같이... 심지어 '나는 생각한다'며.. '고로 존재한다'며..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 아니라, 저희들의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지배당하는 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생년월일' 또한 그대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들 또한...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거나 또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들이거나 모두 다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나 그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내 인생'이라는 말 또한..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본래 거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는 없었던 '생각'이라는 사실... 

 

 

헛 참, '혼돈' '모순' '망상'이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라는 말이.. '혼돈'이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몸이 사물인지, 마음이 사물인지, 몸이 정신적인 것인지, 마음이 정샌적인 것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으면서... 서로 하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모순'이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할까? 

지금, 지구촌 먼 곳에서는 국가들간의 전쟁이 한창이라는데.. 서로가 서로를 죽고 죽이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생명은 소중한 것'이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남들을 죽이기 위해서 사는 인간들이 있는 것과 같이... 남들을 죽이기 위해서 전쟁을 치르는 나라에 무기를 팔아먹고 사는 국가들이 있는 것과 같이.... 남들은 죽든 말든.. 돈이나 더 많이 별변 된다는... 그런 사고방식으로 사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니..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참으로 쓸모 없는 무리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목적의식'이라는 말이 있는데... '내로남불'이라는 말과 같이... 내가 더 옳다며, 서로 싸우다 죽는 짓들에 대해서.. '목적의식'이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혼돈/모순/망상-인간은 감정의 동물? '목적의식?-길잃은양/양치기목동'-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천국/지옥/연옥-불생불멸/영생/진리/신!

 

 

헛 참, 생명은 소중한 것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무리들... 대체, 어떤 인간의 생명은 소중한 것이며, 어떤 인간들은 모두 다 죽여버려야만 하는 것인가 말이다. 대체 누구를 위한 전쟁이며.. 대체 누구를 위한 산업발전이며... 대체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선악과'를 따 먹었다는 말을 믿어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대체 진실로 '선한자'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는 선한자이고, 나머지는 모두 다 악한자들인가 말이다. 

 

헛 참, 인공지능로봇이 더 더 더.. 억 억 배 더 똑똑해 진다면, 인간들의 생명을 보호 해 줄 것인가 말이다. 인공지능로봇이 인간들의 질병을 치료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 장자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옛 말에... 물에 빠져서 지푸리기라도 잡으려는 자, 지나가던 나그네가 밧줄을 던져 주어 살려 주니, 내 보다리 내노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다 보니...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인생길을 가다 보니,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저희들이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감정의 노예'로 전락되어 버려진다는 것이다. 

 

 

혼돈/모순/망상-인간은 감정의 동물? '목적의식?-길잃은양/양치기목동'-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천국/지옥/연옥-불생불멸/영생/진리/신!

 

 

자,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주어진 것이 그대의 '내 인생'이라는 삶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생은 남들 보다 더 잘 살기 위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다 똑 같이...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인간들의 인생이 있다면, 모두가 다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삶이지만...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삶이기 때문에... 살아 생전에 꼭 해야만 할 일이 있다면..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이며, 노자, 장자이며.. '보리달마' 또한 석가모니와 똑 같은 경지의 깨달은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중요한 것은.. 지구 온난화가 문제가 아니라, 세상이 문제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대의 나머지 삶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설령 손님처럼 갑자기 죽음이 눈 앞에 가까이 다가 와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삶에 대해서 '검증된 삶'이라고 하는 것이며... 설령 오늘 저녁에 죽는다고 하더라도.. 어제처럼 오늘처럼.. 평온하게 존재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자, 이와 같이, 삶이나 죽음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 수 없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자신의 건강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은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조차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그야말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병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몸에 살을 찌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최소한 자신의 건강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나야만... 조금이나마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혼돈/모순/망상-인간은 감정의 동물? '목적의식?-길잃은양/양치기목동'-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천국/지옥/연옥-불생불멸/영생/진리/신!

 

자,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정신세계'가 있다며.. '사후세계'가 있다며.. 천국이 있다며, 지옥이 있다며, 연옥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중요한 것은 세상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통찰'이라는 말과 같이.. 지구촌을 하나로 본다면, 인간동물들은 모두가 다 지구.. 자연으로부터 얻어 먹고 사는 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자연으로부터 도둑질 해서 먹고 사는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인 것이며... 지구에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도둑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이와 같이 본다면.. 세상에서 '부자'라는 자들은 모두가 다 가난한자들의 피와 땀을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공익광고'든지.. '상업광고'든지.. 모두가 다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을 갈취해서 먹고 사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여러 모든 분야의 '소설가'들이거나, 영화배우들이거나, 가수 들이거나.. 운동선수들이거나...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모두가 다 보통사람들의 피와 땀으로 먹고사는.. '야비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부자는 지옥에 사는 것'이며..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모순/망상-인간은 감정의 동물? '목적의식?-길잃은양/양치기목동'-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천국/지옥/연옥-불생불멸/영생/진리/신!

 

 

헛 참, 세상 모든 신문방송들... 인텨넷 들... 세상 모든 '학자' 나부랭이들...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모두 다 죽여 버릴 수 는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그대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은.. 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다면, 지금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죽어서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면..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던 것과 같이.. 그대와 세상,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는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지금 가진 것으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면.. 평생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살아온 날들이 있다면... 그대가 진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날이 언제였는지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곰곰이 생각해 볼 일이다. 왜냐하면.. 설령 빚더미에 짓눌려 죽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그런 사람들 또한 빛이 없었던 시절에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게 아닌 것과 같이....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는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헛 참, 조금 어려운 이야기지만... '성심이 없으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말이..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설명한 이야기지만.. 그것이 무엇이든지 '이루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이룰 수 없는 것'이며... 이류려는 마음이 없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말로서... 

 

그대와 세상은... #일체유심조 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와 세상은 그대의 마음에 의해서 조작되어진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 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재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집중력이 더 뛰어난 그대의 '나'를 보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환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