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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진원 2023. 11. 3. 07:31

'통찰'이라는 말과 같이... 하늘 저편에서 본다면, 지구는 밤하늘에 보니는 무수히 많은 별 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다. 

우주에서 본다면.. '지구'는 미새먼지 한알갱이와 같이 작고 작은 미세한 것일 뿐만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서로 아는체하는 어리석은자들의 지식으로는... 천지만물의 실체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전세계 무수히 많은 인간종들의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 또한... '몸'이든 '마음'이든... '정신이든.. 찰나지간으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로서..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비밀 또한 그 근본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지구촌에 수많은 국가들이 있고, 무수히 많은 국민들이 있다지만.... 세상에 국가를 위한 국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국민을 위한 국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사실은 세상에 그대의 인생을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고,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 

"사람들은 모두가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는 것"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고, 이리나 늑대들의 먹잇감이 될 수밖에 없다." 

 

그대를 먹잇감으로 여기는 "이리"나 "늑대"들은 세상 어느 부류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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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의 이야기'라는 말은... 우주.천지만물의 근원을 보는자들의 이야기로서.. 인간종들에게는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어리석은 중생들은 뇌가 있으도, 뇌를 사치품으로 여기는 것과 같이.. 거울에 비친 모습을 '나'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중생들은 인생에 대해서 다 아는체 박장대소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보통사람들은 의심이 더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생에 대해서 고뇌하던 현명한자들만이...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 건다는 말과 같이... '도'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다. 

 

그렇다. 

"천상천하유아독존.. 일체개고..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며.... 내가 존재하는 이유, 목적이 있다면 오직,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석가모니의 '진언, 광명진언, 설명'과 같이.... 같은 뜻으로서 "너희는 내가 만든 것이니, 나의 말을 듣고, 나를 믿고, 나를 따르라"며... "죽은자에게 장사지내게 하고, 진실로 영생을 원하는자는 나를 따르라"던..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뜻으로..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던... 예수의 '방편언어=방언=진실된 철학, 진실된 말, 진실된 설명"과 같이... 

 

인간세상에서 얻어지는.. '명예'와 '지식'은..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며...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쓰레기'처럼 취급하라는..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이... '도'의 이야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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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검증된 삶"이라는 말이 있는데... 만약에 인간들과 같이, 삶이 있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고, 두려움과 공포가 아닐 수 없는 죽음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삶'이 환상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고, 죽음 또한 본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앎'으로서... 죽음 또한 고요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올바른 앎'을 아는자들의 '삶'에 대해서.. '검증된 삶'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종들에 대해서.... '길잃은 어린양'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이유는.. 단지, 지식이라는 미명하여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세계대회'라는 말과 같이... '음악회'라는 말과 같이.. '미술대전'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문학'이라는 말과 같이.. '축제'라는 말과 같이.. '슈퍼스타'라는 말과 같이...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철학자나부랭이들과 같이.. '과학자'나부랭이들과 같이... '문학'이라며.. '예술'이라며.. '과학, 첨단과학'이라며...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며.. 서로 아는체하는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버킷리스트'라는 말과 같이... 죽기 전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실, '무용지물'이라는 말이 있는데.. 만약에 '지구'에서 본다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참으로 쓸모 없는 물건들로서.. 자연을 해치는자들이기 때문에... 지구에서 본다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무용지물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무용지용'이라는 말은... 쓸모 없는 것이 있기 때문에.. 쓸모 있는 것이 있다는 뜻으로서... 인간종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기 때문에... 지식이 쓸모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 쓸모 있는 지식이라는 뜻이... '무용지용'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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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다면... "마음 편안하게 살라"는 말이며.. 더 중요한 말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찾으라는 말이다. 

 

어리석은자들이 서로 아는체하는.. 명상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 기도하라는 말이 아니라,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말이 아니라.. 자기 입장에서 세상을 볼 일이 아니라, 하늘에서 보라는 말이며, 지구의 입장에서 보라는 말이며... 지구촌 인간세상을 통째로 관찰하라는 말이며... 시중은행이든, 보험회사든.. 여러 모든 '상업광고'든... '공익광고'든... 모두가 다 '지식을 팔아먹고 사는 야비한 장사치'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라는 말이며... 특히, 인간들의 질병을 연구한다는자들.. 명색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모두가 다 야비한 상술로 돈을 더 많이 벌려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인간들에게 몸과 마음이 있다면... 마음 깊은 곳이 있다면... 마음 깊은 곳에는 인간들이 평생 경험할 수 없는 '진정한 고요함과 진정한 평온함'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이데아'라던..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며.. 그것에 대해서 '불성'이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며.. '그것'에 대해서.. 성스러운 영혼이라는 뜻으로.. '성령'이라며.. 그것을 보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사실은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에서의 '도' 라는 말 또한.. '진리'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깨달음'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득도'라는 말과 같은 뜻이.. '해탈'이라는 말이며, '심해탈'이라는 말이며.. 사실은 인간이 경험할 수 없는... '진정한 자유'라는 말이며... '진정한 평화'라는 말이... '그것'을 일컷는 여러 이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 여래'라는 말에서의... '여래' 라는 말 또한 '석가모니의 별칭'이 아니라... 인간들이 감지할 수 없는 내면 깊은 곳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 평온함'을 일컷는 말로서...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에서의.. '불성'이라는 말이 곧 '여래'라는 말과 같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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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누구나 다 아는 말 아닌가? 

지금 가진 것으로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면...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지더라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지금 있는 그대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면... 그대가 살아온 날들 중에서 지금 보다 더 만족하여 평화로운 날은 언제였는지에 대해서.. 이런 설명을 통해서라도.. 한 번 쯤 올바르게 사유 해 볼 일이다.

 

왜냐하면... 지금 있는 그대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면, 영원히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몸은 거울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지만...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으로서... '사물. 물질'이 아니라는 것이다. 

 

'마음'의 본체가 있다면, 그것은 물질, 사물, 재물, 지식으로는 결코 채워질 수 없는 것으로서... 텅 빈 하늘과 같은 것이며... 우주와 같은 것으로서.. '마음의 본체'는.. 시공간을 초월한 것으로서.. 영원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본체'에 대해서.. '불생불멸'이라고 하는 것이며... '부증불감' '불구부정' 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과 세상은 모두가 다 "일체유심조"라고 하는 것이며... 세상 천지만물은 '마음에 의해서 조작되어진 환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은 지식과 명예를 위해서 목숨 거는 것이며, 그러다가 병들어서 비참하게, 비천하게 죽어가는 것이며, 보다 더 현명한자들은.. 재물과 명예에 눈 멀어서 지식을 쫒는 게 아니라, '마음을 찾기 위해서 애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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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영원히 불행한 사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현명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자, 설령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과거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오늘이 미래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하루살이 인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명한자라면..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에 듦으로서.. '참으로 평온하구나'라는 생각에 취할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신 이외에 다른 사람들을 사랑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며,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은.. 예수를 사랑하거나 예수를 갈망하라는 말이 아니라, 그대의 '몸과 마음을 사랑하라'는 말이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자신의 고요하고 평온한 마음을 사랑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남들을 볼 일이 아니라, 남들의 마음에 대해서 추측, 억측할 일이 아니라, 그런 그대의 마음을 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하루종일.. 행주좌와어묵동정... '일념삼매'에 들어... '마음을 찾으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환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