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없는 말이 천리나 간다'는 속담과 같이, 실체는 없는데..
원인을 모르다 보니, "코로나"라는 말에.. 온통 세상이 다 시끄럽다.
코로나의 원인을 안다면.. 두려움과 공포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원인을 모르니... 별 짓 다 하지만 이 또한 '사스, 메르스'와 같이... 단지, 몇 달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까맣게 잊혀지거나.. 그져 조금 심한 감기와 같다고 여기게 될 것이다.
'코로나 환자가.. 암환자보다 더 많지 않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코로나로 죽는 사람들보다, 암이나 기타 질병으로 죽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코로나의 원인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라면,
즉, '진리에 눈 뜬'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다 보니...
코로나 비상시국이라며, 코로나와의 전쟁이라며... "방역으로 해결될 수 있을거라며... 진단... 소독.. 손세척... 마스크"가 최선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대는 소리들... 코로나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 중생들을 보면서... 그져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
"두려움과 공포,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 석가모니-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며, 인간들의 모든 언행, 언동들 모두가 다 망상이며, 망언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장자'의 '장자'이다.
사실은..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발생의 원인..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코로나" 또한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근본원인)을 모르는 인간들"이.. "우리가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라며... 서로 아는체 한다는 것.
헛 참. 그러니... 세상에 이 보다 더 신비스러운 일이 또 무엇이 있겠는가만은...
그렇다 보니, 명제와 같이, 아래와 같이... "
"허경영을 부르면.. 예방"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도.. 속수무책으로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인간들 또한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서로가 진리라며 앵무새와 같이 듣고 배운 말들만을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과학, 방역당국.. 전문가들 또한..
똑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할 뿐, 답은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 아 래 ---
"'허경영'을 부르면 예방"..강연료 때문에
윤상문 입력 2020.03.15. 20:16
[뉴스데스크] ◀ 앵커 ▶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의 허경영 대표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수 백명이 실내에서 모이는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자신들이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는 주장까지 펼쳤는데요.
왜 이렇게 강연회를 고집하나 살펴봤더니 강연료 수입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윤상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 종로구의 한 건물.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대표의 강연회가 이틀째 같은 곳에서 열렸습니다.
[허경영] "여러분들이 여기 우유를 가져다 놔도 몇 천 억년간 안 썩는 거 알죠?" ("네!")
3백명이 넘는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쓰고 체온검사도 했지만 다닥다닥 붙어 앉아 세시간 동안 강연을 듣기 때문에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런데 허 대표는 자신이 있는 곳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는 허황된 주장을 펼칩니다.
[허경영/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내가 있으니까. 그렇게 안전한 지역인데도, 주민들이 걱정을 많이하죠. 그래서 2주만 밖에서 해달라고… '허경영'을 부르면 예방이 되는데…"
강연회의 1인당 참가비는 10만원.
매주 일요일마다 5백에서 1천명이 참석하는 오래된 행사로, 130회가 넘는 동안 한번도 빠짐 없이 경기도 양주에서 진행됐습니다.
그러다 이번주에 처음으로 강연회의 장소가 서울 종로구로 변경된 건데, 양주시가 2주 전 감염병 예방법을 근거로 강연회를 금지했기 때문입니다.
[경기도 양주시 관계자] "강연자도 포함되지만, 참석한 사람들 다 개인별로 (벌금을) 3백만원 씩 부과할 수 있다(고 통보했습니다.)"
그러자 허 대표는 종로구로 장소를 바꿔 행사를 강행한 겁니다.
허 대표는 강연회를 강행하는 이유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들었습니다.
[허경영] "여기 온 사람들이 식사를 하잖아요. 그러면 식당가가 엄청난 이익이야."
하지만 곧 강연회를 중단하면 강연료가 끊기기 때문에 강연을 계속하는 거라는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허경영] "강의 전문 회사니까 이거 강의를 해야 우리도 한 달에 유지비가 있잖아. 강의를 안할 수가 없어요. 손실은 몇 억 정도, 손실이 났죠."
허 대표는 다음주에도 종로구에서 강연회를 진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종로구청은 이를 금지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중입니다.
MBC뉴스 윤상문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세 / 영상편집 : 김관순)
윤상문 기자 (sangmoon@mbc.co.kr)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
"두려움과 공포,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 석가모니-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들이... 서로 아는체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일에 대해서.. "생활"이라고... '생명활동'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우주.. 자연.. 세상을 모두 다 아는 것 같은데, 정작..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끝도 모르지만...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은 크기의... '자존심'이 있다는 것이며.. 똑 같은 크기, 무게의 "두려움과 공포"가 내제되어 있다는 것이며... 살아 죽는날까지 거짓증거가 드러나더라도.. "자기를, 자기 의지를, 자기 마음을.. 자기 지식을 주장해야만 한다"는 것이며... 그렇게 서로 자기를 주장하다가 결국에는 모두가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콧줄단채 삶을 마감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지식은 무지몽먀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
"두려움과 공포,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 석가모니-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발생..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데... "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을 모르는데... "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여러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데.. 서로 다 아는체 한다는 것.
인간세상에... 이 보다 더 신비스러운 일이 무엇일까?
"지식은 무지몽먀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
"두려움과 공포,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 석가모니-
이와같이... 인간세상 모든 지식들은 "사실"이거나 또는 "진실된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모르는 것은, 남들도 모른다.
남들 또한 그대와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로 서로 아는체 하는 것이다.
"인간이 무어인지, 인간의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다".
자, 누군가 그대에게 아는체하는 자들이 있다면, 올바른 질문 하나로서, 인간세상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자들의 입을 막을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아는체하는 당신은..."
""인간의 근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라는 질문 하나면 충분하다.
그것도 아니라면.. "마음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라는 질문 하나면 충분하다.
그것도 아니라면.. "코로나19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 또한 같은 맥락이지만...
"지식은 무지몽먀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
"두려움과 공포,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 석가모니-
"심해탈" 또는 "생사해탈" "구원" "업장소멸"이라는 말이 있다.
'심해탈'이라는 말은.. '마음을 이해, 해석하여서 마음으로부터 벗어난다, 탈출한다'는 뜻이며..
"생사해탈"이라는 말 또한... 태어남, 즉 삶과 죽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이해, 해석하여서..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난다, 탈출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린다는 뜻이며..
"구원"이는 말은.. 누군가 다른 사람이 이끌어 준다는 뜻이지만.. 본질은 같다.
"업장소멸"이라는 말은... '유신과업'이라는 말과 같이, 어떤 업, 즉 '목적'을 모두 다 이루어서 더 이상 해야 할 일이 없음을 일컷는 말로서.. '모든 것을 다 앎으로서' 바람과 같이, 구름과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린다는 뜻이며.. "무위자연"을 이르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식은 무지몽먀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
"두려움과 공포,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 석가모니-
사실, 인간들은.. '집중력'이 없다.
붕어 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것이 '인간'이라는 연구결과는... 옳은 말이다.
기억력과 집중력은 비례한다.
지식이 많다는 것은..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집중력이 약하다는 것은, 망상이 더 많다는 뜻이며.. 꼭 필요한 일이 생각나지 않는다는 건망증 또한 '망상'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세상의 지식은 문제만 무성할 뿐,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인간이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생이 있다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답이 분명하지 않은 것"과 같이.. 마치 "꿈"과 같이.. 명확하지 않은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다.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말기암환자들 또한 중증치매환자와 같이, 집중력이 거의 0 상태이다.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집중력이 더 낮은 사람들이고, 위, 뉴스의 "허경영을 부르면 예방된다"는 말을 믿는 사람들 또한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낮은 사람들이고, 허경영 또한 조금 지나고나면.. 치매에 걸릴 수밖에 없는,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하근기 중생이다.
나이가 들 수록 집중력이 더 떨어지는 이유는.. 쓸모없는 지식들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일어나는 생각에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종교나 의학이나, 과학이나, 철학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이유 또한..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낮기 때문이다.
"지식은 무지몽먀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
"두려움과 공포,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 석가모니-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의 일념법명상을 위한 구절들 중의 한구절에 대해서.. 단, 한시간이나 두시간 동안 집중하여 몰입할 수 있다면... 일념법구절에 한 두시간 전념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은.. '일념'이라는 말이나,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게 된다.
일념삼매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 사람들은...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차리게 되며, 그런 사람들만이.. 올바르게 사리분별을 할 수 있게 된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과학'이 옳은지, '종교'가 옳은지, '철학'이 옳은지 조차 구분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양의학'이 옳은지, '한의학'이 옳은지.. 여러 수많은 '민간의학, 자연의학'이 옳은지 구분조차 할 수 없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식은 무지몽먀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
"두려움과 공포,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 석가모니-
이와 같이 '일념법'으로서.. 집중력이 보통사람들 보다 열배, 백배 더 뛰어난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에 두려워하거나 근심 걱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집중력이 뛰어난 사람들이라면... 코로나 예방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어석은자들은..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이 있다거나, 홍삼이 좋다는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거나... 건강을 위한 한약이나, 의약품이 있다거나, 요료법이나.. 죽염이나, 유황오리나, 뱀닭이나, 보신탕이나 보양식을 찾아 헤매겠지만...
그런 짓들에 대해서 참으로 어리석다는 이유는...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기타 여러 질병에 걸리는 이유는.. 이미, 자연에 적응할 수 없을만큼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며...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뜻은.. 위장을 비롯하여 모든 소화작용을 해야만 하는 모든 기능들이 올바르게 기능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소화기능 또한 떨어져서, 무엇을 먹든지... 약이 되는 게 아니라, 독이 되는 결과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여러 건강에 좋은 음식들은.. 병을 낫게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병을 더 키우는 결과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유일한 법은..
그 첫째가 '뛰어난 집중력'으로... 발견하게 되는.. '올바른 지식'이 우선되어야만 하는 것이며..
둘째는..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먹어야만 하는 것이며..
셋째는.. 코로나에 감염되었거나, 이미 병들었다면.. 건강식품이나 다른 더 좋은 음식이나, 보약이나, 의약물에 의존해야만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단식법'이나 '약식법'으로서.. 몸에 누적되어서 병을 유발하게 했던 '과잉영양소'들을 우선 쓰고 버려야만 하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 또한 외부에서 침입하는 게 아니라, 이미 나약해진 몸에서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이며, 본래 없었던 암세포가 생겨나는 것과 같이... 본래 없었던 돌연변이 세포가 몸속에서 생겨나는 것과 같이... 유전자가 변하는 것과 같이... 모두 다 '마음'의 문제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식은 무지몽먀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
"두려움과 공포,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 석가모니-
인간세상... 모든 지식들... 여러 수많은 학문.. 학설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아는것이 전무한...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서..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
이와 같이.. "인간에 대해서,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인간세상 모든 모든 학문.학설들"이기 때문에..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철학" 즉 "진실된 지식"의 시작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지식은 무지몽먀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
"두려움과 공포,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 석가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