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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무지-'1조클럽?/50억클럽?/상류사회?/영끌?/AI열풍?' no, '파식망상' 구원/해탈/깨달음-'일념법/단식수행=진리의 길'

일념법진원 2024. 1. 11. 07:45

아래는 도를 구한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 "구도자"라는 말과 같이... 백천만겁 억천만겁 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도'를 만나서..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길을 가는.. '구도자(은주)'의 '일념법 단식 수행기'이다. 

 

 

1월 7일 수행기록(은주)

1.   왜 나는 누구인가?가 끝까지 물어 들어가야할 질문인가?

나=육체라는 최초의 생각의 오류에서 출발해서 이루어진 모든 생각의 집합체로서의 마음이라는 환상물질을 제대로 목도하고 이를 격파하기 위해선 이 모든 것이 허구임을 깨닫는 방법으론 오류의 출발선인 ‘나 누구?’라는 질문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2.   나 누구?라는 질문이 결국 올바른 나의 상을 가질 수 있을까?

나의 실체를 확인하기위한 유일한 방법은 따라서 ‘나 누구?’를 끊임없이 물으면서 ‘내가 본래 없음’을 확인하는 방법이고 이것이 ego안에서 유일한 길찾기 방법일 수 밖에 없다. 이렇게 ego안에서 끊임없이 ‘나=본래없음=허상’임을 물어가면서 나만의 올바른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수 있다.  즉 나=허상이란 생각이 자칫 모든 것들의 상대주의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나와 상대 모두 허상임을 인정한 기반 위에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을 모아갈 수 있을 것이다

 

 

'에고'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참으로 어리석은 바보들이 아닐 수 없는... '프로이드'가 창조한 말이란다. 앞 서 설명한 것과 같이... 도가의 화원선생과 은주는... 대학원에서 '사회과학'을 전공한 고급 지식의 소유자들로서... '객관적 사실'은 없다는 올바른? 지식을 가진 인물들로서... '프로이드'를 비롯하여.. '락강' 또는 '미셸-푸코' 등의 세계적 석학이라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을 '공부?'함으로써... 그져 평범한 사람들 보다는 더 훌륭?하게.. '일념법 개요'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고급 두뇌의 소요자들이라는 사실은... 1월 6일자의 ''일념법 개요"에 대한 설명?과 '오늘'의 이야기들로서... 짐작 할 수 있는 일이다. 

 

 

혼돈=무지-'1조클럽?/50억클럽?/상류사회?/영끌?/AI열풍?' no, '파식망상' 구원/해탈/깨달음-'일념법/단식수행=진리의 길'

 

 

옛날 언젠가 신문지상에 나오는 이야기들 중에는... 참으로 올바른? 연구결과?가 하나 있었는데... "사람들은 누구나 다 거짓 증거가 드러나도라도 자기 의지를 주장한다"는 이야기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거짓 증거 있더라도 자기 의지를 주장한다'는 말은... 다시 말한다면.. "거짓 증거가 드러나더라도 자기의 기억에 바탕을 둔 자기 생각을 주장한다'는 말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 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기가 있다는 것' 즉,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확신'하기 때문에... 즉, '자존심'이라는 말과 같이... 남들의 마음 보다는 자기 마음이 더 존귀하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의 서로 다른 모습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서로가 다 다른 것 같지만... '속내'는 모두가 다 똑 같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욕망의 화신'이 아닐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로서.. '탐욕, 욕망, 자존심'으로 가득 차 있을 뿐...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을 무시하기 위해서 이런 설명을 하는 게 아니라... 학문.지식들이 모두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서.. 뛰어난 언술로서.. 세상에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은 모두가 다 인간들이 갈망하는 '진정한 자유'나 또는 '진정한 평화'나 또는 '진정한 행복'을 위한 것들이 아니라... 겨로 채워질 수 없는... 욕망을 채우기 위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 학설들이기 때문이며... '종교'나 '과학'이나 '이학'이나 철학이나 '미신'이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추측만 무성할 뿐, 답이 없다'는 사실도 모르는... 답이 없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무지-'1조클럽?/50억클럽?/상류사회?/영끌?/AI열풍?' no, '파식망상' 구원/해탈/깨달음-'일념법/단식수행=진리의 길'

 

 

무슨 말이냐 하면....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이라면... 80억 인간들의 마음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얼굴이나 하는 행동거지들 또한 똑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한 가족이 일곱이라면, 일곱사람들 모두가 다 '기억'이나 '생각'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다만, '생각이 유사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서로 아는체, 편을 갈라서 서로 싸우다 그런 '스트레스'라는 '자기 생각'들에 의해서... 어린아이시절부터 정신병에 걸리거나, 치매..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살아 죽는날 까지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게 만드는... 무지몽매한 것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이나 또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며...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며..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러태스, 석가모니, 노자, 장자, 예수... 보리달마.. 상카라.. 까비르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게 인간"이라는 말은... '철부지'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에는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 나 할 것 없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타인(=부모)들로부터 얻어진 것이, 자신들의 '나'라는 몸뚱아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말, 말, 말... 언어에 대한 '기억'들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이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내가 태어났다"는 말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기억'이나 '생각'들은 모두가 다 본래 자기의 '내것'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주어 들은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로서.... 본래 '자신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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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본래 '자신의 나'가 없다는 것은... 인간들은 모두가 다 현실을 사는 것 같지만... 모두가 다 '환상의 세계'에 산다는 뜻이며... 생. 노. 병. 사의 모든 문제들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환상'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굳이 예를 든다면... "꿈은 이루어 진다"며.... 떠들어 대지만.. 인간들의 꿈은 '희망'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미래'에 대한 '희망'이나 또는 '소명'이나 또는 '소망'이나 또는.. 다른 원하는 무엇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인류의 '미래'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개개인 인간종들의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말 또한 황당무계한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만약에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대가 살아온 과거의 마지막 날로서.. '오늘'이 그대의 인생의 마지막 최후의 미래의 '첫 날'이기 때문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이나 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올바른 앎,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무지'의 소산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이 기억하거나 생각하거나... 생각 나는 모든 이야기들은... 항상 '과거'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으로서... 현재나 또는 미래에 대한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미래'라고 생각하는 순간... 아니, '미래'라는 말에 대해서 '생각이 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설령,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은 현재나 또는 미래를 살거나, 또는 현재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창살도 없는.. 벽 도 없는... '과거의 기억의 감옥'에 같혀 있는 것이며.... 인간종들의 '학문연구' 따위들로서.. '과거의 기억의 감옥'에서 탈출하여...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인간종들 저마다의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사실은.. '일념법 구도자'들의 이야기들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일념법 수행'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의 윤회'를 끊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로서....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무지-'1조클럽?/50억클럽?/상류사회?/영끌?/AI열풍?' no, '파식망상' 구원/해탈/깨달음-'일념법/단식수행=진리의 길'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지금, 그대가 무슨 생각을 억지로 하든지.. 또는 무슨 생각이 스스로 일어나든지... 모든 생각들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로서... 올바른 생각이 아니라, 모두가 다 '망상, 번뇌망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참으로 무식한자들...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떠들어 대는 소리들 중의 하나가... '남성 대장암 더 많이 걸리는 이유'에 대해서.. 주장 하는 말들을 보니, 남성들이 대장암에 더 많이 걸리는 이유가...  '장내 미생물'이거나 또는.. '유산균' 등의 어떤 부족한 것이 있는 것이.. '대장암'의 원인이라는데.... 헛 참, 그것이 '원인'이 아니라, '결과' 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미생물'이 원인이라면... 한 집에서 한솥밥을 먹고 사는 사라들이... 서로 다른 질병에 걸린다는 말은... 합당하지 않은 말일 뿐만이 아니라... 속된 말로... '개소리'가 아닐 수 없는 '지식'들 아닌가 말이다. 

 

사실은... '은주' 또한... '일념법'과 더불어... 무기한? 단식 수행을 하는 이유 또한... 몸이 병들어 가기 때문이며... 그런 '위기'에 대해서 '위기'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참으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 누구나 다 아는 말이 "몸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 '인간종'들과 같이... 여러 정신병이나 또는 신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유는...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인간무리들...일체중생들..길잃은 어린 양'들이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음식을 좋아하는 '식탐'이... 육체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음주-가무'라는 말이 있는데... 인간들이 본래 술을 좋아 하거나, 노래하고 춤 추는 짓들을 본래 좋아 하는 게 아니라... 저희들의 기억들이 즐거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들의 생각들이 즐겁거나 기쁨이 아니기 때문에.... 즐겁거나 기쁜 꿈들을 꿀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망년회'라는 말과 같이... 기억을 조금이나마 망각하기 위한 수단으로... 술 마시고, 노래 하고, 춤 추거나, 여행 다니는 짓들로서... 삶을 허비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나'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남자라는 동물들이...대장암에 더 많이 걸리고, 여자라는 동물들이 수명이 조금 더 긴 이유는... 남자라는 동물들은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근거 없는 '기억'에 의한 부담감이 더 크기 때문이며... 여자라는 동물들은 남자라는 동물들에 비교 하여.. '책임감'이나 또는 '의무감'이 조금 덜 하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종들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 대하여... 농담 하나 더 할까? 

 

헛 참, 어떤 동물들은 잡아 먹어도 되고, 어떤 동물들은 보호 해야만 한다는 사고방식들.... 대체, 어디서 배워 먹은 건지 모르는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나라에서는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말에... '개 식용 금지'라는 말과 같이... 님들이 학교에 보내니, 나도 따라 보내고.. 남들이 시장에 가니, 나도 따라간다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말, 말, 말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어리석은 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JMS? '정명석'이라는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에게 세뇌당한.. 세뇌당하는 광신자. 맹신자들은... 23년 구형 판결에 대해서.. '공정하지 않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 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정명석'에세 세뇌당한 무리들과 같이... '이재명'이라는 언술이 더 뛰어난 폐륜아에게 세뇌당한 '개딸'들과 같이... 인간들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 보이거나... 모두가 다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으로서의... 어리석은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은주'와 같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깨달아 알고, 더 나아가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개똥철학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의학'이나 또는 '과학'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을 믿는다는 것은... 인간들이 다른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에게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며... 인간들이 '자신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인간들이 자신을 믿을 수 없는 근본적 이유는... 인간들이 자신을 믿지 못하는 근본 원인은.... 저희들의 기억이나 또는 저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 모두가 다 '태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 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모든 인간들에 대해서.. #본래-자아 가 아니라, #본래-타아 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로서의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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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조금 어려운 이야기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자기 생각'이 옳다며... 자기 생각에 빠져 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 생각'이... 자기의 몸을 병 들게 하는 것이며, 그런 자기 생각들이... 자신을 괴롭히는 것이며, 남들까지 괴롭히는 것으로서의 '망상, 망념, 몽상'이기 때문에... #파식망상 필부득 이라며....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지 아니하면... '객관적 사실'이 아닐 수 없는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인간들은.. 즉, '사회과학'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고급이라는... 고급지식을 얻은자들은 '객관적 사실'은 없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신인무공, 지인무기, 성인무명"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시쳇말로.. 한글로는 '깨달은자'들의 모든 이야기들이... '객관적 사실'이며... '객관적 사실'에 대한.. '방언=방편설명'이며.... '진리'라는 말과 같이... 인간의 되리에 대한 '참된 이치'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1조 클럽'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5십억 클럽'이라는 말과 같이... '상류사회'라는 말과 같이... '영끌'이라는 말과 같이... 'AI열풍'이라는 말이 있는데.. 모두 다 '광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무지-'1조클럽?/50억클럽?/상류사회?/영끌?/AI열풍?' no, '파식망상' 구원/해탈/깨달음-'일념법/단식수행=진리의 길'

 

 

헛 참, 어떤 여인 하나가... 위자료 2조원을 달라며.. 소송을 제기 했다는 소문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돈, 돈, 돈에 눈 먼 어리석은 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남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돈을 얻어서... 명예를 얻어서.. 권력을 얻어서... 진실로 행복하거나 자유롭거나... 고요한 평온함을 경험할 수 있다면.... 죽기 살기로 서로 싸워야만 하겠지만, 그런 짓들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몸뚱아리는 물질적인 것 같아서... 감각기관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이지만... '마음'이라는 것은.. '욕망'이라는 것은.... 그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허망'한 것으로서... 물질로 채워 질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물질로 채워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생명의 원인,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은 마음에 의해서 조작된 환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과학자들이 '사물, 물질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나 또는 '의학자들이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은... '사실'이거나 또는 '실재'가 아니라.. '실체'는 없는... '환상물질'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설령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인생이 언제 부터 시작된 것인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생의 시작도 모르고, 인생의 중간도 모르고.. '죽음'이라는 인생의 끝도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근거 없는.. 학문.지식을 연구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 아닌가 말이다. 

 

 

혼돈=무지-'1조클럽?/50억클럽?/상류사회?/영끌?/AI열풍?' no, '파식망상' 구원/해탈/깨달음-'일념법/단식수행=진리의 길'

 

 

헛 참,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창조?한 AI가.. '인공지능로봇'이... 인간들이 발견 할 수 없는..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이 발견할 수 없는 '질병의 원인'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이 기계를 만들고.. 저희들이 만든 기계의 노예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구도자 '은주'의 이야기와 같이....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여 농단하기 위한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자신에게도 이익이 따르고, 남들에게도 이익이 따르는 '진실된 지식'을...'진리를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그런 일들에 대한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자리이타 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종들의 겉모습은 모두가 다 다르지만... 속내는 모두가 다 똑 같다는 사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생각'은... 그대를 괴롭히는 것이며.. 그대의 내 생각이 남들까지 괴롭히는 것이기 때문에.. 모두 다 '망상' '망념'이라고 천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나 라는 생각'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그 때 비로서.. '신'을 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신'이 되라 하는 것이며... '신'이 되기 전에는.. '신을 볼 수 없다'면... 스스로 만족하여 편안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은 이야기들이...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월한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