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世-4893-'쇼펜하우어?/톨스토이/니체..우파니샤드?-인생론?'vs'싯탈타/예수의 진언-일체개고고집멸도/생명의 근원은 마음/아상
천태만상... 중구난방... '혼돈'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사물과 정신'이 있다며... 서로 아는체 하지만, '사물'과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과 정신의 차이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식하고,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어리석은자들은... '노장사상'이라며... 서로 아는체 하지만, '장자'의 '혼돈'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은... 여러 모든 동물들, 짐승들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본래에는 '지식'이 없었다는 뜻이며... '안이비설신' 등의 감각기관에 대한 앎 또한 본래 없었다는 뜻이며... 인간들이 그런 감각기관에 대해서 알게 됨으로써...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겪는 거라는 뜻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태아'나 또는 '갓난아이들'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등의 그런 생각이 없었다는 뜻이며.... '마음'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4살 ADHD'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아이들 또한 네 살 무렵에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내가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며... 그런 생각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4893-'쇼펜하우어?/톨스토이/니체..우파니샤드?-인생론?'vs'싯탈타/예수의 진언-일체개고고집멸도/생명의 근원은 마음/아상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자신의 성장과정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해 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인생론'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일 뿐...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의 말장난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내 인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애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네 살 무렵...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서너살 무렵'에 비로소... '나라는 생각'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며...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일어날 무렵에... '마음'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며....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과 같이...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속담과 같이.... 만약에 인간들에게 '운명'이 있다면... 철부지 어린아이시절에 운명이 결정되어 진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운이 좋든 말든.... 인간들의 운명은... 삶의 무게는 모두가 다 똑 같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모두가 다 병들어 죽거나, 늙어서 죽거나... 결과는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게 되는 것일 뿐, 세상에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世-4893-'쇼펜하우어?/톨스토이/니체..우파니샤드?-인생론?'vs'싯탈타/예수의 진언-일체개고고집멸도/생명의 근원은 마음/아상
찿믕로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에 자기 보다 더 잘난 사람이 있다거나, 자기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거나, 자기 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거나, 자기 보다 더 잘 사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누구나 다 똑 같이,,,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해야만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우파니샤드의 현자들'이 있다며.... 근거 없는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지만...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이야기들... 모두가 다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말장난들... 말재간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앉아서 죽기를 원하거나 또는 서서 죽기를 원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가 있다면, 우주 보다 더 무한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4893-'쇼펜하우어?/톨스토이/니체..우파니샤드?-인생론?'vs'싯탈타/예수의 진언-일체개고고집멸도/생명의 근원은 마음/아상
사실,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은...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산자들의 망상, 망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죽은자'에게 삶이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죽은자'에게 죽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근심걱정... 불안 초조 등의 긴장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산자는 죽지 않는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살아 있는자들이 죽음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날이면 날마다 잠드는 것과 같이... 날마다 죽음을 경험하는 것이지만... '깊이 잠든 시간 동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이.... '죽음'이라는 것은 두려워 하거나, 공포스러운 것이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 동안'과 같은 것이... '죽음'과 같은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4893-'쇼펜하우어?/톨스토이/니체..우파니샤드?-인생론?'vs'싯탈타/예수의 진언-일체개고고집멸도/생명의 근원은 마음/아상
사실, 철부지 아이들이... 철부지 어른이 되는 것과 같이.... 철부지 어른들이... 여러 질병에 걸리는 것과 같이... 철부지들이기 때문에... 결국 치매에 걸려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나부랭이들을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여러 질병에 걸리고.. 치매에 까지 걸리는 이유 또한... 모두가 다 '철부지'들이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올발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철부지'라는 말은... '밝을 哲... 아닐 不... 알 知...' 로 이루어 진 낱말로서... 오직, 인간종들만이... 부지불식간에 남들로 부터 얻어진 지식들을 가지고...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정신이 있다'며... '사물이 있다'며... '내 인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인간들의 모든 이야기들.. 모든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갓난아이시절 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세뇌' 라는 말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기억들과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에 의존하여...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몽상,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4893-'쇼펜하우어?/톨스토이/니체..우파니샤드?-인생론?'vs'싯탈타/예수의 진언-일체개고고집멸도/생명의 근원은 마음/아상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개구리'를 비롯하여.. 여러 모든 생명체들을 연구하지만... 개나 소나 말 등의 여러 모든 동물들에게는... 인간동물들과 같은... '아상'이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은... '생노병사'라는 말이나 또는 그런 기억이나 또는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몸이 나'라는 생각이나 또는 '마음이 나'라는 생각은... 대체,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인가 말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그런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늘고 병들어 죽거나, 병들고 늙어서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와 같이...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과 같이...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이라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뜻으로... "고집멸도"라고 설명하니...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고성제'가 있다며.. '집성제'가 있다며... 또 다른 말들을 창조하고... 서로 아는체 말재간을 부려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다가... 결국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약으로 치료되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아이들이 뛰어 놀다가 무릎이 깨지더라도... 조금 지나면 낫는 것과 같이... 감기몸살 또한 약을 먹지 않아도.. 조금 쉬면 낫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혈압약'이라며... '변비약'이라며.. 위장약이라며... 간장약이라며.. 당뇨약이라며... 비만약이라며... 치약이라며... 탈모약이라며... 건강을 위한 음식물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심지어 꿈의 항암제 라며... 치매 치료제 개발 가능하다며... 우주 생명체 찾을 가능성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모두가 다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4893-'쇼펜하우어?/톨스토이/니체..우파니샤드?-인생론?'vs'싯탈타/예수의 진언-일체개고고집멸도/생명의 근원은 마음/아상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옛 말에... 아편쟁이 라는 말과 같이... '예수쟁이'라는 말과 같이.... 정신세계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이 있는 것과 같이... 옛날 농부들이 땀 흘려 일하는데.... '허우대 멀쩡한 삭발한 중놈들이... 탁발을 하러 다니는 것'과 같이... 문학이라며, 학문이라며... 문화예술 이라며.. 오락, 체육이라며.... 사실은 '오락'이라는 낱말의 뜻 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지몽매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철부지'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싯타르타의 말과 같이... 어린아이들의 동화에 나오는 말과 같이... '마음은 요술쟁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의존하여 '마음'이 생겨난 것이지만...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은... 그대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이며...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이... 그대를 창조한 것이며, 마음을 창조한 것이며... 우주.. 천지만물을 창조한 것 또한 '그대의 마음'이며... 그런 마음들이... 그런 생각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모든,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상, 즉, '나라는 생각'의 근원에는... '나'가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우주의 근원에는 우주가 없는 것이며... 인간의 기원에는 인간이 없는 것이며... 생명의 근원에는 생명이 없는 것이며.... 그대의 기원에는 그대가 없다는 사실...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원'이 있다면... 당연히..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라는 생각'이 없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보는자'가 없다면... 보이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그런 생각들 또한 본래 그대가 가지고 있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철부지 어린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생각'이라는 말, 말,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로써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4893-'쇼펜하우어?/톨스토이/니체..우파니샤드?-인생론?'vs'싯탈타/예수의 진언-일체개고고집멸도/생명의 근원은 마음/아상
사실, 인간들의 '내 생각'이라는 생각은... 그 시작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의 중간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의 끝도 가늠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사유'라는 말과 같이... '생각'에 대해서... 생각에 관해서... '생각할 수 없는 이유'는... 생각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는 이유는.... '생각은... 찰나지간으로 끊임없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설령 '나는 생각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생각이 없다'는 생각이 일어나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안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생각을 안 한다'는 생각이 이미 일어나 있는 것과 같이...
'나라는 생각'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오직, '잠들어 있는 시간동안'인 것이며... 잠에서 깨어난다는 것은... '나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며... 다시 잠들기 전까지... 생각의 생사윤호, 생멸윤회는 계속되는 것으로서... 생각에 관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무지몽매한 물건들.. 동물들이... '인간종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이런 설명들 또한... '일념법명상의집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이시대의 현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으로써... '생각의 속성과 생각의 생멸이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세상 유일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알고, 진리로 깨어나라. 진리로 거듭나라.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일념법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