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망상-'음란물?/음식물?/인간극장? '인간의세계 vs 동물의세계?' '인간의 무지'-헬스케어?-기억/생각/망각/마음/정신세계?
인간세상에 진짜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은 옳은 말일까?
세상에 진짜로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인간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올바르게 답변 해야만 하는 것이며... 또는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는 말에 대해서 또한 누구나 다 납득할 수 있을 만큼 올바른 답변을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또는 "진정한 자유가 무엇이냐"는 말에 대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대해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을 사는자는 인간 세상... 어느 누구인가"에 대해서... 누구나 다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을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사실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어떤 삶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인간동물"들과 "다른 동물들의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과 동물들과의 차이에 대해서만큼이라도...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면... 그런 인간들이.. 인간들의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며.. '쥐' 등의 여러 동물들을 연구한다는 일들은... 올바르게 본다면... 미친놈들의 미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청맹과니 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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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라는... 세계 '석학'이라는... 그런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지식자'들에게... '기억이 무엇이냐'고 묻거나 또는 '생각'이 무엇이냐'고 묻거나 또는.. '망각'이 무엇이냐고 묻거나 또는... '생각이 무엇이냐'고 묻거나 또는.. '마음이 무엇이냐'고 묻거나 또는... '정신이 무엇이냐'고 묻는다고 하더라도... 인간세상에 이와 같은 질문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답변 할 수 있는 생각이 있는 인간이 있을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몇 가지의 질문들만으로서도...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그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이라면...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게 아니나"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신이 된 남자'들 중의 하나가... '철학의 아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이다.
헛 참, 그러니, 인간들의 무지에 대해서... 하도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며...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올바른 철학으로..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던... '신이 된 남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이라며... "상자적멸상 적멸위락"이라며... "생각을 아는자, 생각의 행멸현상을 아는자... 생각이 소멸되어.. 즐거움을 위할 것도 없다"며... 살아 생전에 '부처'를 이루어 얻을 수 있다는 뜻으로... "내세득작불"이라던... 인간이상의 존재, '신이 된 남자'들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 고타마' 즉, 어리석은자들이 우상으로 숭배하는 '석가모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죽하면, 노자, 장자 또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마땅하다, 합당하다, 합리적이다" 라고 설명하겠는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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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아직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 '동, 서, 남, 북'이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동물들 또한 인간들과 같은... '언어'가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젖을 얻어 먹고 성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이거나 동물들이거나 모두가 다 똑 같이...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인간종들의 몸뚱아리'는 단지...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생명이 생겨난 것일 뿐... 인간들의 몸뚱아리나 동물들의 몸뚱아리는... 모두 다 '지, 수, 화, 풍'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들로서.... 현상계를 '물질세계'로 본다면... 인간이나 짐승이나 모두 다 똑 같이... 자연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이며.. 자연과 같이..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인간극장'이라며.. '다큐프라임'이라며... '영화'나 또는 '소설'을 쓰는자들이거나 또는... 만화를 그리는 자들이거나 또는 '신문, 방송, 인터넷'을 통해서.. 서로 아는체 하는자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며.. '정치가'들은 누구를 위해서 떠드는 것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올바르게 사유해 볼 수 있다면...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 종자들... 모두가 다 야비한 장사꾼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혼돈.망상-'음란물?/음식물?/인간극장? '인간의세계 vs 동물의세계?' '인간의 무지'-헬스케어?-기억/생각/망각/마음/정신세계?
헛 참,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유행가들과 같이... 소설들과 같이... 영화들과 같이... 학문, 학설들... 논문, 논술, 학술들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로 '인간을 위한 인간'이 있는 게 아니라...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기억은 무엇이며, 마음은 무엇이며, 생각은 무엇인가 말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인가 말이다.
헛 참, '막힌 혈관 뚫는다'는 말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지 아니할 수 없었는데.... 한 술 더 떠서 이제는... '헬스케어'라며... 저희들의 몸뚱리 조차도 건강을 지킬 수 없는... 무식한 놈들이, 남들의 건강을 책임 질 수 있는 것처럼... '광고'를 하지만... 그런 말에 세뇌당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종'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대체, '음란물'이라는 말은.. 그런 소리들은 언제, 어디서, 어떤 놈들이 만들어 놓은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원시인들이나 또는 고대인들에게는 없었던 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조선시대'나 또는.. 중국의 삼국시대에도 그런 소리들은 없었던 것 같은데...
옛날에는 없었던 말들이... 지삭으로 아는체하는 소설가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세상 모든 '소설가'들이나 또는 '학자나부랭이'들 모두 다 죽여버린다면... 아마도 세상은 조금이나마 평화로울 수 있을 것 같은데... 헛 참, 모두 다 죽여 버릴 수는 없는 일이니....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자들을 위해서... 시끄러운 세상이 아니라, 조금이나마 평화롭기를 원하는... 현명한자들을 위해서... 지식 넘어 '진실된 지식'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음란물?/음식물?/인간극장? '인간의세계 vs 동물의세계?' '인간의 무지'-헬스케어?-기억/생각/망각/마음/정신세계?
헛 참, 지구상에 수많은 동물들 가운데... 가장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보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자연'이라는 말의 한자의 뜻을 보니... '스스로 自.. 그러할 然'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스스로 문제가 있는 게 아닌 것들이.. '동물'들인 것이지만.... 근거 없는 '지식' 따위들을 가지고...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서.. 스스로 고통을 자초하는 우주 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는.... 짐승만도 못한 무리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새상으로부터 얻어진.. 그대의 기억들을 가지고.... 진실로 편안하고 행복하고, 자유로울 수 있다면... 마땅히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정보들을 더 끌어 모아야만 하겠지만..... 인간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헬스케어'라는 말 자체가... 누군가 남들로부터 보호 받아야만 안심이 된다는 뜻으로서.. '불안하다'는 말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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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기억'이라는 말을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 같은데...
어학사전, 국어사전에 '기록'되어 있는 이야기들이 아래와 같다.
기억[記憶]
국어뜻과거의 사물에 대한 것이나 지식 따위를 머릿속에 새겨 두어 보존하거나 되살려 생각해 냄 더보기
영어뜻① remembrance ② memory ③ mind ④ recall 더보기
헛 참, '한자'의 뜻으로 본다면... '기록할 기' + '생각할 억' 으로서... 말 같지 않은 소리지만... 살펴 본다면... 아마도 "생각은 기록한 것과 같이... 분명한 알"이라는 뜻인 것 같은데.... 인간종들의 모든 이야기들이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설령,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를 기억한다고 하더라도... 누군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영혼'이 있다는 소리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생'이라는 말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여자'라는 말이나 또는 '남자'라는 말이나 또는... 민주즈의 라는 말이나 또는 공산주의 라는 말이나 또는.. '정신세계'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물질세계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하늘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땅이 있다'는 말이나... 더 나아가 그대으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 또한...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마음이 아프다'는 소리나 또는... '병들었다'는 소리나 또는 '우울증'이라는 소리나 또는... '정신병'이라는 소리나 또는... '병원'이라는 소리나 또는 '의사'라는 소리들 까지도...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뇌'가 있다는 소리나 또난... 오대양 육대주가 있다는 소리나.. '오장육부가 있다는 소리'들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세상에 떠도는 모든 이야기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뿐... 진실로 그대를 위한 지식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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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어찌 하겠는가?
어미로부터 젖을 얻어 먹고, 이유식을 얻어 먹고, 밥을 얻어 먹은 것과 같이... 지식들 또한 밥을 얻어 먹어서 몸이 성장하게 되는 것과 같이...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지식들... 모든 생각들 또한... 남들로부터 얻어 먹은 것들이며, 귀로 들어 먹은 것들이니... 세상에서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위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실로 마음 편안하게.. 몸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몸뚱아리는... 얼굴은... 눈, 귀, 코, 입은... 사치품으로 달고 아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머리'는 사치품으로 달고 다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헬스케어' 라는 말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몸이 건강하다면.. 마음이 편안한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마음이 편안하지 않기 때문에.. 불안하기 때문에 몸뚱아리에 더 집착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얼굴을 뜯어 고쳐서....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다면, 상관 없는 일이지만... 몸과 마음은 서로 상대적인 것으로서... '생각'에 의존하여.. 몸과 마음이 변하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인간종들의 지식들이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생각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며.. '기억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며... '망각'이 무어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며...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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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든지, '내가 살아 있다'고 생각하든지... 둘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든지, 불행하다고 생각하든지 그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 또한...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남들의 종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단지, 그대 자신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노예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살아 죽는날 까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소리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들이 그대를 병들게 하는 것이며.. 그대를 괴롭히는 것이며... 결국 그대를 죽게 만드는 것 아닌가 말이다.
사실, 수차례 반복 설명하는 말이지만....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재'인가 말이다.
헛 참, 어제 까지가 과거이며, 오늘은 현재이며, 내일은 미래인가 말이다.
헛 참, 한달 전은 과거이며, 한달 후는 미래인가 말이다.
헛 참, 1년 전은 과거이며, 1년 후는 미래인가 말이다.
헛 참, 10년 전은 과거이며, 10년 후는 미래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만약에 나이가 50이라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재 라고 부를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미래 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어제 태어난 아이는 과거 인간이며, 오늘 태어난 아이는 현재 인간이며, 내일 태어난 아이는 미래 인간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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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근거 없는 지식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근거 없는 지식들에 의존하여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일체개고'라며.. '고집멸도'라며... 인생이 모두가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노라며...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노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시생멸법'을 깨달아 알라던... 신이 된 남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 이다.
헛 참, '신이 된 남자'라는 말은.. 세상에서 처음 들어 보는 말이겠지만... 사실은 델포이 '신탁'이라는 말이... '신의 말'이라기에... '신이 된 남자'라는 말을 사용하게 된 것이며... 사실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신이 될 수 없다'면...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살신성인'이라는 말이 있는데.... '지인무기'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예수가 인간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언술이 더 뛰어난 소설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소설을 쓰는자들 또한...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생각들을 가지고..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설령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종들 모두가 다 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결국 모두 다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것 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생각들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대의 '내생각'이..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음란물?/음식물?/인간극장? '인간의세계 vs 동물의세계?' '인간의 무지'-헬스케어?-기억/생각/망각/마음/정신세계?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최소한 인간종들과 같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편안하지 않아서 불안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령, 그들과 같이... '신이 된 남자'들과 같이... 신이 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시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 설명하는 말이지만...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살아 죽는 날, 그 죽는 순간 까지도... 몸 건강하게 마음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는 일'인 것이며... 최소한..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생겨나게 된... 두려움과 공포, 불안감은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진리의 길'을 본 것이며... '진리에 눈 뜬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노예 제도'라는 말은 사라진 것 같지만.... 인간종들 모두가 다 욕망의 노예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욕망'이나 또는 그런 '마음'은... 사물, 물질이 아니라는 사실...
헛 참, 찾아 보면, 찾을 수 없는 '허공'과 같은 마음을... '지식'으로... '돈'으로... '물건'들로... '명품'들로... 채울 수 있다는 발상들... 이 보다 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을 수 도 없는 허무맹랑한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