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법진리-4913-‘유전자편집?/AI-뇌지도?’ ‘삶의 철학?’ ‘자연의 섭리/인간의 도리/하늘의 도리’ ‘검증된 삶이란?’ ‘마음은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이라며… ‘무지에서 깨어나라’던… 옛 성인들 중의 하나가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이며… ‘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여래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종교… 과학.. 철학.. 문학.. 의학/한의학/동의보감…. 건강정보 등의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이 ‘무지몽매한 지식’이라는 사실을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지만… 세상에 진실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올바른 ‘지식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돌이켜 생각 해 볼 수도 없는 일이지만, 분명한 것 하나는… 어떤 ‘여인으로부터 태어난 것’과 같이… 누구나 다 똑 같이, 여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과 같이… 어미나 아비가 없었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우주, 자연, 세상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진리-4913-‘유전자편집?/AI-뇌지도?’ ‘삶의 철학?’ ‘자연의 섭리/인간의 도리/하늘의 도리’ ‘검증된 삶이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사실, 사람들은 모두가 다 알고 보면, 뻔한 거짓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는데… 불 보듯 뻔 한 거짓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어리석은자들의 ‘뇌 기억 저장소’라는 말과 같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등의… ‘나 라는 생각’ 자체가… ‘내 인생이 있다’는 말들에 대한 기억들 모두가 다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으로서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사실, 만약에 ‘유전자’가 있다면… 설령, ‘유전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유전자’ 또한… 여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이며, 뇌 또한 여인의 뱃속, 자궁속에서 발생된 것으로서.. ‘인간이 인간을 연구한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지식들… 모든 생각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원리가 뒤바뀐, 몽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설령.. ‘인간 보다 더 뛰어난 AI가 탄생 한다고 하더라도… 모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을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의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유행 하는 말들 중의 하나가.. “끝장토론”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만약에 인간들의 ‘인생살이’에 대해서… ‘종교학자’나 ‘신학자’나 ‘철학자’나 ‘문학자’나 ‘물리학자’나.. ‘화학자’나.. 수학자나.. ‘의학자’나… ‘언어학자’나.. ‘AI전문가 등의.. 세상 모든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서… 인간들의 ‘인생살이’에 대해서 끝장토론을 벌인다면…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이 나올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일념법진리-4913-‘유전자편집?/AI-뇌지도?’ ‘삶의 철학?’ ‘자연의 섭리/인간의 도리/하늘의 도리’ ‘검증된 삶이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철학’이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철학’이라는 말, 말, 말의 뜻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들…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철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철학”이라는 말에 대한 ‘위키백과’에 나오는 글을 보니, 세상의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를 탐구, 판별하는 것이다. 세계와 인간의 삶에 대한 근본 원리, 본질 등의 이해와 세계관을 토대로 한다… 또한 존재, 지식, 가치, 이성…. –위키백과사전-
자, 세상의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를 탐구, 판결 하는 것이 ‘철학’이라면… 세상에서 진실로 올바른 ‘철학자’는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을 책임져 줄 수 있는.. ‘진실된 철학자’는 세상 어느 누구인가 말이다.
사실, ‘철학’이라는 말은…. ‘한자’로 본다면, ‘哲學’으로서.. ‘밝을 철… 배울 학’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광명진언’이라는 말과 같고.. ‘진실된 지식’이라는 말과 같은 것 같은데…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철부지’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부터 태어난 것과 같이… 단지,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단지,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젖을 얻어 먹는 것’과 같이.. 말, 말, 말을 배워 먹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지식’들 또한 남들, 타인들로부터 배워 먹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진리-4913-‘유전자편집?/AI-뇌지도?’ ‘삶의 철학?’ ‘자연의 섭리/인간의 도리/하늘의 도리’ ‘검증된 삶이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자, ‘자연의 섭리’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내가 살고, 내가 병들어 죽는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서… ‘유위’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 ‘유위법’이라는 말은… 有爲法으로서… 무위 無爲法과 상대적인 말이지만… ‘유위법’은… ‘내가 행위자’라는 생각인 것이며… ‘무위법’은 무위자연無爲自然이라는 말과 같이.. ‘행위자가 없다’는 뜻으로서…. 천지만물들 중에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유위법’을 따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육체가 나’라는… 즉, ‘육체=나’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며…. 그런 육체가 나라는 생각들 또한 ‘태어나기 전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어미, 아비로부터 말을 배워 먹기 시작하는 과정에서… 서 너 살 무렵에 생겨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 마음이나 영혼이 없는 ‘육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육체가 없는 마음이나 정신이나,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만약에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나라는 생각’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나, 근심걱정이나, 분노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동거동락이나, 히노애락, 희비애락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사실은 이와 같이… 몸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생겨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있기 때문에 몸이 있는 게 아니라, 몸과 마음 또한.. ‘나라는 생각’에 의존하여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환상물질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정신과 사물들 또한… 오직, 인간종들만의 망상, 몽상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인간들 저마다의 저희들의 ‘인생에 답이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마음이나 생각들이.. 본래 자기 마음이나 자기 몸이나, 자기 생각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의 산물들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진리-4913-‘유전자편집?/AI-뇌지도?’ ‘삶의 철학?’ ‘자연의 섭리/인간의 도리/하늘의 도리’ ‘검증된 삶이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사실, 무위자연이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을 제외한 ‘침팬지’나 ‘원숭이’나… 기타 모든 동물들..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은.. ‘아상’ 즉, ‘나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어리석은자들이 연구한다는.. 생쥐나 또는 사자나 사슴이나 개나 고양이 등의… 모든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나 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무위자연의 자유’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자연의 섭리’에 따르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짐승들 처럼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인간들과 같이 사는 것 보다 더 현명하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여러 동물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들의 등살에 못 살겠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중요한 것은, ‘인간들은 인간세상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동물들은 ‘동물세상이 있다’는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나,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인간들은 하늘의 뜻이 있다거나, 하늘의 도리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하늘’ 또한 ‘내가 하늘’이르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은 하늘나라에 하나님이나 선녀님이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리지만…. 설령, 하나님이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이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부처’ 또한 ‘내가 부처’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닌 것이며… 이와 같이, 예수 또한 ‘내가 예수’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싣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13-‘유전자편집?/AI-뇌지도?’ ‘삶의 철학?’ ‘자연의 섭리/인간의 도리/하늘의 도리’ ‘검증된 삶이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뇌 지도를 완성할 수 있다는 놈’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설령 ‘뇌’가 있다고 하더라도… 뇌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뇌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몸 속에서 치매, 암을 비롯하여 한센병이나.. 두통이나, 고혈압이나 당뇨병이나..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몸 속에서 찾을 수 없는 이유 또한…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에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은…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이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원인,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이와 같은 말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검증된 삶’이라는 말은…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으로서… ‘마음’이라는.. ‘욕구불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우
헛 참,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변하는 거라는 사실..
헛 참,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시간이 가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가는 것이며… 몸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 마음이 있다는 생각, 생각들…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몸이 움직이는 거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하는체 하는 거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들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자신의 마음과 생각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은…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라는 말로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오늘 저녁에 죽거나, 내일 아침에 죽는다고 하더라도….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에 대해서.. ‘검증된 삶’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