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희극.모순.몽상-철부지 인생/다람쥐 쳇바퀴-삶의 지혜/작은 깨달음-나이들면 더 현명해져야만 하는 것 아닌가? 인생은 허무?
'철부지' 아이들이 '先生'이라는 말과 같이 '먼저 태어난 철부지 어른'들로부터 말을 배우게 되고, 문자를 배우고 익힐 수밖에 없다.
원수가 원수를 낳는 것과 같이, '철부지 아이들이 철부지 어른이 되고, 철부지 어른들이 다시 철부지 아니들을 낳는 것과 같은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것'이.. '태양'이라는 빛에 의존하여 자연 발생된 '인간세상'인 것 같지만.. 꼭 그런 것 만은 아니다.
사람들의 성격이나 또는 성품이나 또는 인성이나 또는 본성은... 철부지 아이시절에 생겨나게 되는데, 서 너 살 무렵으로서,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청소년들의 언행, 언동을 보면.. 그 부모의 성품을 알게 되는 것과 같이... 그들의 부모를 보면, 그 집안 자식들의 마음이 서로 다르지만.. '본성'은.. 그들의 부모를 빼어 닮을 수밖에 없다.
사실, '본성'이라는 말은... '본래 가지고 있던 성품' 또는 본래 가지고 있던 '성질' 이라는 말이지만... 선한 성질이든, 악한 성질이든.. 보통 성질, 성격이든지... 모두 다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발생된 것이 아니라... 여인의 뱃속에서 생겨나는 '태아'와 같이... '인위적인 것'이 아닐 수 없다.
한 집안에서 한 솥밥을 먹고 사는 '가족'이라는 집단들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먹고, 마시는 일을 비롯하여 모든 습관이나 버릇은.. 아버지나 또는 어머니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동생들은 아버지, 어머니, 형, 누이를 보고 배우고 그들의 언행을 따라 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들.. 타인들을 보고 배울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비극.희극.모순.몽상-철부지 인생/다람쥐 쳇바퀴-삶의 지혜/작은 깨달음-나이들면 더 현명해져야만 하는 것 아닌가? 인생은 허무?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은 한국말을 배우고 익힐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민주주의'는 옳고, 공산주의는 옳지 않다고 배우고 익히게 되는 것과 같이.. '미국인'들은 미국인들의 사고방식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북한인들 또한 먼저 태어난 철부지 어른들을 보고 배우고 익힐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중국인들.. 소련인들.. 우크라인들... 현시대에 전쟁을 치르고 있는 나라들의 국민들 또한.. 모두가 다 '우리가 더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우리가 옳지 않고, 저들이 더 옳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에 의존하여.. 말 하고 행동하는 게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어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 지는 것이며.. 이와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 생각'이나 또는 '자기 마음'이나 또는 '자기 성품'이나 또는 '자기 성질'은... 본래 '자기의 나'가 아니라, '남들, 타인들의 나'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 또한..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그대의 부모가 그대의 몸을 창조한 것이며, 그대의 부모가 그대의 '이름'을 지어 준 것과 같이.... 설령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가 '여자'라고 생각하든지, '남자'라고 생각하든지... 그런 생각들 또한...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빠져 나오기 전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
사실은... '하나 둘, 셋 넷... 1,2, 3, 4, 5.... 라는 숫자들 또한 갓난아이시절부터 타인들을 의존하여 배우고 익한 것들이지만, 그런 숫자들에 대한 기억들을 뇌 속에서 지워버릴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생각들에 대한 기억 또한 '본래' 그대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배워먹은 것'들일 뿐... 인간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 자체가...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비극.희극.모순.몽상-철부지 인생/다람쥐 쳇바퀴-삶의 지혜/작은 깨달음-나이들면 더 현명해져야만 하는 것 아닌가? 인생은 허무?
사실은..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한 인물들의 이야기들 중에는... '예수'의 말이 있는데, "삶에 집착하는자에게는 삶이 없고, 삶을 죽이려는자들에게는 죽음이 없다"는 말로서.... '구도자, 수행자'로 살라는 말이...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 요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오직, '자기가 더 옳다'며... '논썰'이라는 말과 같이, 말 싸움을 일삼지만... "정치에는 정답이 없다"고 본다면.. '작은 깨달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정치에 관여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참으로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작은 깨달음을 얻은자'로서... 비교적 이시대의 현자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은.. '정치'라는 말로... 국민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정치'라는 말은..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모르지만.... '정치'라는 말을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청맹과니'들이.... 세상 모든 '정치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며... 그대에게 주어진 '삶, 인생'이 있다면... 아주 '작은 깨달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른 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요한'이라는 사람이.. 싸가지 없다는 말로 "싸기지론"이라는 말이 신문지상에 나오는 것 같은데... '이준석'이라는 놈이 싸가지 없는 이유는.. 그의 아비 어미가 싸가지 없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더 더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면.. 이준석이나 인요한이나 둘 다 똑 같이.. "어디서 배워먹은 소리"들인지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명명백백이라는 말과 같이, 분명한 것 하나는... '철부지 어린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배워먹은 지식'이라는 사실...
'서울대에서 배워먹은 건지, 하버드대에서 배워먹은 건지' 모르지만... 어짹서나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 세상에 난무하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배워먹은 지식'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작은 깨달음'을 얻은 것으로서의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희극.모순.몽상-철부지 인생/다람쥐 쳇바퀴-삶의 지혜/작은 깨달음-나이들면 더 현명해져야만 하는 것 아닌가? 인생은 허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 학술들.. 이와 같이..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알량한 지식으로, 근거 없는 지식으로.. '정답'이 없는 지식으로.. '알맹이 없는 지식'으로...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 는 없는 일이다.
헛 참,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철부지'들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국가간의 전쟁을 비롯하여... 인간종들의 '생존경쟁'을 위한 싸움들 모두가 다 '아귀다툼'이라는 뜻으로.. 올바른 철학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는 게 아니라.. 인간들의 지식들이 모두가 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들 저마다의 생각들이.. 모두 다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출처도 모르면서.... 우주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지구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자연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인간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신에 대해서, 운명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거라는...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거나, 올바르게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명운은.. 목숨은.. 나머지 인생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비극.희극.모순.몽상-철부지 인생/다람쥐 쳇바퀴-삶의 지혜/작은 깨달음-나이들면 더 현명해져야만 하는 것 아닌가? 인생은 허무?
병 들고 늙거나, 늙어서 병 드는 동물들이 있다면....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 뿐이라는 사실..
인간들이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더 옹고집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기가 본래 '자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도록.. 세상으로 부터... 세상에 난무하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종들이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더 더 더 어리석어져서 '치매'에 까지 걸리는 이유 또한... 답, 정답, 해답이 없는 지식에 세뇌당한 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동물들이 어린아이들을 보호하고 보살피는 것과 같이... 호랑이나 코끼리나 다른 동물들 또한 모두가 다 저희들의 새끼들을 보살피고 보호하는 것과 같이... 단지, 짐승들은 성장하게 되면.. 스스로 목숨을 연명하지만, 인간종들과 같이.. 병들지 않는 것과 같이... 인간들과 같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짐승들은 살아 죽는 날까지.. 자연과 더불어 자연에 의존하기 때문에... 인간종들과 같은.. 생, 노, 병, 사 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더 더 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종들은 '우리나라'라며.. '우리 어머니'라며.. '우리는 사람'이라며... 근거 없는 지식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짐승들에게는 '국경'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짐승들은 '우리가 짐승'이라는 그런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짐승들에게는.. '생노병사'라는...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인간들과 같은 '학문.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짐승들은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롭다는 사실... 사실은, 짐승들은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롭다는 그런, 말, 말, 말들.. 그런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다만,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근거가 전무한 무지몽매한 지식들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다 보니, 살아 생전... 한날 한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비극.희극.모순.몽상-철부지 인생/다람쥐 쳇바퀴-삶의 지혜/작은 깨달음-나이들면 더 현명해져야만 하는 것 아닌가? 인생은 허무?
헛 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국회의원들 만이..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모르지만..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아니라, 만약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디서 배워 먹은 건지"도 모르는... '무지'한... '무식'한...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는 거라고 본다면.. '작은 깨달음'으로서... 지식 넘어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의 말이 참으로 신비스러운데.. 왜냐하면... 어리석은 중생 하나가 예수를 보고, '선생님'이라고 부르니.... 예수 생각하기를 '너희들은 나를 너희들과 조금 다른 사람으로 보는구나'라는 생각에...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생각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며... 떠나 버린다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한자'들이라는 뜻이며...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아도취자'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소크라테스는... '그것'에 대해서.. "#이데아 라고 설명하지만... 이미 남들로부터 얻어먹은 지식으로 이해 하거나, 해석하거나, 납득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수는 '그것'에 대해서.. '성령'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는 '그것'에 대해서 '불성'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극.희극.모순.몽상-철부지 인생/다람쥐 쳇바퀴-삶의 지혜/작은 깨달음-나이들면 더 현명해져야만 하는 것 아닌가? 인생은 허무?
헛 참,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의 감정이나 또는 느낌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추천해요' '좋아요' '싫어요' '화나요'라며... 어떤 이야기들에 대해서.. 즉각 반응하지만... 그런 생각들 또한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모르는 '생각'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진짜 '내 몸'이라면.. 내가 병 들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진짜 내 마음이라면.. 내가 편안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날이면 날마다 폭풍과 같이... 폭우와 같이 쏟아지는.. '건강정보'들... '지식 정보'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체육... '논문, 논술들... 유행가들과 같이.. 영화들과 같이.. 모두가 다 지나고 보면.. '소설'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극'들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언제 어디서 배워 먹은 지식'인 줄도 모르면서... '권력'이라며.. '명예'라며.. '지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정보'들.. '뉴스'들... 모두가 다 오직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야비한 상술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지금, 지금, 지금..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면... 그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몸을 병 들개 하는 거리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생명의 씨앗'은... 그대의 생명의 근거지는..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그대의 '마음'은... 본래 그대의 마음 아니라...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대의 '마음' 또한.. 그대의 어미,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일 뿐... 다른 근거는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