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몽상.식자우환.번뇌망상.일탈-'비구니 대표?/국가대표?/세계대표?/인간의 대표?' 그대의 대표는 누구인가?-주객전도/너자신을 알라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일탈'을 꿈 꾸지만... 꿈은 이루어질 수 없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태양을 관찰하거니, 별들을 관찰하거나.. 자연을 연구하지만.. 모두 다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눈으로 보이는 모든 '대상'들은 보는자의 생각일 뿐... 천지만물은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로서 고정된 실체가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때문이다. 

 

자, 위의 단순한 한구절의 설명?을 통해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불경으로 전해지는...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또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은 "조견오온개공"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굳이 한글로 풀이한다면, '조견오온개공'이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은... '올바르게 깨달아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의 다섯가지 감각기관들이 모두 다 허망한 것이라는 말이기 때문에... 어리석은 중생들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지만...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는...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말이며... 사실은 이런 경구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 다 쓰레기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종들의 종교, 과학, 철학, 의학... 등 등의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 모두가다 쓰레기라는 뜻으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무엇이냐"며... 속된 말로 '개 돼지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식자우환.번뇌망상.일탈-'비구니 대표?/국가대표?/세계대표?/인간의 대표?' 그대의 대표는 누구인가?-주객전도/너자신을 알라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환상, 몽상, 망상에서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사실은..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이... '영생'이라는 말과 같이..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신을 보는 것이며, 부처를 보는 것이며... 그대의 주인이 되는 것이며... 우주의 주인이 되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본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눈으로 보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며... 귀로 듣는 소리들 또한 중요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며.. 코로 맡는 냄새들, 향기들 또한 중요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미각'이라며.. 음식의 맛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에 대해서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이기 때문에... '무안이비설신'이라는 말과 같이... 감각기관들의 작용이 사실적인 게 아니라 허구적인 거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으로서... 인간종들의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비구, 비구니 들이며.. 똑 같이 무식한자들이..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이며... 사실은.. 세상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올바르게 본다면, 저희들 자신들을 해치고, 남들까지 해치는자들로서... 그대를 위해서나 세상을 위해서나...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식자우환.번뇌망상.일탈-'비구니 대표?/국가대표?/세계대표?/인간의 대표?' 그대의 대표는 누구인가?-주객전도/너자신을 알라

 

 

헛 참, 눈으로 본다는 '생각'이며.. '귀로 듣는다는 생각'이며..... 혓바닥이 맛을 아는 게 아니라, '맛이 있다'는 생각 또는 '맛이 없다'는 생각으로서... 인간종들은 저희들의 모든 생각들이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기억'이나 또는 '추억'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기억'이나 '추억'은 모두 다 '언어'로서.. 옛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뇌'를 연구하지만... '뇌' 속에서.. '유전자'라는 말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뇌 속에서 '비구니'라는 말이나 또는 '국가대표'라는 말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어떤 생각이 일어나든지.. 지금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런 모든 생각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그대가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는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있었던 게 아닌 것과 같이... 태어난지 일주일 되는 갓난아이들에게..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 새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지금 그대의 '내 생각'은 모두가 다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여 '개조된 생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내 몸'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 마음'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 정신'이라는 말, 말, 말들 또한...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갓난아이시절부터 그대의보모로부터.. 가족으로부터, 이웃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생각"들... 그런 모든 "기억"들... "추억"들 모두가 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으로 보는 것이며... '본다는 생각'인 것으로서... 사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혼돈.몽상.식자우환.번뇌망상.일탈-'비구니 대표?/국가대표?/세계대표?/인간의 대표?' 그대의 대표는 누구인가?-주객전도/너자신을 알라

 

 

헛 참, 어차피 어리석은자들은... 하근기는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박장대소하는 것이며.. 중근기는 자신의 기억이나 생각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는 것이며... 거룩한자들.. 현명한자들은... 지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말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납득 불가능한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바보 멍청이들이 아니라면, 청맹과니들이 아니라면... 병신들이 아니라면... 납득 불가능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과거, 햔재,미래'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과거는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현재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미래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지난 날 꿈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헛 참, '마음'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정신'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의 눈은.. 올바르게 보는 눈이 아니라,  사치를 위한 사치품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불경에도 쓰여져 있는 말인데...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미래심불가득'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과거의 마음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현재의 마음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미래의 마음 또한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이.... '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식자우환.번뇌망상.일탈-'비구니 대표?/국가대표?/세계대표?/인간의 대표?' 그대의 대표는 누구인가?-주객전도/너자신을 알라

 

 

헛 참, '비구니 대표'라는 말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지 아니할 수 없는데.... 대채, 누가 누구의 대표인가 말이다. 

 

농담 하나 할까? 

커다른 목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저희들이 목장에서 사육하는 소나, 말, 개, 소 등의 축생들의 주인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들은 소나 말 등의 축생들의 주인이 아니라, 평상을 축생들을 위해서 노력, 봉사하는 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소나 말 등의 축생들을 위해서 사는자들로서... 축생들의 종, 노예, 하인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가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주객전도몽상'에 취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명예나 권력이나, 인기를 얻으려는 자들로서... 남들로부터 얻은 지식들을 가지고, '내 지식'인냥.. 사방에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대지만... 올바르게 본드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기 기억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서 생각나는 모든 이야기들은... 본래 그대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아니라... 모두 다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주어 모은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내 안에는 그대가 있는 게 아니라, 남들의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내 안에는 정작 있어야만 하는 그대의 나'를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된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몽상.식자우환.번뇌망상.일탈-'비구니 대표?/국가대표?/세계대표?/인간의 대표?' 그대의 대표는 누구인가?-주객전도/너자신을 알라

 

 

헛 참, '붕어빵 속에는 붕어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뇌' 속에는 그대의 '나'가 있는 게 아니라... 그대의 뇌 속에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의 뇌 속이나 또는 인간들의 몸 속에서는 절대로.. 절대로.. 그런 기억하는 이야기들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생각하는 언어, 이야기들을 몸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서... 이와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의 몸이나 또는 여러 동물들의 뇌, 몸체.... 암세포를 연구한다는 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정신병자'들이며... 병신 육갑짓 하다 죽는자들로서....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표적항암제가 있다는 년놈들... 헛 참, 인간들의 망상이 그 끝이 없이 윤회하는 것과 같이...인간종들의 몸속에서 흐른다고 생각하는 '혈액' 또한 온 몸을 구석 구석 끊임없이 회전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몸 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 또한... 찰나지간으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고정된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은... 우주선을 띄우면서도.. '해가 뜨고 진다'는 고정된 생각을 사실로 믿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라, 지구가 공전 자전한다는 말과 같이... 지구가 끊임없이 돌고, 끊임없이 변하는 것과 같이.. 우주, 자연, 천지만물들 또한... 고정된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우주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생명의 기원이나 또는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정신적 질병이거나, 신체적 질병이거나... 치매나 암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식자우환.번뇌망상.일탈-'비구니 대표?/국가대표?/세계대표?/인간의 대표?' 그대의 대표는 누구인가?-주객전도/너자신을 알라

 

 

헛 참, 그대가 지구촌, 어느 나라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이나 그대의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는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있다는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그대의 '내 몸'이라는 생각 또한 망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하나 같이 모두가다 저희들의 어미니의 '피와 살'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말,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말 같지 않은 소리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지식들..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참된이치'라는 진실된 지식으로.. 새생명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헛 참, 나사롓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석가모니로부터 전해지는... '불생불멸의 여래'라는 경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종들은 과거가 있기 때문에.. 그져 막연하게 현재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현재가 있기 때문에 그져 막연하게 미래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이 있는데... 지금 이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과거를 사는자'들로서.. 인간종들 모두가 다 죽은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내가 살아 있다'는... 환상에 취한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ㅇ로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식자우환.번뇌망상.일탈-'비구니 대표?/국가대표?/세계대표?/인간의 대표?' 그대의 대표는 누구인가?-주객전도/너자신을 알라

 

 

헛 참, 농담하나 더 할까?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그대의 '내가 살아 있다'는 생각은...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내가 죽어 있다'라고 생각하더라도... 그대의 몸에 변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산다는 생각이나, 죽는다는 생각이나... 모두가 다 한 생각으 차이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인간종들의 모든 질벼들의 원인이나 또는 '생노병사'의 원인은 단지...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이며... "내가 생각한다"는 근거 없는 생각들이... "내가 더 옳다"는 근거 없는.. 무지몽매한 생각들이... 그런 기억들이..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생노병사의 근본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명상이라며, 수행이라며, 깨달음이라며... 도를 닦는다며...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사실은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이라는 말과 같이.... 만약에 시공간이 있다면... 자나 깨나 '일념법'에 의존하여..  '일념삼매'에 머물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어떤 생각이 스스로 일어나든지... 그대의 기억이나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이...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는 생각들로서... '알맹이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둔 생각들로서... 그대가 감지할 수 없는 그런 생각들이... 그대를 병들게 하는 것이며, 가족을 해치는 것이며, 이웃을..남들을..세상 사람들을 해치는... 망상,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식자우환.번뇌망상.일탈-'비구니 대표?/국가대표?/세계대표?/인간의 대표?' 그대의 대표는 누구인가?-주객전도/너자신을 알라

 

 

헛 참, '그 날, 너희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너희가 있고, 하나님이 내 안에 있다'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이... '삼위일체'라는 말이 있는데... 예수의 진실된 뜻은... '너희와 나와 하나님은 하나'라는 말로서.. 이런 설명이 '삼위일체'라는 낱말의 올바른 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나게 되는 것'과 같이...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대표가 될 일이 아니라, 자신의 자신을 위한 자신의 대표가 되라는 말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 정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정신건강이나 또는 육체적인 건강에 대해서 스스로 지킬 수 없다면... 즉, 살아 생전에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일탈을 꿈 꾼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 조차 없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학설들... 그대의 내 인생에 대한 '답'을 발견할 수 없질 않은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들.. '알맹이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인간종들 저마다의 알맹이 없는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지식을 파괴하라는 뜻으로.. '파식망상필부득'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한글로는..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라'는 뜻이며... '화두타파'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지식타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삼매를 체험하라.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삼매 라는 낱말의 뜻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그대의 목숨은.. 그대의 운명은.. 스대의 생명은.. 그대의 인생은... 언술이 더 뛰어난, 언술만 더 뛰어난...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로.. 새생명으로.. 불생불멸의 여래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희로애락으로부터.. 슬픔과 환상으로부터.. 번뇌망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