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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4863 혼돈/카오스-'IT대란?/코로나대란?/환난날?' 비만약?/당뇨약?/항암제/치매약?-변죽만 울리는 인간의 무지-진리

일념법진원 2024. 7. 21. 07:30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한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헛 참, 제약산업이라며.. 지식산업이라며.. 인공지능이라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인간종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변죽만 울린다'는 말과 같이.... 핵심은 없고.. 쓸모 없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의 세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만약에 만약에.. 인간종들이 '거울'을 발견할 수 없었다면...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거울이 없다면 저희들의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동물들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저희들의 얼굴을 볼 수 없다면 어떤 일이 생겨날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의복.. 옷은 왜 입는 것인지 근본 원인을 모르다 보니... 패션쇼 라며... 이상한 짓들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설치는 것과 같이... 음식은 왜 먹는 것인지 모르다 보니.. 평생 음식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살아가 비참하게 죽어가는자들과 같이... 정치가 무엇인지 모르다 보니... 정치를 한다며 서로 싸우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시작도 모르고, 그 끝도 모르는.. 학문.지식에 취해서... 지식을 쫒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병들고 늙거나 늙고 병들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학자나부랭이들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도 모르고.. 생명의 기원도 모르지만.... 질병의 원인도 모르지만...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의... '인생살이?'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오직, 오직, 오직....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목적으로... '버킷리스트'라는 영화를 만들어서 어리석은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영화를 만드는자들이거나... 온갖 소설을 쓰는자들... 노래를 만드는자들... 인터넷을 만드는자들... 인공지능이라며... 인간지능 보다 더 뛰어날 수 있다며.. 말장난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학자' 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연구자'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63 혼돈/카오스-'IT대란?/코로나대란?/환난날?' 비만약?/당뇨약?/항암제/치매약?-변죽만 울리는 인간의 무지-진리

 

 

헛 참, 두통약.. 잇몸약.. 변비약.. 고혈압약.. 간장약.. 비만치료제.. 당뇨약.. 치매약, 꿈의 항암제... 등의 온갖 의약품들을 만들어 팔아먹고 사는자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생명의 근원도 모르고... 왜 태어난 것인지, 왜 사는 것인지, 왜 병들어 죽는 것인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 어리석은 '학자' 나부랭이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이 연구하는... 쥐 등의 모든 동물들에게는 발생되지도 않는 온 갖 질병들의 '이름'을 창조하는 것과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하다 보니... '과로사'로 죽는자들과 같이.. 고독사라며.. 안락사라며.. 별 별 별 짓 다 하지만... 결국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들이.. '변죽만 울린다'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 '지식쟁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 소금은 얼마나 먹어야 하는것인지... 잠은 왜 못자는 것인지... 정신나간놈들은.. 침대가 좋아야 잠을 잘 잘 수 있다며, 무지몽매한 인간들을 꼬득이는 것과 같이... 영양제가 있다며.. 영양소가 있다며... 단백질이 필수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음식을 꼭 필요한 만큼만 먹는다면... 개처럼.. 짐승들처럼.. 동물들과 같이...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육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너무 많이 처먹기 때문에... 살찌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너무 많이 처먹기 때문에... 살찌는 것이며...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고혈압에 걸리는 것이며... 너무 많이 먹는 음식물들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소변'으로 영양소를 버리는 일들에 대해서 '당뇨'라고 부르는 것이지만... '당뇨'의 원인도 모르는..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 년놈들이.. '당뇨약'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63 혼돈/카오스-'IT대란?/코로나대란?/환난날?' 비만약?/당뇨약?/항암제/치매약?-변죽만 울리는 인간의 무지-진리

 

 

헛 참, 예수가 그런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고.... 

 

 

자, 인간종들만이 거울을 보며... 거울에 비치는 모습들에 대해서... '나'라며.. '자기'라며.. '자신의 모습'이라며... 거울에 비치는 모습들에 대해서 집착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나, 에고' 라는 관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그런 생각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뇌'를 연구한다며.. '뇌 기억저장소'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만약에 '뇌'가 '기억저장소'라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나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뇌' 속에서.. '기억'이라는 이름의 '이야기'들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로 부터 내어난 것과 같이... 여자로 부터 태어난 것과 같이... 태어나서 남들로 부터 말을 배우고, 글자를 배우고 숫자를 배우고 익하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자아'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들이기 때문에...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길들여지는 것이며... 그런 길들여진 일들에 대해서... '습관'이라고 부르거나, '버릇'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마음'이라고 부르거나 '내생각'이라고 부르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63 혼돈/카오스-'IT대란?/코로나대란?/환난날?' 비만약?/당뇨약?/항암제/치매약?-변죽만 울리는 인간의 무지-진리

 

 

헛 참, '뇌혈관'이 있다며... '뇌 세포'가 있다며... '뉴런'이 있다며.. 심혈관질환이라며... '암세포'가 있다며... '혈관성 치매'라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육갑짓이며... 알고 보면 '변죽만 울리는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 학문연구자'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뇌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의 문제로써... 뇌의 변화에 의존하여 치매에 걸리거나, 세포에 의존하여 암에 걸리거나... 여러 모든 생노병사의 문제들 또한... '저희들의 자신이 감지할 수 없는... 생각, 생각, 생각'에 의존하여서 몸과 마음이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올바른 앎'으로써의... '올바른 생각'에 의존하여.. 병 들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인간종들이 올바른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이유는... 기억된 모든 생각들이... 본래 자기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태어나서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들로써... '자기 생각'인 것 같지만... '자기 생각'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남들로 부터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생각들'에 대해서... '내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육체가 나'라는 생각 또한 '태초'라는 말과 같이... '태어난 초기에 부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 또한...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서의 '내 생각'이 아니라... 어미, 아비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라는 말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 경험'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기 경험'들 또한 모두가 다 '남들에 의존하여 듣고 배우고, 세뇌당한 남들의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에 '진실된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가짜 인간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63 혼돈/카오스-'IT대란?/코로나대란?/환난날?' 비만약?/당뇨약?/항암제/치매약?-변죽만 울리는 인간의 무지-진리

 

 

헛 참, '아버지'라는 말이나 또는 '어머니'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인지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분명한 것은 '아버지'라는 말이나 또는 '어머니'라는 말 또한... 그대의 부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말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마음이 있다'는 말 또한... 서너살 무렵에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진짜 나'가 아니라.. '가짜 나'이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무지몽매한 기억의 저주.. 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던... 각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또한... '진인'이며... '지인, 인자, 성인, 초인, '도를 깨달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이 있는 것 같은데... 인간종들 모두가 다 서너살 무렵에 '마음'이라는 것이 생거나는 것이며... 모두가 다 저희들의 부모들의 언행을 보고 따라 배우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유전자'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유전자'가 있는 게 아니라... 저희들의 부모로 부터 듣고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음식을 먹는 방법이나 또는 물을 마시는 방법이나... 걸음걸이나 또는... 목소리나 또는 기침소리 까지도 어미나 아비를 닮아가는 것과 같이... 모든 생활 습관이나 버릇들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에 의존하여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지식'이며.. '기억'이며.. '마음'이며.. '생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63 혼돈/카오스-'IT대란?/코로나대란?/환난날?' 비만약?/당뇨약?/항암제/치매약?-변죽만 울리는 인간의 무지-진리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인간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하는데... '두 발로 걸어다니고... 사유하고, 추측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동물'이라며.. '진화론'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만약에 갓난아이들이 호랑이에게 물려가서.. 호랑이들과 함께 산다면... 그런 갓난아이들이 '두 발'로 걸어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 '인공지능로봇'이.. 추론을 할 수 없다며... 아는체 하지만, 인간종들의 여러 모든 생각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추론'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인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 또한... 사실적인 것들이 아니라, 지나고 보면 꿈과 같은 생각들로서의... '인생은 환상이며, 망상, 몽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서...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자들이라면... 그런 사람들만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을 공부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과 생각'의 관계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중생들과 같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는 등...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관광여행이라며.. 세상을 떠돌아 아니지만... '관광'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무식한자들이 아닐 ㅅ 없는 것과 같이.. '여행'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야비한 상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며...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 합당하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진리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나머지 인생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만약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과거, 현재, 미래가 있기 때문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지나가 버린 과거의 마지막 최후의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오늘'이.. 그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의 최초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소크라테스로 부터 전해지는... 중요한 한구절의 인생론이 있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함께.. 똑 같이 중요한 말이 한구절 있다면... "검증된 삶을 살라"는 말로써... 예수의 말과 같이... '두려워 말라'는 말이며... 근심 걱정하지 말라는 말이며... 무엇을 입을지 염려하지 말라는 말이며.. 무엇을 먹을지 걱정하지 말라는 말로써.... 기억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상이 변하는게 아니라,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마음이 가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가 살아 있다면, 살아 생전에...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 초인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여 초월한 '신인'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진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아...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기억.. 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 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