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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진리-4942-"혼돈/세뇌탈출?" '두려워말라/분노하지말라/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 원리전도몽상/구경열반' 달마의 인생론.우주론.생명의 근원은 마음/일체유심조-남들을 탓하지 말라

일념법진원 2024. 12. 13. 06:01

일념법진리-4942-"혼돈/세뇌탈출?" '두려워말라/분노하지말라/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 원리전도몽상/구경열반' 달마의 인생론.우주론.생명의 근원은 마음/일체유심조-남들을 탓하지 말라

 

 

인간들이 하는 말, 말, 말들은... 앵무새도 따라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앵무새는 '내가 앵무새'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령, 앵무새에게... '네 이름은 아담'이라고 지어 주고... 수백 수천, 수만 번 '아담'이라고 부른다고 하더라도... 앵무새는 절대로... "내 이름은 아담'이라고 말 하는 게 아니지만... 아이들은 '이브'라고 이름 지어 주고... 계속 '이브야'라고 부르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나는 이브야"라고 말 하는 것과 같이... 이름을 물어보면.. '내아름은 이브'라고 답하는 것과 같이... "어떻게 알았어?"라고 물으면... "엄마가 그랬어요"라고 답 하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아... 저희들의 저희들의 어미로 부터 말을 배우던 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왈. "너희기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너희가 원하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고 말 하지만... 알아 들을 수 있는 인간들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저희들의 인생들에 대해서... 남들을 탓하거나, 세상을 탓하거나... 하늘을 탓하거나... 운명이라며 포기할 수밖에... 세상에서 인생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을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에게 운명이 있다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는...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애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일념법진리-4942-"혼돈/세뇌탈출?" '두려워말라/분노하지말라/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 원리전도몽상/구경열반' 달마의 인생론.우주론.생명의 근원은 마음/일체유심조-남들을 탓하지 말라

 

 

헛 참, '일체유심조'라고 말을 하니... 어리석은자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마음 먹기 나름''이라는 말로 해석하면서.. 남들에게 아는체 하고... 달마도를 만들어서 팔아 먹고 사는자들과 같이... '달마도'라는 그림이... '복을 준다'는 말에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혼돈'이며... 인간들은 모두가 다 '소문의 여신'들로써... 세상에 진실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진실로 '진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보니, 가짜 인간들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들이라던... 나사롓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일체유위법여몽환표영'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사실은 '일체유심조'라는 말 또한... '마음 먹기 나름'이라는 말이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몸이나 또는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과... 우주.. 천지만물들 모두가 다 본래 없는 "마음에 의존하여 조작된 환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마음이 사라진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와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면... 그대가 살아온 날들과 같이... 꿈과 같은 것이며.. 과거 보다 더 나은 미래를 꿈 꾼다면.... 꿈에서 깨어나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생갹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 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진실된 구도자들이... '인간들과 같은..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분노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생사 세상사 두려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오늘 저녁에 죽는다고 하더라도 슬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념법진리-4942-"혼돈/세뇌탈출?" '두려워말라/분노하지말라/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 원리전도몽상/구경열반' 달마의 인생론.우주론.생명의 근원은 마음/일체유심조-남들을 탓하지 말라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저희들의 인생에 대해서... 세상을 탓 하거나, 남들을 탓하거나.. 심지어 '하늘도 무심하시지'라며.. 하늘을 탓하는 것이며... 현명한자들은 남들을 탓 하거나, 자신을 탓 하거나, 운명이라고 생각하거나, 하늘을 탓 하는 게 아니라,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옛 성인들의 말과 같이... 인간들을 모두 다 '혼돈'으로 보는 것이며... 인간들을 모두 다 똑 같이.. '길잃은 어린 양'으로 보는 것이며... 어리석은자들을 선동하는 야비한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로 보는 것이며... 인간세상은 모두가 다 '현혹하는자들로 가득 차 있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생무상'이라는 말을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을 수밖에 없다 보니, 그런 말들을 남들로 부터 들어서 아는 말이기 때문에... '인생무상'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생무상'이라는 말 자체가... 올바르게 본다면...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꿈과 같은 생각으로서.. '인생은 사실적인 게 아니라, 형상이 없는 것으로서의 '환상'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세뇌 당한 자'들일 뿐, 세상에 진실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과학자'들 또한 아무거도 모르면서.. '생명의 기원이나 생명의 근원도 모르면서.... 우주에 대해서 아는 체 하는 것과 같이... 지구에 대해서 아는 체 하는 것과 같이... 만물의 근원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정치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질병에 대해서, 생노병사의 고통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저희들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나온 거라는 사실이나 또는 저희들의 태초 부터 남들로 부터 길들여져 세뇌당한 거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이...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말종'들이며...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42-"혼돈/세뇌탈출?" '두려워말라/분노하지말라/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 원리전도몽상/구경열반' 달마의 인생론.우주론.생명의 근원은 마음/일체유심조-남들을 탓하지 말라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무엇을 먹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천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무유공포'라며... '공포'라는 말이 없다면, 공포가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천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누차 반복되는 이야기들이지만... '과거'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과거가 있다는 말을 철석같이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언제 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에 대한... 올바른 사유로써... '과거'라는 말이 있을 뿐, 과거, 현재, 미래 라는 말 말,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또한..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중요한 것은... 인간들의 뇌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여러 무수히 많은 동물들의 뇌 속에서 또한 '동물들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머릿 속에서 '우주'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뇌 속에서.. 생명의 기원, 생명의 근원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뇌과학자'들이거나... 인공지능로봇을 만드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어리석은자들로서...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하거나, 인간들을 위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42-"혼돈/세뇌탈출?" '두려워말라/분노하지말라/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 원리전도몽상/구경열반' 달마의 인생론.우주론.생명의 근원은 마음/일체유심조-남들을 탓하지 말라

 

 

헛 참, 어떤 사람이 암에 걸렸다면... 그 암에 걸린 사람들은 모두가 다 '분노'가 많은 사람들이며...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이며... 세상을 한탄하는 사람들이며, 매사에 남들을 탓하는 사람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화병'이라는 말은... 한국인들에게만 있는 병이 아니라... '스트레스'라는 말과 같이...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이기 때문에... 그런 마음들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사실은, 무지몽매한 지식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생각들.. 그런 마음들이... 만병의 원인 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하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이 있다면, 그 아이들 또한 현시대의 언어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 부터 말을 배워 먹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말, 말, 말들에 의존하여... '자아'를 인식하는 것일 뿐, '말을 배워 먹지 않앗다'면...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자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말들 중의 하나일 뿐... '과학자'들이... 우주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공지능로봇이 인간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괴로움, 고통들 또한... 알고 보면, 모두가 다 '꿈'과 같은 환상, 몽상일 뿐... 세상에 '사실적인 것'은... '진실된 것'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42-"혼돈/세뇌탈출?" '두려워말라/분노하지말라/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 원리전도몽상/구경열반' 달마의 인생론.우주론.생명의 근원은 마음/일체유심조-남들을 탓하지 말라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단지, 남들에게 인정 받기 위한 쓸모 없는 짓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이... 남들에게 인정 받기 위해서... 별 별 별 소리들 다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아는체 하는 것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든지간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과 생각'의 관계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남들에게 아는체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몸두가 다 '교과서'에 나오는 말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상식'이라며.. 비상식이라며.. 몰상식이라며..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지만... 결국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태어난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교육을 받는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교육받은.. 남들로 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내 지식'이라며... '내 생각'이라며.. 내 인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내 인생'이라는 말 또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워먹은 소리들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인간종들만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맏들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헛된 삶'을 사는 것이며... 자신의 삶인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의 삶은 없고... 남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노예가 되어 버리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며, 인간세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42-"혼돈/세뇌탈출?" '두려워말라/분노하지말라/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 원리전도몽상/구경열반' 달마의 인생론.우주론.생명의 근원은 마음/일체유심조-남들을 탓하지 말라

 

헛 참,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한자들은...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이 있다'는 말, 말, 말들... 그런 생각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듣고 배워 먹은 소리인지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분명한 것은...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저희들의 어미로 부터... 남들로 부터..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부정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부지불삭간에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진실된 인간'이 아니라, '진짜 인간'이 아니라... '가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분노 하지 말라' 하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세뇌탈출'이라는 말에 속지 말라 하는 것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그대의 인생을 위해서는... 모두 다, 싹 다 '쓰레기'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런 설명을 통해서 이해 하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달마'의 인생론 또한... 중생들에게...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 사유해 보라는 말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 신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현자들.. 성인들의 진실된 가르침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42-"혼돈/세뇌탈출?" '두려워말라/분노하지말라/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 원리전도몽상/구경열반' 달마의 인생론.우주론.생명의 근원은 마음/일체유심조-남들을 탓하지 말라

 

인간들에게... 너희는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허상'이라는 뜻으로... '너희는 잠간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의 삶과 죽음들..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구경열반'이라는 말 또한... '해탈'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몸이 나'라고 알거나, '마음이 나'라고 알거나...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이기 때문에... 원리가 뒤바뀐 망상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육체가 나"라는 착각, 몽상, 망상, 환상, 환각에서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근거 없는 마음'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몸의 세포가 3개월이면 모두 다 새로운 세포로 바뀐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사실이라면... 인간들이 병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짐승들은 나이가 들더라도 인간들과 같은 질병에 걸리거나.. 뼈가 약해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더 어리석어지기 때문에.. 결국 치매에 까지 걸리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만이 여러 모든 질병들에 결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근거 없는 말, 말, 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런 지식들이.. 그런 말들에 대한 기억들이...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내 인생이라면...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축생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돈의 노예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다면...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