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길-5015 [머릿속 생각은 망언.망어] "허송세월?/헛된 삶/헛된 꿈/허망한 죽음" '인공태양?/인공지능?/민노총파업?/민주당탄핵?/트롯열풍? "이게 인간?/이게 국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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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길-5015 [머릿속 생각은 망언.망어] "허송세월?/헛된 삶/헛된 꿈/허망한 죽음" '인공태양?/인공지능?/민노총파업?/민주당탄핵?/트롯열풍? "이게 인간?/이게 국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일념법진원 2025. 2. 25. 04:28

진리의 길-6015 [머릿속 생각은 망언.망어] "허송세월?/헛된 삶/헛된 꿈/허망한 죽음" '인공태양?/인공지능?/민노총파업?/민주당탄핵?/트롯열풍? "이게 인간?/이게 국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언어가 없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생각'이 없는 '언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뇌 기억저장소라며.. 뇌에 대해서 아는체 하지만.. '뇌'가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어느 누구로 부터 득어 먹은 소리인지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종들에게 '뇌, 머리'가 있다면... 머릿속에 있는.. 머릿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생각들은... 말, 말, 말들.. '언어'가 아닐 수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인간들이 어떤 소리들을 지껄여 대든지간에... 모두가 다 '태초'라는 말과 같이... 인류의 태초가 아니라, 개개인 인간종들 저마다의 태어난 초기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부모로 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자, 빛이 있기 때문에.. 그림자가 있다는데... 빛에 의존하여 나타나는 자기의 그림자를 쫒아 잡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몸과 마음이 있다면... 항상 몸 보다 마음이 더 앞서 가는 것이며... 몸으로 마음을 쫒아 잡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마음'이라는 말 또한...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부지불식간에 남들,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마음이 있다'는 근거가 없고,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 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자기'가 있다는 근거도 없다는 사실....

자,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배꼽'이 있다는데... 그 배꼽은.. 어미가 있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독립적인 것 같지만... '어미와 분리된 것이 아니라...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들'이라는 사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을 창조한 것은 '하나님'이나 또는 어떤 '신'이나 또는 '운명'이 아니라... 인간의 씨앗은 인간이라는 사실...

여러 모든 질병들의 원인인자 또한.. '유전자'나 또는 어떤 '세포'나 또는 '병원균'이나 또는 환격의 문제가.. 생노병사의 근본 원인이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의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이 원인 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가 없었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대의 어미가 없었다면... '생, 노, 병, 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인간들이... 근거 없는 것들에 대해서...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내 생각이 더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내 몸'이라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내 마음'이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내 생각이 있다"는 말 또한... 남들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일 뿐... '내 생각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머릿속에 있는 모든 '기억들, 생각'들은.... 모두가 다 '망언'이며.. '망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종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거짓되다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노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이 먼저 생겨난 것일까? 아니면, 마음이 먼저 생겨난 것일까?

몸 없는 마음이 있을 수 있는 것일까?

마음이 없는 몸이 있을 수 있는 것일까?

만약에 '영혼'이 있다면.. 영혼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헛 참, '하나님이 있다'는 자들은... 대체 무슨 근거로 '하나님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일까?

헛 참, '귀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대체 무슨 근거를 가지고 마구 지껄여 대는 것일까?

대체, 왜? 마음은 앞 서 가는 것이며... 마음을 쫒아 갈 수 없는 것일까?

몸은 눈으로 보이는데.. 왜? 마음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일까?

마음이 비툴어진 인간들은 왜? 마음이 비툴어진 것일까?

대체, 인간들이 진실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니,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헛 참, 목숨 걸고...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곧 죽을 수밖에 없는 것들이... 머지 않아 죽을 수밖에 없는 것들이...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전쟁에서 살아 남으면... 영원히 사는 게 아니라, 또 죽을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죽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남들과 싸우는 인간들 또한..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자,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만약에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동물들의 세상과...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자연과 분리되지 않은 동물세상'이 있다면... 인간동물들과 다른 동물들의 차이가 있다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몸과 마음'이 둘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것이며...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몸 따로.. 마음 따로..'라는 것이다.

사실은.. 본래 그런 것이 아니라...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세뇌 당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명색'이라는 말은.. 석가모니로 부터 전해져 오는 말로써... 12연기법으로 전해져 오는 이야기들 중에... 네 번째 나오는 경구인데... '이름'과 '형상'이라는 말이며... '형상'에 대해서.. '빛 色'으로 표기되는 이유는... '빛' 즉, '태양 빛'에 의존하여.. 드러나 보이는 '모습, 형상'들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빛이 없는 지하 천미터에서 '흑암물질, 암흑물질'을 찾을 수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짓들과 같이... '빛이 없더라도.. 세상이나 인간들은 있을 거라는... 그런 생각, 생각, 생각들이... 모두가 다 '망상,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의 뇌'를 연구하는자들이거나... 인간들의 몸을 연구하는자들이거나.. 여러 동물들을 실험용으로 연구하는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돈에 환장한 년놈들로서.. 인간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인간쓰레기'들이기 때문에.. 예수 또한 그런 인간을 연구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마귀, 사탄이며... 저희들의 어미를 잡아 먹는다는 뜻으로...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은... 모든 질병의 근원 또한 '마음'이라는 말이며...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은 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이 주어져 있다면... 그대를 위한 진실된 지식을 원한다면... 세상에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학자나부랭이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을 일이 아니라... 아직은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지 않는... 노자, 장자의 여러 방편언어들을 통해서...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의 출처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 삶은 돼지대가리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다면... '뉴스'라는 미명하에... 광고팔이로 먹고 사는 자들이... 신문방송이라는데... 국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광고팔이를 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헛 참, 국가에서.. 국민들이 내는 세금을 지원 받는다는.. 신문방송사들 또한... 종북좌파들이 더 많은 이유는 무어일까?

헛 참, 김일성의 후손들은.. 김일성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영도자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과 같이... 한국이라는 나라으 국민들은... 그런 김일성의 노력에 세뇌당하게 되는 것과 같이... 종북좌파들이 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없다면...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 또한.. 공산화 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전조증상들이... 아래의 뉴스와 같이... 나라가 망하든 말든, 회사사 망하든 말든... '내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내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의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북한에서 지령 받은 그대로.. '파업'을 일삼는자들이... '민주당'과 같은 '민노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애국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대한민국 사람들로서는.. 현명한자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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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인권'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인간은 누구나 다 동등한 권리'가 있다는 말이 진실로 '옳은 말'이라면... '민노총'이나 또는 '이재명의 민주당'은.. 참으로 옳은 말을 하는 것이며... 자본주의가 옳은 게 아니라... '공산주의가 더 옳은 것'이지만... 사실은 둘 다 옳은 것이 아니라, 둘 다 틀린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르게 본다면... '자연을 보라' 하는 것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 인간종자들 보다 더 현명한 동물들이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가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들을 보고 배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옳은 말 같은 말이 있는데...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과 같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자들이라면.. 민주주의 사상에 따라야 하는 것이며, 공산주의 국가에 가면.. 공산주의 사상에 따라야 하는 것과 같이... 자유대한민국이라면... 마땅히 '헌법'에 따라야 하는 것이지만... 헌법재판관이라는자들 또한... 이미 좌경화 된 못된 놈들이 장악하고 있다 보니... '윤석열 또한 대통령의 책임과 의무를 다 하기 위해서...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으로 본다면... 한국인이라면... 윤석열 편을 들어야만 하는 것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내란죄"가 없다는데.. '내란죄'를 뺀다는데... 아직도 '내란 우두머리'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은... 대체, 한국말을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 먹은자들인가 말이다.

헛 참, 사실은... 예수 또한 인간들의 존재들에 대해서.. '환난'이라며... 인간종들의 삶들에 대해서.. '환난날'이라고 설명하는데... 이런 말 조차 알아 들을 수 없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지만... '환난'이라는 말은... '근심, 걱정이 끝이 없다는 말'로서... 인간종들의 인생살이들이 모두가 다 '환난'이기 때문에... '환난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으라는 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내란'이라는 말 또한.. '어지러울 난亂'으로서...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가 어지럽다는 말인 것 같은데... 사실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어지럽게 만드는자들이... '신문방송'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텔레비젼에 나와서.. 웃고 떠드는자들에게는... '탄핵' 또한 관심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이 어지럽다 보니, 세상 칵 망해 버렸으면 좋겠다는 사람들도 있는 것과 같이... 사기꾼들은 남들로 부터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내 몸'이라면.. '자신의 내 마음'이라면... 최소한..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최소한의 지식은 있어여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요양원"이라는 곳이 있다는데... 그곳에 가 본다면... 참으로 끔찍한 일들이.. 일상 다반사라는 것이다. 치매 환자들끼리도... 저 년은 죽지도 않는다며... 마치,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저희들 형수에게 까지 쌍욕을 하는 것과 같이.... 이재명의 쌍욕 보다는 조금 덜 하지만.. 이재명의 쌍욕과 다르지 않는... 쌍욕을 하는 노인들을 본다면... 인간종들의 근본을 볼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조상탓이며, 저희들의 부모들 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걸어 다니면서도 똥을 싸고, 오줌을 싸고... 오줌을 싼 통에 손을 씻는 것과 같이... 헛 참, 허긴... '요료법'이라는 말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오줌을 컵에 담아서 마시고, 얼굴을 닦는자들도 있는 세상이니... 세상 요지경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헛 참, '명색'이 인간이라면... 최소한..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너 자신을 알라"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인간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의학자나부랭이들이 생겨나지 않았다면... 약물중독자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마음'이 있으되, 마음의 출처를 모르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근거 없는 지식이.. 만병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 생각들이.. 모두가 다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모든, 모든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망언'이며... '망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은.. 사실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뜻이며... 인간들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들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지식들 모두가 다 쓰레기라는 사실을 아는.. 진실된 앎에 대해서.. '무지를 아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사실은..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예수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일념법'이라는 말을 알거나 또는 '일념법'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아는자가 있다면.. 그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최소한 '의학자' 나부랭이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내 인생'이라면서.. 내 몸과 내 마음이라면서.. 내 몸과 내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 할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고, 진리에 의존하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도' 라 하는 것이며.. '진리'라 하는 것이며... '만물의 근원'이라 하는 것이며... '새생명'이라 하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여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 부터 자유롭게... 평생을 편안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