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의?/구조주의?/자리이타-진리의 빛-5076화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뇌, 기억?’ ‘꿈과 생각’ ‘유전자가위?/줄기세포?/면역항암제?-인간의 근본적 무지
이기주의?/구조주의?/자리이타-진리의 빛-5076화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뇌, 기억?’ ‘꿈과 생각’ ‘유전자가위?/줄기세포?/면역항암제?-인간의 근본적 무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사리분별 못 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名色명색’이 ‘인간’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언, 진실된 지식, 진실된 철학, 진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체 한다”며….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배워먹은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 체 하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들”이라며… 근거 없는 학문.지식들을 가지고….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 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철학의 아버지, 소크라ㅔ스의 진언.. 진실된 철학, 진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은… 속담이 아니라,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철학으로써의… ‘불변의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무식한놈들… 야비한 놈들.. 참으로 어리석어서…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들이… ‘유전자’가 있다며… ‘줄기세포’가 있다며… 꿈의 항암제가 있다며… ‘면역치료제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질 하는…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세살무렵’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기억할 수 없는… 세삶무렵에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과 같이… ‘세살무렵의 어린아이시절’에는… 아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을… 마치, 자기들이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인 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사실, 인간들이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고혈압이든, 당뇨든, 백혈병이든, 파킨슨병이든, 침매, 암이든… 문둥병이든… 우울증이단, 조울증이든, 조현병이든… 질병들의 이름만 무수히 많을 뿐,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마음’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또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생명의 근원’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진짜 무식한놈들이 아니라면…. 정신병자들이 아니라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생명의 근원지’는… 당연하게… 그대의 ‘어머니의 자궁속’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지식들이… 진리의 말씀?들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 의해서.. ‘공상과학소설’이 되어 버렸지만….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뜻으로 설명한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사자가 사람을 잡아먹으면, 사자는 복 되다’는 말로서… 어리석어서 치매 까지 걸리는… 인간종자들이 선 뜻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만약에 사자나 곰이 사람을 잡어 먹어 버린다면, 잡어 먹힌 사람은… 사지나 곰의 피와 살, 뼈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사자나 곰의 몸 속에서… 사람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람이 본래 사람’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과학난제라며… 수학난제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 저히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을 떠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런 단순한 설명 한구절만으로서도… “너히들에게 운명이 있다면…. 세살 무렵에 이미 정해져 있다”는 말에 대해서.. 남득할 수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부모들을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유전자’가 있는 게 아니라…. ‘부전자전’이라는 말과 같이… 모전여전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에게 운명이 있다면…. 모두 다 조상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과학적’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인간들이 믿을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나 또는 ‘영혼’이나 또는 ‘마음’이나 또는 ‘정신은… 과학적으로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마음이나 정신이나 영혼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분노, 슬픔, 두려움, 공포 등의 모든 문제의 근본원인은… ‘몸’이나 ‘환경’의 문제가 원인이 아니라… 눈으로볼 수 없는…. ‘마음, 정신’이…. 치매, 암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들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계의 최고 석학이라는 자들…. 니체, 칸트, 세네가… 등의 학자나무랭이들…. 소설가 나무랭이들… 철학자 나부랭이들… 종교 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라고 본다면… 모두가 다 성한자들이 아니라, 실성한자들이며… 정신병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이지,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자들의… ‘마음수련’이라는 말이나 또는 ‘맘음챙김’이라는 말이나… ‘마음’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말재간을 부리는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구조주의’라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머릿속에서… 뇌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 뇌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쥐의 뇌 속에서 쥐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자의 뇌 속에서 사자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지만… 인간 뇌 속에서… 우주, 천지만물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은… ‘이기주의자’들이지만… 세상에 진실된 이기주의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진실된 이기주의자라면… 자기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앎으로써… 몸을 병들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아프거나, 마음의 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이기주의자’들이라는 말은… 오직 자기를 위해서 산다는 말인 것 같은데… 자기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아는 것이 하나도 있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이기주의자’들이다 보니…. 살기 위해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한 욕망에 취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보니…. 모두가 다 병들어 죽거나, 늙어서 주거나, 암에 걸려 죽거나, 치매에 걸려 죽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 ‘홍익인간 사상’이라며… 마구 지껼여 대지만…. 세상에 그대를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아니, 세상천지에… 인간을 위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그들 또한 ‘인간’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 장자, 나사롓 예수, 보리달마, 까비르 등…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초월자’들.. ‘지식자’가 아니라… ‘진리자’들만이… 인간들을 위한 ‘진실된 인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자라면… 어린 설명들을 통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병든자들아.. 마음이 아픈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안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