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소아희귀병?/성인희귀병?/만병통치약?/AI의사?/가상화폐?/가상인간' '삶의 무게?/죽음의 무게'-'존재의 이유?' 불이론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생각은 왜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것일까?
시간은... 세월은 왜 가는 것일까?
시간을 멈추게 할 수 없는 것일까?
세월을 붙잡아 놓을 수는 없는 것일까?
인생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세상은 왜 변해가는 것일까?
왜 태어난 것이며... 왜 사는 것이며.. 왜 죽는 것일까?
사실은... 인건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내가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이와 같이, 내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올바른 앎이 조금, 아주 조금만 생겨난다면... 억지를 쓰며 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억지'라는 말은.. 오직 '인간'종들에게만 해당 되는 말이며... '억지'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생각할 憶.. 알 知 또는 알 識'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하루 세차례 밥을 먹듯이.. 아침에 일어나면 이 닦고, 세수하고, 얼굴 꾸미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을 가지고...그것이 전부인냥.. '억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물건?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장자이다.
인간들의 모든 습관이나 버릇들.. 성격, 성질, 서로 다른 마음들... 어떤 행동을 하든지간에 모두가 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에 의존하여 말을 하고 행위하는 게 아니라... 억지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상에 자연과 같이 자연스러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소아희귀병?/성인희귀병?/만병통치약?/AI의사?/가상화폐?/가상인간' '삶의 무게?/죽음의 무게'-'존재의 이유?' 불이론
사람들은 모두가 다 자기의 내 인생이라며,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내가 원하는대로 살기를 원하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들이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내 생각'이라며.. 자기를 주장하는 일에 대해서 당연한 듯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내 몸이 본래 진짜 '내 몸'이라면.. 내 몸을 내가 병 들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진짜 본래 내 마음이라면.. 내 마음을 내가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저희들이 생각하는 생각이 진짜 '내 생각'이라면.... '내생각'을 재가 '자유자재'할 수 있다면... 내 몸을 내가 병 들게 하거나, 내 마음을 내가 편안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하나님을 찾거나, 부처님을 찾거나, 운명의 신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소아 희귀병'들은... 아이들의 어미와 아비 탓이지만, 그 어미와 아비탓 만으로 볼 수 없는 이유는... 그 어미와 아비 또한 저희들의 어미와 아비의 성품을 앎게 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 어미와 아비의 어미와 아비 또한.. 그들의 조상들의 성품을 닮아갈 수밖에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성장 과정에서 저희들의 부모, 형제들의 언행을 보고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며...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으로부터 얻어진 '지식'에 의존하여 살아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소아희귀병?/성인희귀병?/만병통치약?/AI의사?/가상화폐?/가상인간' '삶의 무게?/죽음의 무게'-'존재의 이유?' 불이론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이 이야기는...조금 더 고급수행자들... 예를 든다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에서도 지적 수준이 더 높은 #구도자들에게 서명하는 말이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모두 다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수학난제'라며... 여러 난제들이 있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사실은. 만약에 인간류가 진실로 원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거나 또는 '진정한 평화'거나 또는 '진정한 자유'라면.... 수학이나 과학, 철학 따위의 학문. 지식들은 모두가 다 '쓰레기'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에게 마음이 있다면, '마음은 숫자로 정의? 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3 곱하기 3 = 9 이며... 3 + 3 = 6 이라는 셈법이 옳다면.... 이와 같이 3 나누기 3 = 1 이라면... 인간들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 등의 서로 다른 '마음'들에 대해서.. 숫자로 정의?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써... 인간들에게 진정한 행복이나 꿈, 희망이 있다면.. 숫자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은... 말 같지 않은 소리로서.. '어불성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사람 더하기 세사람은... 여섯 사람이라는 말은 옳은 것 같지만... 세사람 빼기 세사람은 숫자로 본다면.. 1 로서 '한사람'이 된다는 사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세사람' 곱하기 '세사람'은.. '아홉사람'이 된다는 '셈법'에 대해서... '산수'라고 부르거나 또는 '수학'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헛 참, 인간들의 생. 노. 병. 사의 문제들과는.. 전혀 상관 없는... 쓸모 없는 것들이... '수학'이며, '과학' 등의... 여러 모든 학문.지식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예수를 신앙으로 믿는자들 모두가 다 '수학자, 과학자'들과 다르지 않은... 인간세상에 산다는 인간들을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며...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며.. 존재의 이유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한.. 석가모니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 중의 하나가 '철학의 아비저'라는..... '너 자신을 알라'던... 소그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소아희귀병?/성인희귀병?/만병통치약?/AI의사?/가상화폐?/가상인간' '삶의 무게?/죽음의 무게'-'존재의 이유?' 불이론
헛 참, 삶의 무게와 죽음의 무게가 있다면...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철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종교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본다면... 차라리 종교나 과학, 의학, 철학들 보다는... 차라리 '미신'이라는 말과 같이... '토속신앙'을 믿는게 더 낫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무슨 말이냐 하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새로운 지식'을 추구하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가지씨 만금만 생겨난다면... '미풍양속'이라는 말과 같이.. '풍속'에 따르는 편이 더 낫다는 뜻이며.. '풍습에 따르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위의 '셈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을 사실인냥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거짓말'들에 대한 기억을 '진실'로 인식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근거 없는 지식들에 대한 기억과 생각에 의존하여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 희귀병에 걸려서 자연스럽게 살고, 자연스럽게 죽는 게 아니라...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저희들의 생명을...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종자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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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무슨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실천에 옮기든, 옮기지 않든... 그런 모든 생각들은...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으로써...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본래 '내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말은 말이지만 말 같지 않은 소리이며,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어떤 사람이... 남들에 의존하여 남들로부터 얻은 지식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암에 걸리거나, 희귀난치병에 걸린다면... 그것은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만약에 그런 사람들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도가'를 만난다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불이법. 불이론' 또는 #불이일원론 이라는 겅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거나 또는...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눈 뜰 수 있다면... 젊은 시절과 같은 건강한 몸을 되찾을 수 있는 일이지만...
이미, 치매에 걸려서... '내가 치매에 걸렸다'는 사실도 모르는 상태가 되어 버린다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전혀 기억할 수 없다면... 그런 사람은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혼돈-'소아희귀병?/성인희귀병?/만병통치약?/AI의사?/가상화폐?/가상인간' '삶의 무게?/죽음의 무게'-'존재의 이유?' 불이론
사실, 인간종들이... 저희들의 '기억'을 '망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진실된 말'이 아니라, '거짓된 말'에 대한 '기억'들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객관적 사실'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 라는 말에 대한 진실된 뜻을 발견하는 사람들이라면... '은주'의 '일념법-개요'에 대한 이야기들과 같이.... 아직은 '대학원'에서 배운.. '객관적 사실은 없다'는 말에 대해서 애해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 이런 설명들이 '객관적 사실'이구나 하는 '확신'이 들 때에 비로소...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설령 희귀병 난치병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치료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객관적 사실'에 바탕을 둔 방편설명들이며... 나사롓 예수의 인간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들 또한 모두가 다 '객관적 사실'에 대한 방언=방편언어=방편설명=진언=광명진언 이며...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 또한... '객관적 사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이 사실적인 것이거나, 진실적인 것이 아니라.. 가상인간들인 것이며... 가짜 인간들인 것이며... 세상에 진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증거도 없을 뿐만이 아니라,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질 않은가 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근거는... 단지, 그대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일 뿐, 그대의 기억들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