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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육아?/유아/소아/소녀/소년/청소년/청년-중년/말년/망령?-자아?/아상? -요람~무덤?- '언어의 비밀/비밀의 언어' 너자신을알라

일념법진원 2024. 1. 27. 08:03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는데.. #인명제천 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문명발전이라는 말이 있지만... 인간류의 영원한 숙제는... 즉, 인간류에게 "가장 오래 된 질문"이 있다면... '테스형, 세상은 왜이래?' 라는 노래와 같이... 인간류의 생, 노, 병, 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한 '답, 해답, 해법, 정답'은 없다는 것이다.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인명제천'이라는 말은... 인간의 운명이나 또는 인간들의 수명은... '하늘의 뜻'이라는 말로서 인간종들이 신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올바르게 볻다면, 자신을 믿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인간종들이 자신을 믿을 수 없는 이유는... "너 자신을 알라"는 #델포이 신탁에 대한 설명과 같이... 천지만물 중에 오직, 인간종들만이... 근거 없는 '자아'가 생겨나게 되는 것과 같이... '근거 없는 아상'이 생겨나게 되는 원인, 이유에 대해서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만물 보다 더 부패하고 부패한 것은 인간의 마음"이라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다시 설명하는 '인간종들의 성장과정'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자아, 아상' '마음의 발생과정'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고, 해석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생노병사의 고통을 감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아닐 수 없는.. '12연기법' 또한... '인간종들의 성장과정'에 대한 올바른 설명=진언=방연=방편언어=인생명언=광명진언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육아?/유아/소아/소녀/소년/청소년/청년-중년/말년/망령?-자아?/아상? -요람~무덤?- '언어의 비밀/비밀의 언어' 너자신을알라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심리학 이라며... #정신분석학 이라며...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마치, 본래 자기 지식인냥 사람들에게 아는체 하는 짓들로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지만... 인간종들은 그런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속수무책으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태어나서 남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 대해서..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을 경험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그런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갓난아이시절부터 어미, 아비로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히는 말들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우는 일들은 습관이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지식정보들을 얻는 일 또한 버릴 수 없는 '버릇'이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보니... 세상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 인간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갓난아이들.. 아직, 채 한살이 되지 않은 갓난아이들에게는... 젖먹이 아이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이.. 말, 말, 말 들에 대한 '기억'이나 또는 '언어'에 대한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깨달은자, 각자, 인간이상의 존재들... 인자, 신인, 성인, 지인, 진인들의 이야기들 중에는... 이미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지인무기 라는 말(경구)이 있는데... '깨달은자' 즉, '지인에게는 자기가 없다'는 말과 같이... 결은 다르지만, '젖먹이 어린아이들에게 또한 '자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석가모니의 12연기법에 나오는.. '무명'이라는 말이 '젖먹이 아이들'의 그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육아?/유아/소아/소녀/소년/청소년/청년-중년/말년/망령?-자아?/아상? -요람~무덤?- '언어의 비밀/비밀의 언어' 너자신을알라

 

 

갓난아이들에게는... '아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갓난아이들에게 '자아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갓난아이들'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갓난아이들에게.. '정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갓난아이들에게.. 인간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갓난아이들에게.. '말 말, 말.. 언어에 대한 환상이나 또는 언어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나.. 그런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갓난아이들에게... '생노병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희노애락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갓난아이들이.. '인명제천'이라는 말에 대해서 기억하거나,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갓난아이들에게 '내가 여자'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갓난아이들에게 '내가 남자'라는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성인이 되어 버린 인간들의 '뇌' 속에서도 '남자'와 '여자'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뇌새김'이라며... 뇌의학이라며... 뇌과학이라며... 인간들의 뇌 속에서.. 인간들의 몸 속에서... 쥐를 연구해서.. 인간질병들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들의 뇌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쥐'의 몸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의 뇌 속에서 '쥐'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을 연구하는 인간들... 인간들을 연구할 수 있다는 인간들... 모두가 다 '쥐' 보다 더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로서...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똑 같이.. '개만도 못한 놈'들이라는 말과 같이... '쥐만도 못한 놈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육아?/유아/소아/소녀/소년/청소년/청년-중년/말년/망령?-자아?/아상? -요람~무덤?- '언어의 비밀/비밀의 언어' 너자신을알라

 

 

헛 참, '쥐만도 못한 놈들이 쥐를 연구하는 것이며, 개만도 못한 놈들이... 개를 연구하는 것이며... 개구리만도 못한 놈들이 개구리를 연구하는 것이며... 소만도 못한 놈들이 소를 연구하다 죽는 것이며...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짐승들을 연구하다 죽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모든 '지식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왕이 된 남자"라는 영화가 있는데... "신이 된 남자"들이... 나는 하나님이라던 예수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라던 석가모니이며, 델포이 신탁에 나오는... 소크라테스 또한 신이 된 남자'들이며... 노자, 장자, 보리달마 또한 신이 된 남자들이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신이 된 남자'들에게는... '지인무기'라는 말과 같이... '자기기 없다'는 것이며...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자기'가 있다는 것이며... '자아기 있다는 것'이며.. '자기가 있다는 것'이며... 아상, 자아상이 있다는 것이며...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지만.... '우리가 인간'이라는 말, 말, 말들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그런 모든 '기억'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자아'나 또는 '아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 노, 병, 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뇌를 연구한다는.. '뇌과학자'들은.... 연구 결과 "인간은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것으로서... 인간들의 자유의지는 환상"이라고 떠들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게 아니라, 언어에 대한 기억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것이며... #인간의-굴레는 인간의 굴레가 아니라... '언어에 대한 기억의 굴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육아?/유아/소아/소녀/소년/청소년/청년-중년/말년/망령?-자아?/아상? -요람~무덤?- '언어의 비밀/비밀의 언어' 너자신을알라

 

 

헛 참, '성공한자들의 실패한 인생'이라고 설명한 적이 있는 데.... 인간들은 "성공신화"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세상에 진실로 성공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결국 비참하게 죽을거면서..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는자들...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자 하는자들... 사람들로부터 권력을 얻고자 하는자들... 사람들로부터 명예를 얻고자 하는자들... 정신세계가 있다는 자들... 사후세계가 있다는자들...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을 속이고, 남들까지 속이는... 야비한자들이며.. 참을 몹쓸 물건들...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며.... 과학자, 의학자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철학자'나부랭이들... '소설가' 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인가 말이다. 

 

헛 참, '내가 태어났다'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인가 말이다. 

 

헛 참, '내가 여자'라는 말은... '내가 남자'라는 말은... 대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인가 말이다. 

 

헛 참, '내 마음이 있다'는 말은... '내 정신이 있다'는 말은..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말, 말,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의 몸 속에서.. 인간들의 뇌 속에서... 인간들의 혈관 속에서.. 인간들의 피 속에서.. 인간들의 뼈 속에서... 인간들의 유전자 속에서... 인간들의 줄기세포 속에서... '우리는 인간'이라는 말, 말, 말들... 세상에 떠도는 소문들을... 인간들의 몸 속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혼돈-육아?/유아/소아/소녀/소년/청소년/청년-중년/말년/망령?-자아?/아상? -요람~무덤?- '언어의 비밀/비밀의 언어' 너자신을알라

 

 

헛 참, 인간들은 그져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데... 심지어 '언어의 비밀'이라는 말도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비밀의 언어'라는 말 또한 서로 아는체..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종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모든 이야기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종들의 모든 이야기들이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자, 나사롓 예수의 진언들.. 방언들.. 방편언어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 한구절이 있다면... "너희는 무엇으로 사는냐"는 말이다. 

 

 

짐승들은 머리 두고 쉴 곳이 있는데... '인간종'들은 머리 두고 쉴 곳이 없다는 말이며... 인간들은 '머리 두고 쉴 곳이 없다'는 말과 같은 뜻의 '유행가'들이 있는데.... '인생은 정처 없는 나그네' 라는 말이며... '인생은 길잃은 철새와 같다'는 말이며...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라는 말이며... "오늘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이며"라는 노래들과 같이....

 

예수는 그런 길잃은 인간종들에게.... 인생의 시작도 모르고, 인생의 중간도 모르고, 인생의 끝도 모르지만... 인생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어리석은 인간종들에게....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과 같고, 나는 저희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선한목자"라며...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묻는 말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라는 말이지만... "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답 할 수 있는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 보니, "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는 말에 대해서.. 다시 자세히 설명하는데.... "너희는 아무 말이나 듣지 말고, 올바른 말씀을 듣고, 올바른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며....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라며..... '영원히 살 것'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석가모니의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육아?/유아/소아/소녀/소년/청소년/청년-중년/말년/망령?-자아?/아상? -요람~무덤?- '언어의 비밀/비밀의 언어' 너자신을알라

 

 

사실,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이... 신이 된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지만... 인간들이 끊임없이 창조해 내는 물건들, 새로운 상품들이 있는 것과 같이... '언어 모델'이라는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이... 온 갖 가지의 '영화'들을 창조?해 내는 것과 같이.... 유행가들이 끊임없이 생산 되는 것과 같이... 살상무기들이 더 진화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든 것들에 대해서 다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지만....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이... '저희들이 내어나지 않아서 본래 없었던 사실'에 대해서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저희들이 죽어서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태?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뇌가 휴식을 취한다'는.. '깊이 잠든 시간 동안'에 대해서 또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서로 아는체.. 말만 무성할 뿐... '말이 없는 상태?'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기억이 생각나지 않은 상태?'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어'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것이며, 언어에 의존하여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겪는 것이며... "언어가 없다"면... 인간과 세상,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이야기들의 요점, 핵심은... "언어가 본래 있는 게 아니다"라는 뜻이지만... "언어가 없다는 말" 또한 '언어, 말'이기 때문에.... '말이 없다'고 설명하더라도... 인간들은 "말이 없음"에 대해서 상상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말이 없음"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해서... 왈가왈부, 갑론을박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울 수밖에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모두 다 똑 같은 자들로서... 그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 보다 더 무한하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육아?/유아/소아/소녀/소년/청소년/청년-중년/말년/망령?-자아?/아상? -요람~무덤?- '언어의 비밀/비밀의 언어' 너자신을알라

 

 

사실, 예수의... 인간들은 '올바른 말, 올바른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은... #상대성-이론 이라는 말과 같이... 서로 상대적인 말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울 일이 아니라... '나와 너'라는.. '나와 자연'이라는.. '나와 우주'라는... 이분밥적 사고방식으로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관념의 노예로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기억의 노예로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저희들의 '주관'에 의존하여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객관적 사실"이라는 말과 같이...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이 행 하는 일들은... 누구나 다 보고, 배우고 익혀서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인간들이 할 수 없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 있다면... '마음을 찾는 일'이며..... '마음을 찾는 일'은...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과 같이... 남들에게 배울 수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철부지 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배우고 익히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버릇이라는 '습관'들 또한.. 남들로부터 배우고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남들과 싸우는 짓들로 삶을 허비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른 앎'이라는 '진실된 지식'은... '진리'는.. '깨달음'은.. 남들과 싸우는 일이 아니라, 자신과 싸우는 일이기 때문에... '백천만겁 난조우'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 길은 높고, 좁고, 혐난한 길'로서..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을 이기는 길을 가는 것이며...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남들과 세상과 싸울 일이 아니라... 자신과 싸우고 이겨서.. 자신으로부터 으로부터 "승리하는자가 되라"는... 올바른 가르침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육아?/유아/소아/소녀/소년/청소년/청년-중년/말년/망령?-자아?/아상? -요람~무덤?- '언어의 비밀/비밀의 언어' 너자신을알라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자신으로 부터 승리하라'는 말 또한 합당한 말이 아닌 까닭은...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는 말에 대한 기억들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자아'라는 관념은.. 인간들의 자아 라는 '기억'이나 또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만약에.. 내 돈이며, 내 산이며, 내 집이며, 내 컴퓨터 라는 말과 같이.... 내 신발이라는 말과 같이, 내 의복'이라는 말과 같이... 이와 같이.. '육체'가 '나'거나 또는 '육체가 내것이라면.... 따듯한 봄날에는 추운 겨울에 입던 외투를 벗어서 재활용? 쓰래기 통에 버려 버리는 것과 같이.... '육체' 또한 낡은 외투를 벗어 버리는 것과 같이... '내 몸'이라는 육체 또한... 병 들거나, 늙어 지거나, 쓸모가 없어 진다면... 외투를 버리는 것과 같이... 버려 버릴 수 있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대체.. 무엇을 '나'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설령, '육체가 나'라는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나서 무위자연의 자연과 같이... 자유로울 수 없다고 하더라도.... 삶이 주어져 있다면... 살아 죽는 날 까지... 야생동물들과 같이... 건강하게 마음 편안하게 살아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인가를 묻는 것이다. 

 

그대에게 주어진, 나머지 인생이 있다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 하는 것이며...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혼돈-육아?/유아/소아/소녀/소년/청소년/청년-중년/말년/망령?-자아?/아상? -요람~무덤?- '언어의 비밀/비밀의 언어' 너자신을알라

 

 

헛 참,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객관적 사실은 없다'는 말을 알아서... 그대의 인생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오희려 그런 지식들이.. 그런 생각들에 의존하여.. 병 드는 것이며, 늙어서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세상이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그대의 '목숨.. 그대의 생명 아닌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를 찾으라는 말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곧.. '자신 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