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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불안장애/심신작용/마음작용/생각작용/뇌자극?-건강검진?-검찰독재?/인구절벽?/인류멸망?-삶겨지는 개구리 인간의 말로/말세-자아무지

일념법진원 2023. 12. 14. 07:49

헛 참, 개구리가 따듯한 물에 취해서.. 삶겨져 죽는다는데, 인간종자들 또한 개구리와 같이... 지식을 먹고, 지식에 취해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헛 참,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이라면.... 80억 인간들 중에 마음이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와 같이.. '동상이뭉'이라는 말과 같이... 80억 인간들 중에 '생각이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와 같이... 80억 인간들 저마다의 성장과정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기억이 똑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총체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중요한 것은...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기어다니던 시절, 말을 배우던 시절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업다 보니... 80억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들이지만... 그런 사실을 기억할 수 없고... 숫자나 글자를 배우던 두세살 무렵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80억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미의 자궁 밖으로 나온 후 부터...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학문. 지식'을 배우고 익히게 된다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른다는 사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모르는 지식이 아니라...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내 기억'이라고 부르거나, 내 마음이라고 부르거나, 내 생각이라며.. 자기를 주장한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우고 익히는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하다 보니..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 중에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더 더 잘 하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거나,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삶겨 죽어가는 개구리와 같이... 비참하게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 소멸되는 허무맹랑한 것들... 본디 실체 없는 것들이... '인간종들,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불안장애/심신작용/마음작용/생각작용/뇌자극?-건강검진?-검찰독재?/인구절벽?/인류멸망?-삶겨지는 개구리 인간의 말로/말세-자아무지

 

 

헛 참,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지만...자기 마음을 주장하지만...자기 생각을 주장하지만, 자기 기억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기억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본래 자기의 기억이 아니라, 본래 자기의 생각이 아니라, 본래 자기의 마음이 아니라...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를 기억하고, 그런 생각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를.. 그런 기억을.. 그런 생각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모든 기억들, 모든 마음들... 모든 이야기들은...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주어 모든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만약에 인간종들이... 더 더 더 더 뛰어난 인공지능로봇을 창조해 내서.. 개개인 인간들의 '뇌' 속에서... 어린아이시절부터 듣고 배운 이야기에 대한 기억들을... 그런 소리들을... 지식들을 모두 다 꺼집어 내서 버릴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말이다. 

 

예를 든다면... 집집마다 잡동사니들을 넣어 놓거나... 농촌의 창고 안에 들어 있는 모든 물건들을 다 꺼집어 내게 되면.. 창고가 텅 비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뇌 속에 저장된 '기억'들을 모두 다 꺼집어 내 버린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말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에게 뇌가 있다면.. 뇌가 '기억저장소, 기억창고'라면... '태초'라는 말과 같이... 어미의 자궁속에 있던 '태아?'가 있기 때문에... 그 태아가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자궁 밖으로 뛰쳐 나온 것에 대해서.. '갓난아이'라고 본다면... 그 '갓태어난 아이'의 뇌 속에는... '기억 저장소는 텅 비어 있다'는 뜻이며... "아상" 즉, '나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여기서 진실로 중요한 것 하나는.... 인간종들 저마다의 '뇌' 속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들은 모두가 다 '언어, 말, 말, 말'들이라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는 본래 '나'가 아니라는 사실... 

 

 

혼돈-불안장애/심신작용/마음작용/생각작용/뇌자극?-건강검진?-검찰독재?/인구절벽?/인류멸망?-삶겨지는 개구리 인간의 말로/말세-자아무지

 

 

세상천지에 그대를 위해서 사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대 또한 그대 자신을 위해서도, 세상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헛 참, 그대가 진실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세상을 바꾸고 싶은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대체.. 지구촌 어느 나라, 어느 민족, 어느 가족을 어떻게 바꾸고 싶은 것인가 말이다. 

 

세상에 그대의 마음에 꼭 드는 인간은 누구인가 말이다. 

 

그대가 원하는 세상은... 그대가 원하는 나라는... 지구촌 어느 나라인가 말이다.

 

그대가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구촌 80억 인간들 중에 어떤 인간인가 말이다. 

 

 

헛 참, 세상을 바꾸거나, 남들을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가능한 일은... 그대를 바꾸는 일이라는 사실... 

 

신이 되기 전에는 만족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신이 되기 전에는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신이 되라 하는 것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혼돈-불안장애/심신작용/마음작용/생각작용/뇌자극?-건강검진?-검찰독재?/인구절벽?/인류멸망?-삶겨지는 개구리 인간의 말로/말세-자아무지

 

 

자, 그대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든지간에...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 이전에 이미 스스로 일어나 있는 것이... '나라는 생각'이기 때문에... 마음으로 마음을 이길 수 없는 것이며, 생각으로 생각을 따라 잡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대가 그대의 생각을 지배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먼저 일어난 생각에 지배 당하는 것이며... 그대가 그대의 생각의 주인이 아니라, 먼저 일어나 있는 생각이.. 그대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그대의 '주인'이라는 사실...

 

 

만약에 그대의 내가... 그대의 생각의 주인이기 때문에.. 그대의 생각을 지배할 수 있다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부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생각을 지배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석가모니와 같이..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그대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 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거나 또는.. #일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일념의무념처 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대 또한 나는 나가 아니라,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헛 참, 내 몸이며, 내 마음이라며..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면서... 자기의 정신건강이나, 신체건강을 자기가 지킬 수 없다면.. 그것은 자기가 아니지 않은가 말이다.

 

헛 참, 대체.. 무엇을 '나'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는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