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진리의 길-5065회 '중구난방' '암학회?/치매학회?/당뇨병학회?/칸트학회.. 00학회의 바보.병신.머저리들..' '너희는 길잃은 양?-일체개고고집멸도 '너자신을 알라?'
삶의 지혜?-진리의 길-5065회 '중구난방' '암학회?/치매학회?/당뇨병학회?/칸트학회.. 00학회의 바보.병신.머저리들..' '너희는 길잃은 양?-일체개고고집깁멸도 '너자신을 알라?'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팔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의 서로 아는체 하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류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 댄다"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청맨과니'들이라는 것이다.
귀가 있으되, 올바른 맒을 알아 들을 수 없고,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보니...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다 보니...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논거, 즉,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논리적 근거를 발견할 수 없다 보니... '심리학회'라며.. '암학회'라며... 치매학회라며... 당뇨병학회 라며... 칸트학회라며... 헌법학회라며...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들인 줄 모르고 꼴깝을 떠는... 상병신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회들...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잠을 자다가 꿈에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해서 깝짝 놀라서 깨어나고 보면.. 꿈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꿈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꿈속에서 들은 말들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과거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눈으로 과거를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눈으로 '미래'를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과거'는 이미 지나가서 없는데... 과거가 있다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없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미래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과거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미래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현제'가 있다는 놈들 또한... 참으로 무식한놈들로써...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며.. 개돼지만도 못한 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 지혜?-진리의 길-5065회 '중구난방' '암학회?/치매학회?/당뇨병학회?/칸트학회.. 00학회의 바보.병신.머저리들..' '너희는 길잃은 양?-일체개고고집깁멸도 '너자신을 알라?'
헛 참, '논증'이라는 말과 같이... '논거'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논증'이라는 말은... '논의 한다'는 말이며... '논거'라는 말 또한.. '논리적 근거'라는 말인 것 같은데... 세상에 '논리적으로 근거가 있는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심지어... '논리학'이라는 학문도 있다는데... '논리'라는 말이 있다면... '논의할 論... 다스릴 理' 로 이루어진 말인 것 같은데...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 중에.. 진짜로 '논리적인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모두가 다 말장난들... 말재간들 일 뿐... 성격이든, 불경이든, 헌법이든.. 세상 모든 법, 법, 법 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인간들 모두가 다 '우이독경 중생'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무지에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들... 각자들.. 선각자들.. 신이 된 남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인간을 초월하여 신이 된 남자들.. '부처'들이.... 보리달마이며,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나사롓 예수이며.. 까비르 또한... 인간이상의 존재라고 본다면... '천상천하유아독존'들이라고 본다면... '유일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찬, 논거, 논리적 근거가 없는 말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단순히...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미래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헛 참, 시간이 가는 거라며.. 인생길이 있다며..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며... 세월이 가는 거라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시간이 존재 한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존재한다'는 말, 말,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이와 같이...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여인으로 부터 태어나고... 여인으로 부터 젖을 얻어 먹고, 말을 배워 먹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본래, 본디, 근거가 없는 것들이다 보니...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중구난방 서로 옳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 지혜?-진리의 길-5065회 '중구난방' '암학회?/치매학회?/당뇨병학회?/칸트학회.. 00학회의 바보.병신.머저리들..' '너희는 길잃은 양?-일체개고고집깁멸도 '너자신을 알라?'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인간들의 몸뚱아리를 연구하거나, 뇌를 연구하거나... 쥐를 연구하거나... 뇌에 대해서 아는체 하지만... ㅁㅁ두가 다 병신들이 꼴깝떤다는 말과 같이... 진짜 병신들이.. 세상 모든... '생명공학자'들...'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요양병원에서 사육당하는... 치매환자들을 보면... 서너살이나 너댓살 무렵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모든 말들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다 보니... 걸어가면서도 오줌이나 똥을 싸는 것과 같이.. 먹을줄도 모르고.. 옷을 입을줄도 모르고.. 옷을 벗을줄도 모르고... 신발을 신을줄도 모르고, 신발을 벗을줄도 모르고.. 기저귀를 찰줄도 모르고, 기저귀를 갈줄도 모르고... 잠을 왜 자는지도 모르고, 왜 일어나야 하는지도 모르고... 이와 같이, 왜 사는지, 왜 죽는지, 왜 치매에 걸린지도 모르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학문.지식들... 그런 기억들을 모두 다 잊어버리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 암을 연구하는 짓들과 같이... 치매의 원인을 모르면서 치매를 연구하는 것과 같이...
헛 참, 암을 연구하거나, 치매를 연구하다가... 치매에 걸리면... 연구하던 것들은 모두가 다 무용지물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헛 참, 이와 같이.. 치매에 걸리면... '망연자실'이라는 말과 같이... '자기를 잃어 버리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 지혜?-진리의 길-5065회 '중구난방' '암학회?/치매학회?/당뇨병학회?/칸트학회.. 00학회의 바보.병신.머저리들..' '너희는 길잃은 양?-일체개고고집깁멸도 '너자신을 알라?'
자, 진짜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은 크기의 '자존심'들이 있는 것 같은데... 하늘 높은 줄 모르는... 그런 자존심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치매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아는체 하는 학문지식들... 말장난들.. 말재간들...그것들에 대해서... '지능'이라고 부르거나.. '재능'이라고 부르거나... 모두가 다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업는 이유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짜 뜻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굳이 이런 섦명을 해야 할 필요도 없는 것 같은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이유,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자가 아니라면... 그런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들은.. 모두가 다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
헛 참, '하나님이 있다'는 자들은... '하나님'을 만나본 적이 있는 게 아니라... 갓난아이시절 부터 부지불식간에.. 남들로 부터 주어 들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생이 있다는 소리나 또는 '사후세계'가 있다는 소리나...영혼이 있다는 소리나.. 귀신이 있다는 소리나.. 악령이 있다는 소리나.. 괴물이 있다는 소리나.. 신령이 있다는 소리나... 마귀가 있다는 소리나.. 성령이 있다는 소리나. 불성이 있다는 소리나.. 인간의 성품ㅁ이 있다는 소리나... 동물들이 있다는 소리나... 그런 모든 소리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 생각나는 모든 이야기들... 모두가 다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머릿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모든 지식들.. 모든 이야기들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은...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불과한 것들이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 하고, 세상에 대해서 아는체 할 수 있을 뿐,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랄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는 것이며.. 사람들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지만... 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알아 먹지 못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대체 왜? 세상 모든 것들을 다 아는체 하는 학자나부랭이들은... 그런 인간들은... 옛 성인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어리석은 인간들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과 같이....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이나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특히, 암에 걸린다거나,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삶의 지혜?-진리의 길-5065회 '중구난방' '암학회?/치매학회?/당뇨병학회?/칸트학회.. 00학회의 바보.병신.머저리들..' '너희는 길잃은 양?-일체개고고집깁멸도 '너자신을 알라?'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이 나라에도.. 고구려, 백제, 신라시대라는 삼국시대가 있었다는데... 중국에도 '삼국시대가 있었다는데... 중국의 최초의 황제가 '진시황제'라는데... 그 시절에도... '불노초'를 찾았던 것과 같이... 21세기에도 불노초를 찾는... 바보 명청이들... 병신들... 머저리들이 설치는 것과 같이...
헛 참, 저희들의 인생이 있다면... 저희들의 생명의 씨앗이 있다면... 마땅히, 당연히...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몸은.. 그대의 어머니가 창조한 것이며... 그대의 마음 또한... 너댓살 무렵에... 어미 아비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 또한... 그대가 태어나지 이전 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어미, 아비로 부터 듣고 배워 먹은 소리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옛날.. 아주 먼 옛날??? 농기계들도 없었고... 자동차나 자전거도 없었고... 시계도 없었던 시절에도... 농사를 지어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는데.... 삭발한 중놈들이... 허우대가 멀쩡한 놈들이... 농사 지어 먹고 사는 사랆들을 찾아 다니며... 목탁 두드리며... 구걸하는 짓들과 같이....
헛 차, 농사지어 먹고 사는 사람들이나 또는... 바닷가에서 태어나서 고기를 잡아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철학 따위가 필요치 않은 것과 같이... 학문.지식 따위가 필요치 않은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물과 같이... 낮은 곳에 임하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돈을 벌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돈을 벌어야만 하는 것이며.. 부자로 사는 것 보다는 가난하게 사는 게 더 현명하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 지혜?-진리의 길-5065회 '중구난방' '암학회?/치매학회?/당뇨병학회?/칸트학회.. 00학회의 바보.병신.머저리들..' '너희는 길잃은 양?-일체개고고집깁멸도 '너자신을 알라?'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만약에.. "너 자신을 알라"던... 옛 성인들이... 현시대에 나타난다면... 무슨 일을 하고 살아갈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예수가 '재림'이라는 말과 같이... 헌시대에 나타난다면.. 어리석은자들로 부터 헌금을 받아서... 교회를 짓거나, 신전을 짓고.. '나를 따르라'고 떠들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은 깨달은자들이... 현시대에 나타난다면... 어리석은 중생들을 꼬득여서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절간'을 짓고... 중생들에게 거짓말로 밥벌이를 하겠는가 말이다.
헛 참, '테스형'이... 현시대에 나타난다면... 교수를 하거나.. 박사학를 따서... 어리석은자들에게... 거짓말을 하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이 사육하는.. 축생들 또한 인간들과 같이.. 병 들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 인간들과 같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유는... 동물들에게도 '뇌, 머리'가 있지만... 동물들의 머리속에는... 인간종들과 같은...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에 의존하여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 마음에 의존하여 몸이 있는 것으로서.. '마음이 없다'면...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내 몸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 마음이 있다'는 생각, 생각, 생각들은... 모두 다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워 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들에게 뇌 가 있다면.. 머릿속 생각들이 있다면... 진정한 자유, 평화, 평온함이 있다면... 진정한 자유, 평화, 평온의 침탈자가 있다면... 그대의 '나 라는 생각'인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마음'이... 그대의 몸을 병들게 하는...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 지혜?-진리의 길-5065회 '중구난방' '암학회?/치매학회?/당뇨병학회?/칸트학회.. 00학회의 바보.병신.머저리들..' '너희는 길잃은 양?-일체개고고집깁멸도 '너자신을 알라?'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명상, 일념주력,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학회'라는... 학자나부랭이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내 몸'이며.. '내 마음'이며.. '내 정신'이라면... '내가 알아야 하는 것이지, 남들에게.. AI에게 묻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인간종들의 머릿속에 있는... 그대의 머릿속에 있는.. 지식들.. 기억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주입되거나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로 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이야기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죽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마음대로 마음 편안하게 죽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살아생전에.. 죽기전에...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거나 또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맒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바보, 멍텅구리들... 병신들... 머저리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 기억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새생명으로.. 부처'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