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길-5013 [머릿속 생각은 유언비어] "담도암?/줄기세포치료제?/슈퍼바이러스 10년연구-AI는 48시간?/초지능?" '동양철학?/서양철학?/한국사로 보는.. 인간의 무지-미신과 과학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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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길-5013 [머릿속 생각은 유언비어] "담도암?/줄기세포치료제?/슈퍼바이러스 10년연구-AI는 48시간?/초지능?" '동양철학?/서양철학?/한국사로 보는.. 인간의 무지-미신과 과학의 차이?

일념법진원 2025. 2. 23. 05:33

인류의 태초가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태초에는... 갓 태어난 갓난아이들과 같이.. 두발로 걸어다닌 게 아니라.. 네발로 걸어다닌 것과 같이... 어미로 부터 젖을 얻어 먹고.. 오줌 똥 가리지 못했던 것과 같이... 이유식을 얻어 먹고, 밥을 얻어 먹고.. 말을 배워 먹은 것과 같이...

아직은 이빨이 없기 때문에... 이 닦으라는 소리나, 세수하라는 말이나... 아침이니 일어나라는 말은 알아 들을 수 없는 일이지만... 분명한 것은.. '걸음마'를 배우고.. 아장아잔 걸어다니기 시작한 것과 같이.. 아직은 귀가 열리지 않아서 말귀를 알아 들을 수 없고... 입이 열리지 않아서 말을 알아 먹을 수 없고... 혀가 있으되 맛을 모르고... 머리가 있으되... '내가 갓난아이'라는 말에 대한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이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도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성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고... 머리가 있다는 생각도 없고... 어깨, 허리, 손발이 있다는 생각도 없었던 것과 같이...

하늘이 있다는 말이나, 땅이 있다는 말이나.. '내가 여자'라는 말이나, '내가 남자'라는 말이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들 또한... 그대의 머릿속에 있는 모든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어미, 아비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이 있다면...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워 먹은 소리들로서... "유언비어"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유언비어'라는 말은... 한글로 풀이 한다면.. '말은 있는데.. 말이 아니라'는 말이며..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말이며... '말 같지 않은 소리'라는 말로써....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이야기들에 의존하여서... '내가 태어났다'고 아는 것이며...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 거'라고 아는 것일 뿐...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근거 없는 소리들이...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거'라며... 자기가 알아서 사는 거라며... 내 생각이 더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은... 남들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이라는 사실...

헛 참, 예닐곱 살 된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서 이빨을 닦고, 스스로 알아서 세수를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알아서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잡을 자는 게 아니라... 끊임없는 어미, 아비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게 되는 것과 같이... 그런 습관 버릇들이... 삶이 있다면.. 죽는 날까지 이어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상 버릇 여든가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들 대다수가 다 똑 같이.. 아침에 일어나면.. 호장실?에 가서... 똥 싸고, 오줌싸고.. 이빨 닦고, 세수 하는 짓들 또한...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 같지만...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 부터 교육 받는 것과 같이... 부모들의 등살에 못이겨 시작하게 된 일이지만.. 평생 그 짓을 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 같지만... 자유의지가 있는 것 같지만... 자유의지가 있는 게 아니라... 저희들의 부모들의 명령어가.. 뇌에 저장된 것이며... 그런 머릿속 생각들에 의존하여... 이 닦고, 세수 하고, 밥 먹는 것과 같이... 머릿속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명령어'라는 뜻으로 보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인간종들이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일 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만약에 진짜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동물'이라면... '나는 사람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과 같이... '나는 중생이 아니라, 나는 불생불멸의 여래'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렇게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내가 살아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죽었다'는 생각들 또한.. 똑 같은 생각이지만... '나는 죽었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의 기억들 또한...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억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설령.. '내 기억이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기억들 또한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들어 먹고, 남들로 부텨 배워 먹은 말, 말, 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어떤 사람을 기억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거나.. 그 사람의 이름을 지속하여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 사람의 얼굴은 단 1초 동안도 계속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빨강색이나 파란색 이라는 말을 알기 때문에... 색연필을 보면서는.. '이것은 빨강색'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빨강색'을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빨강색을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얼굴을 기억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보고 싶은 사람의 얼굴은 찰나지간으로 떠 오를 뿐, 그 얼굴을 계속 떠올릴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주마등?'처럼... 스처 지나가는 생각일 뿐...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얼굴은... 찰나지간으로 떠 오를 뿐, 찰나지간으로 떠 오르는 얼굴을... 1초나 2초나 3초 동안 계솟 떠 올릴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유 또한...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일 뿐... 인간들의 '내가 생각한다'는 말, 말, 말들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이며... '유명무실한 것'들로서... 인간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 모두가 다 '유언비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에 있는 이야기들은... 모두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그런 말, 말, 말들만 알 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지만,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근원이나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며... 이와 같이.. 질병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슈퍼바이러스'에 대해서.. 10년 동안이나 연구 했다는데... AI 챗봇에게.. 몇 줄 입력하여 질문해 보니... AI는 인간들이 19년을 연구한 결과들에 대해서... 48시간 만에 다 해결하더라는 것이며.. 다른 문제들 까지 제시하더라는 것이다. 헛 참, '십년공부 나무아미 타물'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AI가 똑똑 한 게 아니라...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말, 말, 말들을 기억할 수밖에 없는.. 인공지능 또한... 인간들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들을 진짜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이라는 말, 말, 말이 없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꿈을 꾸는 것과 같이.. 자기가 원하는 꿈을 꿀 수 없는 것과 같이... 꿈에 보이는 것들은 꿈속에서는 사실인 것 같지만.. 꿈에서 깨어나고 보면.. 몽상, 환상, 망상, 망념, 잡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이... '유언비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유언비어'라는 말은... 인간들이 무슨 생각을 하거나 또는 어떤 생각이 일어나든지간에... '어떤 문제든지간에..인간에 관해서든, 인생에 대해서든.. 천지만물에 대해서든... 올바른 '답'이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몀,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설령.. '내 몸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 마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어미의 탯줄이 끊어지지 않는다면.. 갓난아이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탯줄이 끊어짐으로서.. 어미와 다른 '나'가 탱생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소리들 또한.. 저희들의 부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다른 근거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설령 몸과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항상 마음이 앞 서 가는 것과 같이... 몸이 마음을 따라 잡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은... 인간들은 '감정의 동물'이라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감정'이라는 말, 말, 말들 또한..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먹은 소리인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내 마음'이나 또는 '마음이 있다'는 소리들 또한...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머릿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생각들 또한...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이기 때문에... '인생에 대해서든, 세상만사 모든 일들에 대해서든... 뽀죽한 답이 있는 학문.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뇌가 있다며, 뇌 기억저장소 라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뇌 속에서 남들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힌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담도암'의 씨앗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여러 암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이유는... 그런 말, 말, 말들... '유언비어'들을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행복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그대 자신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의 목숨이 있다면, 그대의 목숨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그대의 목숨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종들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은.. 이와 같이...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유언비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그런 말, 말, 말들을 믿을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나마...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세상에 그대가 본 받아야만 하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바이러스'라는 말이나 또는 '세균'이라는 말이나 또는 '병원균'이라는 말, 말, 말들... 그런 말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보니... 그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사실이거나 또는 진실이라고 믿을 수박에 없다 보니...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 '근거 없는 소리'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거라는 사실...

헛 참, 조선시대에는 없었던 말들이... 현시대에는 성행하는 이유 또한... 근거 없는 소리들을 만들어 내는.. 무식한자들이 있기 때문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무식한년놈들이... '학문'이라며.. '문학'이라며.. 의학이라며.. 과학이라며.. 인공지능이 더 뛰어나다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두가 다 저희들의 '인생이 결과'에 대해서는... '죽음'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너희가 자연속에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인간"이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어느 누구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는 말이지만... 이런 설명이 아니라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착각, 몽상, 망상, 망념, 잡념, 상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시생멸법'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작용의 원리,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줄기세포가 있다는 년놈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고구마 줄기를 연구해서.. 고구마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무수히 많은 나무들의 잎파리를 연구해서.. 나무의 뿌리나 열매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혈액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피 또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며... 온 몸 구석구석까지 끊임없이 흐르는 것으로서... 그것이 무엇이든지간에.. '고정된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몸 보다 마음이 더 앞서 가는 이유 또한... 인간종들 저마다의 저희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피가 온 몸을 흐르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은 꿈을 꾸는 것과 같이... 그대가 통제할 수 없는.. 생각, 생각, 생각들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스스로 먼저 일어나 있는 것으로서....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 생각'을 스스로 자유자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자기의 의지가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절 없이 세뇌 당하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자기 오줌을 컵에 담아서 마시거나 얼굴에 바르는 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요료법'이라는 말에 세뇌 당하다 보니, 오줌을 마심면 건강에 더 좋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그것이 무엇이든지, '좋다'고 생각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만큼 효과가 나타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심봉사가 공양미 삼백석에 팔려 갔던 심청이의 목소리를 들음으로서... 깜짝 놀라서.. '진리'에 눈을 뜨는 것과 같이... 눈으로 보는 것들이나, 눈으로 보이는 것들은... 모두가 다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귀로 듣는 소리들 또한... 모두가 다 '유언비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요료법'이라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문득, '내가 미친짓을 했구나'라는 생각이 일어나게 된다면.. 구역질을 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좋다는 생각'이나 또는 '나쁘다'는 생각이나.. 둘 다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그대의 인생에 대해서 책임 질 수 있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야말로 미친년놈들이.. 얼굴을 뜯어 먹고 살아야만 하다 보니... '화장품'을 선호하는 것과 같이... 그야말로 극악무도한 놈들이... 어린아이들을 헌혹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이 장난감을 좋아 하는 게 아니지만... '장난감'이라는 말을 모르는 것이... 갓난아이들이지만... '장난감을 만들어서 어린아이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은..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기 인생에 대해서 조차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무책임한자들이 남들의 인생을 책임 질 수 있다는 듯... 소설을 쓰는 것과 같이.. 영화를 만드는 짓들이나 또는 학문을 연구하는 짓들... 정치나 경제,사회 문제들에 대해서... 마치 '답'이 있는 것처럼..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세상에 '진실로 올바른 답'이 있는 '학문.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헛 참, 연예인들이나. 운동선수들의 하는 짓들 또한... 어리석은자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짓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서로 맞서 싸우면.. 승리하는자가 있기 때문에.. 패하는 자가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영화나 소설들 또한... 뻔한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영화배우들 또한..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것들로서... 꼭두각시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생은 연극'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 모두가 다 '유언비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치매의 원인이.. '인지장애'가 원인이 아니라... 근거 없는 지식들... '답'이 없는 지식들에 세뇌당한 결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몀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치매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겨자싸 만큼도 올바른 지식이 없는 것들이라는 말이며... 인간들의 머릿속에 있는 모든 기억들 모두가 다 '유언비어'라는 뜻으로 본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거나, 인간들과 같은... 중생들과 같은.. 관절염을 비롯하여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짐승만도 못한 지식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민노총'이라는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민주당'놈들 또한.. 정신 나간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자유대한민국'이라면... 민주주의가 더 옳다는 전제 하에서 설명하는 것이지만... 민주주의 가 옳다면... 공정해야만 하는 것이며, 상식적이라야만 하는 것이지만... 세상에 진실로 공정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종북좌라'들이 있다면... 종북좌파들은 모두 다 잡아서 북한으로 돌려 보내 버려야 하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감정에 휘둘리다 보니.... '문재인'이라는 중생의 '반일감정'에 이리 저리 이꿀려 다니던... '문빠'들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헛 참, 냄비근성이라는 말과 같이... '일제 불매운동'을 주장하던 인간들이 있었던 것과 같이... 아마도 그런 인간무리들이... '종북좌파'들인 것 같은데...

헛 참, 세월호 일곱시간으로.. 박근혜가 탄핵 당한 것과 같이... 비상계엄 두시간으로.. 대통령이 탄핵 당한다면... 이게 나라인가 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최소하 이재명이와 같이 살아서는 아니 되는 것이며.. 사내새끼들이라면.. 일구어언을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며... 입만 벙긋하면 모두 가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폐륜아가 아닐 수 없는.. '이재명'이와 같은 인간들 믿을 수밖에 없는 인간들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단군 이래.. 가장 추잡한 인간이 있다면... 이재명이라는 인간 말종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시정 잡배들도.. 지 형수에게 차미 압에 담을 수 없는 쌍욕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지 형수라는 사람에게... 쌍욕을 하느니... 차라리 죽여 버린다면.. 기억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상관 없는 일이지만.. 그런 쌍욕을 들은 사람이라면... 평생 수치스러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런 수모를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자, 옛 말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다.

왜냐하면.. 그런 못된 말 한마디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이...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종들에게 삶이 있다면... 가장 종요한 것이.. 말, 말, 말인 것이며... 올바르게 알아야만 올바른 맒을 할 수 있는 것이며... 무식한놈들이 쌍욕을 하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헌법재판관들에 이르기 까지.. 이재명의 부역자들이 더 많은 세상이니... 한국이라는 나라의 운명이 있다면.. 결국 좌경화 되는 것이지만.. 북한의 깁정은에게 세뇌당하는자들이 더 많은 이유 또한... 아닌 척 하지먼... 종북좌파들이... '이잼명'이나 또는 그 부역자들이며.. '민노총'이 간부들 또한... 북한의 지령을 받은.. 공산주의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물론 상관 없는 일이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의 한국인들들 또한... 북한에서 나고 자라나는 사람들과 같이... 북한인들의 사고방식으로 길들여 질 수밖에 없는 것으로서... 공산주의에 세뇌당하거나, 민주주의에 세뇌당하거나.. 세뇌 당하는 것은 마찬가지 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 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를 발견하라 하는 것이다.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