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아카데미-4969 "득언망상/득의망언" '기억의 감옥/생각의 지옥-언어의 유희' 인생사 세상만사 소설같은 이야기' '정의는 없다-행복.자유.평화는 거짓말'
진리아카데미-4969 "득언망상/득의망언" '기억의 감옥/생각의 지옥-언어의 유희' 인생사 세상만사 소설같은 이야기' '정의는 없다-행복.자유.평화는 거짓말'
사실,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말은... 옛 성인들의 공통된 이야기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지만... 저희들의 인생의 시작도 모르고, 인생의 중간 지점도 모르고 인생의 종말에 대해서도 예측 불가능한 것과 같이... 마음이 있지만, 마음의 철처도 모르고.. 마음의 중간도 모르고 마음의 소멸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기억의 시초를 모르는 것과 같이...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시작도 모르고, 생각의 중간도 알 수 없고, 생각의 끝도 모르지만... '아상' 즉, '나라는 생각의 소멸'에 대해서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분래 근본이 없는 것들...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 인간종자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새생명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깨어나라던... 옛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신이 된 남자들이... '노자, 장자, 보리달마,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아이가 태어났다'며... 즐거워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짐만... "아이가 태어났다"는 말은... '아이의 생각'이 아니라... 어른들의 생각일 뿐, 정작 '아이'에게는.. 어른들과 같은.. 그런 기억이나 그런 생각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갓난아이나 또는 짐승들, 동물들..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인간종자들과 같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진리아카데미-4969 "득언망상/득의망언" '기억의 감옥/생각의 지옥-언어의 유희' 인생사 세상만사 소설같은 이야기' '정의는 없다-행복.자유.평화는 거짓말'
사실은 인간종자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을 믿을 수밖에 없고... 기억에 바탕을 두고.. 저희들이 감지할 수 없는..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 찰니지간으로 생멸을 반복하는 그런 생각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머릿속 생각들은 모두가 다 '답'이 있는 생각들이 아니라... 때에 따라서는 '명령'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의 머릿속 생각들은.. 일반적으로 본다면.. 모두가 다 '명령어'이며... 그 명령을 따를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내 생각'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밥 먹어라'는 명력.. 때가 되었으니, 출근하라는 명령... 퇴근하라는 명령... 점심먹으라는 명령.. 다른 사람들과 싸우라는 명령들... 서로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라는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는 것으로서... 사실은 머릿속 생각들은 명령이지만... 그 명령들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부모로 부터 이웃으로부터.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내 생각'이지만.. '내 마음, 내 몸'이지만... 남들로 부터 듣고 배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생각들 또한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머릿속 생각들은 모두가 다 '내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소리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아카데미-4969 "득언망상/득의망언" '기억의 감옥/생각의 지옥-언어의 유희' 인생사 세상만사 소설같은 이야기' '정의는 없다-행복.자유.평화는 거짓말'
사실, '신'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신이 없다'는 생각이나 또는...'신은 죽었다'는 생각이나...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 생각,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의'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정의가 없다'는 생각이나 또는.. '정의는 죽었다'는 생각들 또한...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 기억들은... 하나 같이 모두 다 '남들로 부터,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 생각, 생각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사실, 언어의 유희라는 말과 같이.. '언어의 윤회'에 갇혀 있는 것이며... '생각의 유희, 생각의 윤회'에 갇혀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은... '신'과 같은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신'이 있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내 생각'이라는 그 '생각'이 '신'인 것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든지간에.. 자기의 생각을 완전하게 통제 할 수 있는 지능, 재능, 지식이 있다거나 또는... 자기의 '내 생각'을 자유 자재 할 수 있는.. 지혜, 지식, 지능, 재능이 있다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석가모니'와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부처'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새생명이며, 나는 진리'이며... 나는 만유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다만, 중요한 것은... '불성' 또한 '시명불성'이며.. '부처' 또한 '시명부처'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만약에 갓난아이들이 있다면... 갓난아이들에게는.. '나, 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너희 또한 갓난아이와 같이 될 수 없다면... '지옥에 사는 것'이며,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예수의 진언 또한... 인간의 한게를 극복하고, 초월하여 '신이 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69 "득언망상/득의망언" '기억의 감옥/생각의 지옥-언어의 유희' 인생사 세상만사 소설같은 이야기' '정의는 없다-행복.자유.평화는 거짓말'
자,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생각'은... 본래 '내생각'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행복이라는 말이나, 자유, 평화라는 말, 말, 말들 또한... '실체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각의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유 또한... '언어, 말, 말, 말들.. 또한 어떤 근거가 있는 소리들이 아닌 것과 같이... '생각의 윤호, 유희'는... '언어의 윤회, 유희'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명상'이라며... 마음수련이라며.. 마음챙김이라며.. 마음명상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기 때문에... '답'은 없는 것들로서.. 모두가 다 '망상이며, 몽상이며, 망념'으로서... 종교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운명철학이든... 모두가 다 '망상'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과 같이... 옛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객관적 사실'로써... 갓난아이시절에는... '없었던 생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69 "득언망상/득의망언" '기억의 감옥/생각의 지옥-언어의 유희' 인생사 세상만사 소설같은 이야기' '정의는 없다-행복.자유.평화는 거짓말'
자, '나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생각과... '나는 할 수 없다'는 생각 또한... 한 생각의 차이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나는 사람'이라는 생각과 '나는 신'이라는 생각 또한 '한생각의 차이'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내가 여자'라는 생각과 '내가 남자'라는 생각 또한 한생각의 차이 일뿐... 갓난아이들에게는... '내가 여자'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남자'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의학자'라는 멍텅구리들 도한... '갓난아이들의 몸 속에서는 '여성호르몬'이나 또는 '남성호르몬'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여러 모든 동물들 또한 눈으로 보기에는... '암컷'이라고 생각하거나, 수컷이라고 생각할 뿐, 동물들의 몸 속에서 또한... '암컷 유전자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수컷 동물들의 몸 속에서 '수컷 유전자나 또는 수컷 호르몬'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하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세상이 있다면, 가장 사악한 무리들로서..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 사악한 무리들 보다 더 사악한 인간들이 있다면...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지만... 그들 보다 더 인간답지 못한 인간.. 인간스레기들 중에서 가장 악한 인간쓰래기가 있다면... '문재인'이나 또는 '이재명'이라고 본다면... 그나마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현명한자'이며.. 비교적 '선량한 국민들'이라고 본다면... 상식적인 인간인 것이며... '이재명'을 옹호하는자들이거나 또는 이재몀의 부역자들은 모두가 다 '사악한 무리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한국인들 중에은 '상식적'인 인간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진리아카데미-4969 "득언망상/득의망언" '기억의 감옥/생각의 지옥-언어의 유희' 인생사 세상만사 소설같은 이야기' '정의는 없다-행복.자유.평화는 거짓말'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형제간들이 많은데.. 그 형제간들 중에 어떤 못된 동생이 있어서... 그대의 부인에게.. '야이 쌍년아'라며 차마 보통사람들 같으면 입에 답을 수 없는... 쌍욕을 퍼 붓는다면... 그대는 그 동생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해서 단 한 번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면... 그런 '동생'을 때려 죽일 수 도 없는 일이니... 차라리 보이지 않는 곳으로 이사를 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설령 다른 나라로 이사를 간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의 상처'가 치유 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을.. 그져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볼 일이 아니라... 내가 그렇게 당한다면.. 나는 어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곰곰이 사유해 볼 수 있는 사람들만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기억의 저주'를 끊고... 스스로 일어나서 자기를 요리하는 '생각의 저주'를 끊고.. '생각의 윤회'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헛 참, 철부지 아이들이... 철부지 청소년들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철부지 아이들이 철부지 어른들이 되어 버려지는 것과 같이... 철부지들이 철부지 노인들이 되어서... 결국 치매에 까지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 모두가 다 '철부지'라는 말, 말, 말의 뜻도 모르지만, '철부지'라는 말의 뜻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철부지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며... '종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통제할 수 없는... 그런 생각, 생각, 생각들이... '신'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신이 될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병들면 병원에 가야 한다'는 생각들과 같이... 그대의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서 명령하는 그런 생각, 생각, 생각들이... '운명'이거나 또는 '신'이나 또는 '하나님'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69 "득언망상/득의망언" '기억의 감옥/생각의 지옥-언어의 유희' 인생사 세상만사 소설같은 이야기' '정의는 없다-행복.자유.평화는 거짓말'
사실, 이와 같이 본다면... '윤석열' 또한 '철부지'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그나마 조금은 '선한 철부지'인 것이며... '이재명'은 악한 철부지인 것이다.
왜냐하면... 정치라는 말이 있는데... '정치'라는 말은... '올바르게 다스린다'는 말로써... 말 같지 않은 소리지만... 만약에 인간들을 다스려야만 하는 것이 정치라면... 북한의 '김일성 일가'들과 같이... 김정은의 말이 법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며... '자유'라는 말을 쓰는 자들은 모두 다 '죽여 버려야만 하는 것'이다.
헛 참, 언론의 자유라며.. 표현의 자유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은 모두다 삼족을 멸 해야만 하는 것이며... 종교의 자유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자들 또한 모두 다 죽여 버려야만.. 세상이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평화'라는 말에 더 가까운 것일 뿐... 인간종들에게... 저희들의 생각의 노예들.. 저희들 생각이 더 옳다는 자들... 모두 다 병신들이며, 병신 육갑짓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한 밤중에 잠을 자는 게 아니라... 현란한 불을 밝혀 놓고.. 밤 새워 가며... 술 마시고, 노래 하고, 춤 추는자들... 모두가 다 미치광이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물과 같이.. 낮은 곳에 임하라 하니... 물을 가지고 '성수'라며.. 과자부스러기들을 가지고.. '성체'라몀... 유아적 사고방식을 버릴 수 없는... 그야말로 유치찬란한자들이... '종교' 나부랭이들 아닌가 말이다.
진리아카데미-4969 "득언망상/득의망언" '기억의 감옥/생각의 지옥-언어의 유희' 인생사 세상만사 소설같은 이야기' '정의는 없다-행복.자유.평화는 거짓말'
헛 참, 미처도 곱게 미치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아기 예수' 탄생이라며 떠드는 미친놈들과 같이... '아기 부처님'이라며.. 인형에다가 물을 뿌리는 정신병자들이 사는 세상이니.. 세상에 정신이 있는자들은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진짜 정신병자들이 아니라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다면... 경제발전이 더 좋은 거라면... '세종대왕'의 동상을 세울 수밖에 없다면... 그 이후.. '이승만'이나 또는 '박정희'나 또는 '전두환'의 동상을 세워야만 하는 것이며... 그들의 단점과 장점을 모두 다 소상하게 가르쳐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정신나간놈들이... '친일파'라며.. '군부독재'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그런 조상들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야말로 미친놈들이... '김대중 정신'이라며... '노무현 정신'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헛 참, 그래서... 그런 정신상태로... 한국인들이 더 '민주화 된 것'이며.. 더 '자유로워진 것'인가 말이다.
진리아카데미-4969 "득언망상/득의망언" '기억의 감옥/생각의 지옥-언어의 유희' 인생사 세상만사 소설같은 이야기' '정의는 없다-행복.자유.평화는 거짓말'
헛 참, '자유'가 없기 때문에.. '자유'를 달라고 외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진실로 자유로운자들은.. 자유를 갈망하는 게 아닌 것이며...
이와 같이... 진실로 평화로운자들은 평화를 원하는 게 아닌 것이며..
진실로 행복한자들은... 행복을 기원하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진실로 부자들은 자기가 부자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닌 것이며...
진실된 부자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목숨 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이와 같이... 진실로 정의로운자들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고 묻는 것이며... 서로 정의라며 서로 싸울 일이 아니라...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런 설명을 통해서라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진실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정의로운 자'가 하나 있다면... '윤석열'이라고 본다면...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가장 현명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어떤 미친놈들과 같이... '이잼명이 정의로운 자'라고 본다면... 모두가 다 실성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혓 참, 명색이.. '자유 대한민국'이라면... 종북좌파들은 모두 다 잡아서... 감옥에 보내서 먹여 살릴 일이 아니라, 경비 까지 세워서 보호해 주어야만 할 일이 아니라... 그런 세금을 가지고.. 가난한자들을 보살펴야만 하는 것이며... '종북좌피'들에세 세뇌당하는 자들 까지 모두 다 잡아 들여서... '사형'이라는 말과 같이... 죽여서 버려야만 하는 것이다.
헛 참, 만약에 한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종북좌파들의 생각과 같이... 김정은 치하에 들어 가게 된다면... '언론의 자유'라는 말로 떠들 수 없는 것이며.. '표현의 자유'라는 말을 가지고... '김정은을 희화화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김정은의 수하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면... 김정은의 명령에 굴복할 수밖에 없다면... '종교의 자유'라는 말로 마구 지껄여 댈 수 없는 것이며... '거주이전의 자유'를 달라고 한다면... 그런 인간들은 모두 다 죽여 버릴 것 아닌가 말이다.
자, 그대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그대의 몸과 마음 밖에 있는.. 어떤 '신'이 아니라... 그대의 '내 생각'이라는... 그런 생각, 생각, 생각들에 대해서 '신'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깊이 잠들었던 시간동안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거나, 생각 나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생각'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이와 같이... "있는 것은 모두 다 없는 것"이며... 인간종들만의 '생노병사'의 고통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기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이... '감옥'인 것이며... '아귀지옥'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발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69 "득언망상/득의망언" '기억의 감옥/생각의 지옥-언어의 유희' 인생사 세상만사 소설같은 이야기' '정의는 없다-행복.자유.평화는 거짓말'
헛 참,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자존심'을 가지고.. '명상'을 한다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 '자존심' 또한 갓난아이시절 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주어 들은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자들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헛된 꿈'과 같은... '헛된 생각'들이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옛 성인들의 말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철학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종들만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객관적 사실'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어느 모로 보거나... 답, 해답, 정답이 없는 지식나부랭이들...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