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진리의길-5023 [식자우환/일병만약] "암투병?/안락사?/살인면허의사?/인간자격?" '니체/칸트의 망상/탁양현작가? 도올의 망상-인문학의 허구/거짓말'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노장사상?
삶.진리의길-5023 [식자우환/일병만약] "암투병?/안락사?/살인면허의사?/인간자격?" '니체/칸트의 망상/탁양현작가? 도올의 망상-인문학의 허구/거짓말'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노장사상?
삶? 인생사 세상만사.. 모두가 다 유치찬란한 말장난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무지몽매한 인간들에 대해서.. '나는 길'이라며... '자는 진리'라며.. '나는 새생명'이라며.. '나는 만유'라며.... 즉, '나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나로.. 진리로 거듭나라'는데... "물과 같이 낮은 곳에 임하라"는데... 인간들의 욕망은.. 탐욕은.. 그 시작도 없고, 중간도 없고, 그 끝도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더 옳다'는 생각, 생각, 생각들 또한.. 생각의 시작을 볼 수 없고, 생각을 더 하거나, 덜 할 수 도 없고... 생각의 중간도 모르고... 생각의 끝도 모르지만... 자기 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식자우환'이라는 말은... 지식이 더 하면, 더 할 수록... 근심 걱정이 더 많아질 뿐, 인간사.. 세상만사 '답'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일병만약'이라는 말은... 한 가지 병에 만 가지 약이 있다는 말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백약이 무효'라는 뜻으로... '부작용이 없는 약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의사면허'는... 의사면허가 아니라, '살인면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진리의길-5023 [식자우환/일병만약] "암투병?/안락사?/살인면허의사?/인간자격?" '니체/칸트의 망상/탁양현작가? 도올의 망상-인문학의 허구/거짓말'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노장사상?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종들... 저희들이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태어난 건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는... '나 라는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나, 그런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짐만...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 남들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귀가 있으되, 그런 소리만 기억할 뿐,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자기에 대해서는 연구 할 수 없고... 남들에 대해서 연구하고.. 동물들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 체 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임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스스로 태어날 수 도 없고... 스스로 살아 갈 수 도 없고... 스스로 죽을수도 없고... 스스로 병들지 아니할 수 도 없고... 왜 태어난 것인지.. 왜? 사는 것인지.. 왜 병 드는 것인지.. 왜 치매에 까지 걸려서.. 바참하게 사육 당하다 죽는 것인지... 왜 안락사라며.. 남들의 손에 비참하게 죽어가야만 하는 것인지... 대체,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지능, 인지, 지식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니체'가 옳담며.. '칸트'가 옳다며... 그런 미친놈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삶.진리의길-5023 [식자우환/일병만약] "암투병?/안락사?/살인면허의사?/인간자격?" '니체/칸트의 망상/탁양현작가? 도올의 망상-인문학의 허구/거짓말'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노장사상?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진실로 그대의 삶을 위한.. 그대의 인생의 길을 위한... 올바른 길을 안내하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도가도비상도'라는 경구에 대해서...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경구에 대해서..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노자, 장자의 사상 따위가 아니라... 그들의 '진리'에 대해서... 그들 옛 성인들의 '인생의 길'이 아닐 수 없는... '진리의 길'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지만...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짐승만도 못한자들이... '기독교'라며.. '천주교'라며.. 예수교 라며.. 서로 나누어 서로 싸우다 죽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언들에 대해서는.. 단 한구절도 알아 들을 수 없는.. 우이독경 중생들이.. '불교'라며... 그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병신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석가모니나 또는 보리달마가... 불교를 믿고 스스로 깨달아 안 게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며... 만약에 내가 '인간'이라면...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는 없노라"고 천명한 것과 같이... "여래"는.. '물질, 사물이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어리석은 중생 하나가... '세존께서 여래 이십니다'라고 답변하니... 어리석은자여.. 그렇다면, '전륜성왕'도 '여래'겠구나 라며... '육체는 나가 아니라'고 설명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진리의길-5023 [식자우환/일병만약] "암투병?/안락사?/살인면허의사?/인간자격?" '니체/칸트의 망상/탁양현작가? 도올의 망상-인문학의 허구/거짓말'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노장사상?
헛 참, 진실로..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서.. 세상을 떠돌아 다닐 수밖에 없는..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려다 보니... '세상이 궁금해서가 아니라,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서령하기 위해서... 인터넷 신문들의 제목들을 보노라니... 간혹 '작가 탁양현'이라는 중생의 광고들이 보이기에... 쓸모 없는 놈ㄷ믈이라는 생각으로.. 지나쳤는데, 어제 문득 보니... '도가도비상도'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 할 수 있다며.. 횡설서술.. 말장난을 하기에... '니체'라는 중생의 이야기들을 잠시 검토?해 보니... "언술이 더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옴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어리석은자가 '탁양현'이라는 중생인 것과 같이... '니체'라는 중생 또한.. 말만 무성할 뿐, '알맹이 없는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런 쓸모 없는 말들을 만드는 짓으로 삶을 허비하다 보니.. 결국 '정신병'으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도올 김욕옥'이라는 중생이... '노자가 옳았다'며... 헛소리를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장자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탁양현이라는 작가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아직 젊어 보이는 여인에게... 나이가 몇 이냐고 물으니, 35세 라기에... 아니, 이렇게 젊어 보이는데... 나이를 어디로 먹은 것일까? 하고 하니... 더 젊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더라는 것이다.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나이를 어디로 먹은 건지에 대해서... 생각 해 본 적이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헛 참, 세상에서 들어 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에...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분명한 것 하나는... 서너살 된 아이들은... '나이가 몇이냐'라고 물으면... '세살요'라고 답변 하지만... 나이를 어떻게 알았어? 라고 물으면.. '엄마가 그랬어요'라고 답변 한다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서너살 무렵에.. 말을 배우던 시절에는... "엄마가 그랬어요"라고 답 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나이" 또한... '어머니'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삶.진리의길-5023 [식자우환/일병만약] "암투병?/안락사?/살인면허의사?/인간자격?" '니체/칸트의 망상/탁양현작가? 도올의 망상-인문학의 허구/거짓말'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노장사상?
참으로 무식한놈들...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줄기세포'가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브레인 칩'이 있다며.. '뇌'를 연구한다며.. 인간들의 세포를 연구하거나.. '암세포'를 연구하는 짓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짓'이며... 머저리들이 아닐 수 없노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인간종들이나, 동물들이나... 인간들이 뇌 속이나, 몸 속에서... 저희들의 "나이"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과 같이..
헛 참, '이잼명'이라는 범죄자의 몸 속에서.. 뇌 속에서.. '이재명'이라는 이름이나 그의 '형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이재명의 형수의 몸 속에서.. 이재명이 했다는 "쌍욕"을 찾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런 쌍욕을 들은 사람들은.. 평생을 수치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인문학자들.. 철학자들..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모두가 다 얼간이들이며... 머저리들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유치찬란한 짓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알고 보면 하도 기가막혀서 웃어 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아기예수"가 있다는 놈들과 같이... "아기 부처님"이 있다며.. 아기부처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목욕을 시키는 짓들과 같이... 헛 참, 예수가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나는 유일자'라며.. '나는 독생자'라며.. '나는 빛이며, 나는 진리이며, 나는 만물의 근원'이라고 말하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예수에게도 저희들과 같이... '아버지'가 있다며.. 어머니가 있다며... '성부, 성자, 상신, 성모'가 있다며.. 지들 생각이 더 옳다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이야기들 또한 '한자'로 표기 한다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로써... 그들, 옛 성인들의 이야기들은 시대와 상황, 조건에 따라서 다른 것 같지만... 그들의 이야기들은 일맥상통 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로서의.. '진리'이며, '진리자'이며.. '진리의 말씀'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진리의길-5023 [식자우환/일병만약] "암투병?/안락사?/살인면허의사?/인간자격?" '니체/칸트의 망상/탁양현작가? 도올의 망상-인문학의 허구/거짓말'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노장사상?
허헛 참.. "안락사"라는 말에... 하도 기가 막혀?서... 웃어 버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안락사'라는 말은.. '편안할 安.. 즐거울 樂.. '풍류 樂..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한글로 풀이 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편안하게 죽는다'는 말인 것 같은데... 헛 참, 죽는 사람들이.. 지극히 '편안하고 즐검다'는 말은...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말같지 않은 소리이며...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만약에 자연과 인간이 있다면... 무위자연과 같이... 억지를 쓰며, 억지로 살아 가야만 하는 게 아니라...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억지"라는 말은... '생각할 憶.. 알 知..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아이들이 말을 배우면서.. 지식을 얻으면서... 지식에 의존하여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억지'로 사는 것이며, 억지로 살기 때문에.. 억지로 병 드는 것이며, 억지로 죽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삶이 있다면... '삶'이 있다는.. '내 인생'이라는 생각은...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들어 먹고, 배워 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삶이 있다"는 생각 또한... 근거 없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논리적 근걱 없는 이유는... '삶'이 있다는 생각일 뿐, '삶이 있다는 생각'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삶이 있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그대의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가 있다면... 오직, 그대의 기억들 속에 있는 생각, 생각, 생각일 뿐... 저희들의 '내 생각' 이외에.. '내가 살아 있다'는 다른 논리적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들이 인간'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본래무아"라며.. "본래무일물"이라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철학'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객관적 사실'로서의... 불변의 진리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삶.진리의길-5023 [식자우환/일병만약] "암투병?/안락사?/살인면허의사?/인간자격?" '니체/칸트의 망상/탁양현작가? 도올의 망상-인문학의 허구/거짓말'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노장사상?
자, 만약에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도가를 만나서.. 일념법의 '일념'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오직, 그들만이...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으로서.. 인간종들과 같이...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을 비롯하여... 암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치매에 걸린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들'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무식해서 질병에 걸리는 것이며, 무식해서 암에 걸리거나, 무식해서 치매에 걸릴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시생멸법'이라는 석가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안락사'라는 말에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병들면 병원에 가라는 말에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삶이 있다면, 죽음이 결과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삶이 지옥인 것이며, 죽음이 천국인 것이지만... 죽은자에게는..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삶 보다 죽음이 더 즐거운 것이며... 사실은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라'는 석가모니의 방언/방편언어.. 진언과 같이...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소크라테스의 독배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것이다.
헛 참, 어리석은자들이... 욕망에 눈이 멀어서... 한날 한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권력이나 재물이나, 지식이나, 명예를 위해서.. 별 짓 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이 있다며.. 건강식품이 있다며.. 여행을 다녀야 한다며... 불금이라며.. 먹고 나시고 놀아야 한다며... 그것도 지겹다 보니.. 축구를 해야 한다며.. 야구장에 가야 한다며... 오락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오락'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진리의길-5023 [식자우환/일병만약] "암투병?/안락사?/살인면허의사?/인간자격?" '니체/칸트의 망상/탁양현작가? 도올의 망상-인문학의 허구/거짓말'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노장사상?
헛 참, '오락'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것과 같이... '여행'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것과 같이... 남들이 시장에 가니, 나도 따라가는 것과 같이.. 남들이 여행을 가니, 나도 따라 가는 것과 같이.. 남들이 질병에 걸리니, 나도 따라 걸리는 것과 같이... 남들의 요양원에 가니, 나도 따라 가는 것과 같이... 남들이 병원에 가니, 나도 따라 가는 것과 같이... 남들이 명품을 선호 하니, 나도 따라 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아'가 있는 게 아니라...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남들의 나'들 아닌가 말이다.
사실, 올바르게 아는자들이 있다면... 그들이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욕망, 탐욕알 쫒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작은 일에 즐거워 하는 것이며.. 설령 머리가 아프다고 하더라도... 왜? 머리가 아픈 것일까 라는... 그런 생각만으로서도 머리의 통증이 사라지는 것과 같이... 몸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왜? 몸에 병이 든 것일까 라는 올바른 생각으로서.. 질병의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것이며...
무식한자들과 같이.. 암세포를 연구하는 게 아니라.. '암세포가 생겨난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다면...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눈으로 보이는 것들이... 질병의 원인이나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이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음'과 '정신'이... 육체의 모든 문제들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의사면허'는 올바르게 본다면.. 살인면허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생명의 근원은.. 만병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진리의길-5023 [식자우환/일병만약] "암투병?/안락사?/살인면허의사?/인간자격?" '니체/칸트의 망상/탁양현작가? 도올의 망상-인문학의 허구/거짓말'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노장사상?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인간종들의 학문.지식들이... "유치찬란하다"는 말과 같이... '유치한자들이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유치원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이... 우주여행을 다닌다는 자들이... '동쪽에서 해가 뜨고, 서쪽을 해가 진다'는 말, 말, 말들... 어린아이시절에 배운 말들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다.
헛 참, '태양계'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자들이...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이 도는 게 아니라, '공전, 자전'이라는 말과 같이.. 지구가 돈다면서도... 해가 뜨고 지는 거리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헛 참, '태양'에서 본다면.. 해가 뜨고 진다는 말은.. 말 같지 않은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달이 차고 기운다는 말 또한...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태양에서 본다면.. 동 서 남 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시간이 있다는 소리'들... 시간이 간다는 소리들... 모두 다 '말은 말이지만.. 말 도 안 되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설령..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과거 현제, 미래 라는 말 또한 논리적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유는... 만약에 '과거'가 있다면... '어제'가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일주일 전 또한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수십, 수백, 12조 년이나 또는 120 조 년 전 또한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멀고 먼 과거에서 본다면.. 지금 그대가 후과거의 마지막 인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미래가 있다면.. 그대가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첫 인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최초의 인류'인 것이며.. 동시에 '최후의 인류'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눈으로 보이는 것은.. 모두 다 '환상'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음을 찾을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악마, 마구,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삶.진리의길-5023 [식자우환/일병만약] "암투병?/안락사?/살인면허의사?/인간자격?" '니체/칸트의 망상/탁양현작가? 도올의 망상-인문학의 허구/거짓말'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노장사상?
헛 참, 농담 하나 더 하고 마감하자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두 쪽을 갈라 졌다며...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두 쪽으로 갈라진 게 아니라.. 곪아 터질 것이 터지는 과정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민주주의'가 옳다면.. '극좌파들.. 종북좌파'들이 너무 설치기 때문에... '한국사 일타강사'가.. 못내 안타까워 젊은이들에게 호소 하는 것과 같이... 연봉 60억원이나 받는 사람이...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이... 우파의 스피커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돌대가리들의 아니라면...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삶.진리의길-5023 [식자우환/일병만약] "암투병?/안락사?/살인면허의사?/인간자격?" '니체/칸트의 망상/탁양현작가? 도올의 망상-인문학의 허구/거짓말'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노장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