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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반려로봇?/반려동물?/동병상련?/동거동락?/동상이몽?' '쾌락/오락/생노병사?' '부자의 꿈/가난뱅이의 꿈?'-생각의 저주-

일념법진원 2024. 1. 14. 08:19

헛 참, '반려자, 동반자' 라는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반려동물'이라며.. 심지어 '반려로봇'이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 같다. 

 

어리석은 인간들이 기계를 만들고, 기계를 더 좋아하고, 기계의 노예가 되어 버리는... 기계 만도 못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의 실상이라고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동병상련'이라는 말은... 여전히 유행하는 말인 것 같은데, '동거동락'이라는 말은 옛날 소설속에서나 볼 수 있는 말이 되어 버린 이유는 무엇일까?

 

헛 참, '동상이몽'이다 보니, '동거동락'이라는 말은... 사라질 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동병상련'이라는 말과 같이... 병든자들의 꿈은 병마에서 벗어나는 일이지만..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실험용 쥐' 신세가 될 수밖에 없고... 저희들끼리 모여서 서로 위로하지만, 세상에 자신의 질병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동상이몽'이라는말의 뜻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만약에 한국인들의 숫자가 5000만이라면, 하늘에 떠 있는 태양 또한 5000만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이와 같이, 여러 모든 질병들의 숫자 또한... 5000만 종류라는 뜻으로 본다면...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한국인들의 숫자와 같이... 5000만개의 서로 다른 마음이 있는 것이며.. 생각이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인간들은 모두가 다 '방랑자'들이 아닐 수 없고, '방황하는자'들이 아닐 수없고... '몽상가, 망상가'들이 아닐 수 없고... 꿈을 쫒는 철부지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반려로봇?/반려동물?/동병상련?/동거동락?/동상이몽?' '쾌락/오락/생노병사?' '부자의 꿈/가난뱅이의 꿈?'-생각의 저주-

 

 

핫 침. '가난뱅이'라는 말이 있는데.. 가난한자들의 꿈은 부자가 되기를 꿈 꾸지만... 부자들의 꿈은... 남들이 경험할 수 없는 더 큰 쾌락을 위해서 삶을 허비하는 것일 뿐, 부자가 행복하다는 생각은 가난한자들의 생각일 뿐.. 세상에 행복한 부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류의 역사로 볼 때에.. 가장 가난하게 살았던 인물들이 있다면... 인간종들이 '신'으로 여기는 '나사롓 예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어리석은자들이 우상으로 숭배하는 '석가모니' 또한 탁발을 해서 얻어 먹고 살던.. 가난뱅이라는 사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삶들 또한... 인간종들과 같은 '욕망의 노예'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왜? 이런 설명을 하는가 하면... 욕망, 탐욕, 식탐, 쾌락, 오락에 눈 멀게 하는... '인간종'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쓰레기'들로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모두 다 타락시키고... 인간들을 모두 다 병 들게 하는.. "쓰레기"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수학, 과학 등의 '학문.지식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그런 사람들만이...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뿐.... 부자든 가잔한자든... 모두가 다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없는... 헛 ㄷ된 삶을 사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륵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들 누구든지, 사노라면 죽을날이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죽기 위해서 별 별 별 짓들 다 하며 생존경쟁이 아닐 수 없는.. 전쟁이 아닐 수 없는 삶을 사는 것이지만... 죽을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설령 죽음 앞에 바짝 다가서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오늘 저녁에 죽는다고 하더라도.. 내일 아침에 죽는다고 죽음을 두려워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독배를 마시면서도... 나는 기쁘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와 같이... 지루하거나, 따분하거나, 즐겁거나, 기쁘거나, 화나거나, 슬프거나 억울하거나 등의....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그런 삶들 보다 더 기쁜 일이 '죽음'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될 때에 비로소....  #일일시호일 이라는 말과 같이... '일일시호일'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살'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설명으로서.... 나사롓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 진실된 말'이 아닐 수 없는.... '두려워 말라, 무엇을 입을지 걱정하지 말라, 무엇을 먹을지 염려하지 말라, 아직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던...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을 떠 올린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반려로봇?/반려동물?/동병상련?/동거동락?/동상이몽?' '쾌락/오락/생노병사?' '부자의 꿈/가난뱅이의 꿈?'-생각의 저주-

 

 

헛 참,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 설명하는 말이지만, 어리석은 인간들은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특히, 수학자들이거나 과학자들 등의... 무지몽매한 인간들은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12345... 아리비아 숫자를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그런 숫자 놀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학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올바르게 본다면, 보통사람들이 아니라,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숫자를 가지고 '통계학'이라며.. 인간들을 통계하려는 인간들.. 모두가 다 야비한 장사치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1 + 1 = 2 

1 - 1 = 0

1 / 1 = 1

1 * 1 = 1 

 

설령 구구단을 외우지 않더라도... 이런 산수를 모르는 사람이 있갰는가만은... 하지만, 2... 0... 1... 1 이라는 '답'에 대해서.... 그냥 숫자 개념이 아니라... '두 사람... 0사람.. 1인...1인' 으로 본다면... 숫자 놀음은 '인간들은 무시된 것' 들로서... 인간들을 농단하기 위한.. 야비한자들의 상술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설명으로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예수의 말이나 또는..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언, 광명진언이나 또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나 잘 해?"리는 뜻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 자신의 생노병사의 원인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테스 형'과 같은...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을.. '사람'을... 더 하거나, 빼거나, 나누거나, 곱 할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허긴... 참으로 무식한놈들은... '마음빼기'라며.. 마음을 빼거나 더 할 수 있다는 무식한놈들이 더 설쳐대는 세상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혼돈-'반려로봇?/반려동물?/동병상련?/동거동락?/동상이몽?' '쾌락/오락/생노병사?' '부자의 꿈/가난뱅이의 꿈?'-생각의 저주-

 

 

헛 참, 어느 유행가의 이야기들과 같이...

 

"어제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라는 말과 같이...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얻어진 인생이 있다면... 세상으로부터 얻은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대의 '몸'은.. 누구로부터 얻어진 것이며, 그대의 마음은 누구로부터 얻어진 것이며, 그대의 생각은 누구로부터 얻어진 것인가 말이다. 

 

만약에 부자와 빈자가 있다면... 부자와 가난한자들이 있다면... 누가 옳은 것이며, 누가 옳지 않은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병든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의학자'나부랭이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가난한자들의 피와 땀을 빨아먹고 사는자들이 '부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부자들이 없다면, 가난한자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가난한자들이 없다면 부자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자판에서 무슨 고장인지 모르겠지만... 'ㅋ' 자가 작동을 하지 않다 보니... '소크라테스'라는 글자를 쓸 수 없기에... 대신에 '소그라테스'라고 타이핑을 하게 되었는데... 이와 같이, '문자'라는 것들은... 인간들이 원하는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해서는 '숫자개념

과 같이... 전혀 쓸모 없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반려로봇?/반려동물?/동병상련?/동거동락?/동상이몽?' '쾌락/오락/생노병사?' '부자의 꿈/가난뱅이의 꿈?'-생각의 저주-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을 믿을 수밖에 없고, 자기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찰나지간으로 끊임없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생각'에 대해서... 문자로 표현하거나, 숫자로 단정 지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이지만... 자기 생각을 더 하거나, 덜 하거나, 생각을 아니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자기생각에 의해서 '자살'을 하는 것과 같이... 그런 자기생각에 의해서 '이재명을 죽여버려야 겠다'는 한 생각에 의해서 '살인미수자'로 감옥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자기생각을 자기가 스스로 완전하게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기생각을 자기가 자유자재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자기생각을 자기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들이 저희들의 인생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만이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에서 벗어나 자연과 같이,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내생각'이 진짜 '내생각'이라는 착각, 몽상, 망상,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나 또는...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이나 또는 어리석은자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화두타파'라는 말이나 또는... '부처님 말씀'이라는 말이나 또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말은... #생사이치 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각의 생멸 이치'를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고 소멸되어 사라지는... #생각의-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반려로봇?/반려동물?/동병상련?/동거동락?/동상이몽?' '쾌락/오락/생노병사?' '부자의 꿈/가난뱅이의 꿈?'-생각의 저주-

 

 

헛 참, 인간종들... 서로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들로서..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이 무엇인지.. 생각의 생멸작용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날이면, 날마다 올바르게 좋은 날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몸에 대해서도 스스로 모르고,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도 스스로 모르고...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도 스스로 모를 수밖에 없다 보니...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야비한 상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동물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또한...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망상에 망상을 더 하여서... 치매에 걸려버린 사람들에게는... '내가 치매에 걸렸다는 생각'이 없다는 사실... 

 

헛 참, 이와 같이... 치매에 걸려서 모든 기억이 생각 나지 않는 사람들이..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이와 같이 본다면...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은.. '지식'을 기억하는 '무지'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생멸하는.. '생각'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며... 만병의 원인, 근원이라는 사실.  

 

헛 참, 이와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만약에 죽음 보다 삶이 더 좋은 거라면.. 치매에 걸린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