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아카데미-4914화 "중구난방" 종교란 무엇인가?' '예수교/기독고/천주교-신화로 보는 인간의 무지' 나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한자?
'중구난방'이라는 말은... "많은 사람의 입은 일일이 다 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댐'이라는 말이... '국어사전, 어학사전'의 뜻이다.
사실은.. 종교든, 과학이든, 문학, 철학이든...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학문.지식자들... 학문연구자들.... 신문.방송.인터넷에서 떠드는 소리들... 모두가 다 '중구난방'으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을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지식들일 뿐만이 아니라, 오희려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종교의 자유'라며.. '언론의 자유'라며.. '집회의 자유'라며... 끼리 끼리 모여서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천국에 사는 게 아니라, 지옥에 사는 거라고 본다면... 올발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종교'들의 '신학'이 옳다면... 여러 모든 분야의 과학이나 철힉자들은 모두가 다 멍청이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만약에 과학이나 철힉이나 의학 등의...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이 옳다면... 신학이나 광신자 맹신자들은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고, 정신이 있다면..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
자, 중요한 것은... '예수교'를 비롯하여...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광신지, 맹신자들은...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는... 단 한구절도 알아 들을 수 없는자들로서... '청맹과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예수를믿거나, 우상으로 숭배하는 짓들은... 예수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예수를 모독하는 것이다.
헛 참, '방언기도'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예수의 말은.. 하나님의 말은.. 하늘나라의 말은 알아 들을 수 없다는 뜻으로.. 해괴한 소리들로 기도를 하는 짓들에 대해서.. '방언기도'라고 부르는 것이며...
사실, 중요한 것은...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 적그리고도"라는 말로써.... "나의 말을 옮기지 말라"고 선언, 선포, 천명한 이유는... '육체가 나'라는 착각에 빠져서...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들이... 나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말은 나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하나님 말씀이란, '하늘으 도는 편애하지 않는다'는... 노자, 징자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의 가르침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설령 하나님이 있다고 하더라도... "네 안에서 찾으라" 하는 것이며...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하루종일 기도'하여... 하루종일 '일념삼매에 들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14화 "중구난방" 종교란 무엇인가?' '예수교/기독고/천주교-신화로 보는 인간의 무지' 나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한자?
자, 중구난방으로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짓들 중의 하나는... '성체'라며... 과자를 먹게 하고, '성수'라며.. 물을 뿌리거나, 물을 적시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사실, 예수의 '나를 먹고 머시라'는 말이나 또는... '나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한자에게는 생명이 업다'는 말에 대해서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예수의 '나를 먹으라'는 말은... 예수의 형상이나, 우상이나, 다른 것을 먹으라는 말이 아니라...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만유이며, 나는 새생명'이기 때문에... 그중 제일 중요한 "진리를 먹으라"는 말이... "나를 먹으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그렇기 때문에... '보리달마' 또한.. 광신자 맹신자들은 성현의 말에서 더 멀어져 갈 뿐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예수의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요,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말 또한... 예수를 사랑하고, 예수를 갈망하라는 말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을 사랑하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사실은 "그 날, 너희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너희가 있고, 하나님이 내 안에 있다"는 성경구절과 같이... "그 날"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날.... 그대가 곧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노자, 장자와 같이... 소크라테스와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게 되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새생명'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만물의 근원'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생명의 근원'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사실은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과 세상.. 우주.. 천지만물들은 모두가 다 "일체유심조"로써... 굳이 다시 설명한다면.. 몸이든, 마음이든, 정신이든.. 세상이든... 모두가 다 마음에 의해서 조작된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14화 "중구난방" 종교란 무엇인가?' '예수교/기독고/천주교-신화로 보는 인간의 무지' 나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한자?
나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한자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 또한... '진리'에 눈 뜰 수 없는 인간들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이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 현재, 미래라는 말, 말, 말에 취한 것일 뿐... '시간관념'들 또한 인간종들만의 무지몽매한 지식의 산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재'라고 부르는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본다면... '칼로 물베기'라는 말과 같이... '과거'와 '현재'간에는 간격이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핵심 요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과거'가 무엇인지, 현재가 무엇인지... 몸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물질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들을 가지고... 어찌, 병들지 아니할 수 있겠으며... 어찌 비참하게 죽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을 믿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남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진자는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생명은... 참으로 쓸모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어 내기 위한...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기억과 마음과 생각의 작용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되는 것이며...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세상에 관여 하거나, 집회에 쫒아 다니거나... 영화나 소설에 집착하거나... 사람 많은 곳에거 기욱 서리는 게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홀로 있음으로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며.. 홀로 떠남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며... 서로 편 갈라 싸우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을 쫒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대체... 언제 부터 언제 까지를 과거 라고 부를 것인가?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의 길을 가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