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 25

탈모/당뇨/조현병/치매?-진리의길-5073화 “나는 누구인가?“”불생불멸/새생명” ‘인간은 싹 다 관심종자’ 너 자신을 알라’ ‘지인무기’

탈모/당뇨/조현병/치매?-진리의길-5073화 “나는 누구인가?“”불생불멸/새생명” ‘인간은 싹 다 관심종자’ 너 자신을 알라’ ‘지인무기’ 만약에 150년 전 과거 인류가 있기 때문에 150년 후의 미래 인류가 있다면… 150년 전에서 본다면, 현생인류는 ‘미래 인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아직 생겨나지도 않은 150년 후 미래인류들이 본다면, 실존이라는 현생인류들은 모두가 다 죽어서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과거 인류가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설령 인간 류..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관심종자’들로 남들로부터 관심을 받기 위해서… 남들로부터 인기를 얻기 위해서.. 남들..

카테고리 없음 2025.04.25

인생길-진리의길-5072화 [안빈낙도] “소원성취?/수도승?/수도자/구도자/수행자/명상가?” 인류의 미래? “지인무기-성인무명-신인무공”

인생길-진리의길-5072화 [안빈낙도] “소원성취?/수도승?/수도자/구도자/수행자/명상가?” 인류의 미래? “지인무기-성인무명-신인무공” 기원 전, 기원 후가 있다는데.. 만약에 오늘이… 기원 후 2025년 04월 24일 이라면… 기원의 원년 오늘은… 0001년 4월 24일 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기원 전이나 또는 기원의 원년에서 본다면… 기원 후 ‘오늘’은… 과거나 현제가 아니라… 인간류가 생각하는… ‘최후의 미래’가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이… 기원의 원년이나 또는.. 기원 전에서 본다면… 인간류가 지향하는.. ‘미래 인류’ 또는… ‘인류의 미래’는… 이미 와 있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오늘’이… 인류의… 아니, 그대의 인생의 과거의 마지막 날이 아..

카테고리 없음 2025.04.24

죽음이란 무엇인가?-진리의 빛-5071화 [시제법공상/존재의거듭남/새생명] “뇌, 기억/생각의 유희/윤회” 제 버릇 개 못 주는 개만도 못한 것이 인간?!

죽음이란 무엇인가?-진리의 빛-5071화 [시제법공상/존재의거듭남/새생명] “뇌, 기억/생각의 유희/윤회” 제 버릇 개 못 주는 개만도 못한 것이 인간?! 허헛 참, 예수가 그런다.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 자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적” 이라며… “식지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학문.지식으로 아는 체 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소 여물통에 누워 잠 자는 개와 같다” 며… “너희가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이냐” 며… 지식에는 ‘답’이 없다는 뜻으로… 알맹이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모든 것을 다 아는 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댈 뿐,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며…. ..

카테고리 없음 2025.04.23

장자의 성공론?! 진리의 길-5070화 [호접지몽/혼돈] "동성애?/성소수자?/합법?/불법?" "마약카르텔/제약카르텔/과학카르텔/철학카르텔/종교카르텔" "인간이란 무엇?"

장자의 성공론?! 진리의 길-5070화 [호접지몽/혼돈] "동성애?/성소수자?/합법?/불법?" "마약카르텔/제약카르텔/과학카르텔/철학카르텔/종교카르텔" "인간이란 무엇?"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생명의 기원이나 또는... 질병의 원인이나 또는.. 만물의 근원에 대해서 아는 체 하지만... 즉,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인간에 관해서.. 인간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은 본래 '인간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도록... 완전하게 세뇌당한 것이지만... 세뇌당한 거라는 사실에..

카테고리 없음 2025.04.22

업장소멸?/기적?/인생역전?-진리의길-5069화 [자업자득] 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짐승만도 못한 것이 인간-너 자신을 알라

업장소멸?/기적?/인생역전?-진리의길-5069화 [자업자득] 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짐승만도 못한 것이 인간-너 자신을 알라 인간종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 태어난 이유도 모르고, 자신이 사는 이유도 모르고, 자신이 병 드는 이유도 모르고... 자기가 왜 늙어서 죽어야만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모르지만...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다 보니... 개개인 인간종들 저마다의 인생사.. 세상만사... 서로 아는체...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인생문제든.. 세상문제든... 정치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종교든... 올바른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저희들이 왜 살고, 왜 병들고, 왜 비참하게 죽어갸만 하는 것인지에 대한..

카테고리 없음 2025.04.21

삶?/죽음?/부활?’불생불멸의 길-5068화 [지인무기] ‘암세포?/정상세포?/이명.환청.환각.환상.불면?-암적인 인간? 정상적인 인간?

삶?/죽음?/부활?’불생불멸의 길-5068화 [지인무기] ‘암세포?/정상세포?/이명.환청.환각.환상.불면?-암적인 인간? 정상적인 인간?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것, 가장 중요한 것,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라는.. 지신이라는.. ‘자기’라는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세상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그대의 ‘자기’라는 자기의 목숨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투견으로 길들여진 개가… 주인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과 같이… 주인이 악인인지, 선인인지, 살인자인지 모르지만.. 주인의 ‘명령’에 따라서.. 피를 흘려가며 죽을 때까지 싸우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 또한… 세뇌의 정도의 차이에 따라서는..

카테고리 없음 2025.04.20

사주팔자?.운명?-진리의빛-5067화 [본래무아] “모든약은 독이다?” ‘철학아버지/과학의아버지/약학의아버지?-하나님아버지?’-지식의 저주-너희는 창녀의 자식들..

사주팔자?.운명?-진리의빛-5067화 [본래무아] “모든약은 독이다?” ‘철학아버지/과학의아버지/약학의아버지?-하나님아버지?’-지식의 저주-너희는 창녀의 자식들.. ‘자아’라는 말은.. 한글로는 ‘자신의 나’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타아’라는 말은… ‘타인의 나’라는 뜻이다. 만약에 인간들이 ‘사실적인 것’이거나 또는 물질적인 것으로서의 실체가 있는 것이라면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이다. 헛 참,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니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이며… ‘출산’이라는 말과 같이, ‘어미와 분리되는 것’이다. 어미와 태아는 하나지만… 어미와 갓난아이는 하나가 아니라, 둘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라는 근거가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4.19

태초? 창조? 인류의 기원? 멸망?-진리의 길-5067화 [뇌, 생각은 망상] '정신적질병?-신체적질병?-인생론?-삶?-죽음?=만병의 근원은 마음-너자신을 알라?!

태초? 창조? 인류의 기원? 멸망?-진리의 길-5067화 [뇌, 생각은 망상] '정신적질병?-신체적질병?-인생론?-삶?-죽음?=만병의 근원은 마음-너자신을 알라?!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오락... 채육...뉴스.. 신문방송.. 개인방송.. 유튜브...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끼리 끼리 모여서.. 중구난방으로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헛 참, '태초'라는 말의 국어사전?의 뜻을 보니... "하늘과 땅이 맨 처음 생겨남"이라고 기록으로 전해지는 것과 같이... "개천절"이라는 말 또한...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말이지만... 인간들은 그런 터무니 없는 소리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카테고리 없음 2025.04.18

삶의무게-진리의길 5066화 [인류의 스승] "AI타령-사랑타령-성공타령" 왜 태어난것인가?/왜 살아야하나-왜 죽어야하나-내인생 누구를 믿어야 하나?-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으라.

남들을 비난하고, 남들을 탓하고, 남들을 심판하는 일 보다 더 쉬운 일은 없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 마음은 모르지만... 남들의 마음에 대해서는 다 아는 것 같고, 다 아는체 한다는 사실... 인류의 스승이라는 말이 있고, 인류의 성인 이라는 말이 있지만...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 보니, 진짜 인류의 스승이 무엇인지 모르고, 인류의 성인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자신의 마음을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남들의 마음 또한 올바르게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인류의 성인들이 누구인지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AI 시대라는 말과 같이... 인간 보다 더 뛰어난 인공지능이 나올 가능성은 있지만... 인..

카테고리 없음 2025.04.17

삶의 지혜?-진리의 길-5065회 '중구난방' '암학회?/치매학회?/당뇨병학회?/칸트학회.. 00학회의 바보.병신.머저리들..' '너희는 길잃은 양?-일체개고고집멸도 '너자신을 알라?'

삶의 지혜?-진리의 길-5065회 '중구난방' '암학회?/치매학회?/당뇨병학회?/칸트학회.. 00학회의 바보.병신.머저리들..' '너희는 길잃은 양?-일체개고고집깁멸도 '너자신을 알라?'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팔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의 서로 아는체 하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류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 댄다"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청맨과니'들이라는 것이다. 귀가 있으되, 올바른 맒을 알아 들을 수 없고, 눈이 ..

카테고리 없음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