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을 비난하고, 남들을 탓하고, 남들을 심판하는 일 보다 더 쉬운 일은 없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 마음은 모르지만... 남들의 마음에 대해서는 다 아는 것 같고, 다 아는체 한다는 사실...
인류의 스승이라는 말이 있고, 인류의 성인 이라는 말이 있지만...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 보니, 진짜 인류의 스승이 무엇인지 모르고, 인류의 성인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자신의 마음을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남들의 마음 또한 올바르게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인류의 성인들이 누구인지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AI 시대라는 말과 같이... 인간 보다 더 뛰어난 인공지능이 나올 가능성은 있지만... 인공지능 또한 알고 보면, 멍청한 인간들을 대변하는 고장난 녹음기와 다를 것 없는.. 쓰레기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인공지능의 노예'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다.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것들을 보면.. 모두가 다 '사랑타령'이거나.. 남들 보다 돈을 더 많이 벌어야만 한다는 성공타령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일이다 보니... 인생은 운명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자, 농담 하나 할까?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2025년 04월 17일 이라는데... 시공간이 있다면... 100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이 지금 없는 것과 같이... 앞으로 100년 후인.. 2125년에는...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머리가 좋다는 사람들이거나... 전셰계 가장 유명한 '전문가'들이거나... 여러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모두가 다 치매에 걸려 있거나.. 모두가 다 죽어서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밖에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100년 후 사람들 또한.. 100년 후에는..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어서..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하며... 제잘난 멋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결과는 모두가 다 똑 같이..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일 뿐.. 인생에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삶의무게-진리의길 5066화 [인류의 스승] "AI타령-사랑타령-성공타령" 왜 태어난것인가?/왜 살아야하나-왜 죽어야하나-내인생 누구를 믿어야 하나?-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으라.
이와 같이.. 밤하늘의 별들의 숫자를 다 헤아릴 수 없는 것과 같이...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사람들의 숫자 또한... 밤하늘의 별들 만큼이나 많지만...
아직은 태어나지도 않은... 100년 후에 살아갈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사람들이지만... 미래 인류가 있다면... 미래인류의 머릿속에서 살아 숨쉬는 사람들이 있다면... 옛 성인들로서...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 장자, 나사롓 예수, 보리달마 등... 지식을 초월하여.. 진리를 알고, 진리로 거듭난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그들.. 옛 성인들의 교훈, 즉 '가르침'의 요점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안다'면.. '모든 것을 다 안다'는 말로서... 남들을 연구하거나, 동물들을 연구하거나.. 세상을 연구하거나, 천지만물에 대해서.. 연구하고 남들에게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연구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에 대해서 연구할 수 있는.. 지능이나 재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남들의 뇌'를 연구하거나, 여러 동물들의 뇌를 연구하여..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저희들의 머릿속에는.. 남들로 부터 얻어진 지식들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짐승만도 못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모두가 다 '뇌'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짐만... '뇌가 있다'는 말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 부터.. 성장과정을 통해서.. 부지불식간에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 가득 차 있는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할 수 없다면... 치매환자들과 같이... 오줌똥을 못 가리는 것과 같이... 먹는 일도 잊어 버리고... 싸는 일도 잊어 버리고... 옷을 입거나 옷을 벗는 일도 잊어 버리는 것과 같이... '먹은 일'도 잊어 버리는 것과 같이... 가족들도 알아 보지못하는 것과 같이...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치매가 무엇인지도 몸르는 것과 같이... 왜 사는 것인지, 왜 죽는 것인지 조차 모르는체... 잠들어 버리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몸이 무엇인지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고... 왜 태어난 것인지 모르고, 왜 사는 것인지도 모르고, 왜 죽는 것인지도 모르고... 암세포는 왜 생겨난 것인지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머릿속에서... 뇌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그대에 대해서 아는체 하거나, 인간에 대해서 아는체 하거나... 세상만사 모든 일들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인간들... 심지어 '우주가 있다'며... 우주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인간들의 머릿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뇌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저희들의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나온.. '물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딤만... 그 물질들 또한... 죽으면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삶의무게-진리의길 5066화 [인류의 스승] "AI타령-사랑타령-성공타령" 왜 태어난것인가?/왜 살아야하나-왜 죽어야하나-내인생 누구를 믿어야 하나?-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으라.
인간종들은 그져 막연하게.. 자신에 대해서.. 자기의 인생에 대해서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말이나 또는..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아니라... 저희들의 부모들로 부터 듣고 배워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몸속에서, 뇌 속에서.. 머릿속에서...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테스 형'에게.. 인생이 왜 이래? 세상은 왜 이래? 사랑은 왜 이래? 라고 묻는다면... 테스형은 뭐라고 답 하겠는가 말이다.
그렇다. "너 자신을 알라"고 답 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인간들에게 '운명'이 있다면... 운명은 이미 다 결정되어져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분명한 것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발생? 생겨난 것과 같이... 마음이나 성격들 또한... 저희들의 부모들을 빼어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생활습관이나 버릇들... 마음들... 생각들 또한... 서너살 무렵에 생겨나게 되는 것이며... 저희들의 부모들의 습관이나 버릇을 보고 배우는 것과 같이... 말, 말, 말들 또한.. 부모들로 부터 배울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에게 운명이 있다면... 그 운명은 모두가 다 부모 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 부모들의 운명 또한.. 그 부모의 부모탓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운명은 모두 다 '조상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무게-진리의길 5066화 [인류의 스승] "AI타령-사랑타령-성공타령" 왜 태어난것인가?/왜 살아야하나-왜 죽어야하나-내인생 누구를 믿어야 하나?-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으라.
더 중요한 것은... 부모들이나 조상들 또한... 본래 가족이 아니라... 중매결혼이라는 말과 같이.. 연애결혼이라는 말과 같이... 어쩌다 만난 사람들이... 함께 살다 보면.. 자식을 낳고 기르다 보면.. '가족'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가족' 또한 본래 가족이 아닌 것과 같이...
세상에 마음이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옛 말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이 자기들의 마음속에 대해서 알 수 없는 이유는... 단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마음 속에 대해서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모두가 다 저희들의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살 된 아이들'에게는... 지금 그대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어차피 인간들이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그대의 부모나 또는 세상이나 천지만물이 있기 때문에.. 그대의 '나'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나'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그대와 세상과 천지만묾이 있는 것일 뿐, 그대의 '나' 라는 생각이 없다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물론, 어리석은 인간들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해서... 상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깊이 잠들어 있던 시간동안에 대해서는...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죽은자'가 있다면... 죽은자의 생각 또한.. 이와 같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은... 산자들의 생각일 뿐, 죽은자에게는.. 삶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생노병사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사후세계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사후세계'가 있다는 소리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로 부터 듣고 배워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머릿속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워 먹은 소리들로 가득 차 있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무게-진리의길 5066화 [인류의 스승] "AI타령-사랑타령-성공타령" 왜 태어난것인가?/왜 살아야하나-왜 죽어야하나-내인생 누구를 믿어야 하나?-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으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 또한.. 남들의 탓이며.. 부모의 탓이며.. 조상 탓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하여서.. 조상탓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운명은.. '조상탓'이라고 생각하거나, 운몀이라고 포기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체념해얌만 하는 게 아니라... '그런 생각들은.. 모든 생각들은.. 나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이미 먼저 일어나 있는 생각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기 위해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 일념법주력' 등의...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이 전하는... 법, 방법들을 의존함으로서.. 시작도 알 수 없고, 중간도 감지할 수 없고, 그 끝도 예측불가능한... '생각, 생각, 생각'의 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마음의 실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옛 성인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고,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생겨나야만...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AI 또한 최악의 '쓰레기'라고 볼 수 있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게 되는 것이다.
헛 참,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불성'이라는 말은...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지식을 초월한 '진리'라는 말이며... '성령'이라는 말 또한.. '지식을 초월한 진리'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옛 성인들.. 인류의 스승들의 진실된 가르침은.. 교훈은... 살아생전에..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죽기 전에.. 마음을 찾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마음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행복한자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마음이 편안한자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마음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서로 싸우는 게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식한 것들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자'들...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몀,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무게-진리의길 5066화 [인류의 스승] "AI타령-사랑타령-성공타령" 왜 태어난것인가?/왜 살아야하나-왜 죽어야하나-내인생 누구를 믿어야 하나?-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으라.
자,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행복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인간들은 모두가 다 '억지'로 살아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억지'라는 말은... '생각할 憶... 알 知'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갓난아이시절 부터 부모로 부터, 남들로 부터, 세상으로 부터 얻어진 지식(=말, 말, 말들..)을 의존하여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억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먹잇감이 되어 버리는것이며... 학문.지식에 세뇌당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말에 세뇌 당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 일념법주력'을 의존하여... 눈으로 볼 수 없는... 그림으로 그릴 수 없고, 사진 찍을 수 없는..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마음작용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인생철학'이며, 진실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참고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인묾들을 위해서 하나 더 설명한다면... '공자학교'라는 맒과 같이... '인생에는 세가지 낙'이 있다는... 중국의 '공자'는... '성인'이 아니라, 범인이며, 소인이며, 중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류의 성인 또는 '스승'이라는 말은... 같은 뜻이지만... '성인'이라는 말은... '이룰 成.. 사람 人'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모든 것을 다 이룬 사람'이라는 뜻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며... '불완전한 인간'이 아니라... '완전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소크라테스는... "검증된 삶"을 살라 하는 것이며..
노자, 장자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은... 올바른 앎에 대해서... "자아의 완성"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불완전한 인간으로서.. 불안하게 살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완전한 인간, 자아의 완성'을 위해서 살아가야만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인생이 있기 때문에... 인생의 목적이 있다면... "해탈"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생의 목적이 '해탈'이 아니라면.. 자아의 완성이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내 인생'이라는 말, 말, 말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고,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존하고, 진리에 의존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삶의무게-진리의길 5066화 [인류의 스승] "AI타령-사랑타령-성공타령" 왜 태어난것인가?/왜 살아야하나-왜 죽어야하나-내인생 누구를 믿어야 하나?-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