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법명상의집-도가

사람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세상에.. 세상의 언어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말에... 무참하게 살해당했던 어린아이 또한, 사회적 언어에 새뇌당한 것과 같고.. 뉴스의 "'코로나 희망'이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고.. "꿈의 항암제"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

'메르스'바이러스로 시끄럽던 시절이 불과 6년여 전의 이야기이다. 대체 어떤 놈들이.. "메르스" 또는 "코로나"라는 이름을 지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진실을 말하자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문제가 아니라, 신문.방송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고함치는 "공포바이러스"가 문제라고 본다면.. 이..

옛날 어느시절에는.. '코로나'라는 이름의 승용차가 있었던 것 같다. 그 이름이 잊혀진 것과 같이.. "코로나19"라는 이름 또한.. 점차 잊혀질 것이다. "사스, 메르스, 돼지열벙, 광우병"등의 여러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잊혀진 것과 같이.. 지구촌이 온통 실체가 없는.. "코로나19"라는 바이러..

"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라는 구절로 시작되는 "창세기"의 내용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하는자가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태초에 말씀이.. ..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예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석가모니-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말을 증명, 증거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면... '과학자.의학자'들의 모든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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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대한 팩트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팩트 1. 인간들은... 코로나 발생의 원인을 모른는 것. 팩트 2. 인간들은... 생명의 발생 원인을 모른다는 것. 팩트 3.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어아 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던 옛 사람이... '나사롓 예수'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 중생계.. "아는자"는 없는데, "아는체"는자는 무수히 많다. 아니, 인간류 모두가 다 아는체하는 자들..

'발 없는 말이 천리나 간다'는 속담과 같이, 실체는 없는데.. 원인을 모르다 보니, "코로나"라는 말에.. 온통 세상이 다 시끄럽다. 코로나의 원인을 안다면.. 두려움과 공포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원인을 모르니... 별 짓 다 하지만 이 또한 '사스, 메르스'와 같이... 단지, ..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던 인물이... 세간에 널리 알려져 있는, 철학의 아버지라는 인물로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안다면, 우주의 모든 것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