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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환난-'마음의 정의?/정신의 정의?/인생의 정의?/죽음의 정의?/과학적증거?' 아는체 말라/너자신을 알라-해탈/기적/구원

일념법진원 2024. 1. 6. 06:54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고,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없고, 인생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억겁? 수억겁 전생... 새해가 되면 다니던 회사에서 나오는 노트의 둘째 장 빈 폐이지에... "현실에 충실하라"는 글자를 쓰곤 했다.

 

내가 내게 명령하는 것이다. 

 

오직, "현실에 충실하라"고... 매사에 최선을 다 하고, 결과는 운명이라는 생각에서 다. 

 

소위,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낙천주의자'라고 부르는 것 같다. 

 

왠지 모르지만... 완전한 사람이 되자는 마음, 가장 평범한 사람이 되자는 마음으로 내게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무슨 일이든지 최선을 다 하려는 마음으로 참으로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 

 

설령, 늙어서 죽는다고 하더라도.. 후회 없는 삶이길 원했던 것 같다. 

 

여러 위기를 겪었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내 운명이 궁금하여 '음양오행설'을 공부하고, 사주팔자를 볼 수 있었지만.. 답을 찾을 수 는 없었다.

 

믿었던 사람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배신을 보며... 나도 사람인데, 사람들이 싫어지기 시작 했고... 인생 패배자 라는 생각에... 그런 아픈? 마음으로 도시를 탈출하여... 오지를 찾아 떠났다. 

 

더 이상 돈 벌기 위한 삶은 그만 두자는 마음으로... 

 

 

혼돈.망상.환난-'마음의 정의?/정신의 정의?/인생의 정의?/죽음의 정의?/과학적증거?' 아는체 말라/너자신을 알라-해탈/기적/구원

 

 

아득한 전생. 어디서 배워 먹은 건지 기억할 수 없지만, 어디서 주어 들은 소리 인기 기억할 수 없지만... '운명의 신'이 있다는 생각에 '운명의 신'을 찾아서 따지고 싶은 마음이었다. 

 

'근면 성실'하게.. 열심히 살았는데.. 내 운명이 왜 이러느냐고 따지고 싶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지만, "목숨 걸고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소리에... 깜짝 놀라 물어 보니, 목숨 걸고 해야만 하는 일이 '부처가 되는 일'이라는 말에..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 

 

앞 서 설명한 바 있는 것과 같이... '정치'와 '종교'는.. 도무지? 믿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철학은 이미 "개똥철학"이라는 말에 식상해 있었고... 달나라를 간다는 과학은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지만 내 인생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었다. 

 

 

오지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는...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라는 제목의 책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소시적에 들었던... '명상'이니.. 수행이니.. 따위의 이야기들 또한 전혀 관심이 없었기에.. 우연히 버려진 책들 중의 한 권을 보게 되었는데... "나는 누구인가"라는 책자였는데.. 그 '제목'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생각에... 삼류 소설들을 다 보고 나서야... 춥고 긴 겨울 밤에 할 일이 없다 보니, 재미 없어 보이는 책을 보게 되었는데.... 밤 세는 줄 모르고.. 두 번을 보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참으로 옳은 말인 것 같은데.. 한글인데... 내가 이해 할 수 없다는 게 말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책의 내용들이 참으로 옳은 말이라는 사실은 알겠는데... 내가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은, 내가 옳지 않다는 말이지만... '내가 옳지 않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돌이켜 보면, 어디서 배워 먹은 건지 모르지만... 어디서 주어 들은 소리인지 모르지만... 무조건 '내가 다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실은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내 인생이기 때문에.. 자기의 인생에 대해서는... 자기가 판단하고, 자기가 결정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 보다 "내가 더 옳다"는 고정관념..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혼돈.망상.환난-'마음의 정의?/정신의 정의?/인생의 정의?/죽음의 정의?/과학적증거?' 아는체 말라/너자신을 알라-해탈/기적/구원

 

 

사실, 철부지 아이들이 그렇듯이...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먼저 태어난 철부지 어른들에게 듣고 보고 배울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내 인생"에 내가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생에 대해서 아무리 고뇌에 고뇌를 더 해 보더라도... 철부지 아이들이 그렇듯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일 뿐, 남들 타인들...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으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일 뿐, 진실로 '내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 저마다의 "내 생각"은.... 본래 "내 생각"이 아니라...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내 생각"으로서.... 인간종들의 "내 생각"이라는 말은... 올바르게 본다면,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 같지 않은 소리이며,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이와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서'들... 그것들이 '종교'든지, '과학'이든지, '철학'이든지... 미신이든지.. 모두가 다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일 뿐... 세상에 거짓말이 아닌 올바른 말이나,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사실은.. 이와 같은 뜻으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을 가지고, 타인들에게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저희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본래 저희들이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주어 들은 소리들이며, 남들로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물론... 어리석은자들은 이런 이야기들 또한.... "내가 더 옳다"는 고정관념을 버리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남득 불가능한 말이겠지만... 진실로 인생에 대해서 고뇌하던 사람들이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말일 것이며... 설령 올바르게 이해 하거나 해석할 수 없다고 허더라도 상관 업는 일이다. 

 

왜냐하면..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한 길'로서... 개나 소나 말이나, 인간이나 아무나 갈 수 없다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도를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뜻과 같이....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한...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 이기 때문이다. 

 

 

혼돈.망상.환난-'마음의 정의?/정신의 정의?/인생의 정의?/죽음의 정의?/과학적증거?' 아는체 말라/너자신을 알라-해탈/기적/구원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천지에 "정의"라는 말을 정의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사전적 정의"라는 말과 같이... '어학사전'에 기록된 말들에 대해서 '정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계 각국의 '국어사전'들 또한.... '정의'가 아니라, '거짓말'이 아닐 수 업는 이유는...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자신'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해서 개조된 것이... '자아'이며, '마음'이며, '기억'이며, '생각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심리학자'들인 것과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정신분석학자'들인 것과 같이... '철부지'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철부지들이 '철학자'들인 것과 같이... 저희들의 '생명의 근원,기원'도 모르지만... 저희들의 생명의 씨앗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막지한자들이 '의학자'들이며... 여러 모든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은 '거짓말 천국'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환난"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 만은.... 아마도 '환난'이라는 낱말은 "근심 患.. 어지러울 亂"으로서... 인간사, 인생사, 세상사 모든 일들이 분명하거나, 명확한 게 아니라... '근심, 걱정'으로... 어럽거나, 어지럽다'는 뜻으로서... 어떤 사람이 평생을 살더라도.. 한 날, 한시도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편안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중요한 것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대가 세상에 난무하는 어떤 말을 기억하든지... 모두가다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철부지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라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소리'들에 대해서... '진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혼돈.망상.환난-'마음의 정의?/정신의 정의?/인생의 정의?/죽음의 정의?/과학적증거?' 아는체 말라/너자신을 알라-해탈/기적/구원

 

 

헛 참,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여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며.. '의사'들이며.. '의약품을 만들어서 팔아 먹고 사는..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정의?'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마음'이라는 말은.. 눈이 있으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손이 닿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물질적, 물리적인 것이 아닌 것만은 분명한 사실 아닌가 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그저 막연하게 '마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마음이 있다'는 근거나 증거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사랑하는 마음도 있고, 증오하는 마음도 있고, 시기하는 마음도 있고, 죽고 싶은 마음도 있고, 살고 싶은 마음도 있고, 죽이고 싶은 마음도 있고.. 어떤 사람을 살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런 마음을.. '몸속에서.. 뇌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은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물, 물질적인 것이라고 본다면, 마음은 손이 닿을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비물질적인 것'으로서 '정신적인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몸이 아파서 자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마음이 아파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이... 

 

만약에 어떤 연구를 해야만 한다면.. '몸'을 연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연구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든지, 남들의 마음을 연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유는...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이라면... 80억 인간들의 마음들 중에서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80억 인간들의 마음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80억 인간들의 몸 또한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게 아는체 하거나, 남들을 연구하는 짓들은 미친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오직, 자신의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환난-'마음의 정의?/정신의 정의?/인생의 정의?/죽음의 정의?/과학적증거?' 아는체 말라/너자신을 알라-해탈/기적/구원

 

 

사실은..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이와 같은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며.. "마음을 찾으라"던.. 깨달은자들, 해탈자들, 구원? 받은자들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이다. 

 

 

하지만, 마음을 찾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은 그들 중에서 '예수'나 또는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과학'이나 '미신'이나 모두 다 똑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의 기억을 믿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을 통칭하여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생각이 없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없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중요한 것은... 환경이나 또는 발암물질에 의해서 인간들이 암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리는 등의 오만가지 질병에 걸리는 게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몸이 병 드는 것이며, 인간들이 오락을 즐기거나, 음식을 즐기거나, 여행을 다니거나 등의... 별 별 별 짓 다 하는 이유 또한.. 불안한 마음, 불편한 마음, 편안하지 않은 마음으로부터 '해탈?'이 아니라, '일탈'이라는 말과 같이... 지루한... 편안하지 않은.. 일상에서 탈출하기 위한 안타까운 몸부린들이라는 것이다.

 

 

혼돈.망상.환난-'마음의 정의?/정신의 정의?/인생의 정의?/죽음의 정의?/과학적증거?' 아는체 말라/너자신을 알라-해탈/기적/구원

 

 

헛 참, 끊임없이 즐거운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끊임없이 괴로운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끊임없이 기쁜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끊임없이 슬픈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즉, 예를 들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법 4단계 즈음에 이러르서.. 일념법 4단계 즈음의 경지에 이르러서.. #일념삼매 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되는 #작은-깨달음이 하나 있는데, 마음은 다른 것이 아니라,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올바른 앎이다.

 

 

그 때 비로소... 모든 일에 확신이 생기는 것이며... 의심 없이...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아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해탈'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명색이 부처라고 부르는 것이며, 명색이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만물의 근원을 보는 것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로 거듭나는 것이다. 

 

자, 이런 설명들로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그런, 모든 것을 다 아는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 진리 라고 부르는 것이며.. 탁 트인 '지혜'라고 부르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여래 라고 부르는 것이며, 전지전능한 하나님 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 기억, 생각의 윤회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