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스크랩] 비극!! `혼돈의 일상` /"입춘대길? 액운? 액땜? 건강기원?" - "톨스토이 인생 명언 20선"? - "인간 이하의 존재 vs 인간이상의 존재" - "욕망의 덫"

일념법진원 2019. 2. 17. 07:19

say-the-truth -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가화만사성" - 집안이 화목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말이지만,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세상이며, 한집안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이유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제각기 하늘보다 더 높은 '자존심'이 있기 때문이다. 


'입춘대길'이라는 말과 같이.. 봄이 올 때마다 길흉을 첨치거나, 운수대통을 원하는 이유, 건강을 기원하는 이유 또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어리석음의 소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라는 것. 


사실, 지식이 많거나 적거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사람들 누구나 다 앵무새와 같이 뜻 도 모르는 말들을 사방에서 마구 지껄대고, 그런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다니는 이유 또한 올바른 앎, 진실된 지식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일념법구도자"들의 옛 도반이 "나사롓 예수"이며, "파식망상필부득"이라고 설명했던 "석가모니"이며...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또한 "진실된 도"를 발견한 인물들로서 '노자, 장자, 소크라테서'지만... 사람들은 마치 짐승들과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이... '우이독경중생'이라는 말이며... '마이동풍'이라는 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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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앞에 '입춘대길'이라고 써 붙이고, 글씨를 잘 쓰는 사람들은 "일체유심조"라는 글자를 잘 써서 팔아먹고 사는 세상이며.. 이와 같이, 철학자, 신학자, 종교학자, 의학자 등의 학문을 연구하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인생애 대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말을 더 많이 배운 앵무새처럼 말의 뜻도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것, 그것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 


이와 같이 믿을 사람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신을 믿는 사람들 또한 생겨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들 또한 남들의 근거없는 소리를 믿는 것이다 보니, 자신의 운명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질병도 자신이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감옥, 지옥에 갇혀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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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톨스토이'의 '명언'을 보게 되었기에 검색해 보니, 톨스토이의 '인생명언'이라는 글이 있기에... 사람들이 최고의 저성인으로 믿는 톨스토이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며, 그 이유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 즉 '예수의 진실된 뜻,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뜻,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전하기 위해서이며.. 세상사람들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톨스토이"의 그럴듯한 거짓말들 중에 그대가 올바르게 이해 해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구절이 있다면... "


--- "너도 옳고, 나도 옳고 다만 다를 뿐" ---


이 말은 사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는 전혀 다른 말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이. 더 나아가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것"이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자들,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자들... 운명을 모르면서 운명을 점치는자들 모두가 다 "뱀들,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말과 같이...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는 노자, 장자의 방편언어들과 같이... "인간 이하의 존재"들...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너도 옳고, 나도 옳고 다만 다른 것이 아니라,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것들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라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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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인생 명언 20 선? "


1. 현재의 삶에 온 힘을 기울여라. ---> 서로 잘났다고, 아는체하며.. 투쟁, 전쟁에 힘 기울이라는 말일까?


2. 모르면서 아는척 하지 마라. 


3. 지식은 행복을 위해 봉사할 때 그 가치가 있다.


4. 그져 재미삼아 남들을 험담하는것은 죄악이다.


5. 자만심과 어리석음은 서로 상관관계가 있다


6. 폭력이 아닌 사랑을 위한 삶을 살아라.


7. 사랑의 거목은 사소한 일에서 자라난다


8. 싸움의 잘못은 양쪽에 다 있다


9. 이기주의에서 벗어나라


10, 스스로 나쁜 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


11. 돈이 아니라 좋은 사상을 잃어버리는 것을 아까워 하라


12. 선량한 행위에 대한 댓가를 바라지 마라


13. 정신적인 거짓말이야말로 가장 큰 죄악이다.


14. 인생의 의의를 모르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15. 실의와 불쾌감을 남에게 드러내지 마라


16. 세상의 어리석음과 추악함을 자신의 거울로 삼아라


17. 사람들은 모든 사람을 비웃는다


18. 공정함에는 자신의 희생이 따른다


19. 행복은 노력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산물이다.


20. 아무도 타인을 함부로 단죄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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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삶에 대해 고민한 톨스토이의 명언들




모두 세상을 바꾸겠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순함, 선의, 진리가 없는 곳에 위대함은 없다.
생각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능력의 근원이다. 독서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지혜의 원천이다.
인간관계에서 자신을 높이는 가장 훌륭한 방법은 남을 탓하지 않는 것이고, 자신의 그릇을 가장 크게
하는 방법은 남을 이해하는 것이다.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그 이유가 제각각 다르다.
모든 전사들 중 최강의 전사는 이 두 가지, 바로 시간과 인내다.
내가 이해하는 모든 것은 오로지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이해하는 것이다.
깊은 강물에 돌을 던져도 흐려지지 않는다. 모욕을 받고 곧바로 발끈거리는 사람은 작은 웅덩이에
불과하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것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러시아의 위대한 문호 톨스토이는 행복한 결혼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 얼마나 잘 맞는가보다 서로
다른 점을 어떻게 잘 다뤄내는가이라고 말했지만, 정작 자신은 아내 소피아와 갈등을 빚던 중 밤에
몰래 가출했다가 세상을 영원히 떠납니다.

1910년 오늘은 톨스토이가 기차 여행 중 폐렴이 도져서 역장의 숙직실로 옮겨졌다 눈을 감은날
이지요. 톨스토이는 귀족 출신으로 가난한 농민들에 대한 의무감과 안락한 현실, 쾌락의 삶 사이에서
끝없이 고민했지요. 말년에는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한 것 때문에 아내와 갈등을 빚었습니다.

그렇다고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등 거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그의 주옥같은
명언에 흠집이 나는 것도 아닐 겁니다. 늦가을, 치열한 삶을 살다 간 대문호 톨스토이의 명언을 되새기며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톨스토이는 내가 누군지, 왜 지금 여기 있는지 모른다면 삶은
불가능하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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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은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다 아는체하는 것이며, 그져 막연히 '행복' 또는 '자유' 또는 '평화'가 있을 거라고... 또는 "정의사회"가 있을 거라는 막연한 지식, 생각, 마음에 취해 있는 것이며,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 인간류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그대는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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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우주와 인간을 비롯한 모든것을 지배하는 '운명' 즉 '초인간적인 힘'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 자체가... "자유의지가 없다"는 뜻이며, 어차피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인생에 대한 해답을 구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와 지구, 자연.. 인간이 있다고 가정하여 설명할 수밖에 없지만......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은 '이기주의자'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자존심'이라는 (근거없는 지식에 의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며,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톨스토이'의 ---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 비웃는다 --- 는 말을 참으로 옳은 말이며, 사실은 ---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 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 또한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리에 눈 뜻" 진실된 지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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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올바르게 본다면, 사람들은 '이기주의자'도 아니며, 그렇다고 하여 '이타주의자'도 아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사람들 모두가 다 아는체하지만..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사는 사람도 없고, 진실로 남들을 위해서 사는 사람도 없다.


---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런 사람들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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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신을 위해서 살 수도 없고, 남들을 위해서 살아갈 수도 없는 이유는..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자신의 질병의 원인도 스스로 모르는 것과 같이, 자신의 운명도 스스로 모르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자신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남들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서로가 아는체, 잘난에 논쟁, 논란, 투쟁, 전쟁.. 싸움질만 하다가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나,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라는 말에 대해서 소, 말, 개 돼지와 같이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할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에 대해서 알라는 뜻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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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너 자신을 알라"며, 목숨을 불사하고 세사에 진리, 진실된 지식, 참된이치를 전했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이며... 노자, 장자이며.. 달마대사이며.. 라마나 마하리쉬, "까비르" "상카라" 또한 본질은 "진리"이다. --- 나는 진리요,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다--- 는 말과 같이, 그들은 "육체가 나라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난 -인간이상의 존재- 들이라는 것. 


반면에 사람들의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무기"라는 것" 


보통사람들이 모르는 것은.. '전문가'들도 모른다는 것.


'영혼'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지식으로는 영원히 밝혀낼 수 없다는 것.

'치매의 원인이 무엇인지, 뇌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무엇인지,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무지몽매한 지식으로는 영원히 "질병의 원인, 생명의 원인, 바이러스나 세균의 원인" 등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영원히 밝혀낼 수 없다는 것.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일체개고의 원인은...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밝혀낼 수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거짓말을 의존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곧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신, 절대자와 하나 된 인물'들이라는 것. '운명의 신을 본 인물들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 진실된 지식, 인간세상에 영원히 비밀이 아닐 수 없는..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고,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을.. "비밀의 언어"들을 해석하여 전하는 것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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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더 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는..... "인간 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전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자"가 있다는 사실. 


인간세상 유일하게 "붓다, 예수'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전하는 유일한 인물이...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카페지기 "화원"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지식'으로 불가능한 폐암환자들.. 말기암환자들 또한 '도가'에 와서는... 새로운 희망, 암 마저도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는다는 것이며, 도가에 와서는 '마음이 편안하여저서 마악성진통제의 복용을 중단하고서도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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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당뇨, 고혈압,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물질적인 것으로 여기는 "몸"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것'으로 여기는 "마음, 기억, 지식"의 문제라는 것.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는 노지, 장자의 진실된 말과 같이...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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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인생, 자신의 운명, 자신의 마음, 자신의 정신, 자신의 영혼, 자신의 꿈... 등의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자신의 생노병사의 원인에 대해서... ---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들...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것... 한자로, 어불성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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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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