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시제법공상=시생멸법=시명중도?-양자컴?/디지털 신?/생노병사의 비밀? NO, 일체유심조-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있는 그대로... "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며...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하나님은 네 안에 있다"며.. 하루종일.. 일체처 일체시 행조좌와 어묵동정... '마음을 찾으라'는 말에 대한 부연설명들 중의 하나가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며... 찾으라 그러면 찾아질 것이며... 구하라, 그러면 구해질 것이라며.. '살아생전에 마음을 찾으라'던.. 선각자, 각자, 득도자, 해탈자,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병신들이 아니라면.. 정신병자들이 아니라면.. 바보 멍청이가 아니라면... 한국에서 나고 자라났기 때문에.. 한글을 깨친자라면.... 여의도에서 유행하는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라는 이 한구절만으로서도... 과거, 현재, 미래의 전세계... 지구촌 모든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왜햐하면... 세상에 난무하는..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든지... '철학자'나부랭이들이든지... '과학자'나부랭이들이든지... '의학자나부랭이들'이든지... 신문방송 등의 언론가나부랭이들이든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인간종자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모르지만,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고.. 똑 같은 중생들이 다른 중생들을 농단, 농락하는 짓들에 대해서.. '학문.지식'이라며... 평생 헛된 짓을 일삼다가... 결국 비참하게 죽어가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자"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선각자, 각자, 득도자, 해탈자, 구원받은자? 진리로 거듭난자, 깨달은자가..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하지만... 이런 소리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종자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시제법공상=시생멸법=시명중도?-양자컴?/디지털 신?/생노병사의 비밀? NO, 일체유심조-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헛 참,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라는... 이 한구절의 올바른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양자컴이 나올 거라며... '디지털 신'이 될 거라며..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면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본래 내 생각인냥... 본래 내 지식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학자'들... 학문연구나들... 모두가 다 '삼류소설가'들 보다 더 미천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근거 없는 지식들.. 출처불명한 지식들을 가지고... '성경'을 공부하거나, 성경을 해석한다는자들... '불경'을 공부하거나, 불경을 연구하거나.. '득도'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사리'가 있다며.. '부처님이 있다'며.. 명상, 참선, 수행으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사기치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만약에 '종교'가 옳다면.. '과학은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만약에 '과학'이 옳다면.. '신학'이나 종교는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양의학이 옳다면, 한의학은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한의학이 옳다면.. 양의학은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헛 참, 철학이 옳다면, 과학이나 종교는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과학이 옳다면, 철학이나 종교는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종교가 옳다면.. 철학이나 과학은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미신'이 옳다면 '종교, 과학, 철학... 등의 모든 학문. 학술.. 지식들은 모두가 다 '거짓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지식들이 서로 다른 것들로서의 "모순"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시제법공상=시생멸법=시명중도?-양자컴?/디지털 신?/생노병사의 비밀? NO, 일체유심조-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서로 아는체 사방 팔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에게... 당신들이 아는체 하는 지식은... 대체,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배워먹은 소리들인지는 알고 떠드는 것이냐" 고... 되 물을 수 있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서로 아는체하는 어리석은자들의 주둥아리를 틀어 막을 수 있는 것이다.
헛 암, 예를 든다면.. 이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 무능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입만 벙긋하면.. '거짓말을 일 삼는 쓸모 없는 놈들이 있는데... 그 어리석은자들 중에.. '문재인'이나 또는 '이재명'이나 또는.. '조국'이나 또는 '추미애'나 또는 '김의겸'이나 또는... 이준석이나 또는 개딸들이나 또는... 종북좌파들에게..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배워먹은 것이며,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세뇌당한 것인지" 물어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불경'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인간종들 또한.. 모두 다 참으로 쓸모 없는 년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서로 아는체하는 년놈들에게..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는 알고 떠드는 것이냐고.. 이와 같이 질문 할 수 없다면.. 이런 질문에 대해서 조차 이해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 어디서 배워먹은 것인지도 모르는.. 근거 없는 알량한 지식으로... 어줍잖은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혼돈-시제법공상=시생멸법=시명중도?-양자컴?/디지털 신?/생노병사의 비밀? NO, 일체유심조-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어디서 주어 들은 소리인지 모르면서.. 어디서 배워먹은 소리인지 모르면서... #사리 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요로결석... 신장결석'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들의 건강 조차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의 몸 속에서 생겨나는 '결석'과 다르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사리"라며.. '이름' 지어서.. 대단한 일인냥.. 호들갑을 떠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본디, 실체가 없는 '허무맹한한 것'들이며.. '유명무실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말에 대한... 방편언어들이.. "시생멸법'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결석=사리=돌맹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시제법공상"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한글로 풀이 한다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이 있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모든 생각들이.. 헛된 망상이라는 뜻이며...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기억들...생각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망상'이며, '몽상'이며, '환상'으로서.. '인간과 세상, 우주 천지만물들을 비롯하여 신이나 운명이 있다는 생각들 또한.. 모두 다 '헛된 생각'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 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해석하여 설명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중생들과 같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희귀병에 걸리거나..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걸리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정신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코로나 감염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 학설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종교나 과학이나, 철학에 '세뇌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시제법공상=시생멸법=시명중도?-양자컴?/디지털 신?/생노병사의 비밀? NO, 일체유심조-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자, "시제법공상"이라는 말이나 또는 "시생멸법"이라는 경구나 또는 "시명중도"라는 경구는.. 모두 다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로서..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경전들.. 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굳이, '한자'로 전해지는 "시생멸법"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한글로 다시 풀이 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법륜스님'이라는 중생의.. '시셩멸법'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래와 같은데...
- 아래 -
【법륜 반야경(般若經) 12】.시제법공상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2023.10.18
헛 참,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시제법공상'이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을 아는자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시제법공상'이라는 경구의 한자의 뜻을 보니... '바를 是... 모두 諸... 법 法... 빌 空... 서로 相.. ' 으로 이루어진 깨달은자들.. 진리자들의 '방편언어, 방편설명'인데... 올바르게 본다면, '서로 相... ' 이 아니라.. "생각할 想"으로 표기 되어야 합당하다고 설명한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 모든 '법'이나 또는 '제도' 등의... 지식에 바탕을 둔 인간들 저마다의 '모든 생각'들이... 모두 다 망상, 망념, 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헛된 생각'들이며... 인간종들의 모든 지식들이 허망한 것들로서.. 쓸모 없는 것들이며... 인간종들 저마다의 "생노병사"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개개인 인간종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시제법공상=시생멸법=시명중도?-양자컴?/디지털 신?/생노병사의 비밀? NO, 일체유심조-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헛 참, '시생멸법'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시명중도'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시"라는 글자는... "바를 是"자로서... 한글로는 "올바르게 본다면.. "이라는 말이며...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 또한... '석가모니'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이 지어낸 말, 말, 말들... 이름 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생각할 상"이라는 글귀 또한... '인간들이 생각할 수 있다'는 말이지만... 어느 것 하나도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어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저희들이 생각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저희들이 자기의 생각들을 지배하거나, 자신들의 생각을 자유자재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오히려.. '생각에 지배당하는 것이며...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자기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는는 것들로서... '뇌에 볼로로 잡혀 있는 게 아니라... '나라는 생각'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자신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지능, 재능, 재주, 능력이 없는... 무능한자들, 무능력한자들... 무지몽매한 자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까지도... 여러 사례를 들어야만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대체. '부처님이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나, 부처님이 있다는 소리나..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소리나... 내생명이 있다는 소리나.. 내인생이 있다는 소리나, 내 몸이 있다는 소리나, 내 마음이 있다는 소리나.. 천국이 있다는 소리나, 지옥이 있다는 소리나... 모두가 다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모르는 생각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부터 알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 하나만큼은... 명명백백이라는 말과 같이... '분명한 사실' 아닌가 말이다.
혼돈-시제법공상=시생멸법=시명중도?-양자컴?/디지털 신?/생노병사의 비밀? NO, 일체유심조-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헛 참,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나 또는 '성별' 또한..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이라는... 이런 섦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납득할 수 없는 인간이 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진실로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본래 그대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탯줄과 함께 어미의 자궁밖으로 탈출'한 후 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의존하여.. 발생된 것이... 개개인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모든 기억들이거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또한 모두가 다 자기가 본래 가지고 있던 자기생각이 아니라는 사실...
헛 참, 만약에 생각이.. 진짜 내 생각이라면, 만약에 마음이.. 진짜 내 마음이라면... 만약에 몸이 진짜 내 몸이라면... "내 몸을 내가 병들게 하거나, 내 몸을 내가 늙게 하거나, 내 몸을 내가 죽게 내버려 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진짜 내 마음이라면, 내 마음을 내가 편안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진짜 내 기억이거나 또는 진짜 '생각'이.. '내 생각'으로서.. '내 생각'을 내 뜻대로 내가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거리면... 예수와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라고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것이며, 나는 중생이 아니라, 나는 부처라고 생각을 고쳐먹을 수 있는 것이며.... 나는 인간이 아니라, 나는 신이라고 생각을 바꿀 수 있어야만.. "내 생각"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혼돈-시제법공상=시생멸법=시명중도?-양자컴?/디지털 신?/생노병사의 비밀? NO, 일체유심조-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헛 참, 남들이 시장엘 가니, 나도 따라간다는 말과 같이........ 남들이 학교에 가니, 나도 따라가는 것이며... 남들이 병드니, 나도 따라 병 드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이.. '백신'을 팔아먹기 위해서... '백신을 맞으라'는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남들이 다 맞으니, 나도 따라 백신을 맞는 것과 같이...
헛 참, 마스크 쓰라고 명령하면, 마스크 쓰는 것과 같이.. 병원에 가라면, 병원에 가는 것과 같이... 약을 먹으라 하면, 약을 먹는 것과 같이....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모르는 지식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무식해서 용감한 야비한자들의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는 물건들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생노병사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중생들.. 모두가 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 마음이 있다'는 소리들... 모두가 다 "어디서 배워먹은 소리"들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없는 것과 같이... 근거도 없고, 실체가 없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말이...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시제법공상=시생멸법=시명중도?-양자컴?/디지털 신?/생노병사의 비밀? NO, 일체유심조-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헛 참, 예수의 '나의 나라로 오라'는 말이나 '석가모니의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서... '답'이 업는.. 알맹이 없는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돈의 향기에 취해서... 술에 취해서.. 마약에 취해서.. 병들어 약물에 취해서... 비참하게 죽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술마시고, 노래하고, 여행다니는 등... 이상한 짓들.. 해괴한 짓들을 일삼다가... 고독사라며, 안락사라며..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그들.. 옛 성인들과 같이...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존재할 수 없을 지라도...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수 없을지라도... '하나님을 볼 수 없을 지라도... 최소한...
최소한... 저희들의 부모를 선택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선택의 자유'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라도...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몸에 병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아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여러 무수히 많은 정신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나거... "명색"이라는 낱말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하고, 올바르게 해석하여..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명색'이라는 낱말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거나 또는 "일념"이라는 말이나 또는 "일념삼매"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해석하여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정신병이나 또는 알츠하이머병이나 또는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혼돈-시제법공상=시생멸법=시명중도?-양자컴?/디지털 신?/생노병사의 비밀? NO, 일체유심조-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헛 참, 이시대의 현자들을 위해서.. 존귀한 인물들을 위해서 '농담' 하나 한다면...
개구리가 알을 낳고.. 그 알들이 올챙이가 되는 것과 같이... 올챙이에게 다리가 쑥 나오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개구리 알과 과 같은 것으로서의 '태아'가 생겨나게 되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어미가 먹은 음식물을 의존하여... 머리, 목, 어깨, 팔 다리가 생겨나게 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이나 또는 '운명의 신'이나 또는 다른 신들이.. 인간의 형상을 하고 나타나 보이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인간의 형상'으로 변화된 후.... 어둡고 깜깜한 '자궁 밖으로 탈출하는 일'에 대해서... '탄생'이라고 말 하는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증거, 근거가 전무한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들에게 '몸'이 있다면.. 그것은 단지, 저희들의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변화된 것으로서.. "태아=어미가 먹은 음식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지만... '음식물 속에서 태아'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인간들의 피와 살, 뼈 속에서... '먹은 음식물'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의 피와 살, 뼈 속에서 먹은 음식물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예수의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 또한.. "시제법공상"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의 무념처'에서...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되는..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시제법공상=시생멸법=시명중도?-양자컴?/디지털 신?/생노병사의 비밀? NO, 일체유심조-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헛 참, 임신 2주차 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여인의 뱃속에 보이는 까만 점 하나 속에서... 피와 살, 뼈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 속에서.. '유전자'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갓태어난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대해서..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어미의 젖을 먹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식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갓난 아이들에게 억지로 젖을 더 많이 먹일 수 는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 또한 '과식'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종들과 같은.. 고혈압, 당뇨병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는 것과 같이...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마음'이라는 이름의 욕망에 취해서..... 근거 없는 지식에 세뇌당함으로서..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이라면.. 현시대 인간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상식적인 말들이 있는 것 같은데... 굳이 예를 든다면... '키가 170이라면, 몸무게는 60킬로 쯤이 정상적이라는 말과 같이.... 자기 몸이며, 자기 마음이며, 자기 생각이라면... 정상적인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병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몸무게가 정상이라고 하더라도...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나서... '마음작용'의 원인을 모른다면.. 그런 사람들이 병들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시제법공상=시생멸법=시명중도?-양자컴?/디지털 신?/생노병사의 비밀? NO, 일체유심조-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이것을 먹으면, 뇌에 좋다는 등.. 저것을 먹으면, 병이 치료된다는 등... 심지어 요료법으로 치매가 치료될 수 있다는 등... 심지어 '개구충제로 암이 치료 될 수 있다는 등...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마음작용"의 원인아니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종들은 저희들이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며, 인간들이 저희들이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유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지만,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갓난아이시절.. 어미의 자궁 속에 있었던 시절'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유는... 저희들이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자아는 본래 자아갸 아니라, 본래 타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제법무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제법무아'라는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세상에 '진실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은 모두가 다 진짜 인간이 아니라, 가짜 인간이라는 말은... 전세계 각국의 '국어사전'에도 나와 있다는 사실...
헛 참, 그대가 세상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간에.. 그 나라의 '국어사전' 또는 '어학사전'에서... "세뇌"라는 낱말과 "영혼"이라는 낱말을 검색해 본다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하다는 사실..
혼돈-시제법공상=시생멸법=시명중도?-양자컴?/디지털 신?/생노병사의 비밀? NO, 일체유심조-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눈에는 '돈'만 보이는 것이며...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는 게 아니라, 부처의 눈에는...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중생들만 보인다는 사실..
헛 참, 오죽하면.... 학문과 지식을 배우고 익힐 일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하겠는가만은...
헛 참, 오죽하면...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쓰레기"라는 뜻으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라' 하겠는가만은...
헛 참, 오죽하면..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이기 때문에...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고 하겠는가만은...
헛 참, 왜 사는가?
헛 참,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인가?
헛 참, 진실로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헛 참, 살아 생전에.. 죽기 전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가을 묻는 것이다.
헛 참, 죽기전에.. 살아 생전에.. 세상으로부터.. 무엇을 얻으면,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지금, 지금, 지금.. 평화로울 수 없다면.. 영원히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