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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무엇인가 "식자우환/지식은 쓰레기?" 일념법진리 5081화 "인간추론?/AI추론. 환각" '유전자의 사기꾼들'

일념법진원 2025. 5. 30. 09:23

"나는 나가 아니다" 

"나는 나라는 생각이다" 

"생각으로 이루어져 있는 모든 것은.. 본래 없는 것"이다. 

 

"본래무아" "본래무읾물"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과학자'라는 이름의 무수히 많은 병신들은.. 인간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다 보니... '우주 생명체'가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유전자'의 근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머리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돌대가리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참으로 어리석고.. 무식한 놈들이... '유전자 치료제'가 있다며... 전세계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지만... '유전자'의 근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다 보니... '유전자의 근원이 무엇이냐'고 묻는 놈들 조차 하나도 없다는 사실... 

 

 

헛 참, 만약에 '유전자'가 있다면... '유전자'는... 대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만든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섦명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과 마음이 있다면... 그대의 '몸뚱아리'의 발생 원인은.. 그대의 '어머니'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대의 생명을 창조한 조물주, 조물자는... '하나님'이나 어떤 '신'이 아니라... 그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그대의 몸이나 머리나, 오장윱부... 피와 살, 뼈, 이빨 또한... 그 시초는...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유전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유전자의 창조자는... 그대의 어머니의 자궁속'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가족이란 무엇인가 "식자우환/지식은 쓰레기?" 일념법진리 5081화 "인간추론?/AI추론. 환각" '유전자의 사기꾼들' 

 

 

헛 참, '가족'이 본래 가족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갓난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그런 아무것도 모르던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고... 학교에 다니면서... 말을 더 많이 배우고... 문자, 글자를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그런.... 아무것도 모르던.. 아이들이... 저희들 부모들의 행동거지를 보고 배우는 것과 같이.. 저희들 부모들을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갑돌이와 갑순이가... 한 마을에 '살았다는 노래와 같이... 서로 아는 사람들이거나..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어쩌다 만나서.. 새끼를 낳고 나면... 그런 일들에 대해서... '가족'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이와 같이... 가족이 본래 가족이라는 말은....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 

 

 

헛 참,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과 같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그런 기억이나 생각들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다 보니... 진'짜 가족이 있다고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헛 참,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르다 보니, 진짜 '어머니'라고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디만.... 올바르게 본다면... '어머니'라는 말만 무성할 뿐, 진짜 '어머니'가 무엇인지... 진짜 '어머니'다운 어머니를 찾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아버지'라는 말, 말, 말들을 기억하지만... 세상에서 진짜 모범이 될만한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어머니'라는 말을 기억할 수 없다면.. '어머니'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단지, 남들로 부터 태어나고, 남들로 부터 말을 배우고 익힐 수밖에 없는 일이다 보니... 그런 '생각'들에 대해서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태초 라는 말과 같이, 태어난 초기의 '신생아'들에게는... '나라는 생각이나,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나...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등의... 그런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가족이란 무엇인가 "식자우환/지식은 쓰레기?" 일념법진리 5081화 "인간추론?/AI추론. 환각" '유전자의 사기꾼들'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고 생각하는... '유전자'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만들어 놓은 말, 말, 말들일 뿐..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거나,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인생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거짓된 지식에 세뇌 당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시실... 

 

 

헛 참, 세상에... '몸'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세상에 마음이 같은 인간이나 또는 생각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마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기'가 있는 게 아니라...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하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가 다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된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설령... 그대의 '나'라는 존재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소리들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할 수 없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이와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하나님'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하나님이 있다'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영혼'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영혼'이 있다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 생각들은... 이와 같이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 당한 소리들로서....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식자우환/지식은 쓰레기?" 일념법진리 5081화 "인간추론?/AI추론. 환각" '유전자의 사기꾼들' 

 

 

자, 이런 단순한 설명..'광명진언'들만으로서도...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름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이런 설명들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에 대해서.... 남득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생명은... '의학자'라는 이름의...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손에...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정신병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진화론'이라며... '창조론'이라며.. 빅뱅론이라며... '유전자 치료제'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꿈의 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 동물들이... 야생동물들이 아니라...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 생각들은... 모두가 다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갓난아이들에게는... 신생아들에게는...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신생아들에게는.. '내가 여자'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남자'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몸과 마음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살무렵의 아이들에게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병신들이... '뇌 속 청소부'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뇌'가 있다는 생각 또한... 철부지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뇌'가 있다는 생각이나... 머리가 좋다는 생각이나...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 없는 '물건'들... 근거 없는 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식자우환/지식은 쓰레기?" 일념법진리 5081화 "인간추론?/AI추론. 환각" '유전자의 사기꾼들' 

 

자,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은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물질, 사물'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인 것이며....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마음'은 '정신'이라고 생각할 수빆에 없는 일이지만... 그렇게 남들로 부터 들어 먹고, 배워 먹은 것들에 대해서... '학문.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지만... 

 

 

꿈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를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꿈의 항암제'가 있다는 놈들... '유전자 치료재'가 있다는 놈들... 세상 모든 학자나무랭이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 쓰레기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 짐이 무거운 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병들어 고통받는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들을 편안하게 할 것이며... 

내가 너희들의 질병들을 모두 다 완전하게 치료해 줄 것이니... 

 

 

천국과 지옥... 한 생각의 차이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재미 있는 일이 있다며... 맛있는 음식이 있다며... 유행을 따를 수밖에 없는 일이짐만... 설령 재미 있는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끊임없이 하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처처시호처'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좋은 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식자우환/지식은 쓰레기?" 일념법진리 5081화 "인간추론?/AI추론. 환각" '유전자의 사기꾼들' 

 

 

무슨 말이냐 하면... 인생의 목적이 분명할 때에... 어리석은자들은... 남들로 부터 싸우고 이겨서 승리 해야 한다며... 돈이나 명예나 재물을 추하거나... 그런 짓들로서 행복할 수 있을 거라는... 몽상,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지만... 인생의 목적이... '해탈'일 때에... 비로소.. 근심이나 걱정이 사라지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근심 걱정 없는 사람이... '편안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생의 목적이 '해탈'일 때에 비로소...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마음의 근원을 찾기 위해서... 올바르게 수행 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근심걱정이 사라지는 것이며... 두려움이나 공포들 또한.. 말끔히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며... 설령 암에 걸린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알게 되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암세포' 도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며... 재발이 있을 수 없는... '완전한 치유, 치료'가 가능한 것이다. 

 

 

헛 참, 오죽하면... 옛 성인들 또한... "지식을 배우고 익힐 일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겠는가만은.... 

 

헛 참.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면... 다른 특별한 것이 아니라... 그대의 '내 생명'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