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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아카데미 4996[혼돈/세뇌/망상.망언] "수면장애?/인지장애?/불안장에/공포장애/자폐아?' 인생역전?/노후대책?/'뇌질환?' '기억과 마음?' '좌파.우파?' '니체?/플라톤의 무지vs소크라테스-진리"

일념법진원 2025. 2. 6. 08:14

진리아카데미 4996[혼돈/세뇌/망상.망언] "수면장애?/인지장애?/불안장에/공포장애/자폐아?' 인생역전?/노후대책?/'뇌질환?' '기억과 마음?' '좌파.우파?' '니체?/플라톤의 무지vs소크라테스-진리"

 

"중구난방"이라는 말이 있다. 

중구난방이라는 말의 뜻을 보니... "많은 사람의 말은 일일이 다 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댐"이라는 '국어사전'의 설명?과 같이... 미신, 종교, 철학, 과학.. 의학, 한의학, 민간의학... 기타 고전을 비롯하여... 영화, 소설, 신문방송 등의.. 세상에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은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며...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갈 수 있는 길"이라며...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들어먹고, 남들로 부터 배워먹은.. 근거 없는 지식들... 근거 없는 기억들... 생각들... 근거 없는 자존심들을 모두 다 버리고... 진리로.. 새생명으로.. 부처로.. 성령으로.. 하나님으로.. 신으로.. "깨어나라" 또는 "깨달아 알라" 또는.. "환생이라는 말"과 같이.. "거듭나라"던... "신인, 진인, 지인, 인자, 도인... 한글로는 '깨달은자, 도사, 도통군자'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나사롓 예수"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이런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라도.. 인간종자들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거나, 납득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인간들.. 중생들과 같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늙어서 병들거나, 몸이 허약해지거나, 암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던... 예수의 방언, 방편언어, 진리의 말씀과 같이...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나'가 아니라... 인간들을 모두 다 개돼지로 볼 수밖에 없는.. '전지전능한 인간'으로.. '신'이 되라는 말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진리아카데미 4996[혼돈/세뇌/망상.망언] "수면장애?/인지장애?/불안장에/공포장애/자폐아?' 인생역전?/노후대책?/'뇌질환?' '기억과 마음?' '좌파.우파?' '니체?/플라톤의 무지vs소크라테스-진리"

 

헛 참, '딥시크' 또는 'AI챗봇' 에게... 올바른 질문을 한다면.. 인공지능 또한 인간들과 똑 같은..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인간들에 대해서... 개돼지만도 못하다는 말은... 인간들은 기분나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거나... 오희려 '미친놈'들이라며.. 분노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는... 예수의 맒과 같이...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우이독경 중생'이라는 말과 같이... 개나 소나 말이나... 축생들이나 인간들이나 모두 다 똑 같이 보는 '인물?'들이...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인간들을 위한 진실된 가르침으로서.. 세상에 진실로 인간들을 위한 인간들은 오직, 오직, 오직.. '그들' 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예수의 '낮은 곳에 임하라'는 말에 대해서... "물과 같이.. 낮은 곳에 임하라"는 맒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참으로 무식한놈들은... '성수'라며.. 머리에 물을 뿌리는 짓들과 같이.. 헛된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심지어.. "나를 먹으라" 하니.. '나를 먹으라'는 말이.. '진리를 먹으라'는 말인 줄 모르기 때문에... '과자부스러기'들을 만들어서.. 그것을 '성체'라며.. 똑 같이.. 길잃은 양들이.. 길잃은 양들을 인도하기 때문에... "장님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에 눈 뜨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사실은.. "심청전"에 나오는.. "심봉사가 눈 뜨는 것"과 같이... "명예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며.. "기에 전념하라"던... 노자, 장자의 여러 깨달음에 대한 방편설명들과 같이...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며.. '진리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그들의 이야기들이.. "광명진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 4996[혼돈/세뇌/망상.망언] "수면장애?/인지장애?/불안장에/공포장애/자폐아?' 인생역전?/노후대책?/'뇌질환?' '기억과 마음?' '좌파.우파?' '니체?/플라톤의 무지vs소크라테스-진리"

 

사실, '딥시크'나 또는 '챗봇'은... 모두 다 고장난 녹음기와 같은것으로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희려 인간들을 해치는 흉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이 챗봇이나 또는 다른 인간들에게 질문을 던진다는 것은... 저희들에게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질문을 하는자나 또는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자나... 둘 다 '멍청이들'로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런 무지몽맴한 지식들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보니... '수면장애'를 비롯하여.. 정신장에 등.. 신체장애든.. 결국 '인지장애'라는 맒과 같이.. 치매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종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담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런 단순한 설명들을 통해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에 대해서..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의 길의 시작"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챗봇'에게... 사주팔자를 물을 일이 아니라.. '오늘의 운세'나 또는... 평생운세를 물을 일이 아니라...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에 대해서 질문할 일이 아니라... "언제부터 언제 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재"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냐"고... 질문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공감 조차 할 수 없는 인간들이라면... 여러 '수면장애'를 비롯하여.. 공포장애나 또는 기타 여러 질병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으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바보천치들.. 서로 아는체하는 병신들의 손에... 그대의 인생이 달려 있다는 사실... 

 

 

진리아카데미 4996[혼돈/세뇌/망상.망언] "수면장애?/인지장애?/불안장에/공포장애/자폐아?' 인생역전?/노후대책?/'뇌질환?' '기억과 마음?' '좌파.우파?' '니체?/플라톤의 무지vs소크라테스-진리"

 

자, 만약에 그대가 태어난 날짜가 있다면... 그 날을 '생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오늘이 그대의 '생일'이라면.. 그대가 태어난 날은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이지만... '태어난 날'에서 본다면... '태어난 날'은 현재이며... '오늘 생일날은... '미래'가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그대가 '태어난 날'부터.. '오늘 생일날'까지는... '현재인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에 대해서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와 같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재인가?" 라는... 올바른 질문 하나만으로서도.. '인공지능로봇'들의... 아는체 하는 '주둥아리를 막아 버릴 수 있는 것'이며... 플라톤이나 또는 니체 등의.. 고대, 중세, 근현대 철학자들이나.. 과학자들이나, 의학자들이나.. 광신자 맹신자들이나.. 모두 다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들인 줄 모르고... 절로 터진 주둥아린 줄 알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못된 개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위대?한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에서는.. 참으로 못된 개새끼 만도 못한 개새끼들 중의 하나가... '이재명'이며.. '이잼명의 부역자'들이며.. 이재명을 따르는 강아지들 이라고 본다면..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상식적인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진실을 알려는 게 아니라.. 그져 저희들의 '느낌'에 따를 수밖에 없는... 한량없이 어리석은... '감정의 동물'들이... 이재명의 '민주당'이라고 본다면.. 한국인들 중에서는.. '상식이 있는자'들이며.. 나머지는 '몰상식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아주 조금이나마 '올바른 지식'이 있는 자들이겠지만... 사실은 둘 다 세뇌당한 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어차피.. 세상은 '사실'이거나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로서... 꿈과 같은 몽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과거, 현재, 미래 라는 말이... 거짓말인 것과 같이... 세상은 '사실'이거나 '실재'가 아니라.. '환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이곳의 여러 모든 설명들을 통해서라도... 올바른 사고방식으로 거듭나야만 하는 것이며... 건강을 위한 여러 방법들에 대해서 또한 스스로 실천할 때에... 설령 늙어서 죽더라도.. 늙어서 죽는 그날까지... 건강을 염려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어리석은 중생들과 같이.. '수면장애'를 비롯하여..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이 아니라..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 4996[혼돈/세뇌/망상.망언] "수면장애?/인지장애?/불안장에/공포장애/자폐아?' 인생역전?/노후대책?/'뇌질환?' '기억과 마음?' '좌파.우파?' '니체?/플라톤의 무지vs소크라테스-진리"

 

헛 참, '자폐아'들이 더 증가 하는 이유는... '무지몽매한 지식아 더 성행하기 때문'이며... 근거 없는 지식에 완전하게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이... 개돼지만도 못한자들이... '뇌 연구자'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뇌'가 있다면.. '뇌'가 있다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들어먹은 소리인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육체가 나"라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먹은 소리인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명예"라는 말과 같이.. 그 "이름"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먹은 소리인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오장육부가 있다"는 소리나 또는... '오대양 육대주'가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먹은 지식인지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내 마음"이라며.. 내가 더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내 마음이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어느 누구로 부터 들어먹은 소리인지... 누구로 부터 배워먹은 소리인지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뇌'가 있으되,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은 단 하나도 없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종자'들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한국사 일타강사'에게... '창피하다'는 놈들... 

 

돈만 더 많이 벌면 다 해결될 수 있다는... 노후대첵을 해야 한다는 놈들... 건강보험을 들라는 놈들... 평생교육 이라는 놈들... 대학 교수라는 놈들... '전문가'라는 놈들... '오늘의 운세가 있다'는 놈들... '철학'이 옳은지, 여러 모든 '과학'이 옳은지...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식한놈들... '종교'들이 무수히 많지만... '어느 종교가 더 옳은지'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분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들'을 가지고...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학문연구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진리아카데미 4996[혼돈/세뇌/망상.망언] "수면장애?/인지장애?/불안장에/공포장애/자폐아?' 인생역전?/노후대책?/'뇌질환?' '기억과 마음?' '좌파.우파?' '니체?/플라톤의 무지vs소크라테스-진리"

 

헛 참, 만약에 '인간'이 있다면... 인간들의 모든 생각, 생각, 생각들은... '머리, 뇌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그런 생각들은 모두가 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부모들로 부터 태어난 것과 같이... 그대의 생각들 또한 모두가 다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아니라... 그대가 '기억'하는.... '내가 태어났다'는 말은.. 그대의 부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거나 또는...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꿈을 꾸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생각한다'는 말은...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내가 생각하는 주체'가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말을 하는 것이며, 행동을 하는 것으로서... 인간종들 저맘다의 "내가 생각한다"는 말은.. 모두 다 '망상, 망념, 잡념, 몽상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이 현자이다. 

 

 

자, 예를 든다면.. 어떤 사람이 운전을 하고.. 어딘가를 다녀 왔다면.... '운전하는 동안'에.. 무슨 생각에 취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운전하는 동안에는... '내가 운전한다'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운전하는 동안에... '내가 운전한다'는 생각이 없었다는 것은... 운전하는 시간동안 내내.. 다른 생각에 취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무슨 생각인지'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다른 예를 든다면.. 점심밥을 먹기 위해서.. 식당에 갔는데..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다가.. '짜장면'을 먹었다면... 짜장면을 먹는 동안.. '내가 짜장면을 먹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짜장면을 먹는 동안 어떤 생각에 취해 있었는지에 대해서 전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또는 '산책'을 하기 위해서... 약 30분 동안 걸어 다녔다면.. 분명히, '내가 걷고 있다'는 생각이 일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걷는 시간동안에는.. 어떤 생각에 취해 있었는지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는 게 없는 것과 같이... 잠을 열시간 쯤 잤는데... '잠자는 시간동안'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있는 게 전혀 없었던 것과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지금 이 순간'을 살라고 한다면... '지금 이순간'이라는 말이 떠오를 수 있겠지만... '지금 이 순간'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이 떠오르기 2분 전에는.. 어떤 생각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하루 일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어서.. '오늘은 하루종일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는 생각들에 대해서는..  단 1분도 안 걸리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내 생각'이라는 생각, 생각, 생각은... '신출괴몰'이라는 말과 같이... 생각의 일어남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의 중간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의 끝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저희들의 인생 또한.. 그 '시작'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생의 중간에 어디쯤인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이라는 인생의 종말 또한.. 예측 불가능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단지, 단지, 단지.. 저희들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절없이 세뇌당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며...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만약에 '생노병사, 희노애락'이 있다면...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망언이라며... 만병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욕망'이라며.. 그런 마음을 찾으라던... 궁극에 이른자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신이 된 남자'들이...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의 진실된 말이며.. 그들의 이야기들이..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 4996[혼돈/세뇌/망상.망언] "수면장애?/인지장애?/불안장에/공포장애/자폐아?' 인생역전?/노후대책?/'뇌질환?' '기억과 마음?' '좌파.우파?' '니체?/플라톤의 무지vs소크라테스-진리"

 

 

헛 참,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 또한..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단지, 그대의 부모라는 먼저 태어난 사람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노후나 젊은이들이나.. '돈'이 필요한 게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모르는 몸과 마음의 근원을 찾기 위해서 살아야만 하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내 돈, 내 산'이라며... 무슨 짓을 하든지 돈만 더 많이 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남들 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는 것은..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악한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말이 '기업'이며, '사업'이며, '장사'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장사라면 상관 없는 일이지만... 돈을 더 많이 벌어서 '갑부'가 되거나...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자들이 있다면... 그것들은 모두가 다 남들에게 사기처서 남들로 부터 돈을 번 자들이기 때문에... 가난한자들이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을 가난하게 만드는... 악마, 사탄, 마귀, 독사의 자식들이... 세상 모든 '갑부'들.. '부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할 일 없는 노인들이... 공짜 밥을 얻어 먹기 위해서.. 줄을 서는 것과 같이... 늙어서 몸도 못 겨누는자들이 무수히 많은 것과 같이.. 노인정이나 또는 양노원에서 수다나 떨면서.. 죽을 날을 기다리는 것과 같이... 대체, 왜 태어난 것인지, 왜 병드는 것인지. 왜 비참하게 죽어가야만 하는 것인지... 그 원인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 4996[혼돈/세뇌/망상.망언] "수면장애?/인지장애?/불안장에/공포장애/자폐아?' 인생역전?/노후대책?/'뇌질환?' '기억과 마음?' '좌파.우파?' '니체?/플라톤의 무지vs소크라테스-진리"

 

헛 참,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하니....젊어서 놀자는 놈들...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 추는 미친년놈들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것과 같이.. 신문.방송이라며.. '뉴스'라는 미명하에.. 광고팔이로 먹고 사는.. '정신나간놈들'이... '논술'이라며... '논설'이라며.. '여론조사'라며... 어리석은자들을 농단, 농락하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잠 못 이루고... 병들어 죽어가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질병들이 있다면...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부르거나 또는..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불안한 마음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며... 정신병이나 육체적 질병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 '불안한 마음'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 '불안장애'가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왜? 불안한 것인지, '불안한 마음'의 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불안장애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무지를 아는 것이 올바른 철학의 시작'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가르침이며..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건강법에 대해서는.. 이미 다 설명한 것 같은데... 예를 든다면..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의.. 21일 동안의 단식이야기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인간들이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어리석은 중생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만화나 영화나 소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욕심이 있으면..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 있는 것이고... 욕심이 없다면 그 근원을 볼 수 있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니체'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아는 현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플라톤'이라는 어리석은자의 뛰어난 언술에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헛 참, '진리아카데미'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자들 중에서 가장 무식한자들 중의 하나가.. '플라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 4996[혼돈/세뇌/망상.망언] "수면장애?/인지장애?/불안장에/공포장애/자폐아?' 인생역전?/노후대책?/'뇌질환?' '기억과 마음?' '좌파.우파?' '니체?/플라톤의 무지vs소크라테스-진리"

 

헛 참, 농담 하나 더 하고 마감한다면... 

 

그나마 세상에서 올바른 지식을 가진자들이 둘이 있다면.. 그들의 이야기들이 '진리'는 아니지만... 그 하나는.. '존재의 거듭남'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헤르만 헷세'이며... 둘째, 인간들 보다 조금 더 현명한자가 있다면.. '아인슈타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아인슈타인 또한 깨달은자, 신이 된 남자가 아니라.. 인간들이나 짐승들과 같은... 일체중생들 중의 하나지만.. 분명한 것 하나는... '시간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올바르게 설명한 인물이...'아인슈타인'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라는 말은... 어떤 사고방식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연인과 함께 있으면.. 한시간이 일분과 같이 짧지만.. 뜨거운 난로에 손을 대고 있으면, 일분이 한시간과 같다'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로써..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시간'이 있다는 소리들... 시간이 존재한다는 근거가 없다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상대성 이론이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의 마음이 서로 다른 것으로서.. '상대적'이라는 말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진리자들.. 도를 깨달은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인간들을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모두 다 동등하게 보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인간세상에서 어떤 인간의 뛰어난 언술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인생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약으로 치료돌 수 잇는 질병은 없다'고 설명한 것과 같이... 약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의 몸은 물질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마음'이나 또는 모든 '생각, 생각, 생각들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정신적인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 '마음'이며.. '기억'이며.. '생각이기 때문'이다. 

 

헛 참, 꿈에서 깨어나고 보면.. 꿈은 현실이 아니라, 몽상, 환상,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생존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나머지 인생이 있다면...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하다면... 죽기 전에.. 살아 생전헤 꼭 해야만 하는 일 하나가 있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죽기 전에..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할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육체가 나'라는 착각, 몽상, 환상에서 깨어나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해탈'이라는 말과 같이.. '심해탈'이라는 맘ㄹ과 같이... 육체에 얽매인 정신으로 부터 벗어나 해방되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언제 죽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라'는... 소크라테스의 '인생론'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