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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망언-인공눈물?/인공장기?/면역력?/면역억제제.조절제?/인공지능?/인간지능/쥐지능?'-과학의 저주/생명의 근원-자아도취-깨어나라-

일념법진원 2023. 11. 4. 07:12

고대.. 중세.. 근 현대.. 인간종들이 '신'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기들의 운명을 자기가 점 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을 만나서 #일념삼매를 경험하고.. #마은작용의 원인이 #생각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그런 현자들이 '신'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과학'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나게 되는 것과 같이.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학교에 다니게 되는 것이며... 덧샘, 뺄셈, 곱셈을 배우게 되고, 국어 산수 지연 도덕을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누구나 다 어린아이시절을 경험하지만, 자기가 알던 지식들에 대해서 모른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덧셈이나 뺄셈에 대해서 한 번 알게되면, 그것을 모르는 상태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밴 소리들과 그 소리들에 대한 '문자'를 알게 되는 것이며... '그것'을 '학문' 또는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더 뛰어난 언술에 대해서.. '문학'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시'라고 부르는 것이며.. '문화, 예술'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과학'이는 미명하에...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의 피와 땀을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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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석기시대나 구석기 시대나 청동기 시대가 아니더라도... '가전제품'이라는 말이 없었던 시대가 있었던 것과 같이, 자동차나 비행기가 없었던 시대가 있었던 것과 같이...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없었던 시대가 있었던 것과 같이... 농경사회라는 말과 같이, 그들은 자연에 의존하여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에게 '면역력'이라는 말은.. 참으로 쓸모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예수가 마굿간에서 태어났다는 소문과 같이... '물질문명'이라는 말, 말, 말이 없었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을 감안한다면.. 현시대에 산다는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사는 게 아니라, 억지로 사는 것이며, 억지로 살기 때문에.. 억지로 병 드는 것이며.. 억지로 죽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꼬임에 '빠져서.. 자연에 적응하지 못하는 '식물인간'들이 되어 버리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대체.. 언제적 부터 '인큐베이터'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신생아'들을 보호하게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헛 참, 병원에 가서 새끼를 낳고... 유리온실에서 자라나게 되는 식물들과 같이, 인간동물들 또한... 본래 없었던 병원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시대가 도래하다 보니, 자연에 적응해야만 하는 면역력이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옛날 농촌에서 농사를 지어 먹고 살던 사람들은...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살았던 것과 같이... '흙으로 집을 짓고, 창호지로 문을 가리고... 살았지만.. 현시대 인간종들과 같이 '의약품'에 의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연에 잘 적응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지만... '비닐하우스'에서 자라나는 식물들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모두가 다 '난방'이라며.. '에어콘'이라며... 더 더 허약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과학자들의 노예가 되어 버리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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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옛날에 그런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이 감기에 더 잘걸리지만... 주택에 사는 아이들은 감기에 잘 안 걸린다는 말과 같이.... 21세기 라는.. '현대문명'이라는 말과 같이.. 현시대에 사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과학'이라는 미명하야... 거짓말을 더 잘하는 야비한자들의 상술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종들에게 인생에 대한 어떤 '목적의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들에게... 인생의 목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 '여러 모든 분야의 모든 소설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일 뿐.... 살아생전에 무엇을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지식, 지능, 재능, 능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왜? 태어난 것인지, 왜? 사는 것인지, 왜? 병드는 것인지, 왜?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인지, 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 당하는 것인지...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생명의 근원도 모르지만...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이라면... 80억 인간들 중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80억 인간들 중에 '생각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단지, 단지, 그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잘 길들여진 사냥개나 또는 투견이나 또는 잘 길들여진 애완견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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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게임중독'이라는 말과 같이... '약물중독'이라는 말과 같이... '마약중독'이라는 말과 같이... '도박중독'이라는 말과 같이... '알콜중독'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지식중독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인간중독'자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아도취자'들이기 때문이며... '육체가 나'라는 '생각'에... '마음이 나'라는 '생각'에 취한자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육체=나"라는 생각은... "마음=나"라는 생각은... 전혀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망상.망념.망언이 아닐 수 없는.. 꿈에서 "깨어나라"던... 진리자들, 깨달은자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서 인간이상의 존재로... '새생명으로 거듭 난' 자들이... 나사렛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물론, 이런 이야기들은... 세상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며... 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이야기들로서.. 인간종들에게는 영원히.. 영원히.. #비밀의-언어 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단지, 한글을 깨친자들이라면... 지극히 논리적인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지적으로나마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1. "육체=나"라는 생각은... '사실'이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로서 "거짓말"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그대의 '내몸'은.. 본래 그대의 '내몸'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이며, 뱃속에서 자라난 것이며, 뱃속에서 인간의 형상을 하고, 어미의 자궁 밖으로 나온 것으로서... 엄밀히 본다면,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내 몸'은.. 본래 그대의 '내몸'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내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종'들의 '내 몸'이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말 같지 않은 소리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2. "마음=나"라는 생각 또한... 근거가 전무한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에 하나로서... 본래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의 마음인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태어난 이후부터 '태초'부터... 부모로부터.. 형제들로부터.. 이웃으로부터..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자체가... '인생이 있다'는 말 자체가... '생노병사'가 있다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엄밀히 본다면,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며,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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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무기 라는 말에 대해서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이를 至'자로 표기되는 '지인'이라는 말은... 지식이 궁극에 이른자라는 말로서... '지식이 궁극에 이른자들에게는.. 자기가 없다'는 말이며... '자기가 없다'는 말은... '시공간이 없다'는 말이며.. '생노병사가 없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종들은...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에 대해서도... 저희들과 똑 같거나 조그 다른 '사람'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들도 말을 하고, 행동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글에게는 보호하거나 또는 지켜야 할 "나"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장자의 이야기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인간들이 연구한다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인간종들과 같은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동물들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은 '생노병사'의 고통이나, 괴로움이나, 슬픔이나 환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자연을 보는 것이며,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이며... 남들에게 아는체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관찰하는 것이며... 현명한자들은 자기를 고집하지 아니하는 것이며...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욕망을 추구하는 것이며, 먹을거리에 집착하는 것이며... 건강에 더 좋은 음식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면역력에 좋은 음식이나 의약품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하늘나라'가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부처님 나라'가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부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천국이나 연옥이나 지옥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불국정토'가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인류의 미래가 있다'는 말에 속절없이 세뇌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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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명심 또 명심하라. 

세상에 그대를 위한 학문.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그대의 인생을 위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그대를 위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그대 자신에 대해서.. 그대 자신 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종들이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이 본래 자신의 '내생각'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이 본래 '내마음'이라는 몽상, 망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을 이름하여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여래'라고 부르는 것이며, '성령' 또는 '불성'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우주, 천지만물의 근원은 도'라고 부르는 것이다. ㅇ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