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진리의 길-5018 [뇌.기억은 몽상] "권력무상/제행무상" 공자학원?/딥시크?/만물의 근원?/생명.질병의 기원? 뉴스는 삐라? '근본없는 인간' '무엇을 찾는가?' '목숨걸고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일념법진원 2025. 2. 28. 05:34

진리의 길-5018 [뇌.기억은 몽상] "권력무상/제행무상" 공자학원?/딥시크?/만물의 근원?/생명.질병의 기원? 뉴스는 삐라? '근본없는 인간' '무엇을 찾는가?' '목숨걸고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만약에 인간종들에게.. 삶.. 인생이 있다면.. 백해무익한 것은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학문.지식은 인간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서는.. 어느 모로 보거나 '답'이 없는 말장난들.. 이이령 비어령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지식은 모두 다 거짓말로서.... 곡식의 껍질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모든 '학문.지식에 대해서... '알맹이 없는 지식'이라고 설명한 인물들이... 옛 성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자유민주주의'이며.. '법치국가'라고 하더라도... 말만 법치일 뿐... 세상 모든 법들 또한.. '이어령 비어령'이라는 말과 같이..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기 맘대로 못된 짓들을 다 하는 것과 같이... 똑 같은 '헌법재판관'이라는 자들 또한... 짜고 치는 고스돕과 같은.. 사기꾼들이며.. 몽상가들.. 망상가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공자학원'이라몀... 중국인들 또한 '공자'를 자랑? 하지만... 만약에 성인들이 있다면.. 그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존재'에 대해서..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원리전도몽상'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이.. 노자 장자의..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이... "마음을 찾으라"던.. 보리달마의 가르침과 같이... 

 

"벗이여, 어디서 나를 찾는가?" 라는... 까비르의 싯구절들에 대한 설몀과 같이..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이야기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 길-5018 [뇌.기억은 몽상] "권력무상/제행무상" 공자학원?/딥시크?/만물의 근원?/생명.질병의 기원? 뉴스는 삐라? '근본없는 인간' '무엇을 찾는가?' '목숨걸고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헛 참, 언술이 더 뛰어난 중생들 중 하나가.. 중국의 '공자'라는 하근기 중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재미있게 살자며.. 인생은 즐거운 거라며.. 술마시고, 노래 부르고, 웃고 떠드는 것과 같이... 결국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것들이 '인간종들'이지만... 이와 같이, "인생삼락"이라며.. '인생에는 세 가지 낙, 즐거움'이 있다는... 무식한자들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 어리석은자들 중의 하나가... '공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공자'의 이야기들 중에서 참으로 옳은 말이 딱 한 구절 있는데... "만약에 내가 오늘 저녁에 도를 깨닫는다면.. 내일 아침에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라는 말인 것과 같이.. 세상에서 얻어지는 지식의 임계점? 지식의 최고의 경지에 이르게 되면... '도를 깨달아 알아야 된다'는 생각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미 '지식에 매몰된 것이 기억.. 마음.. 생각이다 보니... 여러 질병에 걸리거나, 더 어리석으면.. 치매에 걸려서 죽어 버려지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것들로서... 우주에서 보거나, 지구, 자연에서 보거나...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 길-5018 [뇌.기억은 몽상] "권력무상/제행무상" 공자학원?/딥시크?/만물의 근원?/생명.질병의 기원? 뉴스는 삐라? '근본없는 인간' '무엇을 찾는가?' '목숨걸고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무색, 무미, 무취 라는 말이 있는데... 연탄가스만이 '무식, 무미, 무취'가 아니라... 인간종들 저마다의 '꿈'이.. 무색, 무미, 무취'인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의.. 기억이나 또는 추억들 또한.. '무색, 무미, 무취'로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임며... 맛을 볼 수 없는 것이며... 냄새를 맡을 수 없는 거라는 사실... 

 

헛 참, 설령.. 뇌, 기억저장소 라고 하더라도... 뇌는 물질이지만... 인간종들의 몸은 물질이지만... '꿈'과 같이... '기억'이나 '추억'이나.. '마음'이나.. '감정'이나.. 기타 모든 '정신적인 것'들은... 말, 말, 말로 지어져 있는 것들일 뿐...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며... 냄새, 향기가 없는 것이며.. 음식물들과 같이 '맛'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꿈은 이류어 진다며... 미레에 희망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사실은, '과거' 또한 꿈과 같은 허무맹랑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미래 또한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옛 말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과 같이... 그런 마음들 또한... '마음'이라는 말만 있을 뿐...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무색, 무미, 무취 로서'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실체가 없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기억이나 추억이나... 그런 마음은... 감정은... 사진으로 찍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이와 같이... '환상, 몽상, 망상, 망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떠드는 소리들 또한.. 모두가 다 공허한 소리들이 아닐 수 업는 것이며... 바람소리와 같은 것이며, 천둥 번갯불과 같은 것이며... '신기류'와 같은 것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기억'이며.. '마음'이며.. '생각'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 길-5018 [뇌.기억은 몽상] "권력무상/제행무상" 공자학원?/딥시크?/만물의 근원?/생명.질병의 기원? 뉴스는 삐라? '근본없는 인간' '무엇을 찾는가?' '목숨걸고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철학'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 중에 하나가.. "시간은 존재 하는가"라는 명제? 인것 같은데... '딥시크'나 또는 인간지능 보다 더 뛰어난 초지능 로봇에게.. 또는.. '양자컴퓨터'에게... '시간은 존재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인간종들과 같이.. '시간은 존재 하는 거'라고 떠들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시간이 존재한다는 근거가 없는 것이며.. 시간이 존재 한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지만... 단지... '언제 부처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 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지에 대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올바르게 사유 해 볼 수 있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시간이 존재 한다는 말,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단군신화가 있다면... 단군 이래... 어제 까지는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어제가 과거라면, 오늘은 현제지만... 내일은 '오늘' 또한 '과거'가 되어 버려지는 것과 같이... 사실은.. 과거, 현재, 미래가 꿈과 같은 것으로서.. 몽상이라던 깨달은자, 석가모니 또한... '예수' 또한..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고 천명한 것과 같이... 과거의 마음이나, 현제의 마음이나 미래의 마음 또한.. 찾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꿈과 같은 생각들로서.. 인간들을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것들일 뿐만이 아니라.. 서로 편을 갈라서 싸우게 만드는... 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 길-5018 [뇌.기억은 몽상] "권력무상/제행무상" 공자학원?/딥시크?/만물의 근원?/생명.질병의 기원? 뉴스는 삐라? '근본없는 인간' '무엇을 찾는가?' '목숨걸고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예수의 진언들 중에는.. "너희가 둘을 하나로 만들 때"에.... 즉,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과 마음이 둘이 아니라, 하나로 될 때에.... '나무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나무아 저 강가로 가서 뿌리를 내리거라' 하면... '나무가 강가로 가서 뿌리를 내리게 되는 것'과 같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면... 그대가 곧 '예수'와 같이 되는 것이며, 그대가 곧 '하나님이 되는 것'이며.. 그대가 곧 '만물의 근원'이 되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너희가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방편언어, 진언, 광명진언 또한... 인간종들은 근거 없는 지식들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어미 아비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몸고 마음이 있다거나 또는 '삶이나 병듦이나 또는 죽음'이 있다는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인간의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짐승들은...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 '짐승들은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짐승들은.. 인간종들과 같이, '내가 짐승'이라는 기억, 마음,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짐승들은 짐승들이 아니라.. '자연 그 자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서로가 상대적인 것들로서...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이유 또한... 병들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본래 '나' 아닌 것'을... '나'라고 아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만병의 근원이며.. 치매의 원인이며..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무식한 지식'이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 길-5018 [뇌.기억은 몽상] "권력무상/제행무상" 공자학원?/딥시크?/만물의 근원?/생명.질병의 기원? 뉴스는 삐라? '근본없는 인간' '무엇을 찾는가?' '목숨걸고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헛 참, 이와 같이..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 광명진언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무지'라는 말은.. 인간종들의 학문.지식들이... '제행무상'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알맹이 없는 지식이라는 뜻으로서.. 예를 든다면... 무식해서 암에 걸리는 것이며, 무식해서 염증성 질병이나, 혈액관련 질병이나, 뇌 관련 질병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대장암' 또한... 개와 같이 음식을 먹는다면..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갓난아이들에게 젖을 더 많이 먹일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근거 없는 지식으로.. 그런 사진으로 찍을 수 없는 '기억, 추억'으로.. 헛된 삶을 사는자들이기 때문에...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제행무상'이라는 말 또한... 인간종들의 모든 행위들이.. '무상한 것'이라는 말이며... 무상한 것이라는 말은.. '형상이 없는 것'들이라는 뜻으로서... '마음이나 감정드이...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적인 것이 있는 게 아니라... 우주.. 천지만물들 또한.. '마음이 지어 놓은 환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실체 없는 마음의 출처를 찾을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몸르먼서 아는체 하는..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달려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 길-5018 [뇌.기억은 몽상] "권력무상/제행무상" 공자학원?/딥시크?/만물의 근원?/생명.질병의 기원? 뉴스는 삐라? '근본없는 인간' '무엇을 찾는가?' '목숨걸고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헛 참,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들이 있는 것 같은데... "신문은 삐라"라는 말이며... 방송은 종북좌파들의 나팔수"라는 말로서.. 아래와 같은데... 

 

경북중고40 동기회 | 신문은 삐라,방송은 나팔...직무유기 했다.비열했다.자유 낭용했다.발광했다.애국심도 없다- - Daum 카페

 

한국의 운명은... 종북좌파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애국자들이겠짐만... 세상이 달라 지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달라지는 것이며... 사실은, 신문 방송들이... 인간들을 병 들게 하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신문방송이라는 미명하에.. 여러 의약품들을 광고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 장사치들이... '신문.방송'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여론조사'라는 말 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업는 이유는... 신문방송들에 의해서 조작된 이야기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 어리석은 인간들인 것이며...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 "극우"라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한국이라는 나라에는... '극우'나 또는 '우파'가 있는 게 아니라.. '극좌' 또는 '좌파들이 설치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의 진언들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는.. 길잃은 중생들을 위해서 목숨 건다고 설명하는 것과 같이... 목동들은 양이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늑대가 몰려 오면 도망친다는 말과 같이... 종북좌파들이나 또는 '민노총'이라는 집단들 또한 북한의 지령을 받은자들이거나 그 똘마니들로서... '회사가 내것이 아니고, 나라가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가 망하든 말든, 회사가 망하든 말든... '집회'라며.. 공장을 멈추게 하는 것과 같이... 

 

헛 참, 만약에.. 그 회사나 공장들이.. 저희들의 부모나 형제들이 만든 것이라면.. 그런 못된 짓들로.. 공장을 멈추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된다는 말과 같이.. 한국이 싫으면, 지들이 떠나면 되는 것이지... 왜? 회사를 망하게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함께 죽자는 말 아닌가 아닌가 말이다. 

 

헛 참.. 허긴.. 인간종들의 유구?한 역사들 모두가 다 '종교전쟁'이나 또는 서로간의 욕심에 의한 '전쟁'들이 아닐 수 업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설명을 통해서...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을 떠 올릴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지식이 아니라,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알고 보면, 너무다도 당연한 앎으로서... '객관적 사실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진리의 길-5018 [뇌.기억은 몽상] "권력무상/제행무상" 공자학원?/딥시크?/만물의 근원?/생명.질병의 기원? 뉴스는 삐라? '근본없는 인간' '무엇을 찾는가?' '목숨걸고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