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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뇌.기억.번뇌망상-진리의 길 5058화 '헌법연구?/고전.경전연구?/인간연구?/동물연구?' '결혼.이혼.출산.육아.교육.인생론?' '국가론?/세계론?/심신이원론?/불이일원론?' '너희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냐?'

일념법진원 2025. 4. 9. 07:27

인간뇌.기억.번뇌망상-진리의 길 5058화 '헌법연구?/고전.경전연구?/인간연구?/동물연구?' '결혼.이혼.출산.육아.교육.인생론?' '국가론?/세계론?/심신이원론?/불이일원론?' '너희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냐?'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이... '도가도비상도'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이 이야기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은.. 귀가 있으되,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도 없고,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도 없는.'도'의 이야기이며... 아무나 갈 수 없는...'진리의 길'에 대한 이야기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헛 참, 인간들은 생각하기를... '짐승들.. 동물들.. 축생'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에 대해서 정의 하기를... '두 발로 걸어 다니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동물'이라는 '원리전도몽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나사롓? 예수?가 그런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은 무엇이냐"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세상은 악한자들로 가득 차 있다며... 그 이유는.. 원인은.. '갓난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라며... 삶을 살려거든.. 세살박이 아이들과 같이 살라는 말로서의 비유설명, 방언.방편언어들 중의 하나가... "너희가 원하는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다"는 말로써... 인간종자들의 기억들은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뇌.기억.번뇌망상-진리의 길 5058화 '헌법연구?/고전.경전연구?/인간연구?/동물연구?' '결혼.이혼.출산.육아.교육.인생론?' '국가론?/세계론?/심심이원론?/불이일원론?' '너희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냐?'

 

어차피, 저희들의 기억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자들은... '신념'이라며.. '이념'이라며..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의 '자존심' 이라는 욕망, 탐욕은... 그 시작도 없고, 중간도 모르고, 그 끝어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살아 죽는날까지... 남들과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야 한댜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생사, 인간사, 세상만사... '답'이 있는 학문.지식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살기 위해서 죽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우주에서 보거나, 태양에서 보거나.. 하늘 저편에서 본다면..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종'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철학의 아버지라는 '소크라테스'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어린아이들은... 2 더하기 3은 5 라고 답을 아는데... 누군가로 부터 듣고 보고, 배워서 아는 것이며... 그런 '답'에 대해서.. 빨강색 색연필로 동그라미 표시를 하는 것이며... '정답'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그런데.. 2 더하기 3은 4 라고 답 하거나 또는 2 더하기 3은 6 이라고 답하는 아이들에게는 '틀렸다'는 표시로 '가위표'를 한다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세상에는 별 별 별 놈들이 다 있는데... 인간들은 그것들에 대해서... '다양성'이라며... '서로 다른 것일 뿐, 서로가 서로를 포용? 해야 한다며.. 서로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의 숫자가... 밤하늘의 별 들 만큼이나 많은 것 같은데... 죽은자들과 산자들... 아직 생겨나지도 않은 미래의 인간들의 숫자는... 밤에만 보이는 별들만큼이나 많다는 것이며... 세상에 '기억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 각자, 인간이상의 존재들... 신이 된 남자들의 이야기들이.. '도'의 이야기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뇌.기억.번뇌망상-진리의 길 5058화 '헌법연구?/고전.경전연구?/인간연구?/동물연구?' '결혼.이혼.출산.육아.교육.인생론?' '국가론?/세계론?/심심이원론?/불이일원론?' '너희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냐?'

 

자, 여기서 중요한 말은... '열길 물속은 알 수 있더라도.. 한 길 사람속은 알 수 없다'는 옛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행독거지들이 서로 다르고... 하는 짓들 또한 서로 다르고... 서로 아는체 하는 짓들은... 모두가 다 '다양성'으로 보아야만 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틀린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서로가 마음이 다른 게 아니라.. 모두가 다 '틀린 것'들이라는 뜻으로서.... 인간종들의 사고방식들... 학문.지식들은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올바른 지식이라면... 2 더하기 3은 5 라는 답이.. '정답'인 것과 같이... 나머지는 모두 다 '오답'으로서.. '틀린 것'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틀린 것'들이기 때문에... 지식을 추구할 일이 아니라... 오희려 지식이라는 기억의 저주를 끊고...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이... 옛 성인들... '지인들, 진인들, 성인들의 이야기들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내 아믕이라며, 내 몸이라며...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며... 남들에게 사기치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살아생전에.. 죽기전에.. '자신에 대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서 모든 것을 다 알라는 말이... 예수의 진언이며, 석가모니의 진언이며... 노자, 장자의 진언이며.. 보리달마의 '진언, 광명진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뇌.기억.번뇌망상-진리의 길 5058화 '헌법연구?/고전.경전연구?/인간연구?/동물연구?' '결혼.이혼.출산.육아.교육.인생론?' '국가론?/세계론?/심심이원론?/불이일원론?' '너희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냐?'

 

헛 참, 인간들이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말이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며... 짐승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은... 짐승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게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아는 것들이기 때문에... 무위자여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어리석은 인간들은... 우주.. 지구.. 자연이나 인간이나 짐승들을 연구하는 짓들에 대해서.. 인간으로서 마땅히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도록... 철저하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자연'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안다면... 자연에 대해서 연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안다'면... 인간에 대해서..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연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들이 연구한다는 것은.... 모르기 때문에 연구하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다른 것들을 연구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그렇게 생각하는 저희들의 '생각'에 대해서 연구해아만 하는 것이지만... 저희들의 생노병사의 난제들에 대해서... 스스로 연구하여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지만... 저희들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완전하게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대의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은... 갓난아이시절 부터.. 그대의 부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기억'이나 또는 '내 생각들'이나 또는... 서로 다른 '내 마음'들은... '내 몸'은... 본래 내것이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들로서... 인간종들의 '나'라는 말이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며... 내가 살고, 내가 병 들고 내가 죽는다는 말, 말, 말들...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말들 또한.. 갓난아이시절 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뇌'를 연구한다며... 뇌 세포가 있다며, 뇌혈관이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뇌 속에서.. 머릿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은 단지, 남들의 말, 말, 말로 이루어진 것들일 뿐... 그런 말, 말, 말들... 생각들이 기억나지 않거나, 그런 생각들을 기억할 수 없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뇌.기억.번뇌망상-진리의 길 5058화 '헌법연구?/고전.경전연구?/인간연구?/동물연구?' '결혼.이혼.출산.육아.교육.인생론?' '국가론?/세계론?/심심이원론?/불이일원론?' '너희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냐?'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 중의 하나가.. '천재? 물리학자'라는 '아인슈타인'이라는데... 천재가 아니라 둔재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보는자가 없다고 하여서.. 달이나 별 들이 없겠느냐'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그져 막연하게...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 머릿속 생각들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 동안'에 대해서는...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미래 인류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태어나지 않은 미래 인류'가 있다는 말은...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써.. '틀린 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진실로 '틀린말'이 아니라.. '옳은 말'을 찾아 볼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고양이가 쥐를 연구할까? 아니면, 쥐가 고양이를 연구할까? 

 

헛 참, 호랑이가 사슴을 연구할까? 아니면, 사슴이 호랑이를 연구할까? 

 

헛 참, 사슴을 잡아 먹는 호랑이는 악한 동물이며... 잡아 먹히는 사슴은 선한 동물일까? 

 

헛 참, 짐승들이.. 동물들이.. 인간들과 같이... 동 서 남 북을 알까? 

 

헛 참, 날짐승들이... 남쪽이나 북쪽을 알까? 

 

헛 참,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에게... 동으로 가라 하면, 동쪽으로 갈까? 

 

헛 참, 철새들이.. 인간들과 같이.. 봄이라는 말이나, 여름이라는 말이나, 가을이라는 말이나, 겨울이라는 말을 알까? 

 

헛 참, 꿏이 피기 때문에 봄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아니면, 봄이 왔기 때문에.. 꽃이 피고, 벌 나비가 날아 다니는 것일까? 

 

헛 참, 봄은 어디서 오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헛 참, 인간들은 어디서 온 것이며,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인간뇌.기억.번뇌망상-진리의 길 5058화 '헌법연구?/고전.경전연구?/인간연구?/동물연구?' '결혼.이혼.출산.육아.교육.인생론?' '국가론?/세계론?/심심이원론?/불이일원론?' '너희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냐?'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예수 왈... 어리석은자들에게 농담 삼아서 하는 말이 성경?에도 나와 있는 말인 것 같은데...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자는 복 되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사자가 사람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 하는데... 사실은... 사자가 사람을 잡아 먹으면... 사람은 사자의 피와 살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들이 먹이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무엇을 먹든지.. 짐승들과 같이.. 개와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병 들지 않는다는 뜻이지만... 병 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짐승들과 같이...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인간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에... '헌법연구자'들이 무수히 많지만.. '헌법' 또한 불완전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 '답'이 있는 게 아니라... 인간들의 지식들.. 서로 다른 생각들... 모두가 다 '다른 것'이 아니라... 모두가 다 '틀린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더 더 더 중요한 말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수 있다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겨자씨 만큼이라도 올바른 앎을 알기 위한 법,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종들의 사고방식들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겨자씨 만큼이라도 올바른 앎을 알기 위한 법, 방법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인물들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래달마의 여러 이야기들인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은... 누구나 다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인 것 같지만.. '마음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시생멸법'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은 뜻으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생겨나는 것이며... 굳이 예를 든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어느 날 문득... "아,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일어날 때에 비로소...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자기도 모르던... 두려움이나 공포가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지식의 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신비의 문'을 보는 것이며... 더 나아가...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 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인간뇌.기억.번뇌망상-진리의 길 5058화 '헌법연구?/고전.경전연구?/인간연구?/동물연구?' '결혼.이혼.출산.육아.교육.인생론?' '국가론?/세계론?/심심이원론?/불이일원론?' '너희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냐?'

 

헛 참, 허긴... 인간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진실로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스스로 알기 위해서.. 노력하거나 또는... 스스로 완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 길을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인간들은.. '집중력'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면역력'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 집중력이 9초 남짓이며... 짐승들의 집중력이 11초 남짓이라는데....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이... 일념법을 만나거.. '일념주력'이나 또는.. '일념법병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짐중력이 11초가 아니라.. 집중력이 110초 쯤 더 강해 진다면... 그 때 비로소... 세상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면역력 또한 더 더 더 강해지는 것이며.... 인갅들과 같은..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세상에.. 세뇌 당하지 않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북한에서 나고 자라나는 아이들은... 김정은이나 김일성에 대해서.. '위대한 영도자'라고 세뇌 당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한국인들 중에서도 참으로 무식한자들.. 어리석은자들은.. 종북좌파들에게 세뇌 당해 버리는 것과 같이... 

 

헛 참, '이재명'이나 또는.. 법학자라는 '조국'이라는 인간이... '범죄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한국인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런 '범죄자'들을 선호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 하나만 보더라도..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들'이라는... 옛 성인들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남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그대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자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세상에 그대의 인생을 위한... 그대의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진실로 '선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자신의 내 인생이라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