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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아카데미-4931화- '중생의 마음?/부처의 성품?'-하늘의 뜻? '정치란 무엇?' '인생의 답?/성탄절?' 예수의 인생?/만물보다 더 부패한것은 인간의 마음

일념법진원 2024. 12. 1. 08:15

진리아카데미-4931화- '중생의 마음?/부처의 성품?'-하늘의 뜻? '정치란 무엇?' '인생의 답?/성탄절?' 예수의 인생?/만물보다 더 부패한것은 인간의 마음

 

 

중생들은 저희들에게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하늘마음'이라며, 하늘에도 마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부처'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부처의 성품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그건 무지몽매한 인간종들만의 생각, 생각, 생각일 뿐, '인간종들의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내 마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는 '가스라이팅'이라는 말과 같이... 태초의... 태어난 초기 부터 남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무수히 많은... 무지하게 많은... 종교나부랭이들만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로 부터 세뇌 당한 게 아니라... "너희가 어린아이 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너희가 원하는 세상은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라며... "네 안에서 하나님을 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성탄절"이라며 떠드는 호들갑을 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축생들과 같이, 세뇌당한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정치"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정치를 하는자들이거나, 권력에 눈 먼 청맹과니들 또한...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의 가장 중요한 말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천지만물들 보다 더 부패하고 부패한 것은 인간의 마음"이라는 말로써... 인간종들의 마음이라는 것은 오물통과 같다는 뜻이며... '욕망의 노예들'이라는 뜻이며... 돈, 돈, 돈의 노예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정치'라는 말은... '정치'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한자로 보더라도... '바를 正... 다스릴 治...' 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한글로는 "올바르게 다스린다"는 뜻이지만... 중요한 것은, 세상에 진실로 올바른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인간들 중에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들 중에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인간세상에..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리아카데미-4931화- '중생의 마음?/부처의 성품?'-하늘의 뜻? '정치란 무엇?' '인생의 답?/성탄절?' 예수의 인생?/만물보다 더 부패한것은 인간의 마음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은... '정치'를 하려거든... '이름만 면면히 알릴 뿐, 인간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서는 아니 된다'고 설명한 것이며... 옛 날, 조선시대에는 '왕의 얼굴을 보는자는 죽는다'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인간세상에서 왕 노릇을 해야만 한다면... '모슴'을 드러내서는 아니되는 이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부패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가 비참하게 죽어 버리는 것과 같이... 자연에서 보거나, 우주에서 보거나, 짐승들의 입장에서 보거나... 인간들의 입장에서 본다고 하더라도.. 세상에 진실로 인간들을 위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 또한 세상을 위해서 살아가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고,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고, 자연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고... 이와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 보니, 그런 마음...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무수히 많은.. 무지하게 많은 질병에 걸려서... 바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무지하게 많다'는 말은... 지식으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는 뜻이며... '무수히 많다'는 말 또한.. 숫자로 헤아릴 수 없이 많다는 맘로서... 서로 다른 종교에 세뇌 당해 버린 모든 종교들의 '광신자, 맹신자'들은... 모두가 다 저희드이 세뇌 당한 줄 모르면서... 저희들이 세뇌당한 줄 모르기 때문에.. 저희들이 세뇌당한 종교를 위해서 목숨 걸고 다른 종교들과 싸우다가 결국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과학자나부랭이들이거나 철학자나부랭이들이거나, 소설가나부랭이들이거나... 예술가나부랭이들이거나.. 모두가 다 저희들이 남들에게 세뇌당한 줄 모르지만, 세뇌당한 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천지만물들 보다 더 부패하고 부패한 인간동물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잠면... 세상에서 가장 부패하고 부패한 세뇌당한 무리들이 있다면... 당연히, 마땅히.. '의학자무리들'이거나 또는 '한의학자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저희들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식한자들, 무능한자들, 무지몽매한자들이... 남들의 질병들을 치료 할 수 있다며... 평생을 사기나 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망병의 근원은 마음"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31화- '중생의 마음?/부처의 성품?'-하늘의 뜻? '정치란 무엇?' '인생의 답?/성탄절?' 예수의 인생?/만물보다 더 부패한것은 인간의 마음

 

 

헛 참, 철부지 아이들이 학교에서 보고, 듣고, 배우는 학문과 지식들에는 '답'이 있기 때문에... '인생에도 답'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철부지들이... 청소년 철부지들이 되는 것과 같이... 철부지 어른들이 되는 것과 같이.... 철부지 어른들이 되어 버리게 되는 것과 같이... 모두가 다 '철부지'들이 아닐 수 없는 것임며.... 그런 철부지들이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모두가 다 저희들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지식을 믿는 게 아니라,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며...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거대 언어모델이라며... AI시대라며... AI를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AI 또한 그런 철부지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모든 것을 다 아는체...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라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개개인 인간종들 저마다의 '저희들의 인생의 답'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기, 자아'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이며.. '타인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제법무아"라며... 세상 모든 법이나 제도들 속에는... "나"가 없다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나"를 찾으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이며,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이며, '보리달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이 떠드는 소리와 형상으로는 '나'를 볼 수 없다며...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삿된 길을 가는자'들이며...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로서...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며... 인간세상 인간종들 모두가 다 '거짓말쟁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나 세상에 대해서나...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며... 천국을 원하는자들 모두가 다 아귀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 즉, 너희가 진실로 원하는 세상을 볼 수 없다는 맘ㄹ은... 너희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들이라는 뜻이며...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나오지 않았다면... '자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 부터 말을 배우지 않았다면... 자기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사실, 창세기 제1장에서의 예수의 설명들 중에는... '태초에 말씀이 계셨기 때문에.. 하늘이 있으라 하니, 하늘이 있고... 땅이 있으라 하니, 땅이 있다'는 말 또한... 저희들의 어미나 아비의 말을 듣고 배움으로서... '하늘과 땅이 있다'는 말을 알게 된 것이라는 뜻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너희들의 어머니, 아버지의 말씀에 의존하여...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며... 세상으로 부터 얻어먹은 지식들에 의존하여..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다 겪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31화- '중생의 마음?/부처의 성품?'-하늘의 뜻? '정치란 무엇?' '인생의 답?/성탄절?' 예수의 인생?/만물보다 더 부패한것은 인간의 마음

 

 

헛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하늘에도 마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부처'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막말로 '부처'는... '내가 부처'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다만, 인간종들의 인생살이들이...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종들의 인생살이들이 못내 안타까워...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몸과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환상들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뜻이... 옛 성인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진인, 신인, 성인'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시국선언'이라며...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는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 그대의 마음에 꼭 드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세상에 변하는 게 아니라, 어리석은 인간들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시간이 가고 오는 게 아니라... 인간종들의 근거 없는 마음이 오고 가는 것이며... 실체 없는 것이 마음이기 때문에... '마음을 찾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야생동물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생노병사의 문제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과 같이... 오직, 남들로 부터 지식을 얻을 수밖에 없는... 남들의 노예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결국, 돈, 돈, 돈, 쩐의 노예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 짐승만도 못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진리아카데미-4931화- '중생의 마음?/부처의 성품?'-하늘의 뜻? '정치란 무엇?' '인생의 답?/성탄절?' 예수의 인생?/만물보다 더 부패한것은 인간의 마음

 

 

자, 농담 하나 할까? 

사실은 농담이 아니라... 진실된 말로써... 어리석은 중생 하나가 예수를 보면서.. "선생님"이라고 부르자, 예수 즉답하기를... "나는 너희들의 선생이 아니다"라며... 왜냐하면, "너희들은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이며... '나의 제자가 될 자격이 없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예수의... 너희들은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런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는 인간들이라면... 그런 인간종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짓 한다'는 옛 말과 같이...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값을 떤다는 말과 같이... 예수의 진실된 말은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세상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생노병사의 비밀을 모르면서... 남들의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아는체... 남들의 여러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의학자나부랭이들 또한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은... 병신들이며, 상병신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너희들은 부글 부글 끌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은...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번뇌망상'에 사로잡혀 있다는 뜻이며... 자기가 통제할 수 없는 '자기생각'에 취해 있다는 말이며... 술에 취한 듯, 마약에 취한 듯... 인간종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간종들 저마다의 '기억'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차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기 때문에... '인생의 답'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만병의 원인은 마음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 또한 상상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31화- '중생의 마음?/부처의 성품?'-하늘의 뜻? '정치란 무엇?' '인생의 답?/성탄절?' 예수의 인생?/만물보다 더 부패한것은 인간의 마음

 

 

헛 참, 만약에 인간종들에게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것이 기억'이라면... 인간들의 뇌는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점령당한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머릿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생각, 생각, 생각들 또한... 본래 그대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인간들 저마다의 서로 다른 '뇌' 속에서... 인간들이 떠드는 소리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뇌'가 있다는 소리들이거나,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소리들이거나... 하나님, 부처님, 신령, 성령, 귀신, 영령이 있다는 소리들이거나... 모두 다 갓난아이시절 부터 부지불식간에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소리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소리들에 대해서 생각이 나는 것일 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지능이나, 재능이나 능력은 한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승리하는자가 되라'는 예수의 말의 진실된 뜻은... 서로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자들과 살아 죽는날 까지 서로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라는 뜻이 아니라, 자신으르 부터 승리하라는 뜻이며... 자신의 근거 업는 마음으로 부터 승리하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말만 무성할 뿐, 말의 뜻도 모르지만... 말의 뜻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말이... 예수의 진언이며, 광명진언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현시대 또한 국가들간의 전쟁이 끊임없이 이어 지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모두가 다 '전쟁터'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마음의 출처를 알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본래, 본디 실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 '우주'를 관측한다며...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왈가왈부 사방에서 마구 지꺼여 대지만.. '우주를 알아서 인생을 아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무안이비설신'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저희들의 갓난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마구 지껄여 대지만.. 지나고 보면, 모두가 다 꿈과 같은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진리아카데미-4931화- '중생의 마음?/부처의 성품?'-하늘의 뜻? '정치란 무엇?' '인생의 답?/성탄절?' 예수의 인생?/만물보다 더 부패한것은 인간의 마음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지구에서 우주.. 어느 별나라 까지의 거리가... 몇 백억광년이라며... 2조가기 넘는 별들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사실,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재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현재가 있기 때문에 미래가 있을 거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시간이 간다'며, 시간이 아깝다며, 마구 지꺼여 대지만... '시간이 존재한다'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생노병사의 비밀'을 발견한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이유는... 우주... 천지만물들은 인간종들만의 '관념'의 산물일 뿐... 인간종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일 뿐... 그런 '생각'들 이외에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만약에 '과거'와 '현재'가 있다면... '과거'와 '현재'간의 거리는... 몇 백억 광년인가 말이다. 

 

헛 참, '광년'이라는 말은... '빛의 속도'로 계산할 때의 '거리'라는 말인 것 같은데... 사실은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것이 있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나라는 생각, 생각, 생각의 속도'이다. 생각의 속도를 측정할 수 없는 이유는..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빛이 있다'는 생각과 '빛이 없다'는 생각은 한 생각의 차이지만... 빛이 있다고 생각하든, 빛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환상'으로서... 중증 치매환자들이 자기들의 생년월일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모르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부모 형제들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과거'와 '현재'간의 거리를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1초 전이 과거'라면... '1초 후가 미래'라면... '현재'는.. '1초 전과 일초 후의 중간이라야면... '논리적'으로 보다러도 왈가왈부 할 수 없는... 갑론을박 할 수 없는... 진실로 옳은 말이지만... 1초 전과 1초 후의 중간이 현재라면... '현재'는 '0' 초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만약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창살도 없는 과거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며... '과거'의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이며... 대체, 언제 부터 언제까지를 현재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자, 이와 같이.. 과거, 현재, 미래 또한... 인간종들만의 (근거 없는)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며, 몽상이며, 망상, 망념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재림예수'라는 말과 같이... 설령 예수가 재림하여 다시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사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미륵부처 라는 말과 같이.. 미래의 부처들이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과 같이... 지식을 쓰되,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깨닫기 위한... 도를 증득하기 위한... 도를 깨닫기 위한 목적으로 써야만 하는 것이며... 

 

인간종들에게 가장 중요한 인생의 목적, 목표가 았다면... '구경열반'이라는 말과 같이... '인생의 목적은... 남들과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야만 하는 게 아니라, '해탈, 심해탈'이... 인간들의 인생의 목적이 되어아만 하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종들이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 부터 벗어날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예수의 말과 같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기 때문이며...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들은 마음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이며...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불과한 것으로서... '실체 없는 것이 '마음'이라는 사실... 

 

헛 참, '태아'나 또는 '갓난아이들'에게는... '마음이 있다는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