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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우주론?/지구론?/자연론?/인간론?/국가론?/인생론?/행복론?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너 자신을 알라/안빈낙도

일념법진원 2024. 4. 20. 06:09

'빅뱅이론'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 모든 법칙들이거나 또는 제도, 윤리 도덕 따위의 인간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종들의 모든 지식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이론'일 뿐, 근거 없는 소리들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원리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원칙들 중의 하나가...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진실이든 거짓이든 상관없이... 막무간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우기면... 원리와는 상관 없는.. '원칙'이나 '국법'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학문.지식이라는 앎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지식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굳이 비유를 든다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소설'을 쓰거나, 영화를 만들게 되면... 그런 소설이나 영화를 본 사람들이 다섯사람이라면, 다섯사람들 중에서 세사람이 '진실'이라고 우기게 되고, 두 사람은 거짓이라고 우리게 되는 것과 같이... 결국 더 많은 사람들이 우기게 되면... 그것이 진실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신문 방속에서 더 많이 떠드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에 대해서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줏대' 없는... '정체성'이라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소설가들이나 영화를 만드는자들의 의도에 대해서 생각하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비판을 더 잘 하거나, 칭찬을 더 잘 하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짐승만도 못한 물건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미신이든... 인간사 세상사 모든 면에서... 올바르게 아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모두가 다 소설가들이나 또는 영화를 만드는자들과 같이... 남들을 위해서 지식을 배우거나, 세상을 위해서 소설을 쓰거나 영화를 만드는 게 아니라... '농단'이라는 말과 같이...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나 이익을 독졈"하려는.... 야비한자들의 '상술'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이론'들로서의... 학문.지식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우주론?/지구론?/자연론?/인간론?/국가론?/인생론?/행복론?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너 자신을 알라/안빈낙도

 

 

사실은... 이와 같이 개나 소 말, 코끼리 등의 축생들이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똑 같은 인간들끼리... '종교, 과학, 철학'이라며... 서로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종교에도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과학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철학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의학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한의학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술에 취하는 것과 같이.. 음악에 취하는 것과 같이... 결국 마약에 취하게 되는 것과 같이...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자들이나 또는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자들... '국가'의 기원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자들...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세상에서 모두가 다 알아주는.. 유명한 과학자든지, 유명한 의학자든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지능이 있는자든지, 재능이 있는자든지... 언술이 더 뛰언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거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이 무엇을 믿든지,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언술이 떠 뛰어난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남들이나 남들의 말, 말, 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남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남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단지, 인간들 모두가 다 '자신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 지신을 믿을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억들은 모두가 다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이기 때문이다. 

 

 

'우이독경' 이라는 말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 또한...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또한.. 머릿속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 또한...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생각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를 세뇌시킨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사실은.. '극단적 선택'이라는 말과 같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자들 또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게 아니라.... 이미 머릿속에 주입되거나, 설들 당하거나, 세뇌당한.. '기억'에 의존하여 목숨을 끊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의 내생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자기들의 '내생각'이 아니라.... 타인들의 타인들에 의한 타인들의 '내생각'으로서.... 세상에 '진실된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우주론?/지구론?/자연론?/인간론?/국가론?/인생론?/행복론?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너 자신을 알라/안빈낙도

 

 

헛 참, 직업에 귀 천이 없는 게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비천한 직업이 있다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며, 소설가들이며, 영화를 만드는자들이며... 영화배우들이며.. 세상에서 아는체하는 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국민들의 혈세를 가지고... 마치 자기 돈인냥... 국민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이... 전세계 각국의 정치가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저희들의 기원도 모르면서..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기원도 모르면서,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마음의 기원도 모르면서, 남들의 마음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생명의 근원'도 모르면서...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한자들.. 참으로 악한자들...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전세계 모든 '의학자' 나부랭인 것과 같이...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면... 그대는 영원히 불행한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뛰어난자가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그대 자신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것이며.... 북한 사람들이.. 김일성주체사상에 철저하게 세뇌당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우주론?/지구론?/자연론?/인간론?/국가론?/인생론?/행복론?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너 자신을 알라/안빈낙도

 

 

자, 그렇기 때문에... "무지를 아는 것이..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철학의 시작"이라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이... "나의 백성들이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멸망하는 거"라며.. 남들로 부터 배우고, 남들로 부터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남들에게 아는체 하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옛 성인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신인, 진인, 지인, 인자'들로써...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꿈속에서는 꿈이 현실 같지만.. 잠에서 깨어나고 보면,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또한 지나고 보면... 허망한 꿈과 다르지 않은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선택의 자유'가 있다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안빈낙도'라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안빈낙도'라는 말과 같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편안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감옥에 갇혀서.. 독배를 마시면서도... '나는 기쁘다'던... 소크라테스와 같이... 스스로 목숨을 끊든지, 살해 당하든지, 살인을 하든지... 마음 편안하게 살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여자로 부터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체개고 고집멸도'라 하는 것이며... 자기가 본래 자기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자기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