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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몽상-'단군이래..?/항암제?/두통약?..' '양의학-한의학 개요?/인간학(여성학) 개요?' '인생철학?' '몸과 마음의 관계?'

일념법진원 2024. 2. 26. 08:04

#인생철학 이라는 말에... 지나가던 개나 또는 지나가던 소가 웃는다면, 말이 되는 소리일까? 아니면, 말도 안되는 소리일까? 

 

만약에 인간종들 제각기 주장하는 '인생철학'이라는 말에..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는 말에... '말이 되는 소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이라면... 80억 인간종들 중에 똑 같은 '인생철학'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세상에 마음이나 또는 과거의 기억이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몸이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지식들이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이라며.... 그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 한글로 "깨달은자"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인간에 관한 이야기'들은... 인간종들에게는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진리'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진리 이다.

 

 

자, 인간종들은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세상에 진짜 '인간다운 인간'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진실로 "세상에 모범된 인간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또한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없는 것과 같이...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내 인생'이라며.. '인생철학'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일 뿐... '인생사, 세상사 모든 일들에는 '답, 해답, 정답이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러니... 인간종들의 '인생철학'이라는 말에... 나무에서 놀던 다람쥐들이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코끼리나 사자 기린 사슴 등의 여러 모든 동물들이... 웃어 버릴 수밖에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단군이래..?/항암제?/두통약?..' '양의학-한의학 개요?/인간학(여성학) 개요?' '인생철학?' '몸과 마음의 관계?'

 

 

어리석은 인간들이 연구하는 '쥐'가 있다는데... 만약에 그런 실험용 쥐가.. 인간들과 같이 생각할 수 있다면.. 쥐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 떤다'며..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동물들에게는 "내가 동물"이라는 생각이나 그런 기억이나, 그런 말, 말,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단군 이래'라는 말이 무수히 많은데... 그 중에서 "단군이래 최대 규모의 딜"이라는 말에... 웃어 버리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간종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인간종들의 학문. 지식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고 사는 장사치들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 조선비즈언론사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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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리더] “동네 병원서 항암제 맞는 시대 열린다”

절반이 키트루다SC로 전환된다고 가정하면, 알테오젠은 한 해 8000억 원을 로열티로 받게 된다. 그러니 증권가에서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이라는 말이 나온다. 알테오젠은 병원에서 1시간 넘게 맞아야 하는 정맥주사를 8분만에 맞을 수 있는 피하주사로 바꿔...

13시간전

 

 

헛 참, 인터넷 시대라는데... 텔레비전을 보더라도... '뉴스'라는 미명하에.. '지식정보'라는 미명하에.. 인간들을 위해서 라는 미명하에.... 온통 다 '상품 광고'를 위한 이야기들일 뿐... 진실로 인간들의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한 지식 정보는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이것 한알'이면.. 모두 다 건강할 수 있다며.. 웃으면서 의약품들을 광고하는 년놈드을 보면...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년놈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기 때문이다. 

 

 

혼돈.몽상-'단군이래..?/항암제?/두통약?..' '양의학-한의학 개요?/인간학(여성학) 개요?' '인생철학?' '몸과 마음의 관계?'

 

 

헛 참, '단군신화'라는 말은... 한국인들만이 아는 말인 것 같은데... '단군'이라는 말은 대체..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배워 먹은 소리 인지는 알고 떠드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설령 '단군'이 있다고 하더라도.... '단군'이라는 말을... 저희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알고 태어난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자, 사실은 이 한구절의 이야기로써...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종들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 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 같다. 

 

왜냐하면... '단군'이라는 말 또한... 철부지 어린아이시절부터..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스스로 아는 앎이 아니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전세계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젖먹이 시절부터.. 기저귀 차고 다니던 시절부터... 남들로 부더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나' 라고 아는 것일 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ㄹ에 대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인간종들에게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생철학'이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거짓말쟁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몽상-'단군이래..?/항암제?/두통약?..' '양의학-한의학 개요?/인간학(여성학) 개요?' '인생철학?' '몸과 마음의 관계?'

 

 

헛 참,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말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설령,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전무하다'는 말에 대해서.. 알아 들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이런 단순한 설명들.. 누구나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에 대해서 다시 설명? 한다면... #임산부 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임신한 여인의 '자궁속'에서 생겨나는 "태아"가 있다는데...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기가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에는 분명히... 어떤 여인의 자궁속에 있었던 것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만약에 그 '태아'라는 작은 물질 하나가... 어떤 이유에서든지, 자궁속에서 빠져 나오지 않았다면... 그 물질은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있는 것"들은.. '본래 없는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이런 설명들이... '반야심경'에 나오는 여러 방편설명들이며... '너희에게는 본래 생명이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본래무아"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며... 올바른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공즉시색, 색즉시공... 무안이비설신.. 무색성향미촉... 무노사.. 무생노사... 불생불멸의 여래 라는 말과 같이... 그것에 대해서 #이데아 라고 설명한 인간이상의 존재가..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단군이래..?/항암제?/두통약?..' '양의학-한의학 개요?/인간학(여성학) 개요?' '인생철학?' '몸과 마음의 관계?'

 

 

사실, 인간종들 누구나 다 아는 말들 중에는... 과거는 이미 지나가서 없는 것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없는 것이라는 말과 같이... '시공간이 있다'는 생각들 또한... 인간종들만의 망상, 망념, 환상, 몽상,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옛 말에... '발 없는 말이 천리나 간다'는 속담과 같이... '말로 떡을 하면 조선인이 다 먹고도 남는다'는 말과 같이... 사실은 #오병이어 라는 말 또한... 다섯개의 빵과 두마리의 물고기로 수천명이 먹었다는 말이 있는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예수의 '기적'이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예수의 기적이 아니라, 예수를 비롯하여 그들의 진실된 말, 말, 말들.. '진실된 지식'을 얻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단군'이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듣고 배워 먹은 소리인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생철학"이라는 말이나 또는 "여성학"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어리석은자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두통, 치통, 생리통'이라는 말, 말, 말들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닌것으로서의...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할 수 없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생노병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생철학'이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단군이래..?/항암제?/두통약?..' '양의학-한의학 개요?/인간학(여성학) 개요?' '인생철학?' '몸과 마음의 관계?'

 

 

#철부지 라는 말이 있는데... 사전적 의미가 아래와 같다. 

 

어학사전

철부지[-不知]

국어사리를 분별할 만한 힘이 없는 어린아이 더보기

철부지

영어① an indiscreet person ② a person who lacks good sense ③ a mere child 더보기

 

 

그런데... '철'자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다 보니, '한글학자?'들은... [-不知] 라고 기록한 것 같은데... '철'이라는 글자의 뜻이... '밝을 哲' 자로서.... '올바른 지식' 또는 '올바른 앎' 또는....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이 서로 아는체 하는 '철학'은 철학이 아니라... '철부지'들의 망상,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둘을 하나로 만들면.. 나무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나무아 강가로 가서 뿌리를 내려라 하면, 나무가 강가로 가서 뿌리를 내린다는 말과 같이.... 이런 말을 알아서 마음이 편안하거나, 몸이 건강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면, 상관 없는 일이지만... 

 

'단군'이라는 말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라는 말이나 또는 '부처님'이라는 말이나 또는 '운명'이라는 말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 속이나 또는 그대의 몸 속에서.. 그대의 '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몸 속에서 질병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한의학이든, 양의학이든, 민간의학이든...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서...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든 철학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고 천명한 것과 같이...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며.. 마귀,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천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예수의 피와 살을 먹으라는 말이 아니라, '인자, 지인, 진인, 신인, 성인, 성자,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인간들에게 전하는 '진실된 말은 단 하나로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단군이래..?/항암제?/두통약?..' '양의학-한의학 개요?/인간학(여성학) 개요?' '인생철학?' '몸과 마음의 관계?'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과학'이라며.. '철학'이라며.. '의학'이라며.. '신학'이라며.. '종교학'이라며.. 심지어 '인간학'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고 설명한 것과 같이... 민믈의 근원에 대해서 밝혀진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질병의 원인 또한 올바르게 밝혀진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헛 참,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는 것과 같이.. '감기바이러스'의 원인이 밝혀져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입속세균이나 또는 '장내세균'의 원인이 밝혀져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치매, 암의 원인을 비롯하여.. 한센병의 원인이나 또는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의학서전"의.. 실토? 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해야만 하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들이... 그런 모든 생각들이... 그런 마음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두통이나 편두통이 생겨난다면... 의사 등의 야비한자들의 말에 따라서.. 두통약을 먹을 일이 아니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 와 더불어 제공하는... #일념법명구들을 통해서.. 두통이 말끔히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스스로 확인함으로써 비로소... '마음작용의 원인이 생각'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서... 옛 성인들.. 신인들... 신이 된 남자들의 진시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굳이 예를 든다면... 머리가 아플 때, 두통이 심할 때에... 약을 찾아 먹을 일이 아니라... "머리가 아프다는 생각은 누구에게 일어난 생각인가? 나에게 일어난 생각이다, 그렇다면 머리가 아프다고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일념법명구들 중의 하나에 대해서... 단지, 3분이나 또는 7분이나 또는 30분 동안만 '전념全念'이라는 말과 같이... '정신집중'이라는 말과 같이... 끊이지 않고, 끊임없이.. 한 생각에 집중할 수 있다면... 두통은 사라지는 것이며.. 더 이상 똑 같은 두통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으로써... '일념'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어리석은 인간들과 같이.. 병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약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보약이나 건강식품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기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생각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저희들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