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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몽상-'유방암치료제?/항암제/건강식품?' '나는 누구?/너는 누구?-인류 어디로 가는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철학이란?

일념법진원 2024. 2. 2. 04:41

만약에 어떤 사람이 100년이 아니라, 천년이나 또는 일만년을 산다면... 그런 사람들은 무엇을 알고, 어떻게 살까? 

 

만약에 나이가 1만사천 도통군자 라는 말과 같이... 일만사천년을 산다면.. 그는 행복할까? 불행할까? 

 

만약에 어떤 사람이... 석가모니를 만나 보고, 예수를 만나 보거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를 만났다면... 그는 '신이 된 남자'들을 만났다면.. 그는 그들에 대해서 아는체 할 수 있을까? 

 

나이가 1만 4천세나 되는 사람이... 더 이상 늙지도 않고, 더 이상 병들지도 않고.. 죽지도 않고.. 건강하게 영원히 산다면.. 그런 사람들은 백년도 못 사는 사람들 보다 더 더 행복한 것일까?

 

 

만약에 인간들에게 꿈의 항암제 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질병들을 모두 다 치료 할 수 있는.. 의약품이 개발된다면... 의약품이 개발되어서 인간들의 수명이 평균 170년 쯤 된다면... 인간들은 더 행복할 것인가 말이다. 

 

인간들이 선호하는 나이가 몇 살 쯤인지 모르겠지만... 청춘으로 170년을 살거나, 1700년을 살거나... 중년으로 170년을 살거나, 1700년을 설거나, 17000년을 산다면... 그런 인간들은 더 행복할 것인가 말이다.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들 중에... '델포이 신탁'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살펴 보니, '신의 말'이라는데... 델포이에 있는 '신전'의 기둥에 적혀 있는 글귀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는데... 신전의 기둥에 "너 자신을 알라"는 구절이 적혀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신이 된 남자'들의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짐작 할 수 있는 일로서... '하늘에 우주.. 천지만물을 창조한 어떤 신이 있는 게 아니라, 인간들에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되면.. '그런 인간이 곧 신이다'는 말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몽상-'유방암치료제?/항암제/건강식품?' '나는 누구?/너는 누구?-인류 어디로 가는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철학이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신이 된 남자'들에게는... '내가 신'이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는 마치, '석가모니'가.. "나는, 이 몸뚱아리는 여래가 아니라"고 설명하는 것과 같이... "부처"는 '내가 부처'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신이 된 남자'들은...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인간사 인생사.. 세상만사 모든 것들을 다 알기 때문이며... 알고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을 아는 올바른 앎이기 때문에... '내가 깨달았다'거나 또는 '내가 부처'라거나 또는 '내가 신'이라거나 또는 '내가 하나님'이라고 말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예수의 말 또한... '하나님이 어디에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네 안에 있다며.. 네 안에서 찾으라"는 말과 같이...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전'이라는 말과 같이... '하루종일 기도하여 깨어나라'는 말과 같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의 이야기들과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과 같이..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 때 비로소.. '생각, 생각, 생각의 작동원인이나 생각의 작용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 '신이 된 남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세상 모든 경전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살아생전에 목숨 걸고 해야만 하는 일을 찾을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르게 깨달아 알게 된다면... 그 때 비로소.. 목숨 걸고 해아만 하는 일에 대한 결과로 얻어지는 것이... '걸어야 할 목숨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앎으로서... 더 이상 해야 할 일이 없는 것이며...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들은... 신이 된 남자들은... 더 이상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더 해야 할 일이 없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마땅히... 당연하게...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편안하게 하기 위하여 존재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이 있다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의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오직,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 장자, 예수' 등의... '스스로 승리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몽상-'유방암치료제?/항암제/건강식품?' '나는 누구?/너는 누구?-인류 어디로 가는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철학이란?

 

 

사실은... 인간들 누구나 다 아는 말이... '과거는 이미 흘러가서 없는 것'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없는 것'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만약에 과거가 없다면, 현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현재가 없다면, 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만약에 인간류의 역사가 1만 4천년이라고 하더라도... 올해가 2024년이라고 하더라도... 오늘이 02월 02일 이라면... 1만 4천년 이후 부터 하루 전 어제 까지가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오늘'이 있다면... 가장 가까운 과거가 '어제'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가장 가까운 미래가 '내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1만 4천년 역사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 미래의 '첫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시간'이 존재 하는 거라면... 인간들은 '하루살이'동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예수의 '영생'이라는 말이나 또는.. '새생명'이라는 말이나 또는 '천국'이라는 말이나 또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말은... 인간종들의 '시간관념'은 허구라는 뜻이며...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지식들이.. 모두 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뜻으로서...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설명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은 방편설명들.. 방편언어들.. 방언들 중의 하나가.. '갓난아이들은 칼로도 위협할 수 없고, 재물이나 권력으로도 위협햘 수 없다'는 말로서... 노자, 장자의 방언이 아니라, 방편언어 이며... 인생을 물으려거든 세살박이 어린아이들에게 물어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근거 없는 학문.지식들이...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 무지'라는 뜻으로서... 비유를 든다면... '의사 면허'가... 사람들을 살인하는 '살인면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유방암치료제?/항암제/건강식품?' '나는 누구?/너는 누구?-인류 어디로 가는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철학이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사람들에게는... 바보 같은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질문이라기 보다는... 그져 세상에서 많이 들어 본 소리들이기 때문에... 누구나 다 아는 소리이기 때문에...  '농담'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인 것 같은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신이 된 남자'들의..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하는 가장 중요한 질문이...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그들... 신이 된 남자들이 인간들에게 던지는 질문들 중에서 들어 본 적이 있는 말은... '보리달마'의 어록?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마음을 찾아 보라는 말이며... 예수의 가르침의 전모 또한...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며... '생명의 원인, 생명의 근원...모든 질병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말이며... 우주 천지만물들 또한 '신'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물'이 아니라... '조물자, 조물주'가 있는 게 아니라... '마음에 의존하여 조작된 환상'이라는 뜻으로서...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한.. '신이 된 남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신이 된 남자들의 인간들에게 전하는 공통된 말이 있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써... 만약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성장과정이나 또는.. 자신의 몸과 마음, 정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알고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 아닐 수 없는 말들이... '창세기 제1장'에 나오는 이야기들로서... 갓난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로부터 내어나게 된 것이며... 말을 더 많이 배우고 익힌 후에..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어쩌구 저쩌구'라며... 높고 높은 "어머님 은혜"라며...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이... 저희들이 저절로 성장하게 된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로부터 '하나님의 창조'라는 말에... 세뇌당하게 되면서 부터는 '어머님 은혜가 아니라, '하나님 은혜'라고 생각해 버리거나... 또는 '산의 뜻'이라는 말에 세뇌 당하거나... '운명의 신'의 뜻이라는 말에 세뇌당하거나.... '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당하거나, '공산주의 사상'에 세뇌 당하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자기가 본래 자기'라는 생각들은...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나 또는 '마음이 나'라는 생각이나 '정신이 있다'는 생각이나, 정신이 없다'는 생각이나... 영혼이 있다는 생각이나, 신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신이 없다'는 생각이나 또는 '신은 죽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들은...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으로서....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이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몽상, 환상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유방암치료제?/항암제/건강식품?' '나는 누구?/너는 누구?-인류 어디로 가는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철학이란?

 

 

헛 참, #결자해지 라는 말이 있는데... 매듭을 묶은자가 매듭을 풀어야 한다는 말로써... 자기의 인생이라면, 자기가 책임 져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이 현자이다. 

 

자신들의 생노병사에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남들을 탓하거나, 세상을 탓하거나, 국가를 탓하거나... 하늘을 탓한다면... 그 보다 더 어리석은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계 일주를 다 하거나... 우주를 횡단 하거나... 지구촌 구석구석을 다 돌아 다니거나... 바닷속 깊은 곳을 다 알거나, 서울에서 부산까지 10분 만에 갈 수 있다거나... 한국에서 미국까지 한 시간만에 갈 수 있다거나... 1분 만에.. 우주를 여행 할 수 있거나... 자신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을 스스로 다 치료 할 수 있다면... 그런 일들을 가지고... 마음 편안하게..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을 것인가 말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그대의 삶을 통해서... 살아 죽는날 까지.. 살아 생전에 진실로 얻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며... 살아 생전에... 세상으로부터 무엇을 얻어야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올바르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혼돈/몽상-'유방암치료제?/항암제/건강식품?' '나는 누구?/너는 누구?-인류 어디로 가는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철학이란?

 

 

자, 신이 된 남자들의 이야기들 중에는...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이 있는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이.. 모두가 다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지식으로서... 인생사, 세상에 모든 문제들에 대한 '답'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라는 뜻으로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굳이 예를 든다면.. 세계 '석학'이라며... 세상에서 아는체 하는자들에게... '너는 누구나'라고 묻거나 또는... 너희들이 아는체 하는... 그런 '지식들은 대체...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냐'고 질문할 수 있어야만... '올바른 지식'인 것이며... '올바른 철학'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지구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오대양 육대주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오장육부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이목구비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뇌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정신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태어나고,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내 생각'이라며..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내 정신'이라며...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울 수밖에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고,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소멸로서...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신이 된 남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신이 될 수 없다'면...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네 안에서 하나님을 찾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신이 된 남자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