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291

[스크랩] 혼돈의 일상!! `자아탐구?` "너 자신을 알라?" "지식의 저주?" "진리로 거듭나라?" - 일체개고. 고집멸도. 무고집멸도. 일체유심조? /지식 vs 진리

say-the-truth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던 옛 사람?이.. '나사롓 예수'이다.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며, 진리'라는 말이다. 만약에 너희가 "내가 본래 나"라고 본다면... 올바른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

[스크랩] 비극? 희극? 혼돈! - `세월호.. 탄핵.. 5.18사건.. 언론 거짓선동.. 교황? / 시한부인생.. 가련한 중생들.. /성인의 자취

say-the-truth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과거보다 더 나은 미래 세상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하지만, "너희에게 미래는 없다"고,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했던 인물들... 그렇기 때문에.. 원리가 전도된,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고 선언, 선포? 천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

[스크랩] `혼돈의 인간!! `백혈병 말초혈?` `암투병? 장기이식?` `항암제?` `소득주의성장?` 미세먼지?` `반미/친미?` `5.18망언?` `시체장사?` /신비의 문? 진리?

say-the-truth 인간은 본래 인간일까?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사실은, 생명이 본래 있는것이라는 근거도 없다. 사실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는 근거도 없다. 하늘, 땅, 천국, 지옥... 우주도 없고, 자연도 없고, 인간도 없다. 하물며, 생. 노. 병. 사의 고통이 있겠는가?..

[스크랩] 시한부 생명!! "꿈꾸는 사람들 vs 깨어난 사람들" - 붓다, 예수 장자의 인생론 /"지성의 무지. 가치있는 삶 vs 무가치한 삶, 진리의 길

say-the-truth 사람들에게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 또는 '나는 누구인가' 라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 즉 "어불성설"이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나를 안다고 생각(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보다, 남들에 대해서, 세상에 관해서 더 관심이 많다. 사실..

[스크랩] 비극!! `혼돈의 일상` /"입춘대길? 액운? 액땜? 건강기원?" - "톨스토이 인생 명언 20선"? - "인간 이하의 존재 vs 인간이상의 존재" - "욕망의 덫"

say-the-truth -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가화만사성" - 집안이 화목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말이지만,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세상이며, 한집안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이유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제각기 하늘보다 더 ..

[스크랩] 비극! "북미회담논란` 미투폭로논란" `5.18망언논란` `세월호사건논란` ` `태극기집회논란` 불치병.난치병신약개발논란` -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너 자신을 알라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불가능한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고..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하거나, 죽을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것이 '인간세상이며, 그 바탕이 '학문.지식'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

[스크랩] 혼돈세상!! `불교학 신학 철학 인문학 사상의학, 과학, 의학의 무지, 오먄과 편견 - 지식의 저주/성인의 자취 vs 메타인지, 지혜, 진리/ 인류 어디로 가는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인류 어디로 가는가?' 사실, 하늘에서 보면.. '지구, 자연, 인류가 없다. 사실, '자아'의 소멸을 올바르게 본다면, 자아의 발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같이 '자아의 발생'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

[스크랩] 비극!! /"최진실 딸 투병, `루푸스 병` 원인 몰라?" "임파선암 폐암, 간암, 백혈병 면역기전,.. 입속세균, 변비 원인?`, "몰라"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는 말, "신비의 문" -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크게웃고, 보통선비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없고, 지혜가 뛰어난 사람은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아끼지 않는다"는... 이야기들...... '노자'의 도의 이야기들 중..

[스크랩] 혼돈의 인간! `인간본성?` "순수이성비판?` `진리의길?` "깨달음?" `뇌과학의 함정?` `불교수행?` `명상?` /`지식의 저주` `본래무심` `욕망의 덫` / "괴물"

say-the-truth "우물안 개구리"의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올챙이 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개구리들"이- 개구리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있을까? 만약에 어떤 사람이 '개구리'가 '올챙이'를 기억할 수 없듯, 인간 또한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다는 것을 분..

[스크랩] 비극!! `소리 없는 암` 췌장암.. 혀로 조기 발견할 수 있다?`/ "뇌 속 공포기억 지우개 발견? 트라우마 극복 첫발?`/ 기생충들 vs 메타인지.. 진리

say-the-truth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다른 사람들에게 세뇌당한다.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지만... 만약에 어떤사람이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의 일념법강좌를 단 한 번만 듣는다고 하더라도... 명제의, 아래의 '의학자'라는 사람들, 남들에게 세뇌당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