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世-'행복추구권?/자유찾아?/유산균효과?/유익균/유해균?/염기서열?/다중암진단?' '독사의 새끼들-왜 사느냐?/무엇을 원하느뇨?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번 깨달아 알고 보면, 보편 타당한 앎으로써... 객관적 사실이며, 객관적 사실이라는 말은...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지식'들은... 종교, 과학, 철학 등의 모든 '지식'들이 서로 대립하는 것과 같이... '오늘의 운세'를 보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이...
세상에 '왈가왈부'라는 말과 같이.. '갑론을박'이라는 말과 같이... 서로 싸우지 않을 수 있는 진실된 지식,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왈가왈부, 갑론을박이라는 말과 같이...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어리석은 인간들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이 이야기'들에 대해서... '옳다'는 등.. '옳지 않다'는 등.... 시시비비를 따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은 진화 하는 게 아니라, 만약에 진화가 있다면... '거짓말의 진화'일 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정보들 중에... 진실로 그대의 인생을 위한 올바른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굳이 예를 든다면... '네이버 블로그'에 나오는 걸 보니, "지난, 오늘 블로그에 남겨둔 추억을 돟아 보세요... "라는 안내?가 있는 것과 같이... '7년 전 오늘'의 글이나... 10 여전 젼 오늘의 글'이나...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점, 핵심은...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에 대한 방편설명들이며... 굳이 간략하게 다시 설명한다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에게 이르는 말로써.. 만약에 삶이 주어져 있다면, 진실로 언제 죽더라도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원한다면... 진실로 살아 죽는날 까지 병들기를 원치 않는다면... '자신의 내 인생'이라면... 자신의 내 몸이라면 자신의 내 마음이라면.. 자신의 내 가족이라면... 최소한 남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서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말이며... 자신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병 들어서 남들에게 몸과 마음을 맡길 수밖에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말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난 것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아야만 한다는 뜻으로서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종교, 과학, 철학, 미신.. 의학, 한의학.. 민간의학 등)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존할 일이 아니라...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을 찾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행복추구권?/자유찾아?/유산균효과?/유익균/유해균?/염기서열?/다중암진단?' '독사의 새끼들-왜 사느냐?/무엇을 원하느뇨?
헛 참, #생명의-근원은-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 라는 말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철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이며.... '노자, 장자의 도에 대한 여러 방편언어들 또한... "신인 무공, 지인 무기, 성인 무명"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들의 이야기들의 요점 또한...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위해서 아니라, 사람들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요즘,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와 인연있는 인물들 몇 몇이.. '단식'을 하거나.. '약식'을 하는 등... 늦게 나마.. 건강을 위해서 하는 일들이... 곧 올바르게 아는자들의 올바른 앎인 것이며... 자신의 건강 조차 자신이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의 관념으로 본다면... 부자가 되기 위해서 평생 노력하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남들 보다 더 잘 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남들 보다 더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일 뿐, 세상에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을 사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유산균'으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년놈들... '염기서열'을 다 안다는 년놈들... 피 한방을로 다중암을 진단할 수 있다는 년놈들이 있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몸과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식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한..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는... 뇌 가 있으도,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막지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악용하여 돈이나 더 많이 벌자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 인간들의 몸을 연구하거나, 쥐를 연구하는자들에 대해서... '인간들이나 짐승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종들에 대해서.. 감히? #인간쓰레기 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느냐 하면... 인간종들의 '몸'은... 누구나 다 아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들이며... 저희들의 어미가 먹은 음식물이 변회된 것이.. '태아'이며... 자궁 밖으로 빠져 나온 것들이... 말을 배우고 익힘으로서... 말문이 트이면서... #아상 즉, '나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는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인상'이라는 말과 같이..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는 말에 대해서... 천연덕스럽게.. 당연하게 자신이 경험한 사실인냥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저희들이 '어미의 자궁속에서 빠져 나온 사실을 경험하고, 그런 경험을 기억하고, 그런 경험에 대해서 생각하고 아는체 하는 게 아니라.... 저희들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마치, 자기 생각인냥...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 육갑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행복추구권?/자유찾아?/유산균효과?/유익균/유해균?/염기서열?/다중암진단?' '독사의 새끼들-왜 사느냐?/무엇을 원하느뇨?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들... 그런 기억이나 그런 생각들 자체가... 자기가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헛 참, '무시무종'이라는 말과 같이.... #수처작주 입체개진 이라는 말이 있는데... '임제선사'로 부터 전해지는 말이라는데... 참으로 옳은 말들이지만... 이런 말들을 알아서 그대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게 아니라... 단지, 남들에게 아는체 하기 위한 위선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핫 참, 진실로 행복한자들이..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실로 자유로운자들이 자유를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수생'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륵 깨달아 아는 현명한자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올바르게 본다면.. "개 돼지 만도 못한 것들이..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학자나부랭이들이기 때문에... 그러 인간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라고 아니 볼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유전자든.. 피와 살이든, 뼈와 이빨이든... 오장육부든.. 머리카락이든.. 세포든, 장내세균이든... 입속세균이든... 유익균이든, 유해균이든... 인간종들의 몸이나 몸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은...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부터 있던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창조자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그대의 창조자는 그대의 '어미+아지'가 아닐 수 없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옯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행복추구권?/자유찾아?/유산균효과?/유익균/유해균?/염기서열?/다중암진단?' '독사의 새끼들-왜 사느냐?/무엇을 원하느뇨?
헛 참, '환난 날'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안식일'이라는 말과 같이.. '안식년'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헛 참, 인간들의 말을 따라 하는 '앵무새'가 있다는데.... 앵무새와 인간종들과의 차이가 있다면.... 앵무새는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만 지저귄다는 것이며... '인간종'들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학문.지식'이라며... '소설'이라며... '영화'라며... '정치라며, 경제라며, 사회라며... '행복추구권'이 있다며... 심지어 "선택의 자유"가 있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병 들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존재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미련한 동물들... 우주가 있다면, 우주 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은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모든 암들에 대해서.. 피 한방을로 진단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암의 원인'을 모르는 무식한 년놈들의 '개소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한국인들의 숫자가 오천만이라면... 질병의 숫자 또한 오천만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다고 하더라도... 한국에 대한 생각들 또한 '오천만개'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생각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나사롓 예수의....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말과 같이...
저희들의 인생이 있다지만.. 저희들의 인생의 '시작'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인생의 종말이라는 끝도 모르면서...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왈가왈부.. 서로 아는체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이... '인간종'들의 미래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단"이라는 말의 국어사전, 어학사전의 뜻을 보니... "교묘한 수단으로 이익이나 권리를 독점함"이라고 기록으로 전해지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교묘한 수단으로.. 뛰어난 언슬로...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야비한자들이... 세상에 유명하다는자들이며.. 세상에 훌륭하다는 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허긴.. "신은 위대하다"며... "알라는 위대하다"며... 세뇌당한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예수가 메시아'라며.. '기름부은자'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행복추구권?/자유찾아?/유산균효과?/유익균/유해균?/염기서열?/다중암진단?' '독사의 새끼들-왜 사느냐?/무엇을 원하느뇨?
헛 참, 어리석은자들은... 자기 보다 더 아는체 하는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성장과정'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 놈들 중의 하나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이 자기의 '내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생각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살아 죽는날까지 생각에 대해서 생각해 보더라도... 내 생각의 시작 지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의 중간지점에 대해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의 끝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내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 생각의 감옥에.. 자기 생각의 지옥에 갇혀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생각'은... 태아나 또는 젖먹이 갓난아이시절 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의 '내 생각'은... 진짜 '내 생각'이 아니라.. '가짜 내생각'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내 생각'이라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으로서... '내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제법무아'라고 설명한 것이며.. 세상 모든 법과 제도 속에는 "나, 자아"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기생각'은.. 본래 자기 생각'이 아니라, '남들의 생각'이라는 뜻이며...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개개인 인간종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 모든 생각'들은.... 남들로부터 배워 먹은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뇌'를 연구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의 '뇌' 속에서 '인간'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행복추구권?/자유찾아?/유산균효과?/유익균/유해균?/염기서열?/다중암진단?' '독사의 새끼들-왜 사느냐?/무엇을 원하느뇨?
사실,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만약에 인간종들의 뇌가.. '기억저장소'라면.. '기억창고'라면.. 그 기억찯고 속에 가들 들어 차 있는 것은... '자신에 대한 지식정보'들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이야기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인 것이며... 타아 들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본래무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본래무일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이와 같이.. 그대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들에 대한 모든 생각들이... 그대를 해치는 흉기인 것이며.. 남들까지 해치는 흉기 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생각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오직,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인간세계가 있기 때문에.. '동물의 세계'가 있다며.. 동물들을 연구하다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동물들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이.. "내가 동물"이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에게... 이렇게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네가.. 당신이.. 진실로 아는 것은 무엇이냐"고 말이다.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당신의 나이가 몇 살'이냐고 물을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내 나이가 00살 이라면... 그 나이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냐'고 물을 수 있어아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나마 생겨난 것이며.. 이와 같은 '질문'조차도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