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란 무엇인가?-진리의 빛-5071화 [시제법공상/존재의거듭남/새생명] “뇌, 기억/생각의 유희/윤회” 제 버릇 개 못 주는 개만도 못한 것이 인간?!
죽음이란 무엇인가?-진리의 빛-5071화 [시제법공상/존재의거듭남/새생명] “뇌, 기억/생각의 유희/윤회” 제 버릇 개 못 주는 개만도 못한 것이 인간?!
허헛 참, 예수가 그런다.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 자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적” 이라며… “식지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학문.지식으로 아는 체 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소 여물통에 누워 잠 자는 개와 같다” 며… “너희가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이냐” 며…
지식에는 ‘답’이 없다는 뜻으로… 알맹이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모든 것을 다 아는 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댈 뿐,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며…. 막말로 ‘제 버릇 개 줄 수 없는.. 개 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자’들이라며….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며….
만물 보다 더 부패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며… “일념법명상, 일념법 수행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기 위한 수행을 게을리 하지 말라는 뜻으로…. “네 시작은 미약하나… 제 나중은 심히 창대 할 것”이라며…
“그 날, 즉, 너희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과 같이… ‘무상삼매’라는 말과 같이.. ‘시명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너희는 내안에.. 내가 너희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라는 말과 같이… ‘너희와 나와 하나님은 하나’라는 말과 같이…
헛 참, AI시대라며… 인간들의 추론들 보다 더 뛰어난 휴머노이드가 있다며… 양자컴퓨터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추론’일 뿐… 알맹이 없는 지식들이다 보니… ‘죽음이란 무엇인가’ 라며… ‘죽음’에 대해서 까지도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 개만도 못한 것들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종’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와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은…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것이며.. 지식은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무지’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체 한다”며….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다면… “죽음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1. 위의 예수의 진언과 같이… ‘죽음은 본래 없다’는 말로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2. ‘성경구절’로 해석하여 설명 한다면… ‘존재의 거듭남’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나는 것, 즉, 진리로 거듭나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보는 것이요 성령이다”는 성경의 경구와 같이…. ‘죽음은 없는 것이며, 하나님이 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3. 죽음이란 무엇인가? “시 제법 공상”이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 옛 성인들… 붓다의 메시지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제법무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시제법공상’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태어남’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태어남’이 없고, ‘죽음이 없는데’ ‘삶이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가… ‘죽음을 경험할 수 없다는 것’은…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인무기”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인에게는 자기가 없다’는 말과 같이….. 만약에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기가 본래 자기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즉, ‘육체가 나라는 생각일 뿐, 욱체는 내것도 아니며, 나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기억의 저주.. 생각의 저주를… ‘일념법’을 의존하여 모두 다 사라지게 한다면… 죽음은 없는 것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났다’는 소라를.. 부모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말이 아닐 수 없는 말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삶이 있다는 말이나, 인생이 있다는 말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근거 없는 소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죽음이란 무엇인가?-진리의 빛-5071화 [시제법공상/존재의거듭남/새생명] “뇌, 기억/생각의 유희/윤회” 제 버릇 개 못 주는 개만도 못한 것이 인간?!
자, “너희는 이미 죽은자”들로서… 죽은자에게 장사 지내게 하고, 진실로 살고자 하는자는 나를 따르라는… 예수의 진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너희는 이미 죽은자”라는 말은…. 논리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며… 최초의 인류가 있다며, 최후의 인류가 있다며… 창조와 멸망이 있다며… 인류 멸망의 날이 있다며… 심지어 ‘진화론’이라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나 또는..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라는 생각이 떠 오르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지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과거’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미 ‘죽은자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누구나 다 아는… “인생무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길’이라는 노래와 같이…
사실은… ‘생노병사’라는 말, 말, 말들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죽음이란 무엇인가?-진리의 빛-5071화 [시제법공상/존재의거듭남/새생명] “뇌, 기억/생각의 유희/윤회” 제 버릇 개 못 주는 개만도 못한 것이 인간?!
자, ‘죽음이란 무엇인가?’ “원리전도몽상”이다.
헛 참,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서.. ‘부활’한 것이 아니라… 위의 설명들과 같이… “새생명”으로 거듭난 것이며.. ‘존재의 거듭남’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태어났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죽는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병들어 죽거나, 참에 걸려 죽거나, 치매에 걸려 죽는다는 생각, 생각, 생각들… 모두 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즉,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있는 생각이 아니라… ‘태어난 직후나 또는 세살무렵부터 가지고 있는 생각이 아니라… 본래 가지고 있는.. ‘기억’이나 ‘생각’이나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 생각, 생각들이… ‘환상’이며…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결국,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삶이나 죽음이 있다’는 몽상, 망상, 환상에 취해서…. ‘거짓말’에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자들 이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 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 또한… “나는 진리”이기 때문에… ‘진리’를 먹고 마시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죽음이란 무엇인가?-진리의 빛-5071화 [시제법공상/존재의거듭남/새생명] “뇌, 기억/생각의 유희/윤회” 제 버릇 개 못 주는 개만도 못한 것이 인간?!
자,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종들의 지식들이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이기 때문에… 모두 다 ‘거짓말’이기 때문에…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라는 뜻으로서… 예수의 ‘수행론’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이…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이유? 원인?은… ‘죽음’이라는 말, 말, 말만 있을 뿐, 죽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헛 참, ‘내가 태어났다는 생각.. 내가 산다는 생각… 내가 죽는다는 생각, 생각, 생각들… 모두 다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뇌, 기억저장소가 아니라… 설령 뇌가 있다고 하더라도… 뇌가 있다는 소리들 또한… 일곱살 무렵이나 또는.. 열여섯살 무렵이나.. 남남들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은 뇌 에서 나온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뇌가 있기 때문에 뇌에서 생각이 나오는 게 아니라…. 오희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뇌가 있다는 생각에 의존하여.. ‘뇌’가 있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을 연구하거나, 세상을 연구하거나.. 우주, 천지만물들에 대해서 연구하는 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들인 줄 모르는… 상병신들 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공상과학 영화’들과 같이… 공상과학 소설들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악용하여 돈이나 더 많이 벌자는… 인간 쓰레기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미 다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그만 하고.
그대가 누구든지…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자 라면… 삶이 힘겹다거나.. 죽음이 두렵다거나.. 병 든다면..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내가 너희를.. 모든 고통으로 부터… 편안하게 할 것이니..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의 저주, 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