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인생.진리의 길-5025 [불생불멸/불구부정] "철학/뇌과학은 망상.망언" "삶에 집착하는자에게 삶은 없고, 삶을 죽이는자에게 죽음은 없다" "심여공화사"

일념법진원 2025. 3. 7. 05:20

 

인생.진리의 길-5025 [불생불멸/불구부정] "철학/뇌과학은 망상.망언" "삶에 집착하는자에게 삶은 없고, 삶을 죽이는자에게 죽음은 없다" "심여공화사"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한글을 배우고, 1 2 3 4 등의 숫자를 배운다는 사실. 

그런 아이들에게 주어지는 문제에는 모두가 다 분명한 '답'이 있다는 사실. 

 

말을 배우고, 문자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인생문제'에 대해서 질문한다면...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오직, '인간종'들만이... 남들로 부터 태어나고, 남들로 부터 읽고 쓰기를 배우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보고, 배우는 지식들에 의존하여.. '자아'를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는 거라는 사실. 

 

하지만, 중요한 사실 하나는... 죽을 때까지 배운다고 하더라도..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가르치는자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여자로 부터 태어나고, 선생님으로 부터 말을 배우고, 문자를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가르치는자나 배우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하는 거라는 사실.. 

 

남들로 부터 태어난자들 중에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맘을 믿을 수밖에 없고... 더 나아가 언술이 더 뜅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 지는 것이며...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자, 만약에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뇌'를 연구하지만... '뇌' 속에서.. '기억'이나 '생각'이나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쥐'를 기억하거나.. '고양이나 개'를 기억하거나... 호랑이나 코끼리를 기억하지만... '뇌 속에서 기억하는 동물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그대의 머릿속에서.. 뇌 속에서.. 몸 속에서.. 그대가 기억하는 '소리'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인생.진리의 길-5025 [불생불멸/불구부정] "철학/뇌과학은 망상.망언" "삶에 집착하는자에게 삶은 없고, 삶을 죽이는자에게 죽음은 없다" "심여공화사" 

 

이와 같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다 보니.. 정작,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머릿속에 가득 차 있는 것은... '남들의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이야기들'이라는 사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삶이 있다"는 생각들 또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일 뿐, '삶'이 있다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죽음이 있다'는 생각만 있을 뿐, 죽음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꿈속에서도.. 두려움과 공포를 경험하지만.. 꿈에서 깨어나서야 비로소.. 꿈이라고 알 뿐, 지난 날들 또한... 희미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일 뿐... 세상에 '사실적인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은.. "삶을 살려는자들에게는 삶이 없고, 삶을 죽이는자들에게는 죽음이 없다"며... "남들로 부터 들어 먹고,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남들의 나'가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나"를 알고, 자신의 나로 거듭나라 한다는 사실..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나'가 아니라... '불생불멸의 나'로... '불생불멸의 여래'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생.진리의 길-5025 [불생불멸/불구부정] "철학/뇌과학은 망상.망언" "삶에 집착하는자에게 삶은 없고, 삶을 죽이는자에게 죽음은 없다" "심여공화사" 

 

사실, "너 자신을 알라"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말은... 인간종들의 자기 주장이 아니라, '신의 말'이라는 사실... '이테아'라는 말 또한... '도가도비상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은 뜻이... '이데아'라는 말이며... "예수의 '성령"'이라는 말이며... 석가모니의 '불성'이라는 말로써... 인간관념으로 납득할 만한 이야기들은 아니지만...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만병의 근원이나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임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한 것과 같이... '인간'이라는 이름이나 또는 '동물'이라는 이름이나 또는 그대의 '이름'이나... 지구라는 이름, 우주라는 이름, 자연이라는 이름들... 모두가 다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 거짓된 이름들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름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 또한..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옛날.. 아주 먼 옛날.. 1200억 광년 이전의 이야기지만... 사실은, '사공간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억겁 전생'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옛날, 어떤 황제가... '보리달마'의 소식을 듣고... 만나기를 간청하여 초대 했는데... "나는 절간을 많이 짓고, 스님들도 많이 배출 했는데... 나에게는 공덕이 얼마나 있습니까?" 라고 물으니... 보리달마 "무無"라고 답하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 구절은... "무"라는 맒에 난감했던 '황제'가.... 달마를 향하여... "대체,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묻자마자... 다시, "무"라고 답변하는데... 사실, 두번째 '무'라는 말은... "나"에 대해서는... "나도 모른다"는 말이라고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지식(소리)들을 가지고... 그것을 '나'라고 아는.. 인간종들이 알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불기능한 일이지만... 분명한 것 하나는... 악착같이 살아야 한다는.. 그런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며... '시생멸법'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자들에게는... '죽음'이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앎으로서... 설령, '시공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알량한 자존심, 근거 없는 자존심으로..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만약에 '자연'이 있다면.. '무위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라는 뜻이며... '태양'과 같이.. 항상 밝음으로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세상에 그대의 인생을 위한.. 진실로 선한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남들로 부터 얻은 지식들이지만... 만약에 눈으로 볼 수 있는 '몸'과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음, 정신'이 있다면... 눈으로.. 거울로 비치는 '나'에 집착할 일이 아니라...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마음, 정신'을 찾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생.진리의 길-5025 [불생불멸/불구부정] "철학/뇌과학은 망상.망언" "삶에 집착하는자에게 삶은 없고, 삶을 죽이는자에게 죽음은 없다" "심여공화사" 

 

참으로 무식한놈들이....'유전자'가 있다며.. '줄기세포'가 있다며... 양자컴퓨터가 있다며.. 휴머노이드가 있다며.. 브레인 칩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맘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만약에 만약에.. '유전자'를 통해서... 인간들의 행동거지에 대해서 모두 다 알 수 있다면... 예방주사를 놓을 일이 아니라...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살인 유전자'가 있는자'들은 모두 다 잡아서 죽여 버리면 될 것이며... 이와 같이, '성범죄 유전자'가 있는자들 또한 모두 다 잡아서 죽여 버리면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의 성격이나 또는 성질머리들이나 또는...  습관이나 버릇은.. 모두 다 저희들의 부모들을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으로서...'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전적인 것이며... 벌레먹은 씨앗에서 올바른 새싹이 나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쌍욕을 하는자들이거나, 범죄를 저지르는자들 또한.. '유전자' 탓이 아니라... 저희들의 부모들의 탓이며.. 조상 탓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만약에 선한자와 악한자가 있다면... 악한자들을 모두 다 죽여 버려야 한담면... 악한자들만 죽여 버려야 하는 게 아니라, 옛 사람들과 같이.. '삼족을 멸 해야만 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굳이 손에 피를 묻혀 가며, 죽여 버려야 하는 게 아니라... '냅둬'라는 말과 같이... 그냥 내버려 두더라도..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남들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가리려 할 일이 아니라.. 남들에 대해서 심판하려 할 일이 아니라... 그런 '자신의 마음'을 찾아서 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생.진리의 길-5025 [불생불멸/불구부정] "철학/뇌과학은 망상.망언" "삶에 집착하는자에게 삶은 없고, 삶을 죽이는자에게 죽음은 없다" "심여공화사" 

 

헛 참, 농담하나 더 하자면... 

위대?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두 쪽을 갈라져서.. 서로 싸운다는데... 올바르게 본다면,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는... 한국인으로서의 '상식적인 인간'들이 있다면.. 마땅히 당연히.. '윤석열 편에 서야 하는 게 아니라.. 종북좌파들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몀.. '헌법재판관'들이... '좌편향'으로서... 저희들이 '한국인들의 대표적인 집단'인냥... 한국인들을 판결하는 짓들에 대해서... 질타 해야만 합당한 것임며... '종북좌파'들은 모두 다 잠아서.. 삼족을 멸해야만 하는 것이다. 

 

물론, '민주주의' 또는 '민주주의 사상'이 공산주의 사상 보다 더 옳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라는 사실... 

 

헛 참, 뉴스라는 미몀하에... 광고팔이로 먹고 사는.. 신문방송들 또한.. 모두가 다 야비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민주주의'가 더 옳다면... '북한으로 부터 지령받은자들이 민노총이라는데... 민노총의 지령을 받은자들이.. 문재인이나 또는 이재명의 민주당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무식한자들... 공산주의자들이... '이재명'이나 이재명의 민주당 이라고 본다면... 한국인으로서는 '상식적인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영화배우나 연예인들을 쫒아 다니는.. 멍청이들이 이잼명을 선호하는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한국인들이라면... 다른 것들 말고... '이재명의 하는 짓들 다 그렇다 치고... 단 하나, 저희 형수에게 까지도... 차마 보통사람들은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을 하는 짓 하나만으로서도... '인간자격을 부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한국인들 중에서는 '상식적인 사람'이 아닐 수 없다느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인생.진리의 길-5025 [불생불멸/불구부정] "철학/뇌과학은 망상.망언" "삶에 집착하는자에게 삶은 없고, 삶을 죽이는자에게 죽음은 없다" "심여공화사"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치매환자들... 중증 치매환자들이 기억할 수 있는 말들은 많지 않은데도.. "쌍욕"은 다 잘 한다는 것이며... 치매환자들끼리 '친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매환자들에게 '사랑'이라는 말은... 헛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아이들이 억지로 구구단을 외우는 것과 같이... 학생들이 억지로 역사를 공부하는 것과 같이... 억지로 배워 먹은 지식이기 때문에.. 얼지로 배워 먹은 지식들은 기억할 수 없는 것이며... 억지로 배워 먹은 지식들 중에서.. "쌍욕"들만 기억하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세상에 자기 마음에 꼭 드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속절 없이 세뇌당한 것이 '기억'들이기 때문데... 근거 없는 지식들은 생각 나지 않는 것이며... 이와 같이.. 믿을 수 없는 지식들에 대한 '화병'이... 치매의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짐만... 그대가 누구든지.. '국어사전'에서.. "세뇌"라는 낱말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본다면... '세뇌'라는 낱말의 국어사전의 뜻을... 외워서, 암기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그 때 비로소.. '일념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이.. 본래 내마음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얼간이들.. 머저리들..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인생이 달려 있다는 사실...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인생.진리의 길-5025 [불생불멸/불구부정] "철학/뇌과학은 망상.망언" "삶에 집착하는자에게 삶은 없고, 삶을 죽이는자에게 죽음은 없다" "심여공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