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아카데미-4978 "득의망언" 세뇌.중구난방/천태만상-좌불안석-염불?/예불?/예배.기도?-정치?/경제?/사회?/오락?-자기 자신을 알라?
진리아카데미-4978 "득의망언" 세뇌.중구난방/천태만상-좌불안석-염불?/예불?/예배.기도?-정치?/경제?/사회?/오락?-자기 자신을 알라?
철부지... 창소년... 어른.. 중년.. 장년.. 말년... 치매환자들은 왜 쌍욕을 더 잘 할까?
인간종들... 어른들은... 나이를 어디로 먹는 것일까?
대체 왜? 인간들은 나이를 먹으면 나이를 더 먹을수록 왜? 더 어리석어 져서 치매 까지 걸리는 것일까?
헛 참, 종교나 과학이나, 철학이나.. 의학이나... 한의학이나... 특히, 서로가 편을 갈라서... 마치, 진리인냥 서로 싸우며... 서로가 뇌가 썩었다며... 개새끼들 이라며... 아무말이나 말잔치를 벌이는.... 국회의원들이거나... 엿장수 마음대로.. 볍을 가지고 장난치는... 볍관 나부랭이들.. 검사 나부랭이들... 대체, 어디서 배워 먹은 것들이며... 나이는 어디로 처먹은 것일까?
헛 참, 나훈아의 '어른이 애기 하는데... 왠 지랄이냐는 말에서의... '지랄'이라는 맒의 뜻은 무엇일까?
헛 참, '다음.. 국어사전'을 보니... '개지랄'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아마도.. '지랄'이라는 말은... 한자의 뜻으로 본다면... '알 知... 어리저울 難..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종들의 모든 '학문.지식'들이... 예수의 너희들의 삶들은 모두가 다 '환난'이라는 말과 같이.. '지랄'이라는 말 또한... '지식으로서의 난리, 근심걱정'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내가 더 옳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짓들... 모두가 다 '지랄발광'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현시국??? 위대?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는... 그야말로 '지랄발광'을 하는... 개지랄을 하는 미친놈들 중에서 완전하게 미쳐버린 놈들이 있다면... 그는 누구일까?
헛 참, 사실은... '이재명'이라는 무식한놈에게... '하늘이 내려준 사람'이라는... '도올? 돌덩어리? 김용욕 이라는 무식한놈들에게... 한 번 질문해 볼 일이다.
나이는 어디로 처먹은 것인지... 너희가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 것은 무엇인지... 그런 지식들... 그런 말재간들... 그런 마구 지껄여 대는 그런 생각들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먹은 것인지....
헛 참, 언젠가... '이준석'이라는 깐족거리는 젊은놈... 버르장머리 없는 놈에게... '인요한'이라는 사람이.. '어디서 배워 먹은 건지' 모르겠다고 하니... 맞서 싸우는 젊은놈들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나이는 어디로 먹은 건지 모르는 것과 같이... 저히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기억들.. 생각들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먹은 건지에 대해서는... 추론, 추측, 상상할 수도 없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진리아카데미-4978 "득의망언" 세뇌.중구난방/천태만상-좌불안석-염불?/예불?/예배.기도?-정치?/경제?/사회?/오락?-자기 자신을 알라?
헛 참, '노자가 옳았다'며... 절로 터진 주둥아린 줄 알고... 마구 지껄여 대는.. '도올'이라는 인간이야말로... 인간실격자로서... 삶은 소대가리들과 같이... 주둥아리만 살아 있는자로서... 아마도 물에 빠지면.. 주둥아리만 동 동 뜰 수밖에 없는... 천박한 인간이... '도올'을 비롯하여...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못된 놈... 야비한 놈... 잡범. 폐륜아.. 소시오패스 라는 '이재명'이라는 인간 또한... '나이는 어디로 처먹은 건지' 모르는 것과 같이... 하늘이 내린 사람이 아니라... 저희들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생겨나고, 그 어두운 자궁속에서 빠져 나온 것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창세기 제1장의... '태초'라는 말과 같이... 태초 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태어난 초기에... 자라나면서... 서너 살 무렵에... 말귀가 트이면서... 말문이 열리면서... 저희들의 어미나 아비로 부터... 주어 들은 소리들 중의 하나가... 인간들 저마다의 '내 나이'로서... 귀가 있기 때문에... 귀를 알기 때문에... 남들에게.. 타인들로 부터 '들어먹은 것'들 중 하나가...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생일'이라는... '나이'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나이 또한 스스로 아는 앎이나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진실된 철학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아무거나 집어서 입에 넣는 것과 같이... 나이 또는 타인들로 부터... '들어 먹은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서로 아는체 하는 학문.지식들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아니라... 남들..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들어 먹은 생각들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진실된 지식으로... '진실된 철학으로.. 거듭나라던....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초월자들이... '소크라테스'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 보리달마, 나사롓 예수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런 단순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위의 설명과 같이...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철학의 아버지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납득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78 "득의망언" 세뇌.중구난방/천태만상-좌불안석-염불?/예불?/예배.기도?-정치?/경제?/사회?/오락?-자기 자신을 알라?
헛 참, '언론의 자유'라면서... 나훈아에게... JK김동욱에게...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신'이 있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민주주의'가 옳다면.. '종북좌파'들 모두가 다 '미친놈'들이며.. '정신병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예수 말하기를... "너희가 짐승들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자들 이라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 또한...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자들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북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 모두가 다 '김정은 위원장님'을 위해서 살게 된다는 말과 같이... 북한인들이 '김일성주체사상에 세뇌 당한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길들여 지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국어사전'에서... '세뇌' 라는 낱말을 찾아 보고.. 그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종자들의 입을 일일이 다 막을 수 는 없는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이 길은 좁고 험난한 길로서... 개나 소나 아무나 갈 수 없노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이 이야기나 또는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옛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철학'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78 "득의망언" 세뇌.중구난방/천태만상-좌불안석-염불?/예불?/예배.기도?-정치?/경제?/사회?/오락?-자기 자신을 알라?
사실,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마음과 생각의 관계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폐렴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종들과 같은...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의 말과 같이... '물과 같이 같이 낮은 곳에 임하라'는 말이나 또는...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늙어 죽거나 병들어 죽을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전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낮은 곳에 임하라"는 말과 같은 뜻이 있다면.. 노자, 장자의... '임금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수도 있는 하찮은 것'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새로운 지식들에 세뇌 당할 일이 아니라... 옛 풍습이나 풍속에 따라 사는 것이 더 낫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78 "득의망언" 세뇌.중구난방/천태만상-좌불안석-염불?/예불?/예배.기도?-정치?/경제?/사회?/오락?-자기 자신을 알라?
사실, 예수의 가장 중요한 말들 중에 하나가 있다면... "너희는 머리 두고 쉴 곳이 없다'는 말로서.... 인간종들의 생활 이라는 사는 방식들이... '천태만상'이라는 말이며.. '좌불안석'이라는 말과 같이.... 한날 한시도 편안하게 쉴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기 때문에....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헛 참, '황금연휴'라며... 해외 여행 다니고. 노래 부르고.. 춤 추고.. 웃고 떠드는 짓들 또한... 스스로 그러는 게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 당한 탓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왜 태어난 것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왜 사는 것인지, 왜 비참하게 죽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왜 병 드는 것인지 모르지만... 병은 밖에서 들어오는 거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헛 참,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은... 몸이나 마음 밖에서 들어 오는 게 아니라...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 머리 두고 쉴 곳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코로나를 비롯하여..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쥐를 연구하는 것과 같이... 헛 참, 쥐는...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나 기억이나, 인간종들과 같은... 무분별한 분별심이 있는 게 아니기 땜문에... 쥐를 비롯하여 모든 짐승들은.. 인간종들과 같은... 감기몸살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과 같은 '독감'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오직, 오직, 오직... 인간종들만이... 자살을 하거나,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겪는 이유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은... 무지몽매한 지식이... 그런 망상, 망념들이... 망상에 바타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그런 근거 없는생각들....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지식들이... 만병의 근원이며... 생노병사의 근본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78 "득의망언" 세뇌.중구난방/천태만상-좌불안석-염불?/예불?/예배.기도?-정치?/경제?/사회?/오락?-자기 자신을 알라?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헛 참,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유명하다는 인간들... '백종원'이라는 인간이 평생 하는 짓은... 남들의 입맛을 맟추기 위해서 삶을 허비하는 것과 같이... 노래를 부르는자들은 노래 부르다가 비참하게 죽는 것과 같이... 소설을 쓰는자들은 소설을 쓰다가 비참하게 죽어 버리는 것과 같이... 드라마나 영화를 만드는자들 또한 그런 짓들로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다가... 그런 마음..그런 스트레스로 병들어 죽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의사나부랭이들.. 한의사나부랭이들 또한... 저희들의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평생을 남들에게 사기나 치다가 비참하게 죽어 가는 것과 같이... 헛 참, 소를 기르는자들이거나 돼지를 기르는 자들 또한 돼지를 위해서 가는 살다 죽는 것과 같이... 닭을 기르는자들 또한... 닭을 위해서 살다가 비참하게 죽어 버리는 것과 같이...
헛 참, 사실은... 헛 참, 사과농사를 짓는 사람들 또한... 사과를 위해서 평생을 허비하는 것과 같이...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삼의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몀,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진리아카데미-4978 "득의망언" 세뇌.중구난방/천태만상-좌불안석-염불?/예불?/예배.기도?-정치?/경제?/사회?/오락?-자기 자신을 알라?
헛 참, 이와 같이.. 염불하라는 말에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예불이라는 말에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예배 라는 말에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무수히 많은 종교들 중에서.. 어떤 종교가 옳은 종교인지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사실은...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이... 석가모니의 말이며..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진리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예수 또한.. 하나님이 마음 밖에 있는 게 아니라... 너희들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이라는 말이며... '그 날, 너희가 일념법으로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날, 그 날...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라는 말과 같이... 너희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날.... '너희와 나와 하나님은 하나'라는 말과 같이... '불이 일원론'이며.. '삼위일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석가모니의 말 또한...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염불'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며... 그대와 세상.. 우주.. 자연, 천지만물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ㅗ. 즉, 올바르게 깨달아 알고 보면... '마음에 의존하여 조작된 것이 현상계'라는 뜻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은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의 '하나님' 또는 '성령'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석가모니의 '불성'이라는 말이며... '부처'라는 말이며... 사실은 '소크라테스의 신탁'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그것'에 대해서... '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것'에 대해서.. '이데아'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성령'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불성'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78 "득의망언" 세뇌.중구난방/천태만상-좌불안석-염불?/예불?/예배.기도?-정치?/경제?/사회?/오락?-자기 자신을 알라?
헛 참, 그대의 소원이 무엇인가?
살아 생전에..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어떤 세상을 원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예수 말하기를... '산자는 죽지 않는다'고 하니... 참으로 무식한자들은... '나는 살아서 죽지 않는다'는 말로... 근거 없는 소리들을 가지고... '신천지'라는 종교를 만들고... 어리석은자들을 세뇌 시키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세 완전하게 세뇌 당한 것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잠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잠드는 순간을 포착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는 순간을 경험할 수 없다는 뜻이며... 사실은 '현실'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현실'이라는 생각일 뿐, '지금 이 순간'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오늘'은 오늘이 아니라... 하루 지나고 나면 과거가 되어 버려지는 것과 같이... '미래'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짐만.... 지금 이 순간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이... 그대의 인생의 마지막 최후의 날인 것이며.. 미래가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이... 미래의 첫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시간이 존재 한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언제 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에 대해서.. 단 한 번만이라고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는.. 뇌, 머리가 있다면... 어리석은자들의 학문.지식들에 세뇌 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무엇을 찾는가?
헛 참, 무엇을 원하는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살아 생전에.. 마음을 찾으라.
헛 참, 내 마음인데..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지능,재능, 지식, 능력이 없다면... 내 마음인데.. 내가 편안하게 할 수 없다면.. 그것은 누구의 마음인가 말이다.
헛 참, 내 마음이 있다는 소리는... 내 정신이 있다는 소리는...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소리는... 그런 생각들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인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근거 없는 지식.. 무지몽ㅎ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철학으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삼매를 경험할 때에 비로소... 진리에 눈 뜨는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외로움, 고독.. 슬픔, 환상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