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아카데미-4964 "중구난방/세뇌" '병든 지식인의 사회' '비염/관절염? 염증질환의 원인과 치유원리' '탄핵 찬반의 원인?' '누가 나의 자리를 넘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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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아카데미-4964 "중구난방/세뇌" '병든 지식인의 사회' '비염/관절염? 염증질환의 원인과 치유원리' '탄핵 찬반의 원인?' '누가 나의 자리를 넘보는가?'

일념법진원 2025. 1. 5. 06:59

진리아카데미-4964 "중구난방/세뇌" '병든 지식인의 사회' '비염/관절염? 염증질환의 원인과 치유원리' '탄핵 찬반의 원인?' '누가 나의 자리를 넘보는가?'

사실, 인간들은... 지식인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비염'의 원인도 모르고.. 사실은 인간종자드에게만 발생되는... 여러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단지, '비염'이라는 낱말?의 뜻을 검색해 보더라도...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도...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치료가 불가능하다'면서도... 온갖 의약품 광고들은 무수히 많다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과거, 현재, 미래의 '지식인'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말이 있는데... '용접사'와 '의사' 또는 '변호사, 검사' 등의 '사'자로 끝나는 직업들 또한 무수히 많은데... 사실, 경험이 많은 용접사는... 모든 철재류들을 용접할 수 있는 지식이 있고, 지능, 재능이 있기 때문에... '용접사 자격증'이 있는 것 같은데... '의사'들은...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아는체' 할 뿐.. 사람들을 실험용 쥐로 취굽하다 보니... '비염'의 원인도 모르고.. '탈몸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전세계 인간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과 같이..

검사, 변호사 등의... 사람들의 범죄들에 대해서.. 일관성 있는 게 아니라.. '이어령 비어령'이라는 말과 같이... 법의 잣대 또한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어 버리고,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세상에 올바른 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세상은 그야말로 '병든 지식인의 사회'인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여론몰이'에 열광하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병든 지식인'들의 노예, 종, 하수인이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라는 말과 같이... 저희들의 브레이크 없는 자기 생각, 생각, 생각에 취한 것이기 때문이며... 자기 생각이지만, 자기가 컨추럴 할 수 없는.. 무지몽맴한 지식이.. 무지몽매한 머릿속 생각들이...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근본 원인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내 몸'이며.. '내 마음'이며.. '내 생각'이라면... 마땅히 '나에 대해서는 내가 알아야만 하는 것'이지만... '나'에 대해서 내가 모르고.. 나에 대해서 내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다 보니... 단지, '학문.지식'이라는 미명하에...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들이... 만병의 근원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빅뱅론'이라며... '우주론'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병신들일 저희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값을 떤다는 옛사람들의 말과 같이... '지하 1000미터'에서.. '흑암물질, 암흑물질'을 찾을 수 있다며.. '빛이 없는 곳이 있다'는... 개만도 못한 것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며... 이와 같이, '염증질환'의 원인도 모르면서.. 의약품이라며.. 건강식품이라며.. 사람들을 모두 다 '실험용 생취'로 취급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의학자'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촛불이나 또는 모닥불이 연로가 다 하여 불이 꺼지는 것과 같이... '태양이 빛을 잃어 버린다'면... 암흑물질을 찾는다는 인간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밤하늘에 보이는 별들 또한 볼 수 없는 것이며... 빛이 없는 곳이 있다는 발상들 자체가... 소아적 발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그야말로 '유치 찬란한 어리석은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비염이나 중이염이나.. 기타 모든 '염증성 질병'들이거나 또는.. '탈모증'이거나 또는... '신경성 질병'들이나.. 치매 암 등의 여러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몸'이나 또는 몸 밖의 어떤 물질들의 영향이 아니라... '마음'의 문제인 것이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며.. 부패하고 부패한 마음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람며.. '마음을 찾아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심지어..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몀... 과거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현제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도 찾을 수 없다며... 그런 마음이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알고 보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심리학'이람며.. '정신분석학'이라며.. '의학'이라며... '철학'이라며... '문학'이라며.. '과학'이라며... 전세계 인간들을 몸두 다 병신 취급하는... 상병신들 이라고 본담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비염이나 만성비염이나.. 탈모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원인은...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이며.... 사실은 '스트레스'라는 맒은... 한국인들의 '화병'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담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밤을 잊은 그대에게... '라며...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스트레스로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 무수히 많은 것과 같이... 세상 모든 법이나, 국법이나 헌법이나... 여러 모든 '제도'들 또한... 완전한 법이 있을 수 없다 보니... '완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보니... 인간종들 모두가 다 '불완전한 것'들이다 보니... 더 많은 인간들이 더 크게 떠들게 됨면... 그것이 '법'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은 이치 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비염이든, 만성염증성 질환들이든... 치매든 암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대머리나 탈몸병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은.... 개와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섭취 하고... 하루에 '여덟시간' 쯤 잘을 푹 잘 수 있다면... 잇몸병이나, 기타 모든 염증성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 또한... '스트레스' 라는 '화병'이 원인인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나서... 어떤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염증성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암의 원인 또한... 이와 같이...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리석은자들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잠 자는 동안에는 뇌 척수액이 스스로 청소 한다'는 말이 있는데... 참으로 옳은 말인 것 같지만... '뇌'가 있다는 말, 말,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인지는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참으로 유식한제 하는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뇌'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면... 잠자는 동안에 뇌가 스스로 청소한다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로써... 오직, 잠자는 동안에만... '생각'이라는 '번뇌망상'에서 벗어나..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하는... 생멸을 윤회하는... '생각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며... 생각이 휴식을 취할 때에만... 몸 또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잠이 보약'이라는 밀이 생겨난 것과 같이...

사실, 잠 자는 동안에만... 근심, 걱정, 초조 불안 등의 '긴장감' 또한 몸두 다 '소멸'되는 것이며... 브레이크 없는 '생각' 또한... 오직 '잠자는 동안'에만 휴식을 취함으로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병 들면 더 좋은 음식을 찾는 것과 같이... 병 들면 더 좋은 약을 찾는 것과 같이... 병 든 후에 후회 한다는 것은... 무식이 원인인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질병이든지간에... 병이 든다면... 소화기관이라는 위장 또한 이미 병들어 쇠약해 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밥맛이 없으면, 밥을 먹지 않아야만 하는 것이며.. 병 들면 음식을 더 작게 먹어야만 하는 것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명상'이나 또는 '일념법수행'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만이 잠을 자는 것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을 쉬게 할 수 있는 것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 '마음괴 생각'의 관계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나 암이나.. 정신절 질병이나.. 기타 신경성 질벼이나..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동물들과 같이... 농사짓는 사람들이나 또는 물고기를 잡아 먹고 살거나 또는 산중에서 먹을거리를 잧아 먹고 사는 사람들... 즉, 몸을 움직여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거나... 또는 '문명'이라는 말이나 또는 '발전'이라는 말이 없었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에게는... 현시대 인간종들과 같은...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실, 인간종들의 '학문.지식'이라는 것들은... 불량식품들과 같은 것으로서... 소화 시킬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이 더 하면 더 할 수록...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약물중독자'가 아니 될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은... '마약중독자'들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중독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비염'이든... '탈모'든...... 모든 질병들은... 유전자가 원인이 아니라.. '세포'가 원인이 아니라... '호르몬'이 원인이 아니라... 단지, 저희들의 부모들의 습관 버릇이 원인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종들의 근원, 생명의 근원지가 있다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어미나 아비의 언행을 닮아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농담 하나 더 한다면...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성경'이 되어 버린... 예수의 방편언어들 중에는... 인간들의 식탐이 무지라는 사실을 비웃는 말이 있는데...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자는 복 되다'는 말이며... 왜냐하면 '사자가 사람이 되기 때문'이라는 맒로서.... 설령 사지를 잡아 먹더라도 사자와 같이 힘이 더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무엇을 먹든지간에... 소식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하루에 세끼니를 먹는다면... 육체적 노동을 하거나, 정신적 노동을 하거나... 상관 없이... 아침을 먹고, 점심은 먹지 아니하고, 저녁을 먹는다면... 이와 같이, '하루에 두 끼니'를 먹는다면... 몸은 더 건강해 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병든 몸 또한 완전하게 치료가 가능한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 명상 수행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나에게도 화내지 말고, 남들에게도 화 내지 말고, 세상에도.. 하늘에도 운명에도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하루에 두 끼니를 먹는다면... 이미 생겨났던 만성질환들 또한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며... 그 이유는...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시종일관 남들을 탓하는 것이며... 그야말로 무식한자들이.. 현직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겠다는 야비한자들.. 무식한자들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윤석열이나 또는 이재명을 감옥에 보내버린다면... 둘 다 감옥에 보내 버린다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조금이나마 더 평화로울 것 같지만... 세상이 평화롬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인생의 시작도 모르고, 인생의 끝도 가늠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욕망, 탐욕의 시작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그 끝도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인간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기 때문에... 세상이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윤석열'이... 탄핵 당하는 이유는... '비상계엄 선포'가 원인이 아니라... 비상계엄이 문제가 아니라... '기득권'을 방어 하기 위한 야비한자들의 '음모'가... 원인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환자들을 볼모로 잡고... 파업을 일삼는 의사나부랭이들과 같이.... 회사나 공장이 자기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도 때도 없이... '파업을 일삼는자들을 모두 다 처단? 하려 하니... 무모한 짓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파업을 일삼는자들이... 저희들의 아버지나 어미니나,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회사의 주인이라고 하더라도... '파업으로 같지 죽자'며... '생즉사, 사즉생'이라며.. 세상을 어지럽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회사도 내것이 아니고... 공장도 내것이 아니고... 내 아버지의 것도 아니고, 내 형제의 것도 아니기 때문에... 회사가 망하든 말든... 상관 없다는 놈들... 이게 인간인가 말이다.

헛 참, 화장실 갈때 마음과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는 말과 같이... 취직 하기도 힘들다는데.. 입사 할 때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파업하는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모르면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 종북좌파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철학의 아버지'라는... 소크라데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나 또는... "악법도 법"이라는 말이나 또는... "진정

한 정의가 무엇이냐"는 말이나 또는... "진정한 용기"가 무엇이냐는 말의 진실된 뜻은 무엇일까?

자, 여기서 "진정한 용가가 무엇이냐"는 말이 가장 중요한 말인 것 같은데... 진실로 용기 있는자들이라면... 언술이 더 더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괴담에 세뇌 당하는 게 아니라... 남들을 탓 하며.. 평생을 남들과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 가는 게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함으로서... 자신의 마음과 싸우고 이겨서... '자신의 마음으로 부터.. 승리하는자가 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세월이 오고 가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오고 가는 것이며...

우주.. 자연.. 천지만물들 또한... 그대의 '생각 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절이 싫으면, 절이 떠날 수는 없는 일이니, 중이 떠나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한국이라는 나라가 싫으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떠날 수는 없는 일이니... 한국이라는 나라가 싫은자들이 한국을 떠나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누가 나의 자리를 넘보는가' 라는 말은... 옛 성인들 중의 하나인... '장자'의 방편언어지만... 예수의 말과 같다고 본담면... 석가모니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천지에... 그대의 인생을 위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헛 참, 세상 천지에.. 마음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인간종들... 지식에 세뇌당한 무리들... 모두가 다 '집단 몽유병 환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다는 사실..

그런 전지전능한 지식에 대해서.. '진리, 도,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거라는 사실...

헛 참, 그대의 어머니가 있다면.... 그대의 어머니가.. 그대의 생명을 창조한.. 창조주 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