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현답-4839-'탈모?/비염?/꿈의 항암제?/꿈의 전도체?' '꿈과 현실?' '주체vs타자vs비아?' '너희는 죽은자?' '명상?'
어리석은자들이 노래자랑을 한다.
어리석은 자들이... 아는자가 있다며, 서로 아는체 한다.
어리석은자들이... 저희들이 정의 라며.. 서로 싸우다 바첨허개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어리석은자들이... '불상을 만들어 놓고, 내가 만들었다며... 지능이, 재능이 뛰어나다고 하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예술'이라며... 그림을 그려 놓고, 내가 그린 그림이라며... 자랑을 하는데... 엉뚱한 사람이 나타나서 그 그림, 내가 그린 거라며... 억지를 쓰는데, 사람들은 그런 억지를 쓰는 사람에 대해서...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더 이상 할 말이 없으니...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보는 사람들과 함께... 크게 웃어 버릴 수밖에 없다.
자, 사실은 이와 같이.... 여자로 부터 태어난자들이... '육체가 나'라며... '마음이 나'라며.. '내가 사람'이라며.. '내가 옳다'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댄다는 사실.
어떤 목수쟁이가... 열 달 동안이나 애를 써 가며... '조각상'을 하나 만들어 놓는 것과 같이.... 여자라는 동물들은 저희들의 의지와는 상관 없아... 자식을 낳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떤 여자가 자기의 몸 속에서 10개월 동안이나 공들여 만들어 놓은 물건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우문현답-4839-'탈모?/비염?/꿈의 항암제?/꿈의 전도체?' '꿈과 현실?' '주체vs타자vs비아?' '너희는 죽은자?' '명상?'
이와 같이... 남들이 만들어 놓은 물건들에 대해서... '내 몸'이라며... 내 혈관이라며.. 내 눈이라며, 내 코 라며.. 내 귀 라며.. 내 입이라며... '내 머리'라며.. 탈모증에 걸렸다며... 비염에 걸렸다며... 암에 걸렸다며... 꿈의 항암제가 있다며... 꿈의 전도체가 있다며.. 미래의 꿈이 있다며...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물건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 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더우면 덥다며.. 에어컨을 찾고... 추우면 춥다며.. 난방을 하고.. 비오면 비가 온다며 투덜거리고... 좋은 날이 있을거라며... 새로운 세상이 있을 거라며... 자유의지가 있다며... 선택의 자유가 있다며... 언론의 자유라며... 표현의 자유라며...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종들...
헛 참, 대체 진실로 선한자가 누구이며... 진실로 악한자가 누구인지...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자는 누구이며, 진실로 아무것도 모르는자는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대체, 어떤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이며, 어떤 사람이 못 사는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내가 사람'이라며... '우리가 더 옳다'며... 끼리끼리 모여서... 편을 갈라 서로 싸우다 죽는... 만물중에 가장 어리석은 무리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우문현답-4839-'탈모?/비염?/꿈의 항암제?/꿈의 전도체?' '꿈과 현실?' '주체vs타자vs비아?' '너희는 죽은자?' '명상?'
헛 참, 어떤 '여자'라는 동물들이 만들어 놓은 것들을 가지고... '내 몸'이라는 말은...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여자가 만들어 놓은 것들을 가지고... 그런 '육체가 나'라는 말은...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혓 참, 이와 같이... 여자로 부터 태어난자들이... '자아'라며.. '타아'라며... '주체'라며.. '타자'라며... '자기가 본래 자기'인냥... 남들로 부터 주어 들은 소리들을 가지고... '내가 안다'며... '너는 모른다'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속절없이 세뇌당하는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며, "여자로 부터 태어나지 않은자를 공경 하라"며... '여자로 부터 태어난자들은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며... "남들로 부터 태어나고,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그런 근거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며.. 그런 '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빛으로.. 만유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 여자로 부터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는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석가모니'로 부터 전해져 오는 #비아경에 대한 설명과 같이... "여자로 부터 태어난 것은 나가 아니다"는 뜻으로... "몸은...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며... "그것을 관찰하라"는 말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궁극에 이른자... '진리로.. 여래로.. 거듭난자'가... '출가, 가출?'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자로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여자로 부터 태언난자"들이기 때문에.... 자기가 본래 자기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며... 그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신탁'이라며.. '신의 말'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인간이면, '인간답게 살라'는 세상 유일한 #진실된 철학자들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39-'탈모?/비염?/꿈의 항암제?/꿈의 전도체?' '꿈과 현실?' '주체vs타자vs비아?' '너희는 죽은자?' '명상?'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저희들의 어미를 탓하는 것과 같이, 그 어미 또한 저희들의 어미, 아비를 탓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남들을 탓하는 것과 같이... 남들을 심판하려는 것과 같이... 자기에 대해서 자기가 모르는 이유는... 여자로 부터 태어난 것들이기 때문이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꿈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꿈의 항암제가 있다며.. 꿈의 전도체가 있다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을 농단 농락, 희롱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저희들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런 올바른 설명을 통해서...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결과적으로 본다면.. 그대를 병들게 하고, 그대를 죽게 만드는... 사악한 무리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며.. 학문연구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설령.. 꿈도 기억할 수 있고, 현실도 기억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망념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의 '내가 있다'는 생각들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어서 용감한 무식한자들이.... '전생'이 있다며, 현생이 있다며, 사후세계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동물실험을 한다는 자들 또한... 쥐 보다 더 무식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쥐'는... 인간동물들과 같이.... '내가 쥐'라는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 '시공간'이 있다는 생각, 생각, 생각들 또한... 인간종들만의 망상, 망념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과거, 현재, 미래 라는 말, 말, 말들 또한... 꿈과 같은 기억일 뿐... 어제가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한시간 전의 일 또한...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현재'나 또는 '현실'이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이... 꿈과 같은 생각들로써... 몽상이며, 환상이며, 망상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39-'탈모?/비염?/꿈의 항암제?/꿈의 전도체?' '꿈과 현실?' '주체vs타자vs비아?' '너희는 죽은자?' '명상?'
헛 참, 이와 같이...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 또한... '너희들은 본래 여자의 몸속에서 생겨난 것들'이기 때문에... 근거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너희는 죽은자'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 또한...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현실을 사는 것 같지만... 지금 이 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에 사는자'들이기 때문에... '죽은자'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야비한자들이 만들어 놓은 모든 '의약품'들 또한.. '쥐' 실험을 통해서 만들어 놓은 것들이기 때문에...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여러 모든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올바른 '약'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원시인이든... 문맹인들이든지... 쥐나 고양이 등의 모든 동물들에게는... 정신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종들과 같은 육체적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참으로 미친놈들이.. 쥐를 연구하지만... 쥐는 감기에 걸리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쥐는 치매나 암에 걸리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근거 없는 것들에 대해서... '자, 자아, 주체'라고 생각하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거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39-'탈모?/비염?/꿈의 항암제?/꿈의 전도체?' '꿈과 현실?' '주체vs타자vs비아?' '너희는 죽은자?' '명상?'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진화론'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사실은, 갓난아이가 걸음마를 배우는 것과 같이... 걸음마도 못하는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것과 같이... 망치질을 못하는 사람들이... 반복하다 보면, 망치질을 더 잘 하게 되는 것과 같이... 그런 일들이... '진화'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를 창조한 것은... 그대의 어미 라는 사실..
헛 참, 이와 같이... '유전자'가 있는 게 아니라... 저희들의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자기가 스스로 고칠 수 없는... 그런 습관, 버릇이... 여러 모든 질병들의 근본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런 버릇이나 습관들을 모두 다 바꿀 수 있는 법이 있는 것이며... 그런 유일한 법에 대해서... '일념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 이유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말을 하는 것이며,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모든 습관이나 버릇을 고칠 수 있는 것이며...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과 같이... 그런 습관, 버릇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39-'탈모?/비염?/꿈의 항암제?/꿈의 전도체?' '꿈과 현실?' '주체vs타자vs비아?' '너희는 죽은자?' '명상?'
헛 참, '육체는 나가 아니라, 육체를 나라고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 라는 한구절의 일념법명구에 대해서... 단, 30분 동안 만이라도... 온 정신을 다 하여... 집중할 수 있다면... 집중력이 남다르다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병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인간종들과 같이... 근심걱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진실로 불안에 떨지 않고, 진실로 편안한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남들에게 아는체 말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무지몽매한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불안한 삶으로 부터... 죽음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