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世-'건국신화?/건국전쟁?/파묘?-태양인?/병점.신점?/역마살?/호신불?/오감?/의식.무의식.유전병?' '생명의 근원?-독사의 새끼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남들의 말솜씨에.. 남들의 글솜씨에.. 인공지능의 여러 말솜씨, 글솜씨에 희비가 엇갈리는 어리석은 중생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던...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이며... 옛 성인들, 신인, 진인, 지인, 인자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지구촌 이라는 말이 있는데... 지구촌 모든 국가들에는... "건국신화"가 있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세상이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신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신화'들 또한... '신의 말'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상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언술이 더 뛰어난 남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며,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이 자기를 믿을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한 지식들 또한...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팔만사천 번뇌망상)에 대해서.. '나' 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世-'건국신화?/건국전쟁?/파묘?-태양인?/병점.신점?/역마살?/호신불?/오감?/의식.무의식.유전병?' '생명의 근원?-독사의 새끼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 남들 또한 다른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생각 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 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인간들은 뇌를 10%도 활용할 수 없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뇌를 100% 다 사용할 수 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뇌가 있다'는 소리 또한... 저희들의 성장과정에서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지능이 더 높은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지능이 더 낮은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사실은 "의식"이라는 말 또한... "뜻 意.. 알 識"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써의... '말과 말의 뜻을 아는 것'에 대해서... '의식'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서울의 봄'이라는 영화나 또는.. '파묘'라는 영화나 또는... '건국전쟁'이라는 영화등...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잗르의 상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면...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 육갑짓 하는 자들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난 이유는 무엇이며.. 그대가 사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대가 병 드는 이유는 무엇이며... 대체 왜?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왜? 암이나 치매에 까지 걸려서 비참하게 죽을 수밖 없는 것인지... 왜? 선전적 질병에 걸리는 것인지... 왜? 문둥병에 걸리는 것인지... 왜? 희귀병에 걸리는 것인지... 왜? 병 들지 않고.. 건강하게 판안하게 살아갈 수 없는 것인지 등... 인생사 세상사 모든 문제들에 대한 '답'은 왜?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한 순간이라도 올바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 태어난 것인지, 왜? 사는 것이며... 왜? 늙고 병들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살신성인'이라는 말과 같이.. 목숨 걸고 그 '답'을 찾은 인물들이.... 6년 고행 끝에 스스로 깨달아 알았다며...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는 없다"는...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이며... '노자' 이며.. '장자'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어느 황제에게.. '마음을 찾아 보라'던... '보리달마' 또한...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건국신화?/건국전쟁?/파묘?-태양인?/병점.신점?/역마살?/호신불?/오감?/의식.무의식.유전병?' '생명의 근원?-독사의 새끼
물론 이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시간'이나 또는 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지만...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에 세뇌 당할 수밖에 없다 보니, '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월이 간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월을 잡을 수 없다며.. 아는체 하지만...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말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는 것 일 뿐, '언제 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자들에게... "신간이 존재한다"는 근거가 있느냐고 묻는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적으로나마.. 논리적으로 사유 해 볼 수 있다면... '시간이 존재한다'는 말이... 근거 없는 소리이며..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인물들에 대해서.. '현자'라고 부르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인간무리들에 대해서...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 자들에 대해서...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라는 사실...
자, 오랫?만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세상에 #일념법을 전하는 '화원선생'과 함께... 나들이 겸, 기거할 만한 촌집을 보러 다니다가... '청도'라는 지역에 가 보니... '태양인이재마'라는 커다른 간판이 보이기에... 사람들에게 물어 보니, 사람들이 많아 몰려 온다는 말과 함께... 청도에는... '미나리'가 유명하다는 말이 있는데... 그 길목에 들어서 보니.... 말 그대로 북새통 이더라는 것이다.
헛 참, 돈은 많고, 할 일은 없는.. 어리석은자들이... '먹자골목'을 찾아다니는... 참으로 쓸모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허긴, 병든자들이 더 많아야만... 의사라는 자들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먹방의 돼지들이 더 많아야만... 식당들 또한 돈벌어 먹고 살아갈 수 있는 일이지만.... 무슨 짓을 하든지, 말든지...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건국신화?/건국전쟁?/파묘?-태양인?/병점.신점?/역마살?/호신불?/오감?/의식.무의식.유전병?' '생명의 근원?-독사의 새끼
헛 참, 태양인 이재마 라는 드라마가 있었다는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그런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한의학에 세뇌당한자들은 한의학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양의학에 세뇌당한자들은 양의학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미신에 세뇌당한자들은 미신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불교에 세뇌당한자들은 불교를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예수교에 세뇌당한자들은 예수를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야비한 상술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공산주의 사상에 세뇌당한자들은... 공산주의가 옳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민주주의나 또는 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당한자들은 민주주의가 더 옳을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는... 대체,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배워 먹은 소리인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은지, 그대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생각들 또한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인지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분명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世-'건국신화?/건국전쟁?/파묘?-태양인?/병점.신점?/역마살?/호신불?/오감?/의식.무의식.유전병?' '생명의 근원?-독사의 새끼
자, 이런 설명으로서...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이며... '악법도 법'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세상천지에... 진실로 '선한자' 누구인가 말이다.
인간세상이 있기 때문에... 세상에 진실로 인간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자들이 있다면... 오직,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의 몸과 세상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지만... 거울로 볼 수 있는 것이지만... '기억, 마음, 생각'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로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이... 그대를 지배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이... '언어'이며.. '말'이며.. '기억'이며.. '마음'이며.. '생각'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 '의학자'들을 비롯하여..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 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거짓말 쟁이'들로서...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올바른 가르침의 전모하는 사실...
헛 참,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전모 라는 사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으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영화를 보며.. 소설을 보며.. '감동한다'는 말과 같이... 남들의 말에..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그대 자신의 마음이 변한다면... 그대의 마음은 본래 그대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남들의 마음'이라는 사실을 증거, 증명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을 알고,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몸에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은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으로서.. 완전하게 치유 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내 마음이 본래 내 마음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건국신화?/건국전쟁?/파묘?-태양인?/병점.신점?/역마살?/호신불?/오감?/의식.무의식.유전병?' '생명의 근원?-독사의 새끼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이... 헛 참, 자동차들 또한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문명발전, 과학발전으로.. 더 행복할 수 있다는 망상, 망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가는 거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원한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삶으로부터, 병듦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