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태초부터 "본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라고 말해왔으며,
이십세기 무렵인가?
첨단과학도 우주 삼라만상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라고 밝혔내고야 말았다.
위대?한 지성?의 결론이다.
"아무것도 업는 것", 그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지만...... 내가 있기 때문에...
내가 없음에서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는 말이 성립될 수 있음에 대해서는 더, 숙고해 보기 바라며...
하옇든, 우주와 지구, 삼라만상은 "아무것도 없는 것"임에는 과학의 결론이니 시시비비를 가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인류는, 그대는...
"아무것도 없는 것"에 대해서,
태초, 창조, 멸망, 시간, 공간, 사람, 삶, 죽음, 고통, 괴로움, 지구 살리기, 해탈, 구원, 영혼, 천국, 지옥,진리?, 깨달음? 자유, 평화 ........
그토록 많은 말들을 만들어 놓은 까닭은 무엇이겠는가?
왜?
"아무것도 없는 것"인데... 그런 말들을 만들어 냈을까?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의 오류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가?
고통과 괴로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
그 원인이 무엇이겠는가?
그걸 알면, 분명히 이해라도 할 수 있다면...... 삶은 축제가 아니겠는가?
그대는 어찌 생각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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